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이유로 21분마다 죽게되는DEATH STRANDING의 하트맨 트레일러를 공개합니다!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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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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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57 | 정보 | 선인장국 | 12 | 11018 | 2024.04.23 | |
2310256 | PS5소프트 | 따스한 가열로 | 2 | 902 | 2024.04.23 | |
2310254 | PS5소프트 | 따스한 가열로 | 8 | 4803 | 2024.04.23 | |
2310253 | PS5소프트 | 따스한 가열로 | 2 | 1065 | 2024.04.23 | |
2310251 | PS5소프트 | 물곰탱 | 9 | 6189 | 2024.04.23 | |
2310250 | PS5하드 | 로메오카이 | 4 | 2742 | 2024.04.23 | |
2310249 | 기타 | 루리웹-2640119317 | 1709 | 2024.04.23 | ||
2310247 | 인터뷰 | 코크럴 | 31 | 15003 | 2024.04.23 | |
2310246 | PS5소프트 | 루리웹-44419568 | 2 | 3271 | 2024.04.23 |
(IP보기클릭)211.180.***.***
코지마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본인들의 온갖 거 상상하다 안들어주니깐 풀발기해서 머라하는 거면서 왜 코지마를 욕하는지.
(IP보기클릭)121.159.***.***
게임이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왜 벌써 모든 인물성향을 알아야되고 모든 게임시스템을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영화 개봉 전 트레일러만 보고 이미 영화 다 본거처럼 다 알아야한다면 트레일러의 의미가 있을까. 게임을 진행하면서, 영화를 관람하면서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러운거지. 심지어 수많은 영화들은 아직도 내용이나 엔딩에 대한 의문과 토론이 끊이지 않는 작품들이 있는데 나오지도 않은 작품 트레일러보고 이해안가네 따지는게 되려 이해가 안되는 부분. 충분히 호불호 갈릴만한 마켓팅이지만 출시 후 뜸들인만큼의 퀄리티가 안나오면 그때 비난해도 될것을.
(IP보기클릭)124.111.***.***
팬으로써 님같은 그러한 불평이 있을순 있겠죠...하지만 어째됬든 마케팅의 일환으로 문제될건 없습니다. 그동안 역대급 게임만 만들어온 코지마 정도면 저러한 설레발 처도 결국 최고수준 게임 나올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그만큼 자신있다는거 아닐까요? 전 그냥 즐겁게 즐기며 기달릴랍니다. 어자피 그전에 할겜도 수두룩하고..ㅎㅎ
(IP보기클릭)115.136.***.***
ㅋㅋㅋㅋ 이 게임이 무슨 수능에 출제되어서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시오 라고 문제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이해 못하겠으면 관심 안가지면 되는거지 이해를 못한다고 몰려와서 욕할 이유가 뭐가있음?
(IP보기클릭)220.72.***.***
게임중독이 이렇게 심각하다 성격도 사납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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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83
코지마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본인들의 온갖 거 상상하다 안들어주니깐 풀발기해서 머라하는 거면서 왜 코지마를 욕하는지. | 19.08.21 10:12 | | |
(IP보기클릭)39.7.***.***
작센-안할트 브란덴부르크
메탈기어5의 각 에피소드 시작과 끝마다 "바이 히데오 코지마"가 이어져 e3 데스스트랜딩 트레일러 하나 안에 또 무려 3번의 "바이 히데오 코지마"가 나옵니다 폄훼??뭐 이런 거창한 단어 쓸거도 없이 걍 코지마는 나르시즘 맞아요 그 나르시즘이 왜 폄훼이고 온당치 못하나요? 아니 정확하게 왜 답글 다시는 분께서 기분이 나쁘세요?신성모독인가요?? 별개로 그의 작품들을 다 좋아했고 데스스트랜딩도 기대하고 있어서 몇시간 기다려서 트위치 트레일러 봤고 이번 공개 영상들도 사전 찾아가면서 다봤습니다 자 다 필요없고 "의도적인"의미를 알 수 없는 대화와 시퀸스들만 뿌리고 공개시간도 공개하지 않는 이런 일련의 마케팅 패턴들이 다른거 다 떠나서 호불호가 쌔다는 건 동의하지 않나요?? 이런것도 1절 2절만이에요 어후. .. | 19.08.21 10:49 | | |
(IP보기클릭)39.7.***.***
저런 트레일러 메이킹과 마케팅의 최종 결정권자가 코지마인데 "코지마는 아무말 안해씀" .... 이건 뭔 .... | 19.08.21 10:53 | | |
(IP보기클릭)39.7.***.***
워프체어
네 손 자국 없어지기 시작하니깐 나오는 챗 순간 캡쳐 | 19.08.21 10:58 | | |
(IP보기클릭)124.111.***.***
엑스터시83
팬으로써 님같은 그러한 불평이 있을순 있겠죠...하지만 어째됬든 마케팅의 일환으로 문제될건 없습니다. 그동안 역대급 게임만 만들어온 코지마 정도면 저러한 설레발 처도 결국 최고수준 게임 나올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그만큼 자신있다는거 아닐까요? 전 그냥 즐겁게 즐기며 기달릴랍니다. 어자피 그전에 할겜도 수두룩하고..ㅎㅎ | 19.08.21 1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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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명이 짧을수록 이해하기 어렵죠 | 19.08.21 1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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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2.***.***
게임중독이 이렇게 심각하다 성격도 사납게 만드네
(IP보기클릭)1.222.***.***
(IP보기클릭)115.136.***.***
ㅋㅋㅋㅋ 이 게임이 무슨 수능에 출제되어서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시오 라고 문제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이해 못하겠으면 관심 안가지면 되는거지 이해를 못한다고 몰려와서 욕할 이유가 뭐가있음?
(IP보기클릭)121.159.***.***
게임이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왜 벌써 모든 인물성향을 알아야되고 모든 게임시스템을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영화 개봉 전 트레일러만 보고 이미 영화 다 본거처럼 다 알아야한다면 트레일러의 의미가 있을까. 게임을 진행하면서, 영화를 관람하면서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러운거지. 심지어 수많은 영화들은 아직도 내용이나 엔딩에 대한 의문과 토론이 끊이지 않는 작품들이 있는데 나오지도 않은 작품 트레일러보고 이해안가네 따지는게 되려 이해가 안되는 부분. 충분히 호불호 갈릴만한 마켓팅이지만 출시 후 뜸들인만큼의 퀄리티가 안나오면 그때 비난해도 될것을.
(IP보기클릭)220.88.***.***
출시하고 까도 늦지 않음 ㅎㅎ | 19.08.21 15: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