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히어로즈] 데커드 케인 반복대사 및 감정표현 / 테마곡

[12단]

추억의 데커드 케인 랩이 한국어판으로 나옵니다.

[오딘13]

중간에 랩 뭐옄ㅋㅋㅋㅋㅋㅋㅋ

[[이방인]]

분수도 모르는 수학하는 놈들.....키야

[룺릾웺]

반갑네, 친구여.

해야 할 일이 많네.

빠르게 들어가서 빠르게 나오는 게 제일일세.

호라드림의 함은 엄청난 보물이라네.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수년 동안 연구를 거듭했지... 그리고 발 받침대로도 쓰기 알맞다네.

위대한 영웅들이 머나먼 어느 땅에 한데 모이는 이런 광경은 그 어떤 고서에서도 보지 못했다네. 우리의 운명이 영원히 바뀐 것은 아닐지 두렵군.

혹시, 레아를 본 자가 있는가? 용감하고, 착하고, 내 이야기는 절대로 믿지 않는 그런 아이라네. <한숨>

난 이색적인 곳들을 많이 방문했다네. 칸두라스, 케지스탄, 심지어 혼돈의 요새까지 발을 들여봤지만, 이 시공의 폭풍이란 곳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세계군.

혹시 이곳이 궁금하다면, 내 기쁜 마음으로 알려주겠네. 까마귀 궁정은 신비로우면서도 어두운 곳이라네. 시공의 폭풍에서 가장 강력하고 연로한 존재 중 하나인 까마귀 군주가 이곳을 다스리지. 룩소리아는 시공의 폭풍에서 가장 독특한 땅일세. 이곳의 주민들은 카나 거미 여왕 네이디스 등 각자의 신들을 섬기지. 다른 신들이 어떻게 된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뭔가 좋지 않은 예감이 드는 건 확실하네... 안개 항만은 블랙하트의 망령이 자신의 유령선을 끌고 온 이후로 혼란에 빠졌다네. 그를 막을 용감한 전사가 나타나야 할텐데... 왕의 산마루는 시공의 폭풍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네. 용기사와 가시의 여군주의 뒤얽힌 운명이 인상적이지. 이곳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핵에서 원하는 관문으로 직진, 좌회전, 또는 우회전하게. 관문을 통과한 후 계속 직진하다보면 목적지에 다다를 걸세. 행운을 비네!

나는 데커드 케인, 마지막 호라드림. 스테이 어 와일 앤 리슨, 이제 들어봐 내 얘기. 내 삶은 장생불로, 디아블론 지옥불로. 분수도 모르는 수학하는 놈들 지팡이로 교육!

시공의 폭풍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 이여. 나는야 마지막 호라드림 이름은 데커드 케인이여. 악마를 정화시킬 랩, 늬들 눈에는 메이킷 뤠인이여. 느껴지는 플로우 못 느끼면 스테이 어 와일 앤 리슨이여!

귀환시: 수학하는 놈들... 아니, 사악한 놈들 꺼져라!

[나상발]

세종대왕 드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가 깜짝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urquoi]

설명충 미친ㅋㅋㅋ

[황달님추ㅗㅇ성충성ㅇ]

캐릭자체가 개그캐네 ㅋㅋㅋㅋㅋㅋㅋ

[쨕은꼬츄]

랩실력이 예전만 못하시네

[N~]

웃고 갑니다 ㅋㅋ

[유람이]

랩ㅋㅋㅋㅋㅋㅋㅋ미쳤닼ㅋㅋ

[엄더엄]

아 레아 찾는거 맘이 다아프네 레아블로 보면 데커드 까무러치는거 아닌가

[붕어 싸만코]

레아블로랑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되는 대사로 레아야 그 안에 있는거 알고 있다 어서 나오거라 하는 대사 있더군요

[루리웹-1865854268]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틀딱띠

[생명의소중함]

장하다 문과케인

[리치왕]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오릿]

케인옹 짱쌜거 같다

[히트앤드]

으으 극혐...

[right step]

데커드케인도 수포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