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태블릿이 PC를 5년내 대신한다는…"잡스는 틀렸다"

[BurnCrow]

2014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 지속…패블릿 노트북에 휴대성 성능 밀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5&aid=0003730789

[박규창규]

5년 내는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그리 될지도
윈탭은 적응되면 개편한데

[폐인킬러]

윈탭 자체는 실질적으로 키보드가 거의 붙어다니다보니 노트북과의 차별성이 크지 않기에....

[박규창규]

그게 문제긴 하네요
키보드 문제가 해결될때쯤엔 탭말고 딴게 나올듯..

[배천재]

짱■산 윈탭 완성도가 거지발싸개 수준이라 그냥 이름있는 기업의 울트라북 사는게 나음

[그렌트리거]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먼가 변화가 있었을지도 모르지...

[무인촌]

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방사능에오염된인간]

잡스 ㅡ 태블릿이 컴터를 대신하게 이런저런 기능 구현해.
개발자들 ㅡ 어떤식으로 말이죠?
잡스 ㅡ 그건 니네가 생각해야지.

잡스 살아있으면 이랬음

[이디오티크]

잡스가 살아있었어도 지금의 시장 상황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건 사실상 불가능할겁니다.
이건 개인의 능력문제보다도 사용자 편의나 기기의 한계 측면이 강해서..

[주신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수준

[Ruke_Jo]

잡스가 살았음 아이폰플러스는 출시하지 않았겠죠..

[배천재]

잡스 예토전생 그만 좀....

[로플.]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PC를 대신할 수 없음.
아이패드에서 시작되어 실제 활용까지는 무리가 있음.
그냥 이가 없으니 잇몸으로 써야할때나 쓰는정도지 결코 대신은 불가능하죠.
워크스페이스가 능률도가 월등하게 차이나는데 PC를 대신한다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지나친소리.

[눈팅의본좌]

변화는 무슨 똑같은 것만 고집했겠죠

[새턴인]

태블릿 쓰는 입장에서 참 편하긴 한데...
성능, 배터리, 발열만 해결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Mr_Pink]

성능 배터리 발열이 다 문제가 있다면 굳이 왜....

[새턴인]

휴대성 하나만으로도 편한 건 사실이거든요.
태블릿 사고난 뒤론 밖에서도 PC 찾을 필요없이 작업할 수 있는 게 큰것 같아요

[하나무라]

노트북은 성능으로 대체하는게 아님
파일관리도 안되고 확장성도 제로인 아이패드는 절대 대체 못함

[방사능에오염된인간]

확장성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결정됩니다.

[죄수번호-7777777777]

덧붙여 다중작업이 매우불편하다는거 이런이유로 지금과같은 태블릿으로는 절대 대체못하죠

[이디오티크]

기본적인 체급이 다르니 사람에 따라 결정된다쳐도 한계가 있죠
거기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확장성이 갈린다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윈도우가 더 우위겠죠

[배천재]

뭔소리여... 애당초 기기가 지원못하는데... 아이패드1 쓸때 뭔 문서 하나 보려고 생쇼를 했었는디 시부럴...

[루리웹-2650969827]

태블릿은 맛폰 os 쓰는이상 화면 큰 스마트폰이니 그럴수밖에. 타블렛보단 윈도우쓰는 서피스나 그램이 훨씬 생산성이 좋고 태블릿이 편한건 맛폰으로 하는게 더 편함

[한돌이]

가격때문인듯. 저가노트북은 태블릿과 비슷한 수준이니.

[세럿]

아이폰은 아이패드 만들다 탄생한건대 본가보다 더 잘나가는..

[네풋?!]

아이패드, 윈탭 구매전엔 잘 가지고 놀다가 윈탭 구매후 구석에 처박혀있음..

[Demian]

잡스는 선지자가 아니라 사업가일 뿐이고 아이패드 열심히 홍보했을때니 당연히 그런말을 했겠지
그의 예측이 맞고 틀리고는 전혀 중요한게 아님 그도 그냥 사업성 멘트로 했던 말일테니까

[sithlord]

태블릿은 아직 뭔가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드웨어는 어느정도 자리 잡아 간거 같은데

소프트웨어는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을거 같네요.

[관바]

그냥 점점 노트북과 휴대폰이 머지되어가는 중간의 단계에 걸친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