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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손목시계형 심전도' 의료영리화 시발점…당장 폐기하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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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095 |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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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89.***.***

BEST
카풀도 못하고 스마트워치로 심전도 측정도 못하는데 무슨 4차 산업혁명이야 기득권도 비기득권도 자기 밥그릇에 숟가락 하나 올라가려고하면 죽■■자 반대하는데
19.02.20 14:14

(IP보기클릭)223.62.***.***

BEST
기득권 수호가 흥선대원군급ㅋㅋ 말로만 국민들 건강 생각ㅋㅋ
19.02.20 14:06

(IP보기클릭)183.96.***.***

BEST
심전도 기능은 현재 미국에서 구매하는 애플워치빼고 다 제외되어있습니다 국내문제는 기사에 나온것처럼 저걸 허용해주면 원격진료의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쉽게 허용을 안해주는걸로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최근에 돌아가신 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센터장님의 사망처럼 환자가 생길떄마다 응급실에 연락을 해서 빈 자리가 있는지 확인후 환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밖에안된다는겁니다 자동으로 할려고 해도 응급실에는 환자가 지금도 포화상태인데 쉽게 가능할까여
19.02.20 14:34

(IP보기클릭)223.39.***.***

BEST
개소리 오지네. 1주일에 한 번이라도 의사가 심전도 체크해주고, 자기가 느끼기에 이상있을때(흉통, 두근거림, 빈맥등) 모니터링 가능한 게 어디야? 심장병 환자들 이상 있건 없건 매주 병원 오든가, 그게 싫음 그냥 뒈지라는 거냐?
19.02.20 14:18

(IP보기클릭)223.62.***.***

BEST 기득권 수호가 흥선대원군급ㅋㅋ 말로만 국민들 건강 생각ㅋㅋ
19.02.20 14:06

(IP보기클릭)123.248.***.***

이미 외국은 훨훨 날고 있는데.. 한국은 이제 좀 걸음마 해볼까 하면 주저 앉히고..
19.02.20 14:12

(IP보기클릭)2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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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도 못하고 스마트워치로 심전도 측정도 못하는데 무슨 4차 산업혁명이야 기득권도 비기득권도 자기 밥그릇에 숟가락 하나 올라가려고하면 죽■■자 반대하는데
19.02.20 14:14

(IP보기클릭)141.223.***.***

공인인증서 폐지한다고 해놓고 아직도 못없애는데 심전도 시계는 이십년은 걸리겠군 ㅋㅋ
19.02.20 14:18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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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오지네. 1주일에 한 번이라도 의사가 심전도 체크해주고, 자기가 느끼기에 이상있을때(흉통, 두근거림, 빈맥등) 모니터링 가능한 게 어디야? 심장병 환자들 이상 있건 없건 매주 병원 오든가, 그게 싫음 그냥 뒈지라는 거냐?
19.02.20 14:18

(IP보기클릭)218.144.***.***

이거 이전 정부부터 민주당 아젠다와 같은 부분이라... 지들이 여당 먹은 지금 쉽사리 풀어주기 힘들 거임 규제 풀어줬다간 이전 정부랑 삼성전자는 민주당 니들 정치적인 스탠스 때문에 무조건 반대한 거였냐는 얘기 분명 나와야... 정상이거든 나와야.. 정상인데 또 모르겠음.. 인터넷 여론은 거의 우리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상태라서 민주당 잘못은 흐지부지 덮고 넘어갈 수도... 규재 안 풀어주면 애플에 시장 싹 먹힐 거고 이게 실은 몇 년 전에 진작에 삼성전자에서 사용ㅇ화 제품 나왔어야 하는 프로젝튼데 몇 개가 중지되고 팀 공중분해돤 건지..
19.02.20 14:20

(IP보기클릭)218.144.***.***

루리웹-9225274089
완성은 몇년전에 했고 연구는 계속되고 있어요 | 19.02.20 16:42 | | |

(IP보기클릭)175.125.***.***

ㅅㅂ 괜히 헬조선이 아냐...
19.02.20 14:25

(IP보기클릭)211.55.***.***

의사들의 주장이 좀 맥이 안 집히는 게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현재 추진중인 손목시계형 뭐시기는 확실히 그 방식에 문제가 있긴 하네요. 일주일간 데이터를 쌓아서 전송하면 의사가 분석해서 안내한다? 차라리 여태까지 심장질환자의 심전도 결과와 그에 대한 분석을 전산화해서 기기가 실시간으로 이상징후를 포착해 경고할 수 있게 하면 모를까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할 정도면 어느정도의 기술적 혁신/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단순 데이터 송수신장치일 뿐이라면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의사들 주장대로 아 뭔가 이상한거 같은데... 하고 있는데 시계가 "님 정상이에오" 했을 때의 문제도 없진 않고. 최소한 기기를 팔 때 해당 사항에 대한 경고를 확실히 해야한다고 보고 신뢰성 문제가 있을 수 있는만큼 아무데서나 팔 수 있게 해서는 안된다고 봄.
19.02.20 14:30

(IP보기클릭)183.96.***.***

BEST
심전도 기능은 현재 미국에서 구매하는 애플워치빼고 다 제외되어있습니다 국내문제는 기사에 나온것처럼 저걸 허용해주면 원격진료의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쉽게 허용을 안해주는걸로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최근에 돌아가신 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센터장님의 사망처럼 환자가 생길떄마다 응급실에 연락을 해서 빈 자리가 있는지 확인후 환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밖에안된다는겁니다 자동으로 할려고 해도 응급실에는 환자가 지금도 포화상태인데 쉽게 가능할까여
19.02.20 14:34

(IP보기클릭)39.7.***.***

nobis
락 걸린거 아님. 탑재는 되어 있는데 법리해석 땜시그게 판단 완료 해지 하는 방식인거 같던데 | 19.02.20 14:45 | | |

(IP보기클릭)223.38.***.***

nobis
일본처럼 원격의료하면 됨 약하나 탈라고 해도 의사 만나야 하는 그지같은 짓 안하고좋지 그런데 실력없는 의사들 말아먹고 음모론만 퍼뜨리니 못해서 저렇게 정부하려고 하지 ㅋㅋ | 19.02.20 14:5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8.***.***

후지와라 치카
이분들 속마음은 심장때문에 쓰러져서 들어오면 응급실 중환자실로 오는 환자가 돈을 많이 벌어주죠 예방하면 돈안되죠ㅎ | 19.02.20 15:09 | | |

(IP보기클릭)183.103.***.***

저기서 지랄하는거 보니 전면허용으로 가면 되겟네
19.02.20 16:15

(IP보기클릭)175.207.***.***

현재 홀터검사라고 빈맥이나 부정맥들을 알아보기위해 24~48시간동안 심전도측정기를 착용하고 검사를하는게있는데 한번다는데 비용이 3만원이상이인데 가슴에 주렁주렁 선을 달고 생활해야해서 꽤나 불편하지 물론 샤워도 못하고....
19.02.20 18:11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5195190031
더 ↗같은 건 반납하고 병원을 또 방문해야한다는 거.. | 19.02.20 20:20 | | |

(IP보기클릭)115.94.***.***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이 왜 제한이 되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식이면 가정용 혈압계나 가정용 혈당 측정기도 제한이 되었어야 하는데.. 어짜피 정밀 측정은 병원에서 하는 기계로 하면 되지 않나요..
19.02.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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