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수성·유성 겸용 도료 고화제
발매일 : 2019년 7월
가격 : 380엔
■ 패키지 사이즈:약 190×110mm
■ 내용량:35g
■ 제품 코드:OM-067
*설명용 사진에 사용하고 있는 본제품 이외의
공구·재료·부품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성·유성 도료, 에나멜 도료, 레진 캐스트,
이형제 제거액, 신너(うすめ液)등의
폐기용 고화제입니다.
남은 수성도료나 유성도료에 섞기만 하면
쉽게 고화할 수 있고 버릴 때 편리합니다.
붓을 씻은 물이나 신너(うすめ液)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남아 버린 레진 캐스트의 한편(A액, B액) 어느쪽도 OK.
유성 도료에 사용의 경우는 남은 도료에 대해서
2.5배량 정도의 물을 첨가합니다.
제품 1봉(35g)으로 폐 도료 약 400ml를 고화합니다.
[ 주의]
에나멜도료, 레진캐스트, 이형제 제거액등은,
유성도료와 마찬가지로 물을 섞어서 고화시켜주세요.
수성도료라고 표기되어 있어도, 물을 더하는 것이
좋을 경우가 있습니다.
본제품만으로 굳어지기 어려울 때는,
상황에 따라 물을 더하고 나서 사용해 주세요.
한번 개봉한 제품은 꼭 다 써주세요.저장은 안됩니다.
본 제품은 폐도료의 냄새나 유해성분을 무효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화한 도료를 폐기할 때는, 사는 지자체의 폐기방법을 따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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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 19.07.19 1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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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냄새나 유해성분을 없애주는 게 아니고 지자체 폐기 규정을 따르라는 걸 보면 그냥 저걸로 고체화시키고 버렸다가 벌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체화해서 하나로 모아두기 좋을 수는 있겠지만, 지금까지는 국물(?)에서 냄새 나던 게 건더기에서 냄새 나는 걸로 변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 19.07.19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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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앗.....노쓸모 | 19.07.19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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