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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내 자녀의 게임을 무조건 막으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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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부모의 입장에서, 부모의 경험에 비추어서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다. WHO 관련 설문조사에서 50대 이상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여기는 것을 찬성하는 반면,  20대는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이겠는가? 

 

-본문 중에서

 

 

개념있는 글입니다. 꼭 읽어보쇼



댓글 | 29
1


(159206)

121.141.***.***

BEST
아줌마들 드라마 중독이나 병으로 올리세요 특히 한국드라마
19.05.26 23:00
BEST
그래도 정부 부처, 정치인, 언론 등이 게임 중독 질병화가 결정되자마자 게임 전체에 대한 과잉 불안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꽤 많이 내는 걸 보면 예전에 비해 게임의 입지가 많이 나아지긴 했음. 게임이 실제로 돈을 가져다주고 무시못할 규모의 생산 및 소비 인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다보니까 예전처럼 노골적으로 무시하거나 방관하는 건 하지 못하는 듯. 여전히 여가부, 보수 기독교계, 극성 학부모들처럼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물어뜯으려는 세력은 있지만, 예전처럼 온 사회가 그들의 끌려가서 함께 후려치던 시절은 아니게 된 것 같음. 다만 아직은 영화나 문학처럼 확고한 문화적 지위를 얻은 것은 아니니 마냥 낙관할 수는 없고, 이왕 저렇게 조금이라도 게임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을 잘 이용해서 게이머들이 더욱 커다란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할 듯. 이른바 여가부식 참피짓과 기독교식 사탄몰이가 예전만큼은 먹혀들지 않는 상황이니, 이 참에 더욱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서 역공을 할 필요가 있음. 분명히 예전보다는 그 역공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판은 마련되어 있다고 생각함.
19.05.26 23:30
(1247912)

49.129.***.***

BEST
거 공부하랍시고 자꾸 못하게하는데, 게임 막는다고 어차피 공부안하지. 다른걸 놀꺼리를 찾겠지.
19.05.26 23:09
BEST
엣날에는 그 달래기도 안 했었음.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PC방 전원을 내리고 임요환 사이버머니 얼마나고 물어보며 대놓고 무시하던 집단을 이렇게 과잉 탄압 안 된다며 달래주는 것만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임. 원래 비주류 세력이 주류 세력이 되는 건 기존의 기득권 세력이 은근슬쩍 눈치를 보며 여론 달래기용 립서비스를 하는 것부터 시작됨. 그 달래는 정도를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계속 신경 쓰이게 하면서 세력의 힘이 커지는 거고. 솔직히 90년대 아니 00년대만 같았어도 이미 언론은 게임 자체가 질병 물질로 등록되었다면서 왜곡 보도 끝냈고 문체부 복지부 구분없이 정부에서 게임 산업 지원 중단시키려 일치단결 끝냈음.
19.05.26 23:49
BEST
문체부와 과기부가 처음부터 질병화에 반대하고, 여야 의원 모두 과잉 의료화를 우려한다는 논평을 내고, 뉴스 보도에서도 산업 위축과 수출 타격이라는 부작용을 조금이라도 언급하고, 이 글의 칼럼처럼 개인 차원에서의 전문가 칼럼도 종종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옛날보다는 상황이 나아진 것임. 솔직히 문체부가 반대한다는 것부터도 의외로 여기는 사람들이 꽤 많았음. 비록 친 게임 정부까지는 여전히 되지 못하지만, 적어도 노골적인 반 게임 노선에 대해 내부에서 통제하는 수준까지는 변화가 된 것임.
19.05.27 00:06
(159206)

121.141.***.***

BEST
아줌마들 드라마 중독이나 병으로 올리세요 특히 한국드라마
19.05.26 23:00
(3364689)

123.214.***.***

Wing-Zero
그게 방송사들 주 수입원인데 그게 필요악이 되면 TV 가 안 팔리던지 뭐 하나가 죽어나겠네요 | 19.05.26 23:14 | | |
Wing-Zero
인지부조화의 주된 원인 중 하나 | 19.05.26 23:32 | | |
(4736837)

219.254.***.***

昏庸無道
그럼 게임이 사회악이되면 거기에 따라서 TV 뺨 때리는 게임 추가 컨텐츠와 컴퓨터 등등 관련상품들이 다죽어도됨?? 이게 궤변의 끝이지 | 19.05.27 07:06 | | |
(3927398)

221.148.***.***

이건 애기들 돌보기 귀찮다고 스마트폰 쥐어주는 부모탓이 큼 법적으로 중딩 이하한텐 스마트폰 개통, 사용 자체를 못하게 해야 함
19.05.26 23:03
루리티모
틀린 말은 아닌데 | 19.05.26 23:20 | | |
(1247912)

49.129.***.***

BEST
거 공부하랍시고 자꾸 못하게하는데, 게임 막는다고 어차피 공부안하지. 다른걸 놀꺼리를 찾겠지.
19.05.26 23:09
하이테크C
댓글중에 일침 있었잖아요 ㅋㅋ 게임때문에 자식이 서울대 못 갔으면 게임이 없던 시대에 태어난 당신은 왜 서울대 못갔냐고 ㅋㅋ | 19.05.27 00:39 | | |
(3364689)

123.214.***.***

간단함 지금에 부모세대 컴퓨터 컴 짜도 모른다 해본적이 없는 물건이다 그냥 게임하는 건 줄만 한다 해보지 않았는 데 당연히 하찮게 본다 써 본 세대 이게 없으면 사회가 안 돌아간다 사회 인적망을 돌아봐도 대다수 거의 다가 게임 1종류 정도는 클리어 해봤다 앤딩은 보았다 정도가 나온다 게임 가지고는 인맥 쌓기 쉽다 오프라인으로도 그러나 일 가지고 인맥 쌓기란 개 같은 게 드럽게 쳐 많다
19.05.26 23:13
(1672721)

59.187.***.***

昏庸無道
확실히 기성세대라도 컴퓨터를 다뤄본 부모세대는(본인의 경우도 해당됨) 게임에 대해서도 완전히 부정적으로 보진 않음(부정적이라면, GTA같은 종교윤리에 반하는 그런 게임들) | 19.05.27 00:09 | | |
昏庸無道
여기서 말한 '써본 세대'가 그나마 야금야금 늘어나서 정부나 언론도 질병화 언급에 조심스러워지고 이런 칼럼도 나오는 듯함. 그 '써본 세대' 가 얼마 없던 시절엔...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전원을 내려보겠습니다. 임요환씨 PK하다가 실제로 사람 죽여보고 싶은 적 있었어요? | 19.05.27 00:20 | | |
(322931)

222.108.***.***

이제 정신병동 입원실 만원 되려나?
19.05.26 23:15
인생은솔플
정신병동에서 일했었는데 입원실은 항상 만원이에요 | 19.05.27 12:30 | | |
(1241399)

126.36.***.***

이제 학생들 고스톱 섯다하게되면 어찌나올까
19.05.26 23:17
BEST
그래도 정부 부처, 정치인, 언론 등이 게임 중독 질병화가 결정되자마자 게임 전체에 대한 과잉 불안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꽤 많이 내는 걸 보면 예전에 비해 게임의 입지가 많이 나아지긴 했음. 게임이 실제로 돈을 가져다주고 무시못할 규모의 생산 및 소비 인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다보니까 예전처럼 노골적으로 무시하거나 방관하는 건 하지 못하는 듯. 여전히 여가부, 보수 기독교계, 극성 학부모들처럼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물어뜯으려는 세력은 있지만, 예전처럼 온 사회가 그들의 끌려가서 함께 후려치던 시절은 아니게 된 것 같음. 다만 아직은 영화나 문학처럼 확고한 문화적 지위를 얻은 것은 아니니 마냥 낙관할 수는 없고, 이왕 저렇게 조금이라도 게임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을 잘 이용해서 게이머들이 더욱 커다란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할 듯. 이른바 여가부식 참피짓과 기독교식 사탄몰이가 예전만큼은 먹혀들지 않는 상황이니, 이 참에 더욱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서 역공을 할 필요가 있음. 분명히 예전보다는 그 역공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판은 마련되어 있다고 생각함.
19.05.26 23:30
(2048565)

121.129.***.***

밀크셰크스
여론달래기에 불과함 | 19.05.26 23:37 | | |
(3572097)

121.155.***.***

밀크셰크스
근거 좀 보여줘요. 구체적으로 | 19.05.26 23:40 | | |
BEST
polnmty
엣날에는 그 달래기도 안 했었음.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PC방 전원을 내리고 임요환 사이버머니 얼마나고 물어보며 대놓고 무시하던 집단을 이렇게 과잉 탄압 안 된다며 달래주는 것만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임. 원래 비주류 세력이 주류 세력이 되는 건 기존의 기득권 세력이 은근슬쩍 눈치를 보며 여론 달래기용 립서비스를 하는 것부터 시작됨. 그 달래는 정도를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계속 신경 쓰이게 하면서 세력의 힘이 커지는 거고. 솔직히 90년대 아니 00년대만 같았어도 이미 언론은 게임 자체가 질병 물질로 등록되었다면서 왜곡 보도 끝냈고 문체부 복지부 구분없이 정부에서 게임 산업 지원 중단시키려 일치단결 끝냈음. | 19.05.26 23:49 | | |
BEST
스테고 CH
문체부와 과기부가 처음부터 질병화에 반대하고, 여야 의원 모두 과잉 의료화를 우려한다는 논평을 내고, 뉴스 보도에서도 산업 위축과 수출 타격이라는 부작용을 조금이라도 언급하고, 이 글의 칼럼처럼 개인 차원에서의 전문가 칼럼도 종종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옛날보다는 상황이 나아진 것임. 솔직히 문체부가 반대한다는 것부터도 의외로 여기는 사람들이 꽤 많았음. 비록 친 게임 정부까지는 여전히 되지 못하지만, 적어도 노골적인 반 게임 노선에 대해 내부에서 통제하는 수준까지는 변화가 된 것임. | 19.05.27 00:06 | | |
게임중독이 정신질환으로 가능하다는 논리면 야근을 포함한 장시간 근로도 회식도 막장드라마도 등산도 심지어 종교까지 정신질환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음.
19.05.26 23:31
드라마 중독법도 만들어야지? 다 늙은 아지매들 드라마라 현실이랑 분간 못해서 악역배우나 불륜배우 지나가면 쌍욕하고 어떤 여배우는 목욕탕에서 맞고있으니까 친엄마가 우리딸 때리지말라고도 했다는데 이거 게임보다 더 심각한거 아니냐?
19.05.26 23:41
(5147334)

121.132.***.***

교육열도 그게 지나치면 초등학생 계획표 빡빡해서 자샬한 경우도 있어서 이것도 일종의 부모에 의한 정신적 질병이지...
19.05.26 23:43
(5091340)

210.218.***.***

만약 누군가가 WHO에 따르면이라고 한다면, 이걸 보여줍시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046577?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게임&orderby=good
19.05.27 00:32
질병분류 하겠다 결정나고 나서 게임중독이라 분류하는 내용을 봐보니까 게임에 대하여 "중독"적인 부분보다는 보다는 "의존증"에 가깝던데....
19.05.27 00:37
(4391633)

116.40.***.***

다행히도 게임에 호의적인 기사들과 반응들이 많이 나오네요 ㅎ
19.05.27 02:44
(381241)

106.247.***.***

주변에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 보면 어릴때 부모가 못하게 막았던 분야에 유독 집착하는 애들이 있음 저만 해도 피규어나 프라모델, 게임같은걸 엄청 사는 편인데 지금 돌이켜보면 어릴때 부모님이 그런걸 유독 안사주고 못하게 했던것에 대한 반동인것 같음 어릴때야 부모님이 못하게 막으면 못하는거지만 지금은 내가 버니까 라는 생각으로 더 사게 됨 같은 맥락으로 어릴때 부모가 단걸 못먹게 했던 사람은 달달한 디저트에 환장하는 경우도 있고 여행을 집착적으로 다니는 사람이나 만화책을 미친듯이 사모으는 사람도 있음 지금 뭔가를 못하게 막더라도 언젠가는 그 반동이 돌아옴 그렇게 취미활동을 제한하는게 자녀 인생에 꼭 도움이 되란 법도 없고 오히려 집착 하나만 늘려주는 꼴이 될수도 있음 그렇게 해서 부모한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냐, 그것도 아님 나이먹고 돌아보니까 부모도 사람이더라. 실수도 많이 하고 모르는것도 많고 감정적인 그냥 사람.
19.05.27 08:13
(112437)

223.39.***.***

밀토리
그게 한마디로 요약하면 '한이 맺힌 거'.. | 19.05.27 08:38 | | |
규제 반대론자들이 부디 꼭 이기길 빕니다.....
19.05.27 08:16
어짜피 니들은 이제 예비환자들인데 뭘 왈가왈부하고있냐 입원수속이나 밟을 준비나해ㅋ
19.05.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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