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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8.***.***
https://www.youtube.com/watch?v=gpz0MsaHImo&t=4s 잡스가 아이폰 처음 공개할땐 사전 정보 유출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진짜 그 1시간동안 세계가 경악했었지..
(IP보기클릭)121.169.***.***
당시의 스마트폰과 비교해보면 단순히 직관적인 수준이 아니라 완전 꼬맹이도 잠시 만져본 사이에 조작법을 터득할 수 있는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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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전엔 여러가지 물리버튼은 필수적으로 달려야만 한다고 생각했었죠. "쉽게 사용하려면 부수적인 버튼이 많아야 한다" 라는걸 "쉽게 사용하려면 버튼이 없어야 한다" 라고 판도를 바꿔버린게 아이폰.
(IP보기클릭)124.59.***.***
당시 블랙베리 회장이 아이폰 분해해보고 충격받았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컴퓨터를 폰에 집어넣었다고...;;
(IP보기클릭)121.169.***.***
그때 모토롤라였나 노키아였나.. 암튼 휴대폰 회사 직원이 저 애플의 키노트가 끝나고 아이폰을 하나 사갔는데 자기 어린딸에게 쥐어줘 보니까 별도의 설명을 하나도 안한 처음 본 기계를 꽤 능숙하게 다루고 있는걸 보고 놀라고, 자기 전에 딸이 '아빠. 이 요술 전화기랑 같이 자도 될까요?' 라는 말에 충격을 먹어서 날이 밝자마자 긴급회의 소집해서 간부들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간부들은 이해를 못하더라.... 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듯 싶습니다. 그정도로 가히 충격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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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pz0MsaHImo&t=4s 잡스가 아이폰 처음 공개할땐 사전 정보 유출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진짜 그 1시간동안 세계가 경악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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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im22
그때 모토롤라였나 노키아였나.. 암튼 휴대폰 회사 직원이 저 애플의 키노트가 끝나고 아이폰을 하나 사갔는데 자기 어린딸에게 쥐어줘 보니까 별도의 설명을 하나도 안한 처음 본 기계를 꽤 능숙하게 다루고 있는걸 보고 놀라고, 자기 전에 딸이 '아빠. 이 요술 전화기랑 같이 자도 될까요?' 라는 말에 충격을 먹어서 날이 밝자마자 긴급회의 소집해서 간부들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간부들은 이해를 못하더라.... 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듯 싶습니다. 그정도로 가히 충격적이었죠. | 18.04.15 00:21 | | |
(IP보기클릭)210.106.***.***
그만큼 직관적인거겠죠? | 18.04.15 00:34 | | |
(IP보기클릭)121.169.***.***
테스트파일럿
당시의 스마트폰과 비교해보면 단순히 직관적인 수준이 아니라 완전 꼬맹이도 잠시 만져본 사이에 조작법을 터득할 수 있는 정도니까요. | 18.04.15 00:37 | | |
(IP보기클릭)121.138.***.***
불멸의아스카
아이폰 이전엔 여러가지 물리버튼은 필수적으로 달려야만 한다고 생각했었죠. "쉽게 사용하려면 부수적인 버튼이 많아야 한다" 라는걸 "쉽게 사용하려면 버튼이 없어야 한다" 라고 판도를 바꿔버린게 아이폰. | 18.04.15 00:52 | | |
(IP보기클릭)124.59.***.***
불멸의아스카
당시 블랙베리 회장이 아이폰 분해해보고 충격받았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컴퓨터를 폰에 집어넣었다고...;; | 18.04.15 01:14 | | |
(IP보기클릭)54.64.***.***
그때야 아이폰이라는게 존재하는지도 몰랐으니 당연히... 당시와 지금의 주목도가 차원이 다르기에 보안 관리가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 18.04.15 01:47 | | |
(IP보기클릭)211.207.***.***
그 당시에도 루머는 있었음. 애플이 휴대폰을 발표한다, 이름은 아이폰이다.. 정도의 루머. | 18.04.15 09:35 | | |
(IP보기클릭)121.169.***.***
루리웹-2898369589
저도 그때 어디서 번역한걸 본건데 정확한 직책이 기억이 안나서 직원이라고 썼어요... 물론 일반 사원은 아니고 그럭저럭 되는 직책이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 18.04.15 17:46 | | |
(IP보기클릭)121.169.***.***
루리웹-2898369589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62100014&ctcd=C05 제가 봤던 글은 이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같은 내용의 기사가 있네요! | 18.04.15 17:58 | | |
(IP보기클릭)116.127.***.***
아이폰출시 07년 7월, 엘지 프라다폰 3월. 물리버튼없는 전면 터치폰은 엘지가 처음만들었음 | 18.04.16 00:10 | | |
(IP보기클릭)17.208.***.***
"쉽게 사용하려면 버튼이 없어야 한다" 라고 판도를 바꿔버린게 아이폰. 예뻐보이려고 버튼을 없앴는지 암튼 없앴는데 쉽게 사용할 수 없던 프라다폰. | 18.04.17 05:0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5.136.***.***
몰랑.
ㄹㅇ 그 여자는 우동사리였음 아버지만 불쌍하게 됐지 | 18.04.14 23:34 | | |
(IP보기클릭)180.69.***.***
몰랑.
그 딸래미 지금 생각해도 얼척없었음. 아빠는 뭔 죄여...... | 18.04.14 23:51 | | |
(IP보기클릭)61.197.***.***
(IP보기클릭)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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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4.64.***.***
예상 성능 등으로 증권가 예상에 사용되거나, 입수한 설계도로 미리 악세사리를 양산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등 상당히 많은 파생가치가 있고 실제로 단순 해고면 남는 장사인 경우도 많을겁니다. 소송과는 또 다른 문제지만요. 일례로, 아이폰X가 아이폰8과 동시 발매될줄 알았던 사람들이 8월 말에 이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케이스, 필름 등 아이폰X 악세사리를 구매해놓고 기다렸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결국 출시일은 11월이었지만... | 18.04.15 01:50 | | |
(IP보기클릭)17.208.***.***
연봉 + 직업 안정성을 보상할만한 댓가 절대 못줘요. 제가 말단 엔지니언데 토탈 컴펜세이션이 일년에 20만불이 넘는데.. | 18.04.17 0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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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옴레기 | 18.04.15 17: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