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Zero Punctuation 리뷰의 총평
회개 하오니, 니어(함께)하시는 나의 주여, 그건 생각했던 만큼 크게 현명치 못하였나이다.
(찬송가의 Nearer My God to Thee을 Nier-er, My God, to thee로 표현한 말장난)
고귀한 철학적 야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구성은 어떤 종류의 현실적인 의미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표방했던 실존주의적 주제 요소들은 그 요소들의 짐가지를 차고에다 그냥 내버려둔체, 저 멀리 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 더러 그걸 주서 담도록 만들었죠
"한번 보십시오. 메인 캐릭터들이 안대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제가 지난 겨울철 동안 폭로를 하고 있는 와중에 그걸 벗어버렸습니다"
그런것들은 여러분을 위한 X같은 어떤 복잡한 상징주의 같은 것들입니다.
게임 후반에는 상당히 좋은 '배빵 펀치'를 날리주시는 스토리의 비틀림 같은것이 있으며,
저의 무감각한 심장에 '감정'이란 것의 스파크를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가 너무 오랫동안 게임 캐릭터들과 일부지역을 다시 반복해서 플레이하며 갇혀 있었고
제가 스톡홀름 신드롬의 영향으로 게임 플레이에 크게 투자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 게임은 매우 기이합니다.
스토리나 게임 플레이 디자인의 모든 단계는 충분할 절도로 매우 기이하며, 그런 기이함은 신선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의 단조로운 삶에 있어서, 그런 기이함은 보존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일본에 두번 이상의 누킹(※극딜 데미지, 핵공격) 라인을 그린 이유기도 합니다.
※ 리뷰어의 이름은 Ben "Yahtzee"Croshaw로 일명 '얏지'라고 불리고 있으며 늘 매우 냉소적이고 비판 의식이 강한, 비판 중심의 리뷰를 하는 사람입니다.
※ 이해가 안되신다 해서 의역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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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린지.하나도 모르겟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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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얏지가 말하는것은 일단 게임을 비교적 호평하는겁니다. 지루한 전투, 엉망인 오픈월드,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은 캐릭터들 등 문제가 많지만 결국에는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와 끝날때의 여운등으로 이 게임에는 가치가 있다고 하는게 리뷰의 짧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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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해석에 해석이 필요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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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괜찮은 게임들이 나오기도 하니 일본 게임 산업에 두 번이나 극딜을 넣지말자. 라는 말 같은데.. 얏지가 이정도면 상당히 호평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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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만 보면 되요 세세히 보면 게임이 완전하진 않아도 종합해서 보면 의미있는 플레이 경험을 주기 때문에 그동안 처럼 일본 게임 까던건 멈춰도 될거 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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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괜찮은 게임들이 나오기도 하니 일본 게임 산업에 두 번이나 극딜을 넣지말자. 라는 말 같은데.. 얏지가 이정도면 상당히 호평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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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상당히 건방지네요 | 17.03.25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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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개성이다 뭐이런 거죠. 다른 곳처럼하면 사람들이 안봐주니. | 17.03.25 1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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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이 아니라 일본에 핵을 두번 넣어서 이런 이상한 것이 나왔다 는 장난스런 말인거 같은데요.. | 17.03.25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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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얏지가 말하는것은 일단 게임을 비교적 호평하는겁니다. 지루한 전투, 엉망인 오픈월드,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은 캐릭터들 등 문제가 많지만 결국에는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와 끝날때의 여운등으로 이 게임에는 가치가 있다고 하는게 리뷰의 짧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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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만 보면 되요 세세히 보면 게임이 완전하진 않아도 종합해서 보면 의미있는 플레이 경험을 주기 때문에 그동안 처럼 일본 게임 까던건 멈춰도 될거 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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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그렇다 치고 리뷰 자체는 언제나처럼 아쉬운 점을 잘 캐치하고 있음 요즘 게임 중에서는 꽤 심도있는 축에 드는 스토리지만 너무 고평가받는 면이 있음, 넓기만 넓고 사실 따져보면 반복되는 회차 플레이 속에서 재탕되는 공허한 오픈월드. 하지만 분명히 서로가 서로를 복제하는 요즘 게임들 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신선한 게임이며, 요즘 퇴보 일로를 걷던 JRPG가 서구 게임계에 날린 시원한 한 방이다. 요런 뜻인듯 | 17.03.25 1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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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해서, 니어 - 어, 내 하나님, 당신께서는 생각보다 훨씬 덜 똑똑했습니다. 고상한 철학적 야망에도 불구하고 줄거리는 실제로 어떤 지점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단지 차고 바닥에 존재하는 주제 요소들의 짐을 버렸고 우리가 그들을 쓸어 버리도록하기 위해 떨어져 나갔다. "오, 봐요, 주인공들은 눈을 가리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겨울철 계시 중에는 주인을 끕니다." 거기에 몇 가지 복잡한 빌어 먹을 상징주의가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약간의 감정을 부끄럽지 않게 만들 수있는 꽤 좋은 장딴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나는이 캐릭터들을 가지고 같은 장소를 재 방문하여 막대한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그럴 수있다. 주로 스톡홀름 증후군을 통해 그것은 아주 이상한 게임이다.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의 모든 단계에서, 그리고 그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이상 함이 상쾌 해. 일반적으로 삶의 온화함 속에서 별난은 홀로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을 두 번 이상 누 클린 줄을 그렸습니다. 여기 구글 번역이요 | 17.03.25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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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능통자가 꼴깝떠는 거라면 나도 꼬리 내리고 뭐라 안하겠는데 자신도 원문 인용할줄도 몰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계시는 분께서 구글 드립은 왜 하셨는지? 그래도 자기 딴는 내 번역을 보고서 상상의 나래는 잘 펴셨네 그래 | 17.03.25 2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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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지가 평소에 까던 요소는 다 깠어요. 단지 그런걸 감안하고도 신선한맛이 있었다는게 중요했나보네요. | 17.03.26 03: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