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 필라델피아 지역 연고 선수 후보

[슬픈 애플렉]

오버워치 리그 팀인 필라델피아 퓨전에서 2군 격인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의 멤버 중 한 명을

필라델피아 거주자로 뽑기로 하고, 이를 위해 필라델피아의 오버워치 유저들끼리

겨루는 홈타운 히어로즈 토너먼트를 열었습니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지역 연고 선수 6명의 사진

미국 시각으로 목요일날 아래의 6명 중 한명에게만 입단 제안이 옵니다.

지역 연고 토너먼트를 위해서 줄서있는 필라델피아의 오버워치 유저들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 선수들

행사장에 나타난 필라델피아 리그 팀의 사장 Tucker Roberts (컴캐스트 CEO의 아들)

출처 : https://twitter.com/FusionBLT

[파이팅 맨]

빠지지 않는 게임강국인!

[Noera17]

와 최후의 6인에 여자선수도 있네요 다들 인물도 괜찮고..

이런 자리 마련한 필라델피아도 아이디어 좋았단 생각이 드네요

[메이비♡짱]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 선수들 사진에 맨 왼쪽 후아유 임 ??? 나이 땜에 못가는거 아니었나.. ? 아니면 잘못봤나 ?

[버즈 라이트이어]

후아유 맞아요

리그는 나이제한 있는데 컨덴더스는 없어서 저기로 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