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오늘 저녁, 애플의 제조 파트너인 TSMC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 용 프로세서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칩은 A12라고 불릴 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A12가 아이폰 8과 아이폰 X 에서 애플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10나노 칩보다 빠르고 작으며 효율적인 7나노 미터 디자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7나노 미터 프로세서로 전환하면 성능이 향상되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이고 내부 공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TSMC는 4월에 7나노 미터 프로세서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으나 프로세서 제조 대상자는 밝히지 않았다.
애플과 TSMC는 퀄컴의 7나노 미터 칩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한다.
TSMC의 2018년 아이폰 용 칩 생산은 일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 A11 칩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오늘 보고서는 또한 애플이 "올 가을에 새로운 아이폰 3가지를 출시 할 것"을 되풀이했다.
아이폰 X의 대형 버전과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저렴한 모델이라고한다. 이 회사는 또한 기존 아이폰 X의 업데이트 된 버전을 계획하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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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아이폰se2라고 나온 루머들이 다 올해말에 나올 새 아이폰 3종 (사이즈 L, M, S)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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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다른곳에 넘어가는건 당연한건데....그냥 이젠 애플과의 관계에서 후보수준으로 떨어진것이군요.....문제만 안생기면 전문 파운드리업체인 TSMC로 계속 갈테니 | 18.05.23 12: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