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COD에 대한 사랑에 대해 일단 (누구한테도) 지지 않네요.
카츠지 료 -배우-
게임 키기만 하면 매번 온라인 상태였죠.
"이 정도면 각하라고 부를 수 밖에 없네."
라고 모두들 말했죠. 일정 시기동안 각하 각하라고 불려졌었죠.
재밌으니까 일단 하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면서 제 주변 배우들에게 전파시켰죠.
일단 숨었다가 자세를 취해 공격한다라던가, 이 타이밍에 어물쩡거리면 반드시 죽는다라던가
각하 강좌라는 느낌으로 초심자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했습니다.
한창 때는 20~30명 정도가 스카이프에 연결되어 있을 정도로 하루 종일 플레이 했었네요.
맘 같아서는 제 어카운트를 공개하고 싶은데 말이죠.
"잘하네 역시 카츠지 잘하네"
"이 정도로 대단하니 콜옵 CM 해도 괜찮아"
라고 듣고 싶은데 말이죠.
"우리들은, 계속 싸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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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와 COD: BO4 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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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습니다. | 18.10.12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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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정보긴 한데 결혼하고 임신도 한 상태라네요 | 18.10.12 1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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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남편이 이 사람이었군요 | 18.10.12 13: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