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EggNut
장르 : 어드벤처
[소개]
백본은 잠입과 액션 요소를 가미한 픽셀아트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사설 탐정 하워드 로터(Howard Lotor)가 되어, 다양한 사건 파일들을 풀고 목격자들을 심문하거나 주변을 둘러싼 아주 흥미롭고 위험한 세계를 탐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후각 기반의 잠입 메카닉을 사용하여 조용히 잠입해야 합니다.
백본은 느와르 영화와 의인화된 동물들, 레트로미래적인 기술들, 그리고 디스토피안 소설을 시각적이고 사회적인 대비로 합성했습니다. 픽셀화된 벤쿠버를 탐험하여 뒷골목을 돌면서 권력과 편견에 관한 강렬한 스토리를 느끼세요.
[특징]
탐정 작업. 증거를 수집하고 목격자를 심문하고 실마리를 이어서 직감대로 움직이세요. 모든 사건은 끊임없는 분기를 갖추고 있으며 어느 곳을 향할 지는 플레이어의 몫입니다.
스텔스와 액션. 동물의 세계에서는 후각이 가장 중요한 감각입니다. 다양한 환경의 환경에서 숨고, 쓰레기통에서 자신의 냄새를 숨기며, 용의자들을 쫒고 추격으로부터 도망치세요.
특수 능력들. 아티팩트는 알 수 없는 기원과 목적을 갖춘 고대 기술입니다. 어떻게 사용 할 줄 안다면, 수사를 다채롭게 바꿀 수 있을 겁니다.
[스토리]
행성은 의인화된 동물 종족들로 뻗어나갔습니다. 벤쿠버의 거리는 담쟁이와 어마어마한 나무들로 뒤덮였고 가지와 줄기는 콘크리트를 뚫었으며 거대한 꽃들은 지붕 위에 싹 피었습니다.
위대한 유인원들은 그들 스스로 이 세계의 창설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사회의 도덕적, 윤리적, 정치적인 규범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시민들은 종에 따라 계급이 분리되었으며 정치와 지하 세계의 권력은 타락했고 유리천장을 부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벤쿠버는 거대한 장벽으로 뒤덮였으며 침범하는 것은 그 누구도 불가능합니다. 장벽을 넘는 것은 매우 엄격하게 금지되었으며, 그 밖은 야만적이고 공격적인 생물들로 가득합니다.
하워드 로터는 자신이 속한 곳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라쿤이며 사설 탐정입니다. 그의 일상적인 삶은 사회를 영원히 바꿀 수 있고 관습을 타파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을 만나고 나서부터 바뀌었습니다.
[기타]
1. 제작 관련
a. 규모 : 6~7인 개발
b. 기간 : 최소 2년 이상
c. 예산 : 최소 6만 5천달러 이상 (캐나다 달러)
d. 엔진 : 언리얼
e. 경험 : 숙련
2. 발매 관련
a. 플랫폼 : 피씨 (추가 목표 : 콘솔)
b. 발매일 : 2019년 2분기
3. 후원 관련
a. 수단 : 킥스타터
b. 주소 : 링크
c. 성공 여부 : 성공
d. 장소 : 캐나다, 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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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컨셉은 아니고 제가 덧붙인 문구입니다. | 18.05.20 2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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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다말았네요 근데 왠지 끌리는 느낌 | 18.05.21 0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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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은 95%확률로 스팀을 거치기 때문에 스팀으로도 나올겁니다. | 18.05.21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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