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E-3 "바이오 하자드"에 포함 된 새로운 사실은?
현재 '티저 CM ' 영상인 "TAPE-1황폐 , TAPE-2 베이커 , TAPE-3 바이오 하자드 "등의 영상이 공개되어 본작의 발매를 손꼽아 기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하나 "TAPE-3 바이오 해저드 "에서는 스토리에 관련된 장면을 볼 수있다.
영상의 도입 부분에서는 "3 년 전에 사라진 아내로부터 온 1 통의 메일. 이끄는 대로 남자는 혼자 악몽 속으로 포로 가 -"라는 대사가 들어 가면서 주인공의 남성은 실종 된 아내를 찾아 집을 방문했다는 것이 밝혀지고있다.
또한 "이 근처에서 실종 사건이 빈발하고있어"라는 대사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저택에 사는 베이커 가족이 사건에 관여하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하지만 그 진위는 게임 본편을 플레이하고 봐야한다. 과연 진실은 ......?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정보를 모으는 즐거움
「바이오 하자드 7」에서는 굳이 정보를 압축 형식으로 프로모션이 이루어졌고, 스토리 부분에 대해서도 거의 정보가 밝혀지지 않았다.이는 "게임의 모든 것을 플레이어 자신의 체험으로서 맛보 길!"라는 제작자의 의도가 담긴 것.
실제로 보면 곳 곳에 배열된 정보를 잡거나 조사하거나 읽고 또 전화 통화 등으로 점차 알 수있는 구조로되어 있고, 그 주위의 배치 및균형이 절묘한 마무리가 되어있다.
과거의 작품에서도 이러한 방법을 취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더 손이 붐비는 인상으로 게임을 하면서 수많은 수수께끼가 밝혀지는 것이 "쾌감"로 바뀔 것이다.
스토리 담당 사토 모리마사 인터뷰
- 스토리를 제작하는 데 지금까지와 달라진 점은 있습니까?
사토 모리마사 : 스토리 부분도 아이솔레이트뷰 (1 인칭 시점)를 도입 한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른바 "신의 시점"에서의 스토리 텔링을 받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 자신의 시점에서 실제 체험으로서 말씀을 이해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러티브" 라 불리는 기법을 도입하고 있으며 캐릭터의 대사나 곳 곳에 놓인 책, 신문, 메모, 그림 등 모든 것을 단편적으로 정보를 넣고 있습니다. 그것을 플레이어 자신이 찾아냄으로써 세계관이나 자신이 처한 상황이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서 이야기에도 신경을 쓰고 있지요.
사토 모리마사 : 그렇군요 . 전화도 그 중 하나입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에단이라는 인물인데 에단을 통해서 플레이어 자신이 전화 대화를 듣는 듯한 흐름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실제 체험을 통해서 이해하고 달라는 스탠스에서 스토리 제작기법을 0 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거기가 본작으로 특히 고집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체험판 등에서도 볼 수있는 "어떤 인물"이 쓴 메모가 아주 미치광이 같은것으로 본 눈으로 오싹했습니다.
사토 모리마사 : 저 사람의 이상한 내면을 글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 그런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 문장도 게임에 대응하는 13 개국 언어로 번역하고 있어 , 현지화의 스탭이나 외국인 스태프로 면밀히 협의를 해서 제작하였습니다.
- 정보의 주입하는 방법 등은 모두 처음에 설계하고 만들어 가는 형태죠??
사토모리마사 : 물론 그렇군요 . 전혀 정보를 얻지 못한다면 목적이 잡고 어렵습니다, 반대로 정보가 너무 많으면 이해하기가 힘들거나 공포감이 희미해지기도 합니다. 그 설계에 대해서는 디렉터와 여러차례 협의를 해서 제작했습니다. 퍼스트 플레이에서는 혼란에 빠지고 간과 정보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각종정보를 여기저기에 들어 있으므로 몇 차례 플레이하고 세세한 데 까지 탐색하고 주셨으면 좋겠어요.
── 본작을 기대하고 있는 유저에게의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사토 모리마사 : 캐릭터에 관해서는 굉장히 애착을 갖고 만들고 있습니다 . 특히 베이커가의 사람들은 "너무 이상하지 ,이사람들!"라는 인상을 갖고 게실겁니다 . 그들은 누구인가? 그 부분을 꼭 전 플레이어들 지켜보고 싶습니다.
스토리 담당 사토 모리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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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 시작부분이... 그 안개낀 도시.. 사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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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년 전에 사라진 아내로부터 온 1 통의 메일. 이끄는 대로 남자는 혼자 악몽 속으로 포로 가 -" 엥 이거 완전 싸힐2 아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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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플레이영상을 보았지만 확실히 이번작 스토리에 엄청 신경쓴 부분들이 많이보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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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하다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워낙에 변화가 심했던 시리즈라 딱히 이게 바하다 라고 할만한건 없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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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는 내일 풀리는데 비공식 리뷰가 하나 올라왔었죠 10점 만점에 9점인데 게임 자체 완성도는 좋은거 같습니다 충분이 잘 만들어놓고 발매일 다 되어서 정식 엠바고 푸는게 너무 몸을 사렸던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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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 시작부분이... 그 안개낀 도시.. 사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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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플레이영상을 보았지만 확실히 이번작 스토리에 엄청 신경쓴 부분들이 많이보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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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다리
엠바고는 내일 풀리는데 비공식 리뷰가 하나 올라왔었죠 10점 만점에 9점인데 게임 자체 완성도는 좋은거 같습니다 충분이 잘 만들어놓고 발매일 다 되어서 정식 엠바고 푸는게 너무 몸을 사렸던건 아닌지 | 17.01.22 1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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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년 전에 사라진 아내로부터 온 1 통의 메일. 이끄는 대로 남자는 혼자 악몽 속으로 포로 가 -" 엥 이거 완전 싸힐2 아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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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p.t의 영향을 받은게 보이고, 오히려 이게 바하?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차라리 사힐신작이라 하면 모두가 납득할 분위기 | 17.01.22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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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는 대단함 데모만 나오고 말아먹은 작품이 이후 나오는 공포게임이 다 따라하는 수준 | 17.01.22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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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하다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워낙에 변화가 심했던 시리즈라 딱히 이게 바하다 라고 할만한건 없다고 봅니다만.... | 17.01.22 2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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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아닐까요?스토리는 모르겠고 좀비는 꼭 나왔죠 | 17.01.22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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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호러 요소가 바하다! 할만한거죠. 사힐또한 비슷한 장르인데 사힐은 퍼즐에 더 집중했고 바하는 액션쪽으로 집중했으니... | 17.01.23 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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