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 대표이사사장 마츠다 요스케
Q: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 저스트 코즈4의 판매상황을 감안하여 이런 타이틀의 2020년 3월기의 리피트 판매 전망에 변화는? 또한 리피트 판매 전망이 변화함에 따라 중기목표인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400~500억엔에 미치는 영향은?
A: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는 초동이 약했지만, 3Q말 현재 누계 412만개를 출하하였으며, 2020년 3월기도 리피트 판매 신장이 계속될 전망이다. 저스트 코즈4는 초동이 우리의 예상을 밑도는 결과가 되었지만, 업데이트등의 시책을 통해 2020년 3월기도 리피트 판매를 늘릴 것이다. 따라서 중기 목표 달성에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다.
Q: 스마트 디바이스·PC 브라우저등의 영업이익이 제 2 사분기에 비해 대폭 감소 되었다. 매상이 감소하고 있는 국면에서, 광고 선전비등의 비용을 컨트롤할 여지는 없는가?
A: : TV 광고는 특히 비용이 들지만, 모든 타이틀을 선전을 하는 것은 아니고, 타이틀의 선별을 하여, 비용 대 효과를 고려해 실시하고 있다. 제 2 사분기와 비교해, 연말을 향한 광고 선전을 실시한 한편, 12월의 매상이 4Q 에 계상되기 때문에, 비용이 선행해 이익을 눌러버린 결과가 되었다.
Q: 2019년 3월기의 통기 실적예상에 관해, 영업이익 300억엔을 달성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는지, 또는 도쿄 증권거래소가 정하는 적시 개시 규칙의 실적예상의 수정 기준(±30%의 범위내이면 수정 불요)을 원용해,-30% 이내이면 괜찮다는 뜻인가?
A: 3Q 의 부진을 어디까지 보충할 수 있는지, 또 평가손은 2020년 3월기 이후의 신작의 투입 시기에 따라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등, 불확정 요인이 있는 한편, 몇 개의 업 사이드 요인도 있으므로, 300억엔을 목표로 노력해 가겠다.
Q: 4Q 발매의 신작 전용으로, 3Q에서 계상한 광고 선전비의 규모감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A: 개별 타이틀의 광고 선전비는 개시하고 있지 않지만, 일정 정도의 투입은 하고 있다.
Q: 2020년 3월기의 라인업의 발표 시기에 관해서 코멘트를 주셨으면 한다.
A: 지금 자세한 것은 코멘트할 수 없지만, 올해 E3까지는 여러가지를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2020년 3월기에 상정되어 있는 라인 업으로, 영업이익 400~500억엔의 달성 확실도를 알려주면 좋겠다.
A: 현상의 라인 업으로 2020년 3월기에 영업이익 400억엔~500억엔을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신작의 투입 시기나 개발의 진척 상황등에 의해 변동될 리스크는 남아있다.
Q: 2Q 결산 설명회에서, '스마트 디바이스 전용의 개발 방침의 변경을 실시한다'라는 설명이 있었지만, 그 진척은?
A: 3Q 에 서비스를 개시한 신작에 관해서는, 방침 변경전에 서비스 개시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성과가 반영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내년도부터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에 대해 현행의 11개인 비지니스·디비전을 4개의 개발 사업 본부에 재편, 집약해, 업무의 효율화, 자원의 유효 활용, 노하우의 집약화에 임해, 수익성의 개선을 꾀해 갈 것이다.
Q: HD 게임에서 영업손실 17억엔을 계상한 주된 요인은?
A: 2018년 12월에 발매한 저스트 코즈4의 초동이 상태가 좋지 않아, 개발비의 상각 부담을 커버할 수 없었던 것이 주된 요인이다.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의 홀리데이 시즌 리피트 판매 신장과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 파괴신 시드와 텅 빈 섬의 발매로도 저스트코즈4의 편차를 보충할 수가 없었다.
Q: 신작의 초동이 약했던 요인은? 초동의 판매 갯수가 이전부터 감소하고, 디지털 판매에 의해 라이프 타임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 선전의 실시 시기를 바꿀 필요는 없는가?
A: 이만큼 많은 대형 타이틀이 경합을 하는 가운데, 제일 처음 구매할 게임으로서 얻을수 있을거 같은 새로운 체험의 제공을 충분히 할 수 없었던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 패키지 판매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로 전환해 오고 있다고는 해도, 많은 경합 타이틀이 있는 가운데 유저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초동이 중요한 것은 틀림없다. 따라서, 신작의 발매 직전에 선전을 일정한 규모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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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말아먹은거 같습니다 | 19.02.20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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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 7리메이크도 발표만하고 개발은 트레일러 만드는것도 빌빌되는데 언제 16을만드냐. ㅉ | 19.02.20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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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건재합니다 | 19.02.21 15: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