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wow)격아 제이나 코믹스 아주 약간 공개.

[(목소리없는)보라준]

블리자드는 격아 출시전 몆몆의 코믹스들을 보여줌으로써 몆몆 케릭터들이 격아 이전에 뭘하는중이였는지 보여줄 예정이라고합니다.

첫번째 코믹스는 제이나가 테라모어 페허로 돌아와 과거을 회상하는것으로 시작합니다.

테라모어.

이 폐허로 돌아오다니, 결국 나에게 어울리는 곳으로 다시 오게 되었구나.

유령들 사이를 거닐며..

잃어버린 도시에 걸맞는 통치자는...

...역시 자신의 길을 잃어버린 나 밖에 없겠지.

어떤 길을 가든 결국 여기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구나.

달라란이 호드를 받아들였을 때, 나는 키린토와 인연을 끊었다.

동료 마법사들은 왜 보지 못하는 걸까? 저 짐승들을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날 유일하게 이해해주는 칼렉고스에게서도 나는 떠났다.

그리고 나는 홀로 악마와 싸워왔다. 누구도 내 도움을 받지 않았고 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다.

자유로웠다-홀가분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내 의무와 책임감들이 다시 나를 붙잡아 둔다...

...그리고 호드가 배신하는 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들은 항상 그래왔으니까.

테라모어의 폐허는 내 과거의 행위들을 일깨운다.

그리고 내가 실패한 것들도.

내가 다른 이들과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내 힘이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하지만 가로쉬 헬스크림이 내 백성들을 몰살시켰을 때...

공정함과 관용에만 기댄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내가 원하기만 했다면 그 이전에도 바리안과 함께 언더시티에서 호드를 끝장낼 수 있었다.

평화를 바라는 내 마음은 내 약점이었다.

내 적들이 항상 잘 이용해먹은 나의 약점.

이제 그렇게 순진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출처 :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l=28353

[루리웹-4086019188]

중간에 파란머리 남친임?

[(목소리없는)보라준]

남친이였음.

[김수세끼]

푸른용 수장인가 일원인가 했었는데

[ILUVMINZY♡]

X 보이프렌드.

[마이크모하임]

칼렉고스 전직 푸른용군단의 위상 첫 등장은 태양샘 코믹스 3부작 능력 ㅈ도 없어서 용사냥꾼 드워프한테 잡혀서 낑낑대다가 활약이라고는 활약도 별로 못하는 점에서 훌륭한 푸른용군단 안습전설을 찍었다가. 대격변에서 위상 되고나서 얼마 되지 않아 필멸자가 되버린 불쌍한 용

[김라놀]

하지만 제이나도 칼렉고스랑 헤어짐

[똘투스]

현재 와우 제일 잘나가는 탱커는 뭐에요?

[세이브 더 퀸]

레이드는 죽탱
아그라마르 잡을때 최소 무조건 하나는 필요함

[올빼미가부엉부엉]

레이드는 1티어 혈죽 수호드루이드에 + 양조 보기

쐐기는 1티어 혈죽에 + 전탱 보기

[바리안 린]

결국 테라모어 수장되던데 타락죽 먹을일은 없을려나

[위탁경영]

어 칼렉고스하고 헤어짐?
언제??군단때?

[뿅뿅중독ㅋ]

호드를 달라란에서 받을지 찬반투표하고 헤어진듯

[불멸자]

사실상 헤어진거나...
키린토에 호드인사 들어오는거 반대해서 나갔는데
칼렉은 남았으니...

[뿅뿅중독ㅋ]

칼렉이 호드 들어오는거 찬성함

[불멸자]

그러니깐 제이나는 반대해서 키린토 나갔고
칼렉은 남아서 찬성했으니
딱히 명시가 없어도 헤어진거나 다름없다고;;

[뿅뿅중독ㅋ]

네 추가설명한거에요

[필섭]

복장이 코르셋같은걸 입고 있던데 물건너 페미들이 난리치지는 않을까 걱정

[애플잭]

...그리고 호드가 배신하는 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들은 항상 그래왔으니까.

제이나 예언자였음

[LIFULman]

마나탐좀할게여

[(목소리없는)보라준]

블자 이슈키들 바리안의 죽음을 장렬하게한답시고 제이나는 중간에 아예 빼버렸을수도있음.

[사스티]

블쟈 오피셜로 그냥 연출 문제래여

[東方博士]

보나마나 까먹음.

[초록결정]

제이나 호잘알 ㅋㅋㅋㅋㅋㅋ

[하늘불꽃]

머리가 엘사 스타일이 돼버렸네

[최하나♥오상현]

보이지도않던 노움이 진짜 안보이게 해줬지

[사일런트힐더]

델린 프라우드무어는 희생된거다

[루리웹-719537140]

제이나가 변해버린 그 순간..

[클레만티느]

킨디 스파크샤인....ㅠㅠ

[서비르]

치킨이 제이나의 모든 걸 뜯었다...

[냐이헬게른]

이상하다

슬슬 타락 할 때가 됬는데.....

록타...

[도움!]

그냥 차라리 호드 본격적으로 박살내고 둘이 대등하게 대립하던 구도를 깨던가. 제이나를 보고있으면 호드 썰자는 네임드가 늘어난 것도 달갑지 않지만 요즘 호드가 저렇게 사고쳐서 원수나 쳤지 무슨 볼만한 구석이 있었던가 싶어서 더 갑갑함.

[늘 품]

힘 자체를 두려워해선 안된다. 그 힘을 거머쥔자를 두려워할지니...

[마랑라마랑]

개인적으로 제이나 타락안했으면 좋겠고 해피엔딩 했으면 좋겠다 근대 와우는 죄다 타락에 복수에 배신에 거의 베드엔딩이라 스토리 흥미가 사라짐

[야쓰레기폭풍저그홍진호가간다]

흥미가 없지만 보러왔다???

[마랑라마랑]

게임정보관련은 제가 안하는게임이라도 다 봅니다
제이나가 저런일 있었던것 이글통해서 알았네요

[P6IX]

제작진이 제이나 타락 안시킨다고 했어요.

[타노시~]

킹 갓바나스님의 정 의 구 현 믿습니다.!!!!!

[중갤과루리웹]

개인적으로 제이나 타락해서 와우 스토리 개판나는거 보고싶음

[우에다 카나]

블리자드 설정 놀음에 캐릭터들 여럿 깨지네

[캇셀하임]

요즘 와우 스토리를 보면 평화니 공존이니 전부 허상이고 나하고 다른 집단은 죄다 비열하고 잔인하니 처죽이는게 답이라는 그런 결론이 나오는데 뭔 스토리팀에 네오나치가 들어가기라도 한걸까.

[갈라파고엔시스]

아제로스가 평화로워지면 유저가 할게 없잖아요

[(목소리없는)보라준]

모험가도 사람이야 사람!
오리시절부터 세상을 지겹도록 구했단말이야!

[아오자키아오코]

블쟈도 페미에 점점 물드는 거 같던데

[돌아온 한글97]

제이나 백발된 이유는 정확하게 안 나왔죠?

[Seawave#3338]

실시간으로 백발되는 모습이 소설에서 묘사됩니다.
일부라도 금발이 남아있는게 신기할정도로...

[Rettviss]

테라모어 폭발 충격으로 머리가 세버림

[1232234]

킨디가 먼지로 변해버릴때 그렇게 됐던가?

[마이크모하임]

불안전한 마나 흐름 상태에서 차원문 넘어 갔고 그 차원문 넘어가는 동시에 테라모어 마나폭탄 터져버려서 마나 폭주와 멘탈 날라가버리면서 머리 새버림

[테크토닉스]

눈깔도 잠시지만 엘프마냥 빛이 뿜어져나왔음.

[Goldmund]

"언젠가 당신처럼 되고 싶어요!"

[우마무스메]

가로쉬와 더불어 쌍으로 캐릭터성 최악으로 바꿔버린 케이스.

[케니오메가]

와 정말 데단한 스토리네요

[루리웹-7163552384]

벌레 아웃

[행복을찾아서]

도시 자체가 박살난건 문제이긴 한데 호드한테 공격받을 이유도 제이나랑 테라모어 자기들이 자초한걸 배신 운운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티리온 폴드링]

무슨 이유를 자초함? 제이나는 아무도 안도와줘도 끝까지 평화노선 타려고 했는데...
호득이 유저들은 왜 하나같이 왜곡, 과장 없이는 얘기를 못하지?

[1232234]

자초했다고 해야하나... 좀 우유부단했던거는 맞음 당장 전쟁을 시작했던건 가로쉬였음 그 상황에서 테라모어는 얼라이언스의 전진기지로서 호드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고 거길 공격하는건 너무 당연한거였음 문제는 방식이었지 거기다가 마나폭탄 떨굴줄은 뭐 누가 알았겠나

[티리온 폴드링]

평화노선 주장하는 입장에서 마지막 선까지 기다리는건 우유부단이라고 하기 좀 그렇고, 막상 전쟁이 코앞으로 왔을때는 백방으로 달려다니면서 얼라 연합, 키린토 등의 병력을 지원받아서 실제 전쟁에서는 큰 피해없이 이겼으니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가로쉬 목표가 져주는거긴 했지만)
만약 전쟁이 코앞인데도 평화 운운하면서 대비를 안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행복을찾아서]

호드 입장에선 테라모어는 이미 호드 두번이나 호드 공격의 전진기지 역활을 했었는데

첫번째는 대족장이 스랄이기도 했고 도시가 강제로 점거당해서 제이나도 도왔으니 그냥 적대세력만 제거하고 나왔다지만, 두번째는 테라모어 스스로 스톰윈드 군대를 지원했으니 쳐맞을만 했는데요, 다만 윗분 말대로 방식이 문제였지

[행복을찾아서]

불모의 땅 남부를 공격하고 요새를 세운뒤 타우렌을 학살하고, 듀로탄 남부에 상륙한 스톰윈드 군대가 어디에 상륙해서 안전하게 주둔했을꺼같나요?

[1232234]

분명 전쟁을 먼저 시작한건 가로쉬고 테라모어를 날려버린 방식도 비난받을만함 근데 테라모어는 전쟁을 시작한 이상 호드입장에서는 가장 먼저 제거해야할 거점이었다는건 확실함

[티리온 폴드링]

실바나스가 길니아스 공격할때 정통 로데론의 복수 운운하는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봄.
실바나스도 항구가 필요해서 친걸 명분화했듯이 당시의 가로쉬도 테라모어를 밀어냄으로써 칼림도어에서 호드 영향력을 키우려고 한걸가지고 전진기지 역할을 해서 쳤다는건 말그대로 과장이죠.
우리가 한미훈련하고 포걱에 대응한걸 북한이 걸고 넘어지면서 침공한다고 우리가 맞을짓을 자초했다고 합니까?

[1232234]

과장은 아님 실제로 윗사람이 적어준대로 테라모어는 전진기지역할을 했고 볼모의 땅이 공격당해서 타우렌이 학살당했음 테라모어는 당연히 공격당할수밖에

[1232234]

근데 뭐 전쟁을 시작한게 가로쉬라 자초했다는건 좀 그렇긴함

[티리온 폴드링]

그리고 애시당초 얼라가 불모의 땅에 온 이유가 호드의 수상쩍은 행동이 계속됐기 때문인데 피해자 코스프레 수준이죠.
1. 푸른용들 죽이고 집중의 눈동자 강도질
2. 같은 호드 영웅들도 반대하는 감시요새 공격, 점령

[티리온 폴드링]

그 와중에 점령하겠다고 정령들을 마구잡이로 써서 그 학살당했다는 타우렌 대장 바인이 직접 공격당할거라 알려주기까지 했음

[1232234]

ㅇㅇ 자초는 아니고 방식도 문제가 있었고 공격을 시작한건 호드임 근데 전쟁을 시작한 이상 거기는 날라갈수밖에는 없었다 뭐 이정도

[행복을찾아서]

그래서 방식이 문제였다고 했은데 댓글 다시 읽어보시길 바라구요, 워크3때 스랄이 테라모어를 공격한것도 과잉대응은 아니잖아요?

애초에 제이나 본인이 주장하던 데로 평화적, 중립적인 위치를 계속 고수했으면 딱히 공격받을 이유도 없었고, 공격 받더라도 면죄부는 확실했죠. 완전한 중립세력을 공격했으니

차라리 워크3때처럼 강제로 스톰윈드 군이 점거한거라고 하면 몰라도 격변땐 본인들 의지로 호드를 공격하는 스톰윈드 군대를 지원했으니 본인들 스스로 공격받을 이유를 만든거죠

어차피 그때 안공격했어도 언젠가 호드에게 직접적인 공격을 당해야될 지점이였습니다.

[티리온 폴드링]

방식 부분에 태클을 건게 아니라 자초했다는 부분에 태클을 건건데요.
행복님의 주장이 통하려면 얼라 -> 호드 순으로 인과가 발생해야하는데 위에도 적었듯 호드가 시작이었죠.
우리나라 특정 정당이 평화노선을 주장한다고 북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듯 테라모어도 평화노선을 주장하고는 있어도 얼라이언스에 뿌리를 둔 집단이기 때문에 평화를 주장한다고 해서 완전한 중립 집단이 될수는 없었죠.
다만 제이나는 그 한도까지 평화를 주장하면서 호드 편을 들어주려고 했으니 제이나의 태도가 문제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이나가 계속 가만히 있었으면 공격을 안받았을거라고 하시는데 가로쉬가 그런거 신경이나 썼을까요?

[티리온 폴드링]

정리하자면 테라모어가 가로쉬를 비롯한 호드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인 존재였고, 테라모어가 얼라이언스에 뿌리를 둔 이상 최소한의 협력을 한 것은 맞지만 그걸 가지고 가로쉬가 테라모어를 공격하도록 자초했다고 하기엔 이미 그 전부터 공격이 진행중이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행복을찾아서]

그래서 본문에 썻듯이 중립을 표방하다가 공격받았으면 완벽한 면죄부가 주어지긴 했겠죠, 호드의 심장부를 치려는 스톰윈드 군대의 공격을 지원해서 가로쉬의 이목을 끌은게 문제지

자초했다고 한건 저도 좀 너무 나건건 있는듯 한데, 결국 스스로 전쟁에 합류했으니 무고한 피해자는 아니라는겁니다.

[행복을찾아서]

그 이전부터 가로쉬가 테라모어를 공격한적은 없는데요, 전쟁의 시작은 가로쉬가 벌목지 확보를 위해 나엘을 공격하면서부터고 스톰윈드가 그걸 지원하려고 테라모어를 통해 호드의 심장부를 공격한거지. 대격변때 불모의 땅, 듀로타 전투 이후가 테라모어 마나폭탄 사건입니다.

[1232234]

ㅇㅇ 저런면이 우유부단했다는것 완벽한 얼라도 아니었고 완벽한 중립도 아니었음

[사스티]

공격받을 이유가 명확했으면 바인이나 볼진이 공격 하는걸 반대 했을리가 없죠..

[루리웹-1076722839]

이분 진주만기습도 정당했다 할 사람이네. 어차피전쟁할거 선포없이 때림되지 그지?

[행복을찾아서]

테라모어 공격은 기습이 아닌데 무슨 기습타령을 하지

[루리웹-5640911881]

제이나개쎅쉬해

[에키드나]

솔직히 제이나는 타락해도 이해가 가지... 촉바삭이 한짓하며... 어휴... 그렇게나 호드를 도와줬는데...

[1232234]

이해는 가지만 템을 위해서 죽어줘야겠다

[no spelling]

원래 이 겜은 얼라랑 호드랑 한번씩 토닥 토닥 거리다가
공통의 적이 뜨면 씁 어쩔수없이 화해하고 공동 노선을 반복하는 스토리 아니였음?
그면 최소 비둘기파라도 좀 있었야지
제이나랑 바리안 꼴보면 호드를 믿는건 ㅁㅊ짓이다 해버면 어쩌잖는건지

[(목소리없는)보라준]

겐은 그나마 포세이큰에 대한 증오심이 쪼금 줄어든거같음.
포세이큰을 죄다 괴물로는 안보기 시작했다고하니...

[빅라이플]

테라모어랑 제이나 때문이라도 겉바속촉 새키는 평생 좋게 볼 일이 없어짐

[사레나]

어자피 와우인 이상 둘중하나가 멸망될일은 없을테고 서로 주고받을덴데 한쪽을 너무 악으로 몰아가네 ㅋㅋ
계속적인 타락죽 떡밥을 날리는거부터 제이나 타락은 이정도면 거의 확실해져가는듯 미쳐버린다던지 호드멸망시킨다고 선언한다던지 결말이 좋아보이진않음
아직 고대신 떡밥도 남아있고 실바나스도 위태위태해보이고
가로쉬도 대격변떄는 괜찮았음 판다리아떄부터 떡밥계속 던지더니 보스까지 된거 생각하면 비슷할듯

[P6IX]

제작진이 제이나는 절대 타락 안 시킬꺼라고 말했음.

[사레나]

그래요? ㅋㅋ그럼 실바가 보스로 나올일이 높겠네요
이번은 아니더라도 다음확팩까진 봐야겠군요

[분쇄쿠키]

하지만...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라는 말이 있으니 안심하면 안됩니다.

[lsskkk]

판다 주인공 = 안두인
드군 주인공 = 이렐
군단 주인공 = 벨렌or일리단
격아 주인공 = 제이나
블리자드의 얼라 편애는 끝이 없음

[루리웹-7522620577]

안두인은 이미 와우 주인공으로 등극함

[루리웹-7163552384]

격아 주인공이 제이나라니
얼라 퀘스트 내내 등장 하지도 않다가 막판에 겨우 얼굴 비추는데 ㅋ

[東方博士]

스랄 공기행, 이렐 광신도행도 예상 못했는데 제이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일.

[바실라카]

빨리 저x 잡고 템루팅 하고 싶은데 템 뭐줄려나

[2%부족]

그냥호드를 악으로 만들어라
원래부터 악을 선 코스프레하니
문제가 너무많다
호드가 악이래서 유저들이 호드안하는것도 아니고

[이슈]

가로쉬 캐릭터성이 너무 막나가버린게 문제
대격변때 돌발톱 산맥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호드 장군 하나가 거대 폭탄 투하로 얼라 거점 박살낼려고 하다가
가로쉬가 나타나서 명예를 지키라고, 호드 장군 절벽에서 던져버리던 놈이였는데...

[루리웹-8074688647]

걍 호드도 워햄 카오스 진영 마냥 악의 무리로 묘사하면 안대나 가로쉬부터때 부터 호드유저로서 너무 개빡침 차라리 그냥 순수악으로 묘사하면 거짓된 황제에게 죽음을 ㅇㅈㄹ이라도 하지

[잇힝읏흥]

현 제작진 수장이 얼라빠에 안두인 꽃길메이커죠
그리고 실바나스는 페미를 붙여놔서 몰락할일도 없을겁니다
그럼 자연스런 소거법으로 제이나가 남네... 제이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