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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하드]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게임 혁명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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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상이 세가네 니들 너무 앞서갔어.... 생각해보니 쉔무도 꽤나 앞서가버린 게임이었던가.
15.01.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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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가가 진보적인걸 넘어서 과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모험적이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열정적인 회사였죠. 오히려 그때의 닌텐도는 보수적이었는데, Wii이후 성공으로 그런쪽 이미지로 보일지 몰라도 닌텐도는 예나 지금이나 보수적인 회사.. 자금이 탄탄하면야 게임회사답게 창의적인 계획을 남발할수 있지만, 그저 지금의 세가는 지못미.
15.01.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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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세가 ㅠ.ㅠ ㅋㅋ
15.01.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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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가야 ㅋ 아케이드까지 확장하면 더 엄청나죠 물론 과거 am2까지의 세가입니다. 닌텐도와 맞짱뜨던 세가 ㅜㅜ. 나의 청춘 ㅜㅜ
15.0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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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가 없어서.. 마소랑 윈도우즈CE도 넣고 샤바샤바 했는데, 결론은 마소에서 노하우 먹튀해서 자체사업 엑박행.
15.01.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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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세가 ㅠ.ㅠ ㅋㅋ
15.01.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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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대표캐릭이 소닉이아님... | 15.01.28 2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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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캡콤이 코에이 한테 시비 건 확장팩 그거 소닉3이 원조 아닌가 다른 개념인건가
15.01.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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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확장팩이 아니라 '확장' '팩'이요. 단순 남은 데이터 추가시나리오 같은게 아니라 전작의 데이터 자체에서 확장되는 식으로 게임이 연장되는 개념이요. 본문에는 매스이펙트나 드래곤에이지같은 기존 세이브 연동형 바이오웨어 RPG를 예로 들었네요. | 15.01.28 1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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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를 누가 먼저 신청했냐로 갈려서... 원조가 있건 없건 아무 소용이 없다고;;; ㅠㅠ | 15.01.28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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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상이 세가네 니들 너무 앞서갔어.... 생각해보니 쉔무도 꽤나 앞서가버린 게임이었던가.
15.01.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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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세가군..ㅋㅋㅋ
15.01.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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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 리마스터 하면 좋겠다..
15.01.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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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 15.01.28 1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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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6개...ㅠㅠ
15.01.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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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고시형이 힘낼거야
15.01.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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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트워크 어댑터로 몬헌2도스 열심히 했으니 비운이 아니야!
15.01.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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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15.01.28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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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가가 진보적인걸 넘어서 과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모험적이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열정적인 회사였죠. 오히려 그때의 닌텐도는 보수적이었는데, Wii이후 성공으로 그런쪽 이미지로 보일지 몰라도 닌텐도는 예나 지금이나 보수적인 회사.. 자금이 탄탄하면야 게임회사답게 창의적인 계획을 남발할수 있지만, 그저 지금의 세가는 지못미.
15.01.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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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가야 ㅋ 아케이드까지 확장하면 더 엄청나죠 물론 과거 am2까지의 세가입니다. 닌텐도와 맞짱뜨던 세가 ㅜㅜ. 나의 청춘 ㅜㅜ
15.0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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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아케이드에서의 세가는 따라올자가 없는 독주 시대. 헌데 콘솔에서는 PS에 말리고...... | 15.01.28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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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 15.01.28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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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ㅜㅜ | 15.01.29 2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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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가
15.0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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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출시는 뭐임? 뭘 의미하는지는 알겠는데 왜 저게 시대를 앞서갔다는 건지는 잘 이해가 안 가네요;
15.0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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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정보 풀면서 기대감을 높여가는게 당시 게임기의 기본적인 마케팅 방식이었는데 혁신이기는 했지요. | 15.01.28 2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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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시장이 큰 시장이였고, 메가드라이브로 재미를 보아왔던 세가였기에 북미 시장만큼은 1위를 고수하기 위해 나카야마 CEO는 플스1보다 더 빠른 출시를 계획하게 됩니다. 1995년 9월미국의 최대 게임행사 E3에서 세가 연설에서 새턴의 발매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저희 새턴 발매일은 오늘입니다. E3 새턴 발매 계획 연설에서 바로 판다는 연설을 하게 된것이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플스 연설에서는 가격이 299달러(새턴 350달러 수준)으로 가격을 내리며 소프트도 12개 이상 발매 한다는 것입니다. 이 결과 새턴의 환성도 잠시 플스쪽의 환성이 더 크게되죠. 그 후 약속대로 세가는 E3 후 새턴을 발매하지만 어이없게도 연말 (미국은 연말에 아이 생일로 가정용 게임기를 많이 사줍니다.) 까지 소프트웨어가 달랑 2개 나옵니다. 반면 플스는 299달러로 더 저렴하며, 소프트웨어도 12개 그래픽도 근소하게 플스가 앞서서 나와 판매량은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새턴 12만대 수준, 플스1 30만대 수준) 이후 새턴도 가격을 인하했으며 소프트도 안정적으로 냈지만 이미 진 결과 차이가 크네요~ 유렵시장도 먼저 내놓았지만 플스1에 금방 밀렸습니다. 이렇게 북미에서도 밀리며, 초반 싸움에 새턴은 지게 됩니다. [출처] 세가세턴의 역사와 과정 플레이스테이션과의 경쟁(장문 글임)|작성자 김선일 -정리된 글이 있어 가져와 봅니다^^;; | 15.01.28 2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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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CD 시절의 초반 대응실패를 똑같이 반복한 사례죠. 메가CD 의 경우 아시다시피 성능은 PC엔진CD롬 의 그것과 비교불허일 정도로 좋았는데 (그래픽은 메가드라이브와 동일한게 문제였지만...) 이것들이 메가CD를 발표했을 당시 게임 제작사들에는 그제서야 개발킷이 도착해서 '이제 게임 개발을 시작해 주십시오' 했답니다. 당연히 발매일에 동발로 나온 소프트들은 시간에 쫓겨 대충 만든 똥덩어리들 뿐이었고... 초반을 놓친 메가CD 는 그대로 암흑의 길을 걸었죠. 근데 저걸 또 북미 시장에서 소프트 준비도 제대로 안해놓고 서프라이즈랍시고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라고 해놓고 소프트를 대질 못했으니 ㅋㅋㅋ | 15.02.03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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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과 드캐는 진짜 ㅠ_ㅠ
15.0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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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야말로 현재 게임업계의 밑거름이됨
15.01.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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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회사였는데 이젠 어쩌다 이 모양이...
15.01.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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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시대에 못맞춰서 그런듯 ㅋㅋㅋ | 15.01.28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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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다는게 마냥 좋은건 아닙니다. 당시 기술의 인프라나 시장성을 전혀 파악 못한다는 뜻도 되거든요. | 15.01.28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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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로 온라인 하는건 그 시절땐 혁신이였는데 왜 시대를 잘못 탐?
15.01.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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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가 없어서.. 마소랑 윈도우즈CE도 넣고 샤바샤바 했는데, 결론은 마소에서 노하우 먹튀해서 자체사업 엑박행. | 15.01.28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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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온라인을 전화선으로 전화요금 내면서 한다고 생각해보면...??? | 15.01.29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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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도 속도거니와 전화세가....... | 15.01.29 2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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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전화세라니요.. | 15.01.30 1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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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드라이브때부터 무조건 세가하드웨어는 다샀는데 ...ㅜㅜ; 아 세가여 부활하라...
15.01.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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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확장팩은 새턴에도 있죠... 그놈의 킹오파 할려고 확장 카트리지를 몇번을 닦았는지..
15.01.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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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D&D도 있었지.. 이놈이 더 심했던걸로 기억.. | 15.01.28 1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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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확장메모리카드가 제일 인식 안됬던기억이.... | 15.01.28 2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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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64의 익스팬션 팩? 콘솔의 스펙을 올려준건 PC엔진이 먼저 아닌가? 휴카드(PC엔진의 롬팩격)만 가능한 기기에 CD롬 주변기기가 나와서 합체. 부족한 메모리를 위해서 확장 메모리카드인 아케이드 카드도 나왔고.......
15.01.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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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FC시절 디스크 시스템이 단순히 디스크만 추가된게 아니라 음원출력도 동시발음가능한 한화음 더 추가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격적인건 PC엔진이 맞죠. 단지 게임인포머측은 듣보인 일본쪽 마이너 기기정도로 취급할테니.. 악마성 피의 론도도 그렇고.. | 15.01.28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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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진보적인 기술 적용 밖에 모르는 바보
15.01.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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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가의 게임기어가 최초의 컬러 휴대용 게임기인줄 알았는데 아타리 링스가 1년먼저 나왔었네요.
15.01.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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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은 빼야죠 충분히 성공했는데
15.01.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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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온라인 게임도 세가가 먼저 했는데 ㅠㅠ (정확히 따지면 애플 게임기지만...)
15.01.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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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세가 퍼블리싱 게임들보면 죄다 대단함 용과같이 엔드오브리터니티나 판스온 베요네타 전장발큐리아등등 진짜 독특한 회사
15.01.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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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세가와 캡콤은 시작전 로고만 봐도 게임이 기대되는 회사였어요 물론 지금은...
15.01.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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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세가
15.01.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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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가 처음 들어갈때 소리가 들리네~ 세가~ 이러면서 들리는 ....으
15.01.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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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O 게임기가 없는 게 서운... 한 콘솔 플랫폼을 여러 회사에서 출시하는 것도 충격! 무슨무슨 부품으로 64비트 게임기로 업그레이드 하려 했던 야망도 충격! 콘솔인 주제에 별의 별 야게임이 다 나오는 것 도 히히 충격! 프로텍션도 없어서 그냥 씨디 복사하면 마구 돌아가는 것은 다른 의미로 충격! 이게 영화야 게임이야~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아무튼 존재 자체가 개충격! ㅎㅎㅎ (당시 용돈 모아서 3do, 세턴, 플스1 중에 뭐 살까 고르다가 3do샀었는...)
15.01.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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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충격 크게 입으셨군요 ㅠㅠ | 15.01.28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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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비운이 아니라 좋은게 하나도 없어보이는데요... | 15.01.28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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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히히충격ㅋㅋㅋㅋㅋ | 15.01.28 2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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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시절엔 인터넷 환경이 그렇게 좋진 않았을텐데 네트워크 플레이는 원활했나요? 막 모뎀에서 메가패스 넘어가던 시절이었을텐데.
15.01.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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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콤 멀티 신나게 했습니다 ㅋㅋㅋ | 15.01.28 2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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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콤빼면 별일 없었어요. 그란4 온라인 테스트는 정신나간 방식으로 해서 국내 테스터들 단체로 욕먹거나 아예 접속조차도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MGS3섭시 온라인 모드는 충격과 공포의 동접자수로 한국서버 조기 종료. | 15.01.28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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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일레븐 온라인 미친듯이 재밋게 햇습니다 원활햇음 | 15.01.28 2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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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2 시절엔 그래도 렌 인터넷시절이구요.. | 15.01.28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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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PS2 랜카드 나왔을땐 이미 VDSL을 지나 광랜이 보급되던 시절이었습니다... | 15.01.28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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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겁나 재밌게 했는데요 vdsl 시절이었음 | 15.01.28 2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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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에 온라인 전용타이틀도 나왔었는걸요. 그때 PS2로 탱크 대전하는 타이틀이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 되었었드랬죠. | 15.01.28 2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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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콤이랑 몬헌g 재밌게 한듯 ㅋㅋ | 15.01.28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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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G에 번아웃... 다 재밌게 함 | 15.01.29 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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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1 | 15.02.02 15: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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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플스2 TV 광고에서 소콤을 집에서 하면서 컵라면 먹는 (PC 방에서 온라인 게임하는거랑 비슷하게 한다 뭐 그런거겠죠) 그런 장면도 있었던... | 15.02.03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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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속 1윈 pc Engine CDrom-2!!! (인류최초로 CD콘솔)
15.01.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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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수퍼 패미컴으로 스파2 할때 난 메가 드라이브로 샤이닝 포스 했었음.. 세가~ 영원히 그리운 이름..
15.01.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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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로도 스파2 대쉬랑 슈스파는 있긴하자나요 ㅋ | 15.02.02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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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넣어 타는오토바이 컨트롤러랑 바람넣어 진짜 패는 복싱게임도 충격이였죠 (페미컴시절)
15.01.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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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세가에는 도전정신이 있었고... 시대를 앞질러 가는 모습이 있어서 세가팬들이 많았는데... 요즘 세가는... -_- 역시 콘솔 제작에서 손을 뗀 게 치명적이었던 듯...
15.01.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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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제작 포기했다고 딱히 회사 사정 아주 좋아진 것도 아니고 말이죠. 지금도 닌텐도가 하드웨어에서 손 떼고 스마트폰 게임 내는 걸 처방전이랍시고 들이미는 사람들 있는데 웃기는 소리죠. 세가야 그때 진짜로 숨넘어가기 일보 직전이라서 손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지만. | 15.01.28 2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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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다가 간 비운의 콘솔 - 엑스박스 원 : TV 기능과 키넥트를 강조하다 훅 가버림
15.01.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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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형 게임은 도대체 뭔가요?;;;
15.01.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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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같은 개념 | 15.01.28 2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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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있었으니 지금만큼 발전할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뭐...
15.01.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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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파이터가 왜 없냐?? 쉔무도 있고 ㅋㅋ
15.01.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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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파는 비운은 아니죠 3D격투의 효시이자 초대박이었으니 | 15.01.29 0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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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가 이런저런건 많이했는데 결국 게임 타이틀들이 못따라갔음..
15.01.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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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운의 게임기하면 슈퍼32X도 있는데 왜업냐
15.01.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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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 부분이 이상하네요. 익스펜션 팩은 닌64 가 아니라 패미컴 시스템부터 있었는데 최초도 아닌 저걸 처음으로 올린 건지... | 15.01.28 2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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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VR은 지금의 오큘러스와 많이 비슷해보이는데요? 그런데 이게 1991년 것이라니...
15.01.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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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세가 vr은 자연농원시절에 한대 들여놨었는데 꽤 즐거웠음.... fps게임 있었는데 게임자체로는 별로였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신기하기도 했고
15.01.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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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게임기에서 최초로 모뎀쓴게 패미컴 주식 매매할수 있는녀석이었고 그다음이 아마 새턴용 더비스탈리온에서 모뎀 넷대전 가능했던걸로 ㄷㄷ
15.01.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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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은 지금같은 환경이 되어야만 빛을 볼수있는데.. 옛날 전화선으로 게임하기에는 리스크가 많았죠. 너무 앞어간 진보적인 시스템..
15.01.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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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은 새턴도 있지 않았나요?
15.01.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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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드라이브나 새턴 모뎀은 별매상품. 그런데 드캐는 아예 처음부터 모뎀을 내장하고 나왔고 그걸 게임기의 주력 기능으로 강조하고 나왔다는 점이 다름. | 15.01.28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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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술력의 세가!! 드캐로 판스온 할려고 드림 패스트포트 인증 하는 방법 찾아 보는게 엊그제 같은데...ㅜㅜ 한때 닌텐도와 1:1로 대결할수 있는 유일한 회사 였으며 한때의 세가는 내부 개발 팀에서 모든 장르를 평타이상으로 매니악 하게 뽑아 낼 수 있는 유일한 회사 였는데...
15.01.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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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가.. 진짜 기술의 진일보하게 나아갔구나 ㄷㄷ
15.01.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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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플라네튠
15.01.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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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드라이브 에서 통신대전이 되던 메가모뎀 무시하나요? 지금 기술력의 세가 무시하나요?
15.01.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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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저 소닉팩 합체되는건 진짜 신기했는데 ㅋㅋ
15.01.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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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삽질을 많이해서 32X 건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부속 기기들만 열댓가지라;; 구입한사람들만 전부 엿먹였죠 게임 열댓개 발매해준게 전부라..
15.01.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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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버츄얼레이싱 때문에 슈퍼32x 구했던 기억이 남.... | 15.01.28 2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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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개굿~
15.01.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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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겜에서 카드시스템 도입해서 전적 기록 및 커스터마이징 넣은것도 세가였죠. 철권 카드기기 문제 생기면 세가쪽 직원이 와서 수리하고 간다는 말도 유명했고...항상 새로운 시도, 모험하는게 세가의 전통이었습니다. 돈을 못벌어서 그렇지...사실 세가 팬들은 그런 실험정신 뛰어난 시절의 세가 팬이 대다수죠.
15.01.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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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 초딩과 중딩의 추억 세가~~~~~
15.01.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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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2의 fm-pac도 음악성능 향상을 위한 확장도구였는데..
15.01.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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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2 모뎀 정발된거 사다 달아서 몬헌은 그래도 재미있게 했음.. 근데 PSP가 나오더니 자그마치 무선ㅋㅋㅋ
15.01.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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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캐로 쉬맨이나 포켓몬이랑 떠드는것도..
15.01.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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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버추얼보이가 없다니...(시무룩)
15.01.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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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PS2 네트워크 어댑터 그립네.. 몬헌G 한글판 나오고 온라인 했을 떄 그렇게 꿀잼일수가 없었는데. 그것 때문에 USB 키보드까지 사다가 꽂아놓고 챗하고 사냥하고..
15.01.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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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랑 만나셧을지도 모르겟네요 ㅋㅋㅋ 저도 키보드사놓고 사냥하고햇엇는데 | 15.01.28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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