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너의 이름은. 더빙판에는 별도의 더빙PD 역할하는 사람이 참여

덧붙여 김성호감독은 일본영화 '마이 백 페이지'의 배리어프리 버전 더빙작업을 한 경력이 있다고 언급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는

주연 3인 외 다른 인물들은 전문성우가 더빙

홍보자료에서 언급된 김성호감독 외 언급되지 않은  또다른 더빙pd가 존재.

그리고  '성우와는 다른 자연스럽고 과장되지 않은 더빙'을 강조.

원본출처 | https://twitter.com/cinemind?lang=ko

아니 주연은 왜 성우가 아닌건데???

응 안봐

너의 보이콧은

그냥 망했으면 좋겠다

성우와는 다른 더빙이 홍보문구라니 참..

기대됩니다 너의 이름은 더빙판 꼭 보겠습니다. 물론 예고편만요.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예고편 하나 띄우면 될텐데 왜 안 하는 걸까.
침착하게 일단은 보고나서 깐다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보면 개돼지 아닌가 성우를 과장된 더빙이라는 소리하는 인간들이 만드는데

알았으니까 예고편이나 내놓으라고!!

서울역때도 저런말하고 엄청별로였는데

'성우와는 다른 자연스럽고 과장되지 않은 더빙'을 강조.

ㅋㅋㅋㅋㅋㅋㅋ 뿅뿅 영화 ㅋㅋㅋ

하 진짜 뿅뿅같은 말이네
성우협회에서 가서 멱살잡아도 할말 없음

요즘 성우도 어조가있는 과장되는 부각되는 그런 연기를하면 버려지는게 지금 성우계인데
이제 막 전속되는 신인들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사용하려는경력많은 A S급 메이저성우들도 자연스러움을 사용하려 하고 옛버릇 없애느라 고생하는데
저 사람의 성우는 90 00년대의 성우들이 박혀있는건가

영상 공개 전: 사람들이 깐다
영상 공개 후: 사람들이 더 자세하게 깐다

우리말 더빙판에는 탁월한 감성은 물론,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까지 겸비한 젊은 연기파 배우 지창욱, 김소현, 이레가 참여한다.

이어서 "한국 더빙판 배우들의 과거 출연작을 살펴보니 이미지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출중해 기대가 컸다. 이번 작품도 목소리 톤과 연기가 과장되지 않고, 실사 영화 속에서 연기를 하듯 자연스러웠다"며 이번 캐스팅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늘 그랬지만, 이번만큼 이렇게 악의적으로 느껴지는건 왜일까. 이런 쓰레기 기사..

애니메이션은 영화가 아닌데 왜 영화처럼 더빙하는게 자연스럽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지? 애니는 애니 나름의 톤이야말로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

높은 케릭터 싱크로율이라는건 시발 완전근거없는 소리네

아놔
여기서 블레이 정발되다니..

내가 왠만한 더빙작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제발 이건 그냥 망해버려라
아주 그냥 제2의 조로리 더빙이나 되버려라 썩을

원작을 보기는했는지 궁금하네

일단 목소리 듣고온 루리인 리뷰를 보고 판단해야겠군요.

뭐 결과는 뻔하지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성우와는 다른 자연스럽고 과장되지 않은 더빙' = 국어책을 읽겠다...

폭풍전야..

저 글 쓴 인간은 아직 넥슨에 남아있을련지 ㅋㅋ

결과가 말해줬네...;;

근데 이거 듣기로는 유저들한테 말한게 아니라 자기들 내부에서 보낸거라고 카더라로 들었는데 맞는건가?

본인 페북에 친구공개로 올렸던 글입니다.

넥슨 내부에서도 비웃을 정도의 상태였단거죠 뭐

마이 백 페이지는 일본의 실사영화 입니다.
김성호 감독이 연출한 마이백페이지의 배리어프리 버전은 5년 전인 2012년 초에 나왔습니다.
당시 배우 한효주가 해설. 배우 김동욱, 서준영, 유다인 등이 더빙 재능기부했습니다.
너의이름은.을 재개봉하면서 더빙판 외에 배리어프리 버전도 내놓는다고 하던데 그것과 연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성호 감독이 너의이름은 더빙 작업에서 맡은 역할이 구체적으로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으나
배급사는 이 사단이 났음에도 애니메이션과 거리가 먼 배우와 영화감독의 이름들만 포스터에 박아놓고 홍보할 뿐
조연을 맡은 전문성우 정보, (만약 정말로 있다면) 또 다른 더빙PD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서라도 팬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주말이었으니까 평일인 오늘부터 공개하려나요?

트위터 보니까 더빙판 포스터 이미지랑 함께 더빙한분들 이름 언급했네요.

김성호 저 양반은 저게 당연하다 보는건가?? 미디어캐슬이 팬들 비롯해서 전문 성우들 까지 엿을 먹였는데

추억파괴자같으니..

김소혜->김소현

저거 정보 확실한가? 더빙지도 4개월에 더빙 6개월이라는거?

너의 이름은은 생각보다 저예산 애니인데 저렇게 신경쓰기 힘들었을텐데

근데 사실 제작하면서 더빙한건 연기를 잡아가고, 또 연기에 맞춰 연출을 즉석으로 바꾸기도 하느라 시간이 더 오래 걸릴수밖에 없긴하죠.

다른나라의 로컬라이징의 경우 원판의 연기를 참고해 최대한 그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니 시행착오가 상대적으로 적고요.

물론 그걸 감안해도 드라마 촬영 겸직하며 한달은 좀 짧은것 같습니다.

신카이 감독 트위터 보면 5월 7일 대본 완성됐다고 하고 5월 28일에 더빙 끝나고 후작업 한다는 트윗이 있던데...

저예산이라는거 증거는 어딨나요? 요즘 뭐 죄다 저예산 저예산 하던데 근거있는 출처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본 쓰면서 더빙작업 할 수도 잇는거라 잘모르겟네. 링크달면 모두들 확인할 사람들은 확인할거같으니 ㄱㄱ

증거라니...

벼랑 위의 포뇨가 34억 엔, 에반게리온 Q가 13억엔정도 들었는데

너의 이름은 은 3억 5천만엔 정도 들어감. 티비판 애니 1편에 1천만에서 1천5백만엔 정도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극장판 애니치고 매우 적게 들어간거임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89743
예산 3.7억엔

원래 신카이가 적은 인원 & 저예산으로 애니 뽑아내던 사람이라 느그 이름도 다른 애니 극장판하고 비교하면 저예산 맞습니다 신카이 작품중에서 최고 많이 들어간 예산이긴 하지만요

안봐 새꺄!!

'성우와는 다른 자연스럽고 과장되지 않은 더빙'이라면서 조연들은 전문 성우 쓴다고?
지들 주장대로라면 전 배역을 연예인으로 캐스팅해야 하는거 아닌가?
성우들 까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들러리나 장식 취급이네.

그리고 전문성우랑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같이 캐스팅 된다는 얘기는
성우분의 고퀄 목소리랑 일반인의 붕뜬 목소리가 번갈아가면서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이거 듣는 내내 엄청 신경 쓰임

진짜 성우들이 우습나 ㅋㅋㅋㅋㅋㅋㅋ

더빙경험이라곤 딱 한번이잖아.. 안봐

ㅋㅋㅋ 역대급으로 더빙될듯 물론 안좋은쪽으로

뿅뿅을 한다.

1%의 흥행작품과 1%의 최악 캐스팅이 만났다!
언터쳐블 1%의 도박

ㅣ

차라리 캐스팅 전에 공개오디션 뿅뿅 안했으면 나았을것을 꼭 허세부리다가 이 사단이 나냐

블루레이 나오면 사려했는데 여기서 정발한다고 하면 관둬야겠다

응. 안봐. 안사. 내가 돈 더 들여도 일판예약넣고 말지

전문 성우 녹음해달라고 아오.. 망했네

ㄱㅅㄲ

그냥 망하는게 답이다

저거 아직 더빙 작업 안한거 아님? 그러면 걍 배우쪽에서 알아서 하차 안하나? 여론 안좋은거 보면 감올텐데ㅋㅋ

ㄴㄴ 다해놓고 공개한거

더빙 6월초에 시작햤어요 아직하는중이고 한달동안밖에 안함 더빙

요츠하 성우로 감독 지영화에서 썼던 아역 인맥캐스팅했단게 실화? 연기 그저그렇던데

개를훔치는완벽한방법.... 딱 집으로 같은 별 대단치않은 영화였는데

원작인 소설이 좀 아깝던...

지금 뭘 제일 잘못한건지 모르는구만

근데 배우들도 연기할때 연기톤으로 말하지 않나 성우와는 다른은 뭐야ㅋㅋ

내 말이ㅋㅋㅋㅋ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말투로 말하는 사람이 있나ㅋㅋ드라마 연기도 톤조정해서 말하는건데

저 분은 지금 뭘 잘했다고 큰 소린가?????

걱정하지 말라니??? 헛소리하고 앉아있네

미디어캐슬 배급영화도 거르고 이제 저 분 영화도 무조건 걸러야지....

원래 애니영화판에 더빙연출을 저리 여러명 쓰나

그냥 pv한번 보고싶다

아주 대놓고 모욕을 주는구만 더빙까는 사람 아니랄까봐 어휴....

그 잘난 자연스러운 더빙좀 구경하게 빨리 예고편이나 내놓으슈

그럼 하는 일이 뭔데 ㅋㅋㅋㅋㅋ

돈 받는거

덕분에 꼭 더빙판 사려다 그냥 일판 지름

아직 상황파악이 안됐나보네

성우지망생이었던 사람으로서 진짜 답답해 미치겠네. 성우란 말그대로 목소리로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 외화연기나

라디오CF에 맞는 연기 등등 요구하는 방면에 따라 연기폭이 다르고 뭣하면 현장에서 연출가 재량에 따라 주율할 수

있는건데 그런것도 모르는 인간이 뭔 연출을 담당한다고 자꾸 과장된 연기톤 타령이야. 그냥 솔직하게 전에 볼 사람들

다 봐서 사람 끌어모을라고 연애인썼다고해라.

감독인거 같은데 요며칠 시달린건지 모르겠다만
말투가 짧고 까칠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가서 아이돌레인저나 불러와라! 걔들이 나을것 같아....

어떤 쓰레같은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중^^

처음엔 그래 이유가 있겠지..했는데 점점 더 실망스러워지네요..
노답..

더빙피디가 따로 또 있다면 그건 다행이긴 한데...

pv 올려라

더빙 PD가 따로 있다고 해도 1개월 남짓한 시간에 좋은 더빙이 뽑힐 수 있을까? 주연 배우 둘이 더빙 경험도 없는데다가 지금 수목 드라마도 찍고 있다며? 거기다 1인 2역을 하다시피 해야하는데 성우한테도 1인 2역은 힘든데 말이지. 그 구자형 성우도 유희왕에서 유우기랑 아템 둘 다 맡다가 힘들어해서 유우기 성우가 엄상현으로 바뀔 정도였는데.

아무리 봐도 망할 느낌밖에 안 드는데...배우의 연기력이 높고 말고에 관계없이 성우의 연기력과 솜씨에는 따라갈 수가 없을 텐데? 예외가 없지는 않겠지만 그런 예외를 바라기에는 작품이 워낙 대박작품이라 모험이나 도박 따위를 하면 안 될 텐데?

응 안봐 그냥 그대로 망하렴^^

참고로 마이백페이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화라 모든 행동까지 영화상에서 내레이션으로 대사가 다 나왔던건데
애니도 아니었고 그냥 일본 실사 영화를 재능기부형태로 몇명의 배우들과 작업했었음
결과는 물론 뭐...

더빙 경험 있다는데..
대체 그 경험 있다는 작품이 뭔지 궁금하네..
나무위키에는 김성호 감독 카테고리가 아에 없고..
네이버에 치면 더빙 작품은 없고..
설마 저 경험 있다는 더빙 작품이 애니가 아니라 다른 작품인건가..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마이 백 페이지'

마이 백 페이지라는데..
근대 그 마이 백 페이지가 김성호 감독 작품 목록에는 안 뜸..
네이버가 잘못 된건지..아니면 김성호 감독이 더빙 경험 있다는거에 그냥 참여 경험만 있다는건지..
의문스럽네요..

혹시나해서 구글, 다음에도 검색 해봤는데도 김성호 작품 목록에도 없네요..
더빙을 한게 아니라 참여만한걸 경험 있다고하는건지..참..

김성호 감독 참여작 맞습니다.

어 L이네 ㅋㅋ

ㅋㅋ

더빙 경험이 있다면 맡았던 작품이 뭔가요?? 대표작 좀 알려줘 봐요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마이 백 페이지'

마이 백 페이지는 나레이션 이네요... 더빙 관련 작품은 없나요?

차라리 더빙프로젝트 자체를 취소하는게 덜 빡치겠다...도대체 어떤 대가리가 더빙 전문도 아닌것들한테 명작을 건드리라고
시킨건지....지창욱도 보니까 더빙경력도 없는데 제대로 망하게 생겼네.

혹시 만에 하나 괜찮게 뽑아줄지도 모를 일이니
결과는 예고편이든 뭐든 나오고나서 판단하겠다만은...
제발 입좀 그만 털었으면...

신동식, 황태훈급의 더빙피디가 아니면 말을 말거라.

김성호라는 저양반도, 지금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도 안잡고 관심도 없나보네. 그냥 닥치고 더빙해놓으면 봐라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