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번역 돌리니까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간단하게 요약한것을 퍼왔습니다.
에드문튼(본가)랑 몬트리얼 사이 엄청 나빠짐 (브로컬쳐가 만연 - 사내친목이 극에 달하고 폐쇄적인 기업문화)
13명의 상위 개발자들이 5년동안 만들다가 빠져나감. 그 동안 에드문튼은 3명만 나갔음
사람들 보고 사임하라는 전략으로 능률 상승 프로그램 PIP 프로그램 넣고 꺼지라고 압박하는걸 사원들에게 씀
2달동안 갑자기 점심을 회사가 페이해주지만 30분안에 먹고 키보드안에 돌아가야하는 뿅뿅같은 정책 시작했었다
회사전체가 공격적이고 분위기 최악. 질문하는 순간 멍청이에 문제아로 낙인찍힘
HR은 사원들간의 문제를 해결하려하지않고 오히려 방관함
많은 사원 이득들이 게임 개발 기간이 길어질수록 컷되었다.
회사에서 5 년근무 기간 동안 VFX 아티스트였던 이전의 Bioware 직원은 Bioware에서 근무하는 동안 참아 내야하는 어려운 일을 밝혀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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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발더스게이트 2 pc패키지 구매하면 매뉴얼 첫장에 제작진중 장애인인 그 사람에게 이게임을 받칩니다. 라고 가슴 찡한 글을 메뉴얼 첫장에 써두던 회사였는데.. 10년이 넘으니 회사도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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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에드먼트 본사에 비해 몬트리얼 지사는 쓰레기다라는 소리를 길게 한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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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자 두명 정수기 물 존나갈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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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 완전 여초회사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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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라고 다를바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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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라고 다를바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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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발더스게이트 2 pc패키지 구매하면 매뉴얼 첫장에 제작진중 장애인인 그 사람에게 이게임을 받칩니다. 라고 가슴 찡한 글을 메뉴얼 첫장에 써두던 회사였는데.. 10년이 넘으니 회사도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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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제가 알기로는 SOA 제작하다가 돌아가셔서 그런거 남긴 걸로아는데... 그런 회사가 이렇게 되니...발더스팬으로서 참 복잡한 기분이네요 | 17.03.21 2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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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감 | 17.03.21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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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명가가 왜이리 서브퀘를 허접하게 내는지 모르겠어요 | 17.03.21 1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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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서브퀘도 그렇지만 스토리도 노잼이었고 양산형 MMORPG같은 전투방식에 진엔딩DLC까지... 까일만한게 좀 많았죠 | 17.03.21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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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바이오웨어겜이죠 사람들이 제작팀 나눠가며 평가하나요? | 17.03.21 1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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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퀴팀은 무슨 ㅋㅋㅋ 다 퇴사하고 남은건 찌꺼기인데 | 17.03.21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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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팀이 달라지면 다르게 평가하지 않나요? 대부분의 겜들이 그랬던거 같은데 | 17.03.21 1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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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발은 개발팀에서 하더라도 결과물에 대한 감리는 바이오웨어 수뇌부의 책임이죠 그리고 그 과정이 결과물 뽑아내는데 가장 중요함 | 17.03.21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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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루리웹에서 팀별로 평가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못하면 팀을 까는게 아니라 제작사 통틀어서 깜 | 17.03.21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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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퀘는 뭐 허접하긴 하지만 스토리가 노잼? 후반부 코르피우스가 급격히 찌질해지는 걸 빼면 왕겜같은 장엄한 스토리를 보여주는데요? 전투는 뭐 전략뷰가 X같이 나왔지만 한정된 스킬로 육성의 자유로움은 훌륭했음. 침입자도 후일담,그리고 후속작 떡밥도 잘뿌려준 dlc고. 아무리 라이벌작들이 허접해도 최다고티가 그리 쉬운거라 생각하십니까? | 17.03.21 13:49 | | |
(IP보기클릭)211.245.***.***
몇몇 유저는 제작사까지 가려가면서 얘기하긴하는데...대부분은 퉁쳐서 얘기했던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어차피 바이오웨어 이름 달고 나오는 이상, 감수를 제대로 못했다는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건 맞지않을까요 | 17.03.21 13:55 | | |
(IP보기클릭)59.187.***.***
노잼맞죠 원래 드래곤에이지 세계관이 마법사를 중심으로 데몬 그리고 템플러 이런 요소들이 얽힌 상당히 훌륭한 세계관인데 그런부분 다 죽이고 평범한 느낌의 영웅담 만들어놨던데... 그리고 전투도 애초 전략뷰가 무쓸모에 가깝게 나왔다는게 발더스시절부터 이어져온 장점 다 죽인거죠 전투상황에 맞게 팀 전술 조절하는 재미였는데 그럴 필요 자체가 없게 만들었으니 침입자 DLC 자체는 괜찮은데 본편 엔딩부분에서 커다란 구멍 만들어놓고 DLC로 메운건 욕먹을만 하다고 보는데요? | 17.03.21 13:56 | | |
(IP보기클릭)126.159.***.***
아니 하늘에 구멍나고 마법사랑 탬플러는 거의 파멸직전,첸트리 부재로 개판된 상황에서 인퀴지션을 재건하는게 평범한 영웅담? 확실히 주인공이 앵커를 가지고 있기에 최중요 인물이지만 혼자 다해먹은 적은 없었습니다. 당초 인퀴지션에서 최고로 호평한게 세계관을 뒤엎은 스토리인데 그걸 단순한 영웅담이라 평하시니. 오히려 오리진이 주인공 짱짱맨 스토리죠. | 17.03.21 14:02 | | |
(IP보기클릭)218.234.***.***
발더스시절부터 이어져온 그것이 왜 죽었냐하면 , 원래 피시겜을 콘솔에 맞춰서 개편하다보니 그렇게 된거임 . 드에2 맨첨에 나올때 피시겜유저들이 콘솔에 맞춰지는 드에때문에 불만냈던적도있었음 | 17.03.21 14:02 | | |
(IP보기클릭)59.187.***.***
평범한 영웅담 맞죠 오리진만 해도 등장인물이나 스토리상에서 마법사와 템플러간의 첨예한 갈등 그리고 종족간의 갈등 이런부분을 게임상에서 얼마나 묘사를 잘했는데 인퀴지션은 그냥 아웃라인에서나 자세히 묘사하고 게임상에서 이런부분을 느낄일이 별로 없죠. 그냥 누구 편 들어주고 인퀴지터들이 해결해주면 땡... 아웃라인만 잘짰다고 게임 스토리가 좋은게 아닙니다. 게임상에서 충실하게 묘사를 잘해야지. 침입자 DLC는 스토리텔링은 좋았죠 | 17.03.21 14:08 | | |
(IP보기클릭)223.33.***.***
평범한 영웅담? 한글화된 오리진이랑 2만 하고 영어로 된 인퀴는 안 하셨나봐요? 마법사 템플러 갈등이 최악으로 치솓고 중재할 수뇌부는 모조리 폭사헤버린 무정부 상태에서, 분쟁을 종식시키고. 왕가의 복잡한 권력투쟁으로 인한 내전에 종지부를 찍고. 그런 게 평범한 영웅이야기? 그리고 전략뷰가 컴퓨터로 하면 무쓸모 맞는데 패드로 하면 오리진 만큼이나 효율적으로 명령할 수 았습니다. 오히려 턴제 요소와 실시간 요소를 잘 결합한 수준인데 | 17.03.21 14:09 | | |
(IP보기클릭)223.33.***.***
마법사 템플러 세세한 갈등은 전작에서 묘사했으니 그거 끝내는게 인퀴지션 역할 아닌가요 어차피 둘 갈등은 이제 투쟁이 아니라 전쟁인데 묘사할 게 어디있습니까 | 17.03.21 14:10 | | |
(IP보기클릭)223.33.***.***
그리고 종족간의 갈등이 인퀴지션에 왜 없어요. 겨울궁전에서 브리알라가 엘프 대사인데. 겨울궁전 애피소드 해결하다 보면 엘프 인간 갈등 느낄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어떤 지역은 엘프가 반란 일으켜서 내전상태에 빠져있는데 묘사가 왜 없어요 | 17.03.21 14:12 | | |
(IP보기클릭)59.187.***.***
그렇다고 그게 전략적 요소를 죽인것에 대한 면죄부가 되진 않죠. 인터페이스 바뀌었다고 전술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너프시킨건 문제있다고 보네요. 사실 오리진때도 그때그때 한쪽이 무너진다 싶으면 포즈걸어놓고 재정비하는 방식이라 그렇게 빠른 반응이 필요하지도 않았어요 | 17.03.21 14:12 | | |
(IP보기클릭)223.33.***.***
인퀴지션의 서사적인 의미는 2편에서 연쇄적으로 터졌던 사건을 정리하는 것에 있죠. 2편 1편 만큼 묘사를 세세하게 하면 팬들응 스토리 늘어진다고 느끼죠 오히려. 인퀴지션에서는 터졌던 갈등을 봉합하는 것을 묘사함에 있어서는 훌륭하지 않았나요 | 17.03.21 14:17 | | |
(IP보기클릭)126.159.***.***
이미 중재할 첸트리도 없는 상황에서 인퀴지션이 개입함으로써 전쟁이 종결되고 각 조직의 운명이 결정되는데요? 인퀴지션이 등장하면 땡? 지금 인퀴지션 없으면 마법사나 탬플러 둘다 끝장날 상황임. 진짜 해보신 건지 의심됩니다? | 17.03.21 14:17 | | |
(IP보기클릭)223.33.***.***
전략적 요소는 트레스패서 나오고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았나요 | 17.03.21 14:18 | | |
(IP보기클릭)59.187.***.***
네 아무튼 잘알겠습니다. 이런의견도 저런의견도 있는거죠 | 17.03.21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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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이거임 , 피시고전명작폴아웃2와 콘솔에맞춰개편된폴아웃3가 전혀 다른게임이 되었는데 아무도 폴아웃3에 대해서 불만하지 않았음 , 이미 베데스다 모로윈드나 오블리비언으로 익숙해져버렷으니까 바이오웨어 고전작품과 최근의 바이오웨어 겜에는 인터페이스나 게임흐름에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고 , 이 차이를 단점으로 여길게 아니라 게임의 달라진 특성으로 받아들일필요가 있다는 부분임 | 17.03.21 14:18 | | |
(IP보기클릭)223.33.***.***
비유하자면 인퀴지션에서 상황은 응급실의 상황입니다. 코리피우스는 세력을 키우고 성장하고 마법사들은 템플러 전쟁일으키며 깽판치고, 그래이워든은 미쳐 날뛰고 올레이 제국은 내전으로 무너져가고. 그 상황에서 초국가적인 권한으로 중재할 챈트리는 박살이 난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오리진이랑 2처럼 갈등을 세세하게 묘사할 틈이 어딨겟습니까 | 17.03.21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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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면도 사실상 동료들에게 명령 내리는 것이 간략화 된 것이지 육셩면에서는 오히려 발전해서 8개 스킬조합으로 전작보다 더 전략적입니다. | 17.03.21 14:22 | | |
(IP보기클릭)223.33.***.***
인퀴지터가 중재하면 땡이라고 하셨는데. 그 인퀴지터가 그 만한 권위와 세력을 이루게 되는 과정이 서사적으로 합리적이게 납득되지 않나요. 처음에는 불신받는 존재로 시작하다가 마법사 템플러 갈등 종식시키고 스카이홀드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그 리더쉽과 권위가 확고해진다고 봣는데. | 17.03.21 14: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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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인퀴지션은 전술의 필요성 자체를 크게 줄여서 만들었어요 기존 시리즈의 경우 4인파티인데 적들은 그보다 더 많이 몰려오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화력싸움에서 지고들어가기때문에 마법사를 중심으로 한 전술플레이를 해야만 했고 인퀴지션은 적의 머릿수를 줄이면서 일반 몹싸움에선 기본화력으로 이기고 들어가는게 쉽다보니 전술의 필요성 자체가 줄었죠 | 17.03.21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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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웨어 겜에는 전통적으로 이어지는 말이 하나있음 , 네버윈터나이츠때부터 계속 "마법사가 제일 짱" | 17.03.21 14:26 | | |
(IP보기클릭)126.159.***.***
탬플러는 레드 리륨으로 절반이 정신나가버리고, 마법사는 터빈터와 접촉하고 있으니 양세력이 막장으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어느쪽을 선택함으로써 어떻게 세계가 바뀌고 마주치는 적들도 달라지죠. | 17.03.21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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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본 화력에서는 지고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평범한 병사 1도 인퀴지터보다 체력이 기본적으로 4배 정도 높은데.. 나이트메어 플레이하다보면 전술뷰 안 쓰고는 플레이 못 하겟던데여 | 17.03.21 14:27 | | |
(IP보기클릭)126.159.***.***
궁수를 얼마나 빠르게 제거하는지, 악마가 보호만 쓰면 재빨리 전술뷰로 마법사에게 디스플 시전 명령, 용사냥시 각각 특성에 따라 앞,뒷다리 머리로 위치조정등이 있는데 전술의 필요성이 줄었다고요? 노멀에서도 장비 스팩만 믿고 해딩해도 눕는 경우가 퍼다한데요? | 17.03.21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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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는 좀.. | 17.03.21 14:32 | | |
(IP보기클릭)223.33.***.***
탈리조라.. 그리운 이름이다 | 17.03.21 14:36 | | |
(IP보기클릭)211.218.***.***
깔려고 단점을 만들어 내진 마시고 팩트로만 까시길 복붙 서브퀘 말고는 하나도 공감안됨 | 17.03.21 15:01 | | |
(IP보기클릭)221.143.***.***
다양한 불만거리가 인퀴지션에 있지만... 그런거 전부 그러모아서 하나의 의견으로 종합하면 간단함 "이건 우리들이 해오던, 기대하던 게임이 아니야" 바이오웨어가 추구하는 방향이 이제 발더스나 네버윈터,드에1와는 너무 달라서 ... 흔적만 남고 사라졌음. 그 변화가 기꺼운 사람은 계속 좋아하는거고 아닌 사람은 저처럼 이탈하는거죠. 애정이 컸으면 안티가 되버릴 수도 있지만... 전 이번 안드로메다까지 보고 완전히 포기했기에 본가니 아니니 하면서 쓸데없는 기대는 더이상 안하려고 함 | 17.03.21 15:05 | | |
(IP보기클릭)106.102.***.***
이게 루리웹이지 매펙 좃망해서 이제 몇년전 나온 인퀴지션 까고있음 루리 클래스 ㅋㅋㅋ | 17.03.21 15:40 | | |
(IP보기클릭)211.36.***.***
저는 폴아웃3부터 불만이었음 단순히 시점이나 조작이 아니라 진행구조부터 그냥 모드 깐 엘더스크롤 느낌이라. 반면에 뉴베가스는 구 폴아웃 팬들이라면 좋게 평가하게끔 나와서 만족이었고요. | 17.03.21 16:53 | | |
(IP보기클릭)121.176.***.***
인퀴지션이 욕먹은건 MMORPG같은 수집퀘들이 너무 많았던거랑 후반부 막보스와의 전투과정이 심심했던거 그리고 1,2에 비해 동료 AI 설정이 간소화된거 그리고 새로 등장한 워테이블이 별료었던거 말고는 크게 문제된건 없습니다. 오히려 스토리는 진엔딩 DLC 갈것도 없이 정말 탄탄했죠. 전작들의 떡밥 회수를 깔끔하게 처리하는것도 힘든건데 그걸 완벽히 해내면서 오히려 새로운 떡밥을 멋지게 만들어(고대신과 엘프) 내기까지 했습니다. | 17.03.21 17:25 | | |
(IP보기클릭)211.207.***.***
전술이라... 오리진도 초반 스텟낮아서 탱커들 평갑입고 스킬 못찍었을때나 그렇지, 중갑 세트아이템 나오는 시점쯤 되면 그냥 와우같은 힐딜탱 도발 게임 되버립니다. 그냥 방패든 탱커가 도발쓰고 어그로 다끌고 마법사는 힐따까리만 하면 한손으로 클리어 되는 게임이에요. | 17.03.21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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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에드먼트 본사에 비해 몬트리얼 지사는 쓰레기다라는 소리를 길게 한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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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도 익명성 글이라고 믿기는 어렵다는 덧글들이 있네요. | 17.03.21 1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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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 완전 여초회사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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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키하와도
와 남자 두명 정수기 물 존나갈겠네 ㅋㅋ | 17.03.21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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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까지 성대결 구도로 몰아야 하남요; | 17.03.21 14: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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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재밌고, 남캐랑 여캐 모델링 차이만 심하지만 않았어도 저 짤 가지고 뭐라 할 사람 없죠. 근데 결과물이 그 모양이니 | 17.03.21 1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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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핑크 계열로 입은거 보면 여성의 날이나 성소수자의 날 이런거 기념한다고 사진 찍은거 같은데 쟤네 문화도 모르면서 보이는대로 공격하진 마시길 | 17.03.21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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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분위기 말한건데 저거 완전 여초회사보고서라는 만화에서 보이는거랑같은데요 | 17.03.21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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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다 아세요? | 17.03.21 1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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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여,, 본문내용보고 말한건데용 | 17.03.21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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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몇 번째 줄에 여초 회사가 되어 게임이 이상하게 나온 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치질 심한 회사 되어서 게임 이상하게 나왔다는 주장이 있는 것과 저 사진은 아무 상관이 없잖아요 | 17.03.21 15: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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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전체가 공격적이고 분위기 최악. 질문하는 순간 멍청이에 문제아로 낙인찍힘 HR은 사원들간의 문제를 해결하려하지않고 오히려 방관함 많은 사원 이득들이 게임 개발 기간이 길어질수록 컷되었다 | 17.03.21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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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라고 대신 걸 보니 메갈애들처럼 뭔가 스위치만 켜지면 남혐이라고 몰고 가는 거랑 별로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 17.03.21 1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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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저기 바웨 작가 페미니스트로 유명한데요;; | 17.03.21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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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레즈비언도 보이고.. 허허 PC가또... 매스이펙트 트릴로지는 내 인생 작품이었는데 안드로메다는 구입할 일이 없을 것 같다 | 17.03.21 1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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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해 안 되요. 무슨 뉴스 뜨면 한쪽 얘기만 듣고 우~ 몰려가던게 언제나 있던 일이긴 하지만 | 17.03.21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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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매스이펙트 꼴 나게 생겻는데 언차를 이야기해봤자 | 17.03.21 14: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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