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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소프트] 「페르소나」 시리즈 평균 리뷰 점수 [77]
추천 26 조회 17068 댓글수 77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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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4 | PS5소프트 | 따스한 가열로 | 9 | 4127 | 08:20 |
(IP보기클릭)178.62.***.***
오래전 진여신전생 초기시절부터 이미 게임성은, 골수 매니아들사이에서 정평이 나있었죠 당시 대중성을 못잡아서 네임벨류에 드퀘,파판에 밀렷을뿐이지 페르소나로 인해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IP보기클릭)223.39.***.***
후반부는 스토리가 뭐 잘못됐다거나 한 건 아니고, 클라이막스의 분량과 플레이타임이 그냥 너무 깁니다. 요약하면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엔딩을 보게 해줘..."라는 느낌
(IP보기클릭)118.34.***.***
파판은 판매량만으론 아직 JRPG탑급이라.. 계속 해서 이런 행보를 보인다면 당연히 달라지겠지만요.
(IP보기클릭)219.250.***.***
턴제에다 요즘같이 점수 짜게 주는때에 94점이면 쩌는구만 그냥
(IP보기클릭)112.167.***.***
디지털 데빌 스토리라는 소설의 게임화인 여신전생 시리즈가 나오던 중에, 그 중 하나였던 진 여신전생이 독자적인 시리즈화가 되었고, 페르소나는 여신전생의 스핀오프로 출발해서 따로 독자적인 시리즈가 된 작품입니다. 여신이문록 페르소나가 첫 작이고 해외 발매시에는 홍보를 위해 진 여신전생 페르소나라고 불렸고요. 요즘은 해외에서도 진 여신전생 타이틀을 빼고 페르소나라고 나옵니다.
(IP보기클릭)222.114.***.***
(IP보기클릭)118.34.***.***
(IP보기클릭)119.196.***.***
이유는요? | 17.03.30 07:35 | | |
(IP보기클릭)118.34.***.***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입니다) 다른건 전부 문제없고 스토리때문입니다. 자세한건 스포일러라 말씀못드립니다만 후반부에서 어떤인물의 처리가 너무 불분명하며 후반부 이야기 전개 자체가 조금 산만한 느낌이 있습니다. 정말 전투,브금,그래픽 모두 10점 주고싶을 만큼 만족하며 특히나 일본게임에서 기대하지않았던 꽤 높은 퀄리티의 이벤트신은 감동이었습니다. | 17.03.30 07:39 | | |
(IP보기클릭)58.65.***.***
저랑 비슷하시네요...ㅠㅠ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게했는데 스토리가 갑자기 중구난방식으로 되는 부분이 없잖아 있다보니.... 개인적인 의견으로 스토리만 따지면 3, 4보다는 조금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그래도 갓겜인 건 변함없지만요 | 17.03.30 07:45 | | |
(IP보기클릭)121.170.***.***
단점은 공감하는데 단점이 있어도 장점이 그걸 커버칠 수 있다면 점수는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서구권에서는 생각보다 스토리에 큰 비중을 두는거 같지도 않고요. | 17.03.30 07:47 | | |
(IP보기클릭)118.34.***.***
대지진때문에 한번 노선을 변경했다는데.. 그거 때문인거 같습니다. 3편의 죽음이라는 테마, 4편의 정겨운 분위기와 동료들과의 유대에 이어 5편에서는 자유와 해방 등을 테마로 제시했는데 그 부분이 너무 미흡하게 느껴졌습니다. 벨벳룸이 감옥이란 걸 제외하고는 무엇이 구속이고 무엇이 해방인지 잘 안느껴졌습니다. 최종보스전도 전편들에 비하면 원기옥신 등에서 개연성이 좀 부족해서 너무 아쉬웠구요. | 17.03.30 07:51 | | |
(IP보기클릭)223.39.***.***
천일염
후반부는 스토리가 뭐 잘못됐다거나 한 건 아니고, 클라이막스의 분량과 플레이타임이 그냥 너무 깁니다. 요약하면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엔딩을 보게 해줘..."라는 느낌 | 17.03.30 07:54 | | |
(IP보기클릭)223.39.***.***
개인에 대한 구속은 사회의 편견, 군중심리 등으로 충분히 잘 비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걸 그만둔, 물리적인 감옥이 아니라 마음의 감옥이죠... | 17.03.30 08:03 | | |
(IP보기클릭)61.74.***.***
페르소나4 의 동료 유대감이 다시 3처럼 돌아가서 4보다 높은 점수 주긴 싫던데... 전 기지까지 플레이하다가 팔고 한국어판 기다리고 있는데 기왕 문자 신을 넣었으면 좀 현실 고딩들이 할법한 농담같은것도 넣어줬으면 하더군요. '죄다 며칠남았네 어떻게 될까? 우린 할만큼 했다.' 이 내용밖에 없으니 뒤로갈수록 좀 질려요... | 17.03.30 08:03 | | |
(IP보기클릭)118.34.***.***
핸드폰 공감합니다. 초반엔 신선해서 다 읽고 그랬는데 결국 커뮤권유 문자랑 '우린 할만큼 했다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밖에 없어서 잘 안읽었네요. | 17.03.30 08:06 | | |
(IP보기클릭)118.34.***.***
저도 제작진의도가 그거라고 느끼긴 했는데 좀더 그쪽에대한 묘사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저한텐 잘 안와닿았거든요 ㅠㅠ | 17.03.30 08:07 | | |
(IP보기클릭)39.7.***.***
전 전반적으로 "그래서 이걸 왜 페르소나에서?"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반농담으로 미연시라고 할 만큼 커뮤를 통한 인연쌓기가 특장점인 시리즈인데 이번작 코옵은 스토리가 스토리라 그냥 바람둥이 프로젝트고 딱히 여기서 운명을 바꿀 힘 같은 게 안 느껴지더라구요... | 17.03.30 08:27 | | |
(IP보기클릭)135.23.***.***
안드로메다가 폭망한게 버그나 캐릭터 퀄리티보담은 스토리때문인거 아시나요? | 17.03.30 10:07 | | |
(IP보기클릭)180.134.***.***
스토리라면 이후에 보강 4 골드 때 처럼 이후에 보강 되지 않을까요? | 17.03.30 11:25 | | |
(IP보기클릭)39.7.***.***
사실 5가 탐탁지 않은 이유가 그 부분인데 4는 일단 그 자체만으로 딱히 남은 떡밥도 없고 마리는 갑툭튀 히로인이라 오히려 사족 같은 느낌도 있거든요 근데 5는 대놓고 우리 완전판 낼거에요 하는 느낌이라... | 17.03.30 13:19 | | |
(IP보기클릭)178.62.***.***
오래전 진여신전생 초기시절부터 이미 게임성은, 골수 매니아들사이에서 정평이 나있었죠 당시 대중성을 못잡아서 네임벨류에 드퀘,파판에 밀렷을뿐이지 페르소나로 인해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IP보기클릭)180.68.***.***
근데 이쯤되면 페르소나는 별개 카테고리로 치는게 맞지 않을까요? 진여신전생쪽은 3 이후론 투자를 좀 덜하는 느낌이... | 17.03.30 07:37 | | |
(IP보기클릭)178.62.***.***
3탄부터 아마 대중적인 이미지가 강해져서 말씀데로 별개로 이제는 쳐도 맞을거같아요. 1,2탄은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남아있었다가 3탄부터 아마 점점 달라진걸로 기억하네요 | 17.03.30 07:40 | | |
(IP보기클릭)180.68.***.***
사실 댓글써놓고 위에 보니 서양에서도 4 골든 시점에서 진여신전생 이름 때고 내기 시작했네요 | 17.03.30 07:43 | | |
(IP보기클릭)178.62.***.***
확실히 아틀러스가 본가 진여신보단 페르소나쪽에 힘을쓰는 느낌이 강한듯 합니다. 1탄도 원래 여신이문록 페르소나였다가, 2탄부터는 페르소나로 통일하고 아무래도 페르소나쪽이 대중적이니.. | 17.03.30 07:48 | | |
(IP보기클릭)1.243.***.***
(IP보기클릭)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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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신이 데몬즈 소울이라면 페르소나는 소울3 중반부까지 정도 느낌입니다. | 17.03.30 07:41 | | |
(IP보기클릭)178.62.***.***
진여신전생시리즈중에 IF라는 작품이 이 페르소나의 전신이라고 불립니다. 학원물 진여신전생이던 외전인데 그게 점점 변형되서 지금의 페르소나로 별개의 시리즈로 변형될거로 알고잇어요 | 17.03.30 07:41 | | |
(IP보기클릭)180.68.***.***
아주 기본적인 뼈대가 같고 악마 그래픽 공유하는거 말곤 이젠 많이 다르죠. 당장 가장 최근에 나온 진여신전생4 파이널이랑 p5를 비교해봐도 둘이 지향하는 바가 다른게 느껴지니...예전작에도 진여신전생 이름은 안붙었습니다 | 17.03.30 07:42 | | |
(IP보기클릭)178.62.***.***
진여신전생의 가장 큰 특징인, 적 영입이라던지, 악마합체부분은 조금씩 변형되서 페르소나쪽에도 그데로 있고, 진여신전생과 페르소나의 적들도 동일합니다. 대부분. | 17.03.30 07:43 | | |
(IP보기클릭)112.167.***.***
하프시코드
디지털 데빌 스토리라는 소설의 게임화인 여신전생 시리즈가 나오던 중에, 그 중 하나였던 진 여신전생이 독자적인 시리즈화가 되었고, 페르소나는 여신전생의 스핀오프로 출발해서 따로 독자적인 시리즈가 된 작품입니다. 여신이문록 페르소나가 첫 작이고 해외 발매시에는 홍보를 위해 진 여신전생 페르소나라고 불렸고요. 요즘은 해외에서도 진 여신전생 타이틀을 빼고 페르소나라고 나옵니다. | 17.03.30 07:43 | | |
(IP보기클릭)61.73.***.***
아 완전히 동일한 게임을 해외출시할때 이름만 바꿔서 낸줄 알았더니 게임자체는 따로따로 만들어진 각자의 게임이었나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17.03.30 07:51 | | |
(IP보기클릭)178.62.***.***
이 시리즈의 전신인, 진 여신전생 IF 의 코스튬과 BGM이 이번 페르소나5 에 그러한 이유로 추가가되었습니다. 위키같은걸로 찾아보시고 읽으시면 재밌으실거에요 | 17.03.30 08:01 | | |
(IP보기클릭)110.45.***.***
여신전생1,2(합본으로 구약여신전생), 진여신전생1,2,3,4 이게 본가라고 불리는 딥다크한 세계관의 물건입니다. 일단 세계멸망은 기본요소로 들어가는 멋진 세계죠.최종적인 적들도 죄다 '신'들 입니다. 그리고 진엔딩으로 가는 어중간한 엔딩들이 널린게 아니라 그냥 진짜 멀티엔딩입니다. 후속작은 전작의 특정엔딩을 계승하면서 다른엔딩의 요소를 살짝 믹스시키는 느낌? 최초의 정식외전인 데빌서머너 시리즈는 페르소나처럼 하나의 시리즈로 독립한 수준이구요. 이 시리즈는 본가쪽의 악마소환 설정을 가지고와서 발전한 케이스입니다. 드라마를 가미한 스토리가 장점이죠. 일상의 뒷편에서 싸우는 서머너들의 이야기라고할까요. 그리고 진여신전생2 이후 번외편으로 나온 진여신전생if가 페르소나시리즈의 시초격입니다. 주인공캐릭터들이 페르소나에 찬조출연도 하죠.세계관이 다르다보니 그냥 까메오같은 느낌? 페르소나1은 지명도때문에 '여신이문록 페르소나'라고 본가에 살짝 묻어가는 타이틀로 발매합니다. 덤으로 1편은 난이도도 후속작들과는 급이 다릅니다. 실수하면 게임기를 리셋해야하는 수준으로 적들의 인공지능이 사악합니다.(무한 수면,무한 마비 등...) 1편 이후로는 여신이문록을 버리고 그냥 페르소나로만 발매됩니다. 북미판은...일부캐릭터가 흑인으로 변하는 컬쳐쇼크급 로컬라이징을거쳐서 발매되기도했죠;;; 잘 나갈뻔한 시리즈를 2에서 죄/벌로 분할발매인것도 모자라서 죄편의 미친 충공깽 엔딩으로 시리즈가 사라질뻔했던 흑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참을 침묵하다가 3편에서 노선을 완전 다르게 잡아서 부활한 케이스죠. 국내한정으로 3발매시 홍보효과때문에 '여신전생 페르소나3'로 발매했습니다. 참고로 페르소나 시리즈중 유일하게 2 벌편만이 파티 전원 성인입니다. 난이도는 본가>데빌서머너>페르소나(1제외) 순입니다. 기타 다른 시리즈들은 난이도가 들쑥날쑥하지만 일단은 페르소나시리즈보단 어렵습니다. | 17.03.30 10:21 | | |
(IP보기클릭)121.165.***.***
그냥 쉽게 말씀드려 파생작, 외전작 같은거예요~예전 일본 JRPG 3대장 (지금은 많이 퇴색했지만) 드퀘,파판,진여신 시절 아틀러스에서 진여신 인기에 힘입어 여러가지 외전작을 많이 만들었을 당시 나온 시리즈입니다. 플스1 기종으로 처음 나왔을 그당시에도 한국 비됴게임 유저들도 진여신전생 외전 페르소나 이렇게 인식이 많이 잡혀있었구요 현 페르소나는 많이 대중적으로 변했지만 당시 페르소나2 죄와벌 당시까지만 해도 정말 어둡고 매니악한 게임이었습니다. | 17.03.30 10:51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50.234.***.***
아직 폭행몬이 남아있습니다... | 17.03.30 07:45 | | |
(IP보기클릭)118.34.***.***
패왕엄백호
파판은 판매량만으론 아직 JRPG탑급이라.. 계속 해서 이런 행보를 보인다면 당연히 달라지겠지만요. | 17.03.30 07:45 | | |
(IP보기클릭)175.223.***.***
Dq의 붕미판매량이 페소 내수이상이니 더 말할게 없을지도 | 17.03.30 08:22 | | |
(IP보기클릭)182.226.***.***
안걸러요. 왜냐면 투자를 할테니까요. 플스5에 그래픽 엄청 좋게 나오면 또 사봅니다. 이번은 또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왔을테니까요. 알피지에 그정도로 투자한 대작은 사실상 몇개 없거든요. 거르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만들면 평가야 나와요. 다음 감독이 잘하면 그만이죠. | 17.03.30 08:59 | | |
(IP보기클릭)118.127.***.***
대표 라고 하기엔 넘을게 너무 많음 애초에 jrpg 라면서 내잉본용은는 제하는것 부터 좀 거기에 드퀘보다 페소가 일본 의 색이 너무 짙죠 여러 모로 | 17.03.30 09:00 | | |
(IP보기클릭)1.231.***.***
이거 맞는 말인데 왜 비추가.... 북미에서 제일 잘먹히는 JRPG가 파판이랑 포켓몬 아니었나요? | 17.03.30 09:41 | | |
(IP보기클릭)121.140.***.***
다크소울은 전통적인 JRPG로 정의내릴 수 있는 장르가 품을 수 있는 일반적인 범주와는 다른 범주에 속해있죠. 3로 오면서 1에서의 자유도 높은 플레이의 의미가 다소 퇴색되긴 했지만, 근본은 액션 게임에 자유도 높은 서양식 RPG의 요소를 잘 버무린 서양식 RPG에 가깝습니다. 뭐...일본에서 만든 RPG면 다 JRPG 아니냐,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 17.03.30 10:03 | | |
(IP보기클릭)106.129.***.***
프롬이 1,2년 된 회사도 아니고 플1세대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자기내들 색깔로 게임을 만들어왔었는데 이제와서 사람들이 서양식게임 영향받았다고 하니 웃음이 나네요. | 17.03.30 10:30 | | |
(IP보기클릭)121.140.***.***
서양식 게임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분류로 나누자면 그쪽에 더 가깝단 얘기지... | 17.03.30 10:46 | | |
(IP보기클릭)115.138.***.***
파판의 위치는 그리 만만한게 아닙니다. 끝난 아이피도 아니구요. | 17.03.30 10:48 | | |
(IP보기클릭)106.129.***.***
순서가 반대 아닌가요? 프롬이서 킹스필드가 나온지가 언젠데요. 분류로 따져도 일본식 액션RPG게임이 맞습니다. | 17.03.30 10:49 | | |
(IP보기클릭)180.134.***.***
포켓몬스터: 팍씨! 어디서 깝쳐! 확 마! 파판, 드퀘, 페소: 깨갱. | 17.03.30 11:27 | | |
(IP보기클릭)211.55.***.***
그 덕후게임냄새때문에 플레이가 꺼려지는 유저 여기있습니다..... 페르소나3 이 PSP로 한글로 발매가되어서 그당시 마땅히 PSP로 할게임도없고 해서 하다보니 재밌긴해서 100% 채우고 엔딩보고 때려친이후로는 그뒤시리즈에 도저히 손이 안가요..... 저도 진여신전생 본가시리즈를 더 좋아합니다..... 진여신전생3이 진짜 잘만들엇는데 | 17.03.30 13:05 | | |
(IP보기클릭)50.234.***.***
(IP보기클릭)112.149.***.***
눅다음주 발매 래요?? | 17.03.30 09:58 | | |
(IP보기클릭)112.149.***.***
누가 | 17.03.30 09:58 | | |
(IP보기클릭)180.134.***.***
그러게요. 다음주 기대면 눈물 흘릴 것 같은데 두달 더 남았어요 | 17.03.30 11:27 | | |
(IP보기클릭)123.143.***.***
홍콩 거주자이신가요? | 17.03.30 12:08 | | |
(IP보기클릭)174.199.***.***
미국이요 ㅎㅎ | 17.03.30 16:08 | | |
(IP보기클릭)174.199.***.***
미국은 다음주 발매에요! | 17.03.30 16:08 | | |
(IP보기클릭)61.75.***.***
(IP보기클릭)118.34.***.***
저도 그래서 다음 작부터는 일상+던전으로 이루어진 고착화된 게임 시스템을 어떻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텔링 방식이 유사한게 이 탓이 크다고 생각해요 | 17.03.30 07:52 | | |
(IP보기클릭)61.75.***.***
페르소나3 성공 이후... 매번 비슷한 패턴으로 나가다보니 슬슬 질리더군요. 5에선 많이 달라졌을 거라 기대했는데.. 역시 아직은... | 17.03.30 08:00 | | |
(IP보기클릭)112.136.***.***
일상+던전이 페르소나 특징아닌가요? 전 그게 싫어서 진여신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서도.. | 17.03.30 08:24 | | |
(IP보기클릭)182.226.***.***
패턴 유사한 건 확실히 질리죠. 전 심지어 한편하는데도 질리던데. | 17.03.30 0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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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제에다 요즘같이 점수 짜게 주는때에 94점이면 쩌는구만 그냥
(IP보기클릭)219.250.***.***
(IP보기클릭)14.55.***.***
(IP보기클릭)124.62.***.***
(IP보기클릭)121.140.***.***
(IP보기클릭)211.58.***.***
뭐 사실 후반에 힘빠지는게 너무 크게 느껴지는 게 겜 자체는 너무 잘만들어서 큰 단점이 너무 크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외에는 뭐 단점이 그렇게 눈에 띄는 것도 아니니까요 | 17.03.30 11:29 | | |
(IP보기클릭)175.211.***.***
저랑 비슷한 느낌이시네요. 저도 스토리 후반부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망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였고, 초중반까지는 오히려 역대 최고급이라고 생각되는 스토리여서 후반이 더 아쉽게 느껴졌던거같네요. 하지만 그 외 부분들은 전작들보다 훨신 좋아졌기때문에 종합적으로 아주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됬습니다. | 17.03.30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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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기본적인 큰 틀은 유지하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좋은 사례인것 같아요. 다음작이 더욱더 기대되네요. | 17.03.30 1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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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쏘가! 쿠소스긴다로?! 쿳쏘오오오오오오! | 17.03.30 1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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