[국내] 초합금혼 집시 데인저 시제품 리뷰

[스펜터]

인류에게 남겨진 마지막 희망 - 그 이름은 JAEGER <예거>!

전 세계를 열광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만든 2013 년 영화 '퍼시픽 림'에서 주역기

"집시 데인저" 가 충격의 초합금혼화!

다이캐스트 소재와 발광 특수 효과에 의해, 집시 데인저 하이엔드 입체화를 완성하였습니다.

※ 사진은 시제품을 촬영 한 것입니다.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롤리와 마코가 탑승하는 3 세대 예거, 집시 데인저가 초합금혼으로 완성!

격투가와 같은 독특한 형태와 기계적인 세부 사항을 극한까지 입체로 재현하였습니다.

직립 상태에서 디스플레이 할 수있는 대좌가 부속된다.  높이 40cm 이상 되는 금박 패키지가 인상적입니다.

전체 높이 약 230mm의 몸에 주요 관절 등 다이 캐스트를 탑재 한이 아이템은 중량감도 존재감도 발군!

 

진한 파란색 부분은 성형색에 의해 절묘한 색상이 재현되어 머리 모자와 가슴의 코어 부분 등에는 클리어 파트를 사용하였으며,

가슴 핀업을 비롯해 전신의 마킹도 프린트 되어있습니다. 대규모 상체와 동력 파이프와 실린더가

노출되어있는 뒷면과의 대비도 차분히 봐 주셨으면 하는 포인트입니다.

본 상품은 발광 기믹이 탑재하고 있으며, 뒷면에서 제공된 배터리를 장착하고 스위치를 켜면 (왼쪽 그림 화살표)과 가슴 · 목 · 바이저가 발광합니다.

가슴 빛은 빨강 ~ 노랑 ~ 파랑과 변화 후 주황색이 일정 시간 빛납니다.

 

※ 제공된 건전지는 테스트 용입니다. 교체 및 취급 방법은 설명서를 참조하십시오.

많은 타마시이네이션즈 브랜드의 가동 피규어 중에서도 마치 '진짜'를 만지는 것 같은 무게와 질감은 초합금혼 특유의 요소입니다.

이 집시 데인저는 긴 손발을 살린 다양한 포즈를 즐길 수있는 구조로되어있으며 어깨 ~ 팔의 가동으로 시작할 때 주먹을

맞추는 포즈 격투 장면이 재현 가능하며 허리를 비틀어 서있는 것 등 극중 다양한 장면을 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퍼시픽 림' 본 편의 베스트 씬으로 꼽는 집시 데인 VS 래더백, 오타치와의 싸움을 꼽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카이주 간의

연계라는 위협을 깬 홍콩에서의 싸움에서는 집시 데인저의 전투 스타일이 응축되어있습니다. 초합금혼에도 이 전투에서

사용한 「플라즈마 캐스터 ''체인 소드 ''탱커 ' 와 각종 손목 파트가 부속하고있습니다. 그들을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무섭게 밀려드는  래더백을 잡은 '플라즈마 캐스터 "는 팔꿈치 아래를 교환하여 재현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장착하고 팔꿈치 부분의 일부 (위 사진 화살표)를 당기면 끝 부분이 발광합니다.

강철 철퇴 "팔꿈치 로켓 "은 전완부(팔 아랫쪽)의 장갑의 내부 프레임으로부터 독립적으로 가동합니다.

소드 시작! For my family! !

양팔에서 뻗은 체인 소드는 검 모양의 것과 주름진에 전개 된 채찍 모양의 것이 2 개씩 제공되며

마코의 포효와 함께 높은 고도에서 오타치를 단칼에 베어 나누었던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진화하는 카이주를 앞에두고도 예거는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초합금혼에 포함 된 탱커는 바로 "실제 탱커 자체"피겨를 목표로 세부까지 조형 및 도색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선체에 박혀있다 손가락 자국. 이것이 인류 최후의 보루인 예거가 승리를 포기하지 않는 증거입니다.

'퍼시픽 림'에서 선박이 무기이다!

 "초합금"은 40 년 이상! "초합금혼"은 20 년 이상의 역사가 있으며 족히 수백 개나 되는 로봇 캐릭터들이 라인업되어왔습니다.

그 강철의 영혼을 계승 한 '초합금혼 GX-77 집시 데인저'  가 2018 년 3 월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 예거가 "소년의 마음을 가진 어른들 '을 마음 속을 울리는 것은  여기까지 읽은 '퍼시픽 림 ' 팬이라면 이해할 것입니다.

 

 

출처 : http://www.kidult-hobbylounge.kr/topics/64

[JusticeAriA]

형이랑 싸울땐 잡졸 카이주 하나한테 반신이 작살나더니 부활하고 나서는 큰놈이고 날개달린놈이고 모조리 때려잡던... 마그네팅 코팅이라도 하셨나

[포쉐도우]

업그레이드 했다고 한것 같아요

[으향~]

업글하긴했죵

[THE Big-O]

엔진도 하나 더 달아서 기동력도 증가..

[みかん]

그땐 이겻다고 방심하다가 제대로 당한거라

[canere]

그래서 이후 심박 확인한다고 한방 더 쾅....

[폭렬냥이]

영웅 기체라 출력 개조하고, 신규 기체들 고장나면 덕지덕지 껴붙여서요?

[Luminis]

방심해서 털린지라 그 다음부턴 죽은거같아도 맥박까지 확인합니다. 플라즈마 캐논으로 말이죠

[ill_2_da_woo!]

유조선 빳따죠!

[레벨타인]

형 왔다.

[의리의WWE]

낼 2편 영화 보러 가는데 보고 필 받으면 구매 고려해봐야겠네요~~

[호구왕림히스]

2 보고 왔습니다. 역시 디자인은 집시 시리즈가 제일!!!

[레이비토]

팔이 양 옆 위로 안올라가는 디자인인데 반다이 머리 잘 썼더라구요 평행까진 무리여도 가동성에 엄청 신경썼습니다

[xx단테xx]

저도 오늘 막 받았는데 왜 제거랑 많이 다른것 같죠??

[므량컁]

푸후~

[dallop T]

집시 어벤져보다는 역시 집시 데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