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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볼거리-관람객 수 부진… 그들만의 리그로 끝난 ‘TGS 2017’ [41]
추천 5 조회 21929 댓글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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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의 시작 자체가 반 닌텐도 연합군의 행사와 같은 느낌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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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닌텐도는 TGS 참가 안합니다
(IP보기클릭)221.151.***.***
저번에 듣기로는 TGS의 태생 자체가 반 닌텐도를 표명하면서 시작된거라고 하더라고요 뭐 닌텐도는 원래부터 대형 컨퍼런스 참여 안하고 자기네가 따로 열고 그랬는데 최근 들어선 전부 닌텐도 다이렉트로 통합시켜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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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자체가 닌텐도 스페이스 월드인가하는 옛날 게임쇼에 대항해서 소니가 주도해서 만든 행사라서 참가 안하는 게 역사였습니다. 다만 이와타 사장이 기조강연으로 참여하거나 컨셉무비 정도로만 참여한 적이 있죠. 대승적 차원에서 닌텐도에 참여하라고 하고 있는데, 닌텐도는 입장료 있는 행사에는 안 간다고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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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닌텐도가 다 해먹은 닌텐도의 해였는데 그런 닌텐도가 참석을 안한다는건 앙꼬없는 찐빵이지 볼게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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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시몬스
원래 닌텐도는 TGS 참가 안합니다 | 17.09.25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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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시몬스
TGS의 시작 자체가 반 닌텐도 연합군의 행사와 같은 느낌으로 시작 | 17.09.25 00:28 | | |
(IP보기클릭)221.151.***.***
벤 시몬스
저번에 듣기로는 TGS의 태생 자체가 반 닌텐도를 표명하면서 시작된거라고 하더라고요 뭐 닌텐도는 원래부터 대형 컨퍼런스 참여 안하고 자기네가 따로 열고 그랬는데 최근 들어선 전부 닌텐도 다이렉트로 통합시켜버린듯 | 17.09.25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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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는 CESA(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이먼트 협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인데 CESA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로 게임업계를 주도하는건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라는 사상이 자리잡고 있어서 게임업계의 리더를 자인하는 닌텐도로서는 환영할수 없는 단체죠. 그래서 그런지 닌텐도는 특별초대와 관계자가 잠시 착석하는 외에는 TGS제1회부터 참가안했죠. 뭐...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없지만 닌텐도가 말한 입장료가 유료, 도쿄와 주변도시의 사람들만 온다. 라는 이유보다는 닌텐도와 CESA의 관계가 원인이라고 보고 있죠. 그런데 닌텐도는 닌텐도 다이렉트등 자신들만의 발표 이벤트가 구축되어 있어서 이제와서 굳이 비싼 장소비 주고 참가해야될 필요성이 낮다고 생각되네요. | 17.09.25 0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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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자체가 닌텐도 스페이스 월드인가하는 옛날 게임쇼에 대항해서 소니가 주도해서 만든 행사라서 참가 안하는 게 역사였습니다. 다만 이와타 사장이 기조강연으로 참여하거나 컨셉무비 정도로만 참여한 적이 있죠. 대승적 차원에서 닌텐도에 참여하라고 하고 있는데, 닌텐도는 입장료 있는 행사에는 안 간다고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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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아직도 입장료 있는 행사에 안나간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나요? E3도 이제 일반인 개방되고 입장료도 있는데 닌텐도는 어떤 입장을 취하려는지... | 17.09.25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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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는 일반인을 받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딜러들을 위한 게임쇼입니다. 입장료가 있는 행사에선 개발자를 위한 게임스컴이랑 E3에 참여중이죠. 일본내부에선 하비페어 같은 입장료 없는 행사에는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기 때문에 도쿄게임쇼에 대해서 현재 정책을 바꿀 가능성은 낮다고 보네요. | 17.09.25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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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새벽 첫차 타고 도착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VR 체험 같은건 순식간에 사람이 차서 끝나버리더군요 세가 부스 용과같이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본 사람이 있어서 달려가서 인사하고 사진 부탁해서 한장 찍었네요 남은건 세가 굿즈 몇개랑 사진 한장 컨탠츠 는 부족했지만 굿즈 사고 코스프레 구경하고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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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시 성님 간지 ㄷㄷ | 17.09.25 01:12 | | |
(IP보기클릭)223.62.***.***
엉??왜 저기 견자단이 있ㅈㅣ??? 했네요 ㅋㅋ 진짜 견자단인줄... | 17.09.25 0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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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닌텐도가 다 해먹은 닌텐도의 해였는데 그런 닌텐도가 참석을 안한다는건 앙꼬없는 찐빵이지 볼게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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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몇년간 행사가 호황이였던걸로 알고 있어요. 올해가 다시 좀 부진한 해였던것 같네요. | 17.09.25 0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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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모터쇼도 해외 대형 업체들의 불참 등 이미 한물가고, 아시아에서는 상하이 모터쇼로 중심축이 이동하여 시들하더라구요. 일본의 경기 침체 + 젊은층의 자동차 구매 의욕 저하 + 외산차 판매 부진으로 벤츠, BMW가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많이 팔리는 세상이 와서 도쿄 모터쇼의 영향력이 상당히 축소되고 있습니다. | 17.09.25 09:30 | | |
(IP보기클릭)211.219.***.***
올해 JAEPO 가서 찍은 사진인데, 오른쪽으로 안나온 경품기용 상품 코너 좀 있는 것 빼면 저게 전체 부스 다 입니다. 봄에 AOU쇼, 가을에 JAMMA쇼, 일년에 큰 전시회 두개를 해도 마쿠하리메세 한층을 다 채울 정도로 규모가 컸는데, 장사가 안되어 이제는 AOU + JAMMA 두개 통합해서 일년에 한번 하는데도, 저렇게 쪼그라들어버렸습니다. 전시품도 거의 경품 게임기 + 경품 게임기용 상품. | 17.09.25 09:42 | | |
(IP보기클릭)211.219.***.***
아, 반대로 봄에 JAMMA, 가을에 AOU. | 17.09.25 0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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