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루캠프] 3화 선행컷&개요

[시다 미라이]

제3화 - 후지산과 느긋한 나베 캠프

후지산 기슭에서 솔로캠을 하고있던 린의 눈앞에 갑자기 나데시코가 나타났다!

아무래도 린의 친구 사이토 에나가 있는 곳을 가르쳐 준 것 같아서 인지,

나데시코는 모토스에서 먹은 카레 국수 답례로 여기에서 냄비 요리를 만들어 준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나데시코의 요리에 불안해 하는 린 이었지만,

완성된 탄탄 만두 전골은 따끈 따끈하게 몸이 따뜻해지는 맛으로 ...

그런 요리를 같이 먹으면서 냄비를 두드리면서 두 사람은 느긋하게 수다를 시작한다.

출처 : http://yurucamp.jp/story/episode03.php

[Axis Ahuron-]

이제 본격적인 인간관계 구축 시작 단계네요.
매주 기대합니다.

[Axis Ahuron-]

덧붙여 이 애니는 웃는 표정 묘사가 독특해서 더 귀엽습니다.

[Heavens Sky]

이번분기 치유물은 이걸로 걱정없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엘 클라크]

요즘은 치유물이란 단어가 힐링물인지 멘붕물인지 헷갈리게 하는것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nardi]

선지순례 캠프하는 사람 나오겠지?

[청야회류]

다다음주 갈꺼에요 호호홓

[물먹는하나]

선지 순례라니 무섭...

[퍼블로 피꺼솟]

눈팅하고 있는 ㅆㅍㄹ:뜨끔

[이의아리!]

춥다가 훈훈하다가 밀당이 많아

[유성로토]

느긋해서 보기좋음 근데 보는내가 다 추워보임

[미 미]

우리나라 너무 추워욧

[Funnysher]

나데시코 기여어

[보라색의아야노]

...이거 음악도 너무 좋더라구요... 엔딩도 정말 좋고

[Axis Ahuron-]

음악 담당 분이 케모노 프렌즈의 그 분입니다.

[랑가나단]

이거 보면서 혹해서 캠핑 하러 나갔다가는 다 얼어죽을 기세..
그냥 집에서 애니로 보기만 합시다. ㅜㅜ

[Rieri]

일본과 한국의 겨울은 다릅니다..ㅋㅋㅋ

[랑가나단]

저쪽은 일본이지만, 혹하는 우리들은 한국에 살고 있으니까요. ㅋㅋ

[mr.귤선생]

만화책 재밌어서 몇번을 재탕했는데

애니를 잘만들어서 그런지 내용 알고있는데도 재밋음

성우 연기도 귀엽고 작화도 좋고

[Noanswer]

1화에 핑크머리애 너무 귀엽더라구여ㅋㅋㅋ

[타부타]

분기원탑

[서머님]

혹해서 나갔다가 얼어죽을뻔
엄청 위험한 애니임ㄷ

[우타하 팬티스타킹]

엄청 재밌음!

[잔혹한 현실]

제가이거 그림체가 별루라서 하차했는데 다들 평이좋군요 다시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