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 게임스팟
간략한 기사 번역(파파고를 이용했습니다.)
앤드류 윌슨 Electronic Arts CEO와 이 회사의 경영진들은 3월 31일에 끝난 최근 회계연도에 대한 현금 보너스를 거절했다. 이는 6월 21일자 증권거래위원회 자료에서 확인되었다고 GameDaily가 보도했다.
"우리 CEO와 직원들은 2019 회계연도에 성과급 상금을 받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이 서류철에서 한 줄이 읽힌다.
이 서류에는 2019 회계연도에 EA의 부실한 재무 성과로 인해 윌슨과 다른 경영진이 현금 보너스를 거절했고, "우리 회사의 성과급 경영자 보상 철학과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언급되어 있다.
성명은 "2019년 회계 결과에 실망하면서도 당면한 과제를 이해하고 있으며,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회사의 장점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EA는 2019 회계연도에 49억5000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전 회계연도의 51억5000만 달러보다 감소한 것이다. EA가 한 해 동안 APEX Legends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익의 하락은 놀라운 일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타이틀은 3월 회계연도를 막 앞둔 2019년 2월에야 출시됐다. EA는 또한 BATTLEFIELD V와 Anthem을 포함하여 한 해 동안 몇 번의 세간의 주목을 끌었는데, 둘 다 성적이 좋지 않았다.
올해 현금 보너스를 거절한 다른 EA 임원들에는 블레이크 요한센 CFO, 케네스 모스, 최고마케팅책임자 크리스 브루조, 최고 스튜디오 책임자인 로라 미엘이 포함되었다. 2018년 8월 EA를 그만둔 패트릭 소더랜드('uneducated'로 논란을 빚다 지난 8월 퇴사)도 보너스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EA는 소더랜드에게 2천만 달러의 주식 보너스를 제공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웨덴에 엠바크 스튜디오를 설립하기 위해 떠났다. 당시 소더랜드는 2000만 달러를 가지고 갔다고 생각되었지만, GameDaily의 보도에 따르면 소더랜드는 그러지 않았다고 보도하였다. 그 자금은 다른 목적들 중에서도 새로운 직원 채용 등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GameDaily에 따르면 EA 임원들은 현금 보너스를 거절하고 대신 보너스 풀에 돈을 넣어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GameDaily에 따르면, 보너스는 직원에게 지불되어야 하는 약 48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소더랜드로부터 받은 2천만 달러의 주식 보너스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한다.
SEC는 또 EA의 NEO(Named Executive Officers) 전원이 2019년 회계연도에 기본급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윌슨은 현재 연간 119만2000달러를 벌고 있으며, 조겐센은 85만 달러를 번다. 모스와 브루조는 매년 675,000달러를 번다. 이제 막 수석 스튜디오로 시작한 미엘은 연간 675,000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2019 회계연도에 EA를 탈퇴한 소더랜드는 기본급으로 47만5572달러를 벌었다. 모든 숫자는 USD이다.
도표에서 볼 수 있듯이 기본급은 총보상에 관한 한 시작에 불과하다. 윌슨의 주식상 및 기타 보상을 포함한 총 급여는 최근 회계연도에 1,830만 달러였다. 그것은 그가 1년 전에 벌어들인 것의 절반에 불과하다. '비지분 인센티브 플랜 보상'은 모든 NEO에 대해 비어 있고, 그것은 그들이 현금 보너스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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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없는데 당연히 못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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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다 말아먹었는데 피파 수입이 저거 망한거 다 메꾸고도 흘러 넘침 ㅋㅋㅋ 미친 ea..ㅋㅋ피파 한글화는 근데 좀 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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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지만 번역까지 해오고 출처도 명백한글 vs 신뢰성없는 네이버 블로그를 출처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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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소기업인 일본제일인가 뭐신가 하는 기업보다는 낫네요... 그쪽은 직원 월급도 못준다면서 임원들 보너스 인상이었나 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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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거 마저 말아먹을 기세입니다. 루트 박스가 막히면 EA 스포츠 계열은 망한거라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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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없는데 당연히 못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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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성과가 있든 없든 임원진이 보너스 타가는 경우가 만연하다는것 | 19.06.25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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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회사들은 패시브임 게임도 안나와는데 수억원 성과금 개꿀 | 19.06.25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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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만 그런가요? 대부분이 그렇죠. 감옥간 기간동안 수백억 받고, 미국도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로 월가 터져나갈때 구제금융 받고 그걸로 성과급 잔치 했는데 | 19.06.26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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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다 말아먹었는데 피파 수입이 저거 망한거 다 메꾸고도 흘러 넘침 ㅋㅋㅋ 미친 ea..ㅋㅋ피파 한글화는 근데 좀 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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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가 한글화한 이유가 말아먹은거 채워넣을라고.. | 19.06.25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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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지만 번역까지 해오고 출처도 명백한글 vs 신뢰성없는 네이버 블로그를 출처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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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시아
요즘 그거 마저 말아먹을 기세입니다. 루트 박스가 막히면 EA 스포츠 계열은 망한거라고 봐야 | 19.06.25 2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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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박스가 막혀도 ea스포츠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요. 단지 수익이 줄어들뿐. 루트박스 없었을때도 패키지판 잘 팔아 먹었고 지금도 ea스포츠는 풀프라이스 패키지 게임입니다. 당장 대장격인 피파가 욕을 먹어도 잘나가는게 대체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위닝? 라이선스가 부족해서 유저가 패치해야 하는 게임이요. 한국이나 현지화 문제때문에 피파 대비 메리트 있었지 지금은 20이 한글화라서 아무 메리트 없습니다. 시장큰 북미나 일본은 현지화가 꼬박꼬박 되니 현지화 문제도 없으니 현 시점에서 위닝이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 19.06.25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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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같은 경우 본편 파는 금액보다 랜덤박스에서 많이 벌어서요. EA의 총수익의 절반이 랜덤박스입니다. 피파 19 싱글플레이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커리어 모드에 버그가 꽤 많은 편인데 지금도 수정되지 않은 버그 많은편입니다. 그냥 좋은 제품을 만들 생각이 없고 얼티메이트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볼 수가 있겠죠. | 19.06.25 2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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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매출 룻박스 이후로 폭발한거 모르시네ㅋㅋㅋ | 19.06.26 0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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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판매량이 깡패라 안망한다고 봐요. 매출은 떡락하겠지만 판매량이 워낙 깡패라 망하는것 까지는 안갑니다. 패키지 판매량 순위에서 10위권 안에 드는게 피파에요. 루트 박스 도입후 수입이 늘어났다는건 저도 알아요. | 19.06.26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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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소기업인 일본제일인가 뭐신가 하는 기업보다는 낫네요... 그쪽은 직원 월급도 못준다면서 임원들 보너스 인상이었나 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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