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MSI CEO 인텔공급부족,AMD의성장,애플 점유율에 관하여말하다.

[Jumpsup]

MSI CEO : Charles Chiang

PC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좋은시기에도 힘든 일이지만, 무역 전쟁, 칩 부족 및 경쟁 심화 사이에는 2019 년이 가장 어려운 해일 수 있습니다. MSI가 새로운 CEO Charles Chiang을 데려온 것은이 난기류의 배경에 반대합니다. MSI 베테랑 임원 인 Chiang은 1월1일에 데스크톱 플랫폼 솔루션의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R&D 부사장 및 R&D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30 분간의 인터뷰에서 Chiang은 칩 공급 업체가 데스크톱 칩보다 모바일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려는 명백한 결정과 그 부족으로 인해 마더 보드 판매가 얼마나 어려워 졌는지를 포함하여 인텔의 공급 문제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시스템에서 AMD CPU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얼마의 관세가 당신에게 부과되는지 추정하고 애플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훔치려는 욕망을 표명했습니다.

 

인텔:데스크탑은 끝이다가오나?

인텔의 칩 생산 문제는 잘 문서화되어 있지만, 하드웨어 공급 업체만큼 고통을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Chiang에게 Intel의 CPU 부족 문제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묻자 그는 모든 랩탑 및 데스크탑 시스템에 충분한 프로세서를 확보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텔은 이전에 들어 본 적이 없었던 통찰력을 공유하면서 인텔은 데이터 센터 칩 및 랩톱 프로세서에 대한 주문을 최우선 적으로 수행하고 데스크톱 CPU를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이 엔드 제품에 중점을두고 있으며 CPU 공급의 우선 순위를 얻었습니다."라고 Chiang은 말했습니다. "인텔은 우선 하이 엔드 칩 공급에 우선권이 있다고 말하면서,"데이터 센터에서 먼저, 모바일에서 두 번째로, 데스크톱에서부터 시작하자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더 높은 i9, i7 프로세서 H 프로세서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U이고 데스크탑입니다. "

우리는 인텔에 문의하여 의견을 말하고 칩 메이커는 예산 모델보다 하이 엔드 칩의 우선 순위를 결정했지만 데스크톱 CPU가 랩톱 CPU보다 낮은 단계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인텔 공급부족은 MSI 메인보드 사업에 타격을 입히다.

MSI가 자사 시스템 용 칩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Intel CPU의 부족은 회사의 마더 보드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치앙은 말했다. 소비자가 새로운 빌드를 위해 펜티엄, 셀러론 또는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를 구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이 칩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마더 보드에서 벗어났습니다.

"이 CPU 부족 문제가 MSI에 타격을 입혔을경우 저는 이렇게말할것입니다. 메인보드쪽에서 타격을 입었습니다."라고 Chiang은 말했다.

MSI의 CEO는 또한 칩 제조업체가 저가 메인보드를 위해 구형 22nm 공정으로 돌아 가게 한 인텔의 칩셋 문제로 인해 파트너와의 혼란이 야기되었다고 지적했다.

"메인보드는 작년에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들은 14nm에 문제가있어, Intel은 22nm로 돌아가서 로드맵을 계속 변경했지만, 공급에 대한 명확한 그림은 없다."

Chiang은 또한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가 부족해 인텔의 새로운 Z390 칩셋을 탑재 한 MSI 메인보드 판매가 어려웠다 고 지적했다.

그는 "Z390과 같은 신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고 하이 엔드 CPU가 부족한 실정이다. 데스크탑이 지원하기에 가장 우선 순위가 낮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AMD가 Intel로부터 점유율을 빼앗아오고있다.

Chiang은 인텔의 공급 차질로 인해 AMD가 데스크톱 CPU 판매량을 늘릴 수있는 문호를 열어 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결과적으로 AMD 메인보드를 더 많이 팔았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텔의 부족으로 인해 Ryzen CPU가 리테일등 모든 채널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있다"고 말했다. "인텔이 펜티엄, 셀러론, 미드레인지 및 로우엔드 CPU를 공급하는 데 우선 순위를 두지 않기 때문에 AMD는 데스크탑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있는 기회를 얻게되었다."

"우리는 AMD 메인보드의 상당 부분을 가지고 있으며, 인텔을 화나게 만든다"고 Chiang 씨는 설명했다. "그러나 나는 '얘들아, 일단 공급 문제를 해결하면 어떻게하면 우리가 당신의 주식을 되찾을수 있는지 알아 보자.'라고 말합니다.

 

MSI 랩탑이나 데스크탑에 아직 AMD가 없는이유는 무엇입니까?

AMD는 시장에서의 성장세와 MSI의 AMD 메인보드 및 비디오 카드 컬렉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회사가 다음과 같은 3 가지 이유로 AMD 프로세서를 시스템에 사용하는 데 여전히 보수적인 입장이다.

실험 : MSI는 일부 회사보다 규모가 작은 회사이므로 지금은 다른 플랫폼을 실험 해 볼 여유가 없습니다. 그는 "우리는 항상 '우리는 그렇게 복잡해지기에 충분히 크지 않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MSI는 하이 엔드급 GT 시리즈에서부터 예산 GL에 이르는 다양한 게임용 랩톱 SKU를 언급하면서 라인업이 이미 꽤 복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회사의 사용자 경험 최적화에 중점을 두면서 AMD와 함께하면 또 다른 복잡성이 추가된다고 전했다.

이전의 나쁜 경험 : MSI는 이전에 시스템에서 AMD 프로세서를 사용했지만 좋지 않은 경험을했습니다. "그 당시 그들의 제품은 옳지 않았고 소비자들의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라고 Chiang은 말했다. 그는 해당되는 AMD CPU를 말하지 않았지만 2012 년 MSI GX60 에는 AMD A10 칩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자매 사이트 인 Laptop Mag는 그 당시 노트북을 리뷰했고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인텔과의 관계 : Chiang은 인텔이 부족한 상황에서 강력한 지원을 받으면서 AMD가 장착된제품을공급하는 제품을 출시할지 인텔에 알리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인텔을 100 %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우리가 아주 좋은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인텔이 자신이나 회사에 압력을 가한 주장을하지 않았다.

이러한 예약에도 불구하고 Chiang은 가까운 미래에 AMD 프로세서 사용을 강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Ryzen과 Mobile Ryzen이 게임을 변경하려고합니다." "우리는 평가를 계속하고 있지만, AMD가 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날짜는 없습니다."

 

MSI의 GX60 - AMD A10 cpu가 탑재됨 2012년출시

 

관세:맞습니다, 우리는 더많이 지불하고있습니다.

하드웨어 업계에서는 모두가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제품에 대한 전자 제품 관세가 소비자들에게 더 높은 가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얘기한 대부분의 OEM 업체는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생산을 이전했기 때문에 기록에 있는 관세 문제를 논의하지 않거나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Chiang은 MSI에 대한 관세가 5 %에서 10 % 사이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몇 년마다 새로운 PC를 구매하거나 견적을 짜는 소비자들만이 그 차이를 눈치 채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노트북을 얼마나 자주 구입합니까? 얼마나 자주 데스크톱을 구입합니까? 모니터 : 게임 모니터 또는 다른 모니터와 관계 없습니까? 2 년마다, 3 년 또는 4 년마다. 따라서 이전 구입 [경험]은 아마도 세 번입니다. 그는 4 년 전 " "따라서 5 % 또는 10 %를 추가하면 아무 것도 느끼지 않습니다."

한편 그는 매년 새 컴퓨터를 구입하는 대기업들이 관세에 가장 큰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업적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많은 타격을 줍니다." "그들은 일정한 구매 일정을 가지고 있으며, 5 %, 10 %의 관세를 추가하면 구매자가 더 많아서 상당히 타격을 입기 때문에 즉시 느낄 것입니다."

Chiang은 베트남, 태국, 대만과 같은 곳에서 중국 본토 이외 지역에서 제조를 많이하고있는 반면, Chiang는 어느 날 끝낼 수있는 관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자본을 투자하는 것을 꺼린다고하였다.

그는 "중국은 인구가 많고 젊은 세대들도 숙련 된 근로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제조 국가이다. 그들은 현재 매우 성숙하고 비용면에서 효과가있다"고 말했다. "관세가 부과되면 중국으로부터 그걸 옮기고 싶다면 먼저 시간이 걸리고 투자해야한다. 그리고 언제 해결 될지 모른다."

 

화웨이나 ZTE같은 중국회사가 되지않을것입니다.

Chiang은 관세보다 중국 정부가 화웨이 (Huawei)와 ZTE에 일어난 일과 같은 국가 안보 위험으로 분류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전했다.

"당신이 국가 안보에 관해 말할 때, 그것은 쉽게 회사를 완전히 죽일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화웨이같이 CES에서 볼수있습니다. 많은 중국 고객이 시장에 큰 투자를하기 때문에 큰 활동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누군가가 '이봐, 국가 안보'라고 말합니다. 귀하의 모든 투자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MSI의 성장계획: 프로슈머를 추가하고, 염가품으로 가지않는다.
(프로슈머:‘생산자’를 뜻하는 영어 ‘producer’와 ‘소비자’를 뜻하는 영어 ‘consumer’의 합성어로,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다른뜻: 매우 높은 품질의 하드웨어제품을 사길원하는 소비자를 뜻하기도 함 - 영문위키)

하드웨어 업계를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들은 MSI가 훨씬 더 광범위한 컴퓨터를 만들 때 사용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10 년 전이 회사는 넷북의 선구자였으며 MSI X370 과 같은 저렴한 비용의 경량 컴퓨터를 다수 보유하고있었습니다 . 심지어 잠시 동안 태블릿을 팔았습니다.

 

Prestige 모니터,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데스크탑

그러나 몇 년 전 MSI는 대량 판매용 컴퓨터를 포기하고 게임에 중점을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적어도, 최근까지. 2018 년에는 프레스티지 (Prestige) 시리즈의 얇고 가벼운 독창적 인 워크 스테이션 (프레스티지 하위 브랜드는 이전의 대형 워크 스테이션에 사용됨)을 도입하여 프로슈머 / 전문가로 확대되었습니다. CES 2019에서 MSI는 데스크톱 및 모니터를 비롯한 다수의 프레스티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우리는 게임 및 프로슈머 제품 외에도 PC 시장의 다른 부문에 진출 할 계획이 있는지 Chiang에게 질문했지만 그는 고성능 컴퓨터를 구축하는 핵심 역량을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는 "경제 규모 [컴퓨터]면에서 우리는 큰 사람들과 경쟁 할 수 없지만 고성능 유형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은 우리의 핵심이다"며 "우리는 매우 훌륭하다"며 " 약 5 년 또는 6 년 전 게임과 함께 우리는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성장할 수있는 다음 분야가 무엇인지 자문합니다. 예산 적으로 PC 나 비즈니스 유형의 제품이 아닙니다.

작년에 우리는 '프로슈머'와 '콘텐츠 제작자'에 대해 생각하고 엔비디아와 이야기하면서 인텔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우리가 명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점유율에 관하여

Chiang은 MSI의 Prestige 라인이 비디오 및 사진 편집기와 같은 독창적 인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있는 잠재력에 대해 매우 흥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사의 출시예정품인 15인치 Prestige PS63는  Gen Core i7 CPU와 Nvidia GTX 1050 Max-Q 그래픽을 결합하며 3.5파운드(1.6kg)의 무게와 16 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약속합니다. 이 회사의 강력한 드래곤 센터 제어 소프트웨어에 전문적으로 중점을 둔 작성자 센터가 있습니다.

 

MSI PS63

 

Prestige PS341WU는 인상적인 컬러 (DCI-P3 98 %)가, 포트의 많음과 P63과 일치하는 미묘한 흰색 미적 $1,799달러  6월이나 7월에 시작됩니다 34 인치, 5K 모니터입니다. 일치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도 있습니다.

Chiang은 그의 프레스티지 라인이 애플의 최신 컴퓨터에 환상이 깨진 일부 애플팬들을 훔칠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프레스티지 제품의 전반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싶었지만 사용자 경험을 잘 구축 할 수 있으며 애플 사용자를 아마 1%, 2%로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것은 이미 큰 시장입니다. "

 

게임의 미래는 가볍고, 픽셀은 많습니다.

Chiang은 회사의 주요 수입원인 게임용 PC의 경우 미래가 얇고 휴대가능하며 고해상도라고 믿습니다. 그는 특히 인텔의 10nm 및 AMD의 7nm와 같은 새로운 프로세스가 전력 효율을 높임에 따라 더 얇고 가벼운 게이밍 랩톱이 앞으로 시장에서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기술은 점점 더 적은 전력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즉, 이러한 강력한 솔루션을 소형의 얇은 섀시에 적용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게임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기세는 얇고 가벼워 질 것이며 그때 당신은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있을 것입니다."

 

MSI Stealth GS75

 

그는 인텔의 제 8 세대 코어 CPU와 엔비디아 RTX 20 시리즈 그래픽을 결합한 새로운 GS75 Stealth를 지적 했으며 두께는 2.2 인치 였고 두께는 0.8 인치 (19mm)로 더 작은 크기로 더 많은 전력을 투입했다.

 

큰기회를 가진 작은시장

Chiang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판매되는 게임용 랩톱의 수는 약 1억 6천 2백만 시스템의 전체 랩톱 시장에서 약 800 만 개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게이밍 랩톱의 경우 연간베이스가 작기 때문에 매년 커다란 성장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내년에는 8 백만, 10 퍼센트 성장하면 15 퍼센트가 내년에 9 백만 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수익을 올릴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ASP(Average Sales Price(평균 판매가격))를 늘려야한다는 것입니다. RTX와 같은 흥미 진진한 기술과 빠른 응답 속도를 갖춘 4K 디스플레이, 그리고 초슬림 게임용 노트북의 종류에 따라 ASP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게임 랩톱 에는 많은 회사가 있지만 Chiang은 게임 업계 최초의 회사로서의 풍부한 역사와 게임 하드웨어, 주변 장치 및 제어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에코 시스템 제공에 중점을두고 MSI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한 팀과 이벤트를 후원하는 eSports 커뮤니티에 회사의 깊은 유대 관계를 언급했습니다.

Chiang은 자신의 회사 생태계와 명성에 대해 "아무도 그것을 실제로 달성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야한다. 우리 경쟁자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집중력이 뛰어나고, 밀접하게 협력하는 강력한 팀이있다. 우리가 경쟁하는 방식입니다. "

출처:tom's Hardware

MSI CEO와 30분간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구글번역을 베이스로 뜻이 안맞거나 어색한것들은 수정해서 번역했습니다.

 

출처 : https://www.tomshardware.com/news/msi-ceo-interview-intel-shortage-amd,38473.html

[7thStar]

다 좋은데 유통사 사후서비스때문에 국내에선 사고싶지도 남한테 추천하고 싶지도 않음
이번 갓라이크 보드가 좋다는 소식을 봤지만 결국 구입한 메인보드는 막시무스가 되는 이유에 상당수가 유통사 때문이라고 말할수 있음

[길가메시]

므시므시한 CS이노베...

[거기누구없나?]

ㅈ같은 a/s 정책... 노트북 업그레이드 무조건 서비스 센터 가서 해야하는 ㅈ같은 조건... 한성도 이런 식으로는 안한다 ㄱ생키들... 짜증 나서 그냥 뚜껑 열어서 램이랑 다 업글 해버림 고장나면 사설 수리해버리면 되니

[아마다 코코로]

노트북업그레이드를 센터아니면 어디서해요?

[무임승차대상]

Msi노트북은 하판전체 분리형인데, 워런티 씰이 분해나사를 막고있어서 램교체나 청소, 하드추가등 전부 센터가서 공임비를 내야합니다. 문제는 센터가 용산만 있다는 거죠

[밀레느 남편]

한성은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델이면 뜯어서 cpu ram ssd hdd 등을 교체해도 무상 워런티 유지됩니다

[우티스]

워런티 남았는데 그냥 워런티씰뜯고 청소나 서멀재도포 업그레이드 직접 합니다 무상수리 기간이라도 하판열어서 뭘 하려면 공임비 받기 때문에...

[거기누구없나?]

위에 답변이 달려 있지만 한성과 비교 하면 ㅈ 같은 건 사실입니다. 사본 사람만 아는 거고요.

[eeeiii]

한국은 가격도 비싸고 as도 개같음 받을때마다 사정사정해야지 받음

[TimesNewRoman]

유통사가 컴덕이라면 치를떤다는 '그 회사'

[MINISTRY]

메인보드 1년도 안 돼 뻑나 a/s 보냈더니 무슨 이물질에 기판 긁힘에 모서리 파손에 온갖 황당한 사유들어 무상 a/s 거부한 쓰레기 새퀴들. 이엠텍의 묻지마 교환 서비스를 경험한 후로는 상종도 하기 싫은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