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1z-UZgyDeE * 씨넷 핸즈온 영상입니다. 4분 44초 길이
버지 부제 : 발동 걸어야 할 때
애플은 해결해야 할 것이 많다
Apple MacBook Pro (15-inch, 2018) VERGE SCORE : 8.0 / 10
좋은 것
강력한 i9 프로세서
15.5 mm 로 얇고
1.83 kg 으로 가벼움
트루톤 디스플레이
나쁜 것
호불호 갈리는 나비 키보드
SD 카드 슬롯 없음
수리 어려움
아스테크니카 부제 : Better, Faster, Stronger ?
올해는 속도가 크게 향상됐지만 한 가지 큰 미지수가 있다
좋다
작년 모델에 비해
눈에 띄게 우월한 CPU & SSD 성능
여전히 최고의 노트북 화면 중 하나,
특히 창작 작업 용으로
로직 프로 & 파이널 컷 프로 등의
애플 자체 소프트웨어가 매우 잘 돌아감
대부분의 경쟁 워크스테이션 랩탑보다
더 휴대성 좋음
만약 당신이 키감 엄청 얕은 나비 키보드를 좋아한다면
3 세대 또한 더 좋아져 기쁠 것
나쁘다
만약 당신이 키감 엄청 얕은 나비 키보드를 싫어한다면
생각 안 바뀔 것
파워 유저 & IT 전문가 용으로는
2018 모델 대응 서비스 프로그램 없음 & 자가 업그레이드 안 됨
GPU & CPU 에 완전 부담 주는 지속적인 과부하 작업간
코어 i9 CPU 쓰로틀링 약하게 걸림
못났다
정말 비싼 기기임
와이어드 부제 : 신형 프로 등급 노트북은 빠르지만 결함이 있다
Wired Score : 7 / 10
설레네
강력한 6 코어 인텔 CPU &
조금 더 좋아진 GPU
많은 32GB 램 옵션 &
최대 4TB 의 빠른 고용량 SSD 옵션 제공
터치 ID 덕에 로그인 빠름
언제나처럼 고품질 하드웨어 만듦새
트랙패드 뛰어남
스피커 훌륭함
처지네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비쌈
터치바 & 트루톤 디스플레이
프로 유저에게는 가치 애매함
USB-C / 썬더볼트 3 포트 위한
어댑터 동글 많이 필요
정말 자가 업그레이드 불가
애플이 재디자인한 버터플라이 키보드
여전히 타이핑 경험 안 좋음
1800p 화면은 실 4K 아님
씨넷 부제 : 풀장전된 강력한 노트북
더 좋게 치장한 랩탑은 초기 소프트웨어 문제에서 회복됐다
CNET RATING : ★★★★ 4 / 5
디자인 8.0
기능 8.0
퍼포먼스 9.0
배터리 8.0
종합 8.2
좋음
CPU, 램, 스토리지, 디스플레이 등
주요 내부 부품 업그레이드
코어 i9 버전은 프로세서 부하 주는 작업 간
유의미한 속도 향상 보여줌
나쁨
기본 디자인 개선 안 되서,
장단점이 전과 같음
추가된 새로운 고사양 옵션은
가격 크게 높힘
결론
15인치 맥북 프로 (2018) 는 파워 유저 & 크리에이터 전문가들이 갈망하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지만 --
그 외에는 업데이트된 다른 라인업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 PS. 키보드 부위에 약하게 발열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 PS. 노멀하게 쓸 경우 배터리 시간은 7 - 8 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 PS. T2 칩 탑재로 헤이 시리 명령어를 상시 인식한다고 합니다
- 아스 테크니카 리뷰 페이지 : https://arstechnica.com/gadgets/2018/07/2018-15-inch-macbook-pro-review-better-faster-stronger-throttle-ier/
- 와이어드 리뷰 페이지 : https://www.wired.com/review/apple-macbook-pro-2018/
- 씨넷 리뷰 페이지 : https://www.cnet.com/reviews/apple-macbook-pro-with-touch-bar-15-inch-2018-review/
(IP보기클릭)222.111.***.***
재밌는게 일부 대중들은 꼭 본인 입맛에 맞는 제품까진 잡스가 관여했을거다라고 하더라구요.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그렇고. (잡스 로드맵 몇년같은 관련 기사도 어차피 기자와 지인들 뇌피셜 정보 아닌가요. 참여 비율도 알 수 없고 그걸 공식적으로 공개하는것도 좋은 전략은 아니죠) 그리고 레티나 맥북프로도 팀쿡 체제에서 바로 물갈이가 아니라 수 년 유지됐습니다. 원버튼(제가 말한건 우클릭 없음을 말한거) 마우스는 단순히 맥의 상징보단 똥고집의 상징이죠. 결국 잡스도 우클릭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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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레티나도 시기상으론 팀쿡입니다. 극단적인 경우지만 원버튼 마우스나 펑션키 다 없애버린 키보드도 잡스 작품인데요. 웃긴건 레티나 맥북프로도 처음 나왓을땐 얇아진 키감으로 호불호 갈리고 욕도 먹었습니다. | 18.08.02 0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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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버튼 마우스는 맥의 상징인데요? 84년 맥또한 원버튼이고 레티나 맥북프로는 잡스 시절부터 개발되었다고 봐야합니다. | 18.08.02 0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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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Knight
재밌는게 일부 대중들은 꼭 본인 입맛에 맞는 제품까진 잡스가 관여했을거다라고 하더라구요.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그렇고. (잡스 로드맵 몇년같은 관련 기사도 어차피 기자와 지인들 뇌피셜 정보 아닌가요. 참여 비율도 알 수 없고 그걸 공식적으로 공개하는것도 좋은 전략은 아니죠) 그리고 레티나 맥북프로도 팀쿡 체제에서 바로 물갈이가 아니라 수 년 유지됐습니다. 원버튼(제가 말한건 우클릭 없음을 말한거) 마우스는 단순히 맥의 상징보단 똥고집의 상징이죠. 결국 잡스도 우클릭 도입했습니다. | 18.08.02 0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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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맥북 개발하셨어요? 주주들도 정확이 누가 개입하고 했는지 모르고 안가르쳐주는데 님이야말로 뇌피셜 쩌네요. 9to5mac 같은데서 주워 읽은걸 오피셜로 보는건 아니겠지....그런 사이트 전부 뇌피셜 ㅉㅉ | 18.08.02 0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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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님말인데 왜 화나신지.. | 18.08.02 0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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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클릭을 대신하는 키가 옵션키가 있고요. 원버튼이 마이티 마우스 나오고도 맥북은 여전히 원버튼이었어요. | 18.08.02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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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클릭으로 떼우다가 결국 원버튼 디자인이지만 지금처럼 좌우클릭이 가능하게 된겁니다. (이건 지금 매직마우스도 동일하고 지금형태의 매직마우스도 잡스때 처음 나왔습니다) | 18.08.02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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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맥OS가 지원하지 않을때 부터 좌우클릭을 지원한겁니다. 옵션 클릭으로 떼운게 아니고요. | 18.08.03 0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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