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IGN "저지 아이즈의 데모는 최근 그 어떤 데모보다 여행을 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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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본가 '저지 아이즈' 데모 프리뷰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Project Judge'라는 데모를 플레이 한 후 용과같이 시리즈의 개발팀이 실제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데모를 통해 나고시 토시히로의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약속 했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렸다."

요약

1. 캐릭터 모델링이 탁월하다. 

2. 슬로우 모션과 잘 결합된 액션 장면 

3.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 것 치곤 용과같이의 색깔이 데모에 드러나있다.

"나는 'Project Judge' 데모가 전반적으로 도입한 시스템 및 등에 아직까진 감명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 표현과 방향은 내 최근 기억의 어떤 데모보다도 기무라 타쿠야의 야가미 타카유키로서의 여행을 계속 하기를 원하게 만들었다. (본편은 재밌을 것 같다.)

그러나 데모에서 드러난 용과같이의 색깔이 본편에서는 잘 조정이 되야만, 플레이어들이 나고시가 말한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s://www.ign.com/articles/2018/09/19/yakuza-spin-off-project-judge-brings-fresh-detective-action-to-a-familia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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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추가되긴 했는데 사실상 용과 같이의 아류작? 외전? 같은 느낌이란 말인거같군요

[날라리아]

이미 카무로쵸 재탕에 용과같이에 스킨붙여논게임;;

[최고빨갱이]

스핀오프라고 하기에도 좀...다른 느낌.

[스트리트 화이바]

개잼겟다

[댄스오브킹]

주인공빼고 용과같이랑 딱히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던데...주무대도 그대로고 흠..

[댄스오브킹]

당연히 본편이 나와봐야 더 자세히 알수있겠지만,
지금껏 공개된 트레일러로 어느정도 게임 시스템 소개도 되었고 소개될만한건 다 됐다고 봅니다.
단지 소개된 내용들이 딱히 신선한 느낌은 들지가 않네요.

용과같이 4에서 타니무라편 플레이 랑도 겹쳐보이고요.

[댄스오브킹]

저는 플스2시절 1,2 부터해서 3,4,5,6 다 해와서.....
이젠 카무로쵸가 지겹네요.. 그냥 주인공만 바뀐 용과같이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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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는데도 몰라????? 진짜???
야쿠자랑 탐정이랑 같다니.....

[댄스오브킹]

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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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건 본편이 나와봐야 알겠죠
일단 데모는 그냥 용탈을 못벗어난 기무타쿠와 같이란 평이 많은듯

[아름다운오해]

원래 용과같이 외전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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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임을 예로들자면 파크라이 본가 랑 파크라이 프라이멀 이랑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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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로운걸 경험하게 하고 싶으면 카무로쵸 말고 다른 배경을 갖고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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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도 징징 될거라는거 알어

[테리의철권여고]

시리즈 나올때마다 늘 다른 맵 추가 해왔는데??
카무로쵸만 고정으로 존재 하는거지 지금까지 7개 맵이 나왔는데 뭔소리예요

[죄수번호-5019059]

맵이 카무로쵸밖에 없어서 한 말이 아닌데요?

[테리의철권여고]

늘 다른 배경을 준비 해 줬는데 그건 보이지도 않고 카무로쵸 하나 존재 한다고 그러는건가요?

[최고빨갱이]

시스템과 게임의 진행이 얼마나 용과 같이와 차이가 날까가 궁금합니다.
일단 스핀오프는 OTE라는 작품이 있지만,
이것도 결국엔 용과 같이의 시스템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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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스킨변경으로 밖엔 안느껴지던데

[갓초아]

심지어는 밀레니엄 타워도 보이던거같던데.. 세계관이 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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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무라 타쿠야가 주인공으로 저정도 모델링으로 나오면은 무조건 구매할꺼 같아요 ㅋㅋ 제가 기무라 타쿠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실제 톱스타가 게임에 주인공으로 나오면 더 재밌을거 같아서 ㅋㅋ 물론 용과같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해보고 싶긴 하네요

[헤밍kio]

공감..
제 나이대는 기무라 타쿠야 일드가 한참 유행했던 적이 있어서
그 추억이 있어서 ㅎㅎ

[zetso]

체험판 플레이한 소감입니다만.
키무라 타쿠야가 키무타쿠 그 자체라 팬이시라면 완전 강추드립니다...성우연기도 위화감하나도 없구요.
게임 자체는 기본 용과같이에 탐정이라고 미행모드 추가된 느낌? 솔직히 비슷하다면 비슷합니다...카무로쵸고 동성회도 그대로 나오고....
대신 탐정모드가 꽤 재밌기는 합니다. 미행은 완전 그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환상적인 게임의 그것에 페르소나 숨기 추가한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