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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NS] 슈퍼 마리오 파티, 스물… 잔치는 다시 시작된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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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슈퍼 마리오 파티 출시일 2018년 10월 5일
개발사 닌텐도 장르 파티 게임
기종 닌텐도 스위치 등급 전체 이용가
언어 자막 한국어화 작성자 PforP


전 연령 친화적인 마리오답게, 스핀오프 작들도 쏟아져나왔다.

왼쪽부터 요시 울 월드, 전진! 키노피오 대장, 마리오&루이지 슈퍼스타 사가+쿠파 미니언, 마리오 테니스.

 

마리오 시리즈가 성공한 이후, 스핀오프작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마리오 시리즈의 스핀오프는 대체로 몇 가지로 나뉜다. 요시 아일랜드나 전진! 키노피오 대장 같은 조역 캐릭터들을 내세운 플랫포머 게임이라던가, 페이퍼 마리오나 마리오&루이지 RPG처럼 아예 RPG 장르로 외도하거나 마리오 카트나 마리오 골프나 마리오 테니스처럼 다 함께 모여서 즐기는 캐주얼한 파티 게임을 지향한 게임까지 다양하다. 마리오 파티 시리즈는 이중 세 번째 분류인 캐주얼한 파티 게임에 속하는 게임이다. 마리오 카트가 파티 게임이긴 하지만 레이싱 게임으로써 정체성이 확고하다면, 마리오 파티는 파티 게임이라는 정체성을 20년째 고수하고 있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로컬 코옵 중심의 보드게임이고, 도중에 백화점식으로 미니 게임을 하는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마리오 파티는 전통적으로 파티 게임이 환대받는 북미와 유럽에서 인기가 좋았던 편이다. 물론 미니 게임만 따로 할 수 있다. 2017년에 나왔던 마리오 파티 100 미니게임 컬렉션은 시리즈 미니 게임 총집편이었던 게임이다.

 

이타다키 스트리트나 모모타로 전철의 영향력을 찾아볼 수 있긴 하지만, 북미나 유럽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다.

왼쪽부터 마리오 파티 2, 마리오 파티 9, 마리오 파티 10, 마리오 파티, 마리오 파티 스타 러시.

 

시기적으로 보면 마리오 파티 시리즈는 의외로 후발 주자에 속한다. 이미 시리즈가 번창하고 있던 1998년에야 등장했기 때문이다. 당시 로컬 코옵은 게임계의 주류에서 밀려나고 있던 시절이었지만 마리오 파티는 캐주얼한 매력을 어필하는 데 성공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마리오 파티는 닌텐도보다는 9 이전 제작사였던 허드슨의 입김이 강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허드슨은 모모타로 전철 같은 시리즈로 보드게임의 비디오 게임화에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던 회사였다. 닌텐도는 그 점을 파악해 허드슨에게 마리오를 소재로 한 보드게임 신작을 제안했고, 이게 마리오 파티가 되었다. 허드슨이 파산하고 시리즈 신작이 나오기까지 7년이나 걸렸다는 에피소드는, 시리즈에서 허드슨의 지분이 크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결국 닌텐도는 허드슨에서 마리오 파티를 만들었던 제작진을 끌어모아 ND 큐브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기까지 이른다.


마리오 파티 시리즈는 마리오 파티라는 4인 경쟁 보드게임이 중심인 게임이다. 마리오 파티 규칙 자체는 9 이전과 이후로 나눠진다. 9 이전 마리오 파티는 다음과 같이 게임을 진행했다. 1. 주사위를 던져 순서를 정한다. 2. 획득한 아이템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3. 주사위를 쳐서 나온 수만큼 칸을 이동한다. 4. 칸에 새겨진 색에 따라 코인을 획득하거나 잃는다. 몇몇 칸에서는 이벤트가 발동된다. 5. 순서가 끝나면 미니 게임을 한다. 팀전 같은 경우 칸 색깔에 따라 결정된다. 6. 계속 반복해 모은 코인으로 별을 최대한 교환해 승리한다. 세세한 규칙의 차이가 작품마다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마리오 파티는 이 진행방식을 쭉 고수하고 있었다. 여기다 레벨마다 독특한 특징이 있으며, 초기작일수록 운 요소가 강하게 작용했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ND 큐브의 첫 마리오 파티였던 9 이후 마리오 파티는 코인으로 별을 교환한다는 개념은 폐기되고 다 함께 일직선으로 움직이다가 종착점에서 보스형 미니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 결과 미니 스타를 얼마나 모으냐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미니 게임의 코인 분배도 차등 분배로 변경되었다. 9의 규칙은 일부 호평도 있었으나, 전체적인 구성면에서는 자유도가 하락하고 진행이 단조로워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마귀: 제가 전하의 인기를 올려드릴 방법을 알고 있…. 쿠파: 안 써! 안 쓴다고! 쿠파주니어: 아빠가 누나 되는 그아아악 (날아감)

 

사실 9편에서 규칙이 확 바뀌었는데, 반응이 별로였는지 규칙이 9 이전 규칙으로 돌아갔다.

 

슈퍼 마리오 파티는 그 점에서 리부트나 다름없는 게임이다: 시리즈 최초로 붙은 슈퍼라는 명칭과 초기화된 편수도 그렇지만, 규칙 자체가 9 이전 마리오 파티의 규칙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2편 정도 쓰이고 버려진 걸 보면, ND 큐브 역시 새로 만든 규칙이 이전 규칙에 비해 재미없었다는 걸 인정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정확히는 슈퍼 마리오 파티의 규칙은 9 이전 규칙과 9 이후 규칙 간의 혼합에 가깝다. 규칙 변경 이후 외전에서 실험했던, 오픈 보드 맵이라던가 동료 모집, 캐릭터별 특수 주사위 요소 같은 새로운 요소들도 등장하기 때문이다. 다른 추가점을 꼽자면 2 on 2 모드이라고 두 명이 팀을 짜되, 개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모드가 추가되었다. 또한 메인 퀘스트 개념이 대대적으로 도입되어, 모드를 전부 클리어해 주얼을 모으는 게 클리어 목표가 되었다. 이 주얼을 다 모으면 엔딩이 등장하는데, 당연하게도 내용은 별거 없지만, 동기를 부여하려는 점에서는 괜찮았다. 마리오 파티 시리즈의 핵심 중 하나인 미니 게임 같은 경우 총 84개가 제공되는데, 일부는 전작에서 차용해왔지만, 대부분은 신규 게임이라는 점은 높게 평가할 만하다. 여기다 NPC이자 특수 플레이 캐릭터로 참전했던 쿠파가 시리즈 최초로 일반 플레이 캐릭터로 참여한다. 덕분에 쿠파 함정의 빈자리는 마귀가 대신 차지하게 되었다. 후술할 부분들까지 포함해 확실히 전작보다 콘텐츠가 다채로워진 편이다. 미니 게임을 전부 해금하면, 챌린지 로드라는 모드를 할 수 있으며 스티커를 수집해 붙이면서 놀 수도 있다. UI 디자인 같은 경우, 전작들이 다소 저연령대에 맞춰진 알록달록한 디자인이었다면 이번 작은 키노패드로 대표되는 고연령층도 고려한 정갈한 UI를 선보이고 있다.

 

 

마리오 파티가 9 이전 마리오 파티의 향수를 재해석하는 데 성공했다면...

 

본작에서 처음 도입된 2 on 2는 협동과 경쟁이 섞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슈퍼 마리오 파티는 과거의 유산과 새로운 유산을 혼합하려는 절충적인 게임에 가깝다. 이는 과거작에 없었던 오픈 보드 맵, 동료 모집, 캐릭터별 특수 주사위의 공이 크다. 그 결과 전작에 비해 운 요소가 더욱 줄어든 대신 전략적 요소가 대폭 늘었다. 특히 2 on 2 모드 같은 경우 동선 배치가 훨씬 자유로워져 SRPG 게임에 가까워졌다. 갈래만 선택했던, 파티 모드랑 달리 주사위 눈을 합한 숫자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대폭 늘었으며 두 명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결정된다. 동료 시스템와 캐릭터별 특수 주사위 시스템 역시 여러모로 양날의 검이라 할만하다. 먼저 동료 같은 경우 추가 주사위 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동 면에서 확실히 우위를 점하게 된다. 하지만 추가 주사위부터 시작해 이 동료들이 참여하는 줄줄이 미니게임까지 동료 영입을 활용한 변수가 많기에 무작정 얻는다고 해서 유리해지는 것도 아니다. 캐릭터별 특수 주사위 같은 경우, 쿠파처럼 혼자 주사위 눈 총합이 28을 찍으면서, 코인 잃기와 높은 눈이 배치된 극단적인 경우도 있기에 주사위 활용에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캐주얼한 모양새랑 달리, 시스템이 촘촘히 엮어 화학 작용을 일으키는 게임이다. 자칫하면 난해해질수 있는 구성이었음에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지난 20년동안 마리오 파티를 만들어온 제작진의 세심함이 빛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조이콘을, 조이콘을 위한, 조이콘에 특화된 게임이다. 프로콘으로는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

이번작에서 새로 추가된 모드 1 리버 서바이벌. 4인 협동 모드에 가깝다.

이번작에서 새로 추가된 모드 2 비트 콘서트. 다양한 모션 인식 미니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스위치로 나온 슈퍼 마리오 파티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기기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려는 시도가 보인다는 점이다. 우선 슈퍼 마리오 파티는 프로콘 플레이가 불가능한 게임이다. 오로지 조이콘 플레이만 가능하며, 다른 사람과 같이 플레이하려면 조이콘이 최대 4대까지 필요하다. 주사위 던지기부터 시작해 미니 게임까지 철저히 조이콘에 맞춰진지라, 왜 이런 식으로 제약을 걸었는지 이해가 가능하다. 새로이 추가된 모드들 역시 조이콘의 모션 인식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먼저 리버 서바이벌은 4인 협동 모드로, 조이콘으로 보트를 저으며 제한 시간 내에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보트 한쪽에 앉아 조이콘을 방향에 맞춰 흔들면서 노를 저어야 한다. 진행 자체는 타임 어택에 가까운 편으로 중간에 풍선을 터트리거나 음표를 모아 미니 게임을 플레이해 시간을 늘릴 수 있다.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끼리 손발이 맞아야 잘 풀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 내에서 가장 카우치 코옵에 가까운 모드일 것이다. 그다음 비트 콘서트가 있다. 다양한 모션 인식용 미니 리듬 게임을 즐기는 개인전 모드인데, 노멀-리믹스-하드 순으로 난이도가 나뉘어 있으며, 앙코르로 난이도를 올려 도전할 수 있다. 여기다 조이콘을 위로 흔들어 하이파이브해 추가 코인을 얻는 소소한 부분들도 눈에 띈다.

 

흥미로운 시도로 가득한 토이 파티의 미니 게임들.

이 중 바나나열은 마리오 파티 사상 가장 독특한 게임일 것이다.

 

하지만 가장 급진적인 시도는 토이 파티일 것이다. 이 토이 파티는 닌텐도 스위치라는 기기를 최대한 활용한 미니 게임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토이 베이스볼와 쾅쾅 전차 디럭스, 블록 퍼즐은 스위치 화면 하나를 세로로 두고 조이콘으로 플레이한다. 한편 바나나열은 단순한 퍼즐 미니 게임임에도 로컬 통신, 두 대의 화면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퍼즐을 푼다는 점에서 마리오 파티 역사상 가장 과감한 미니 게임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때문에 바나나열은 토이 파티 게임 중에서는 유일하게 기기가 한 대 더 필요하다. 이처럼 닌텐도와 ND 큐브는 이 토이 파티를 통해 컨트롤러에 얽매이지 않는, 기기 그 자체를 장난감처럼 다루는 미니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올봄에 발매된 닌텐도 라보도 그랬지만, 닌텐도가 소니나 마이크로소프트랑 차별화되는 부분 역시 이런 기기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에서 비롯된다. 아직까진 부차적인 요소에 가깝고, 스위치를 두 대나 활용하는 퍼즐 역시 아직 바나나열 밖에 없다는 약점도 있긴 하다.

 

 

미니 게임 대부분이 본작을 위해 새로 만들어진지라 우려먹는다는 인상도 덜하다.

마리오 파티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미니 게임을 온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오랫동안 마리오 파티는 로컬 대전은 있되 온라인 대전 모드가 없었다. 온라인 모드 추가는 팬들의 소망이기도 했다. 슈퍼 마리오 파티는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애슬론이라는 온라인 모드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미니 게임 대전만 지원한다는 점에서, 슈퍼 마리오 파티의 온라인 대전은 여전히 아쉬움을 남긴다.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이 온라인 대전을 지원했던 걸 생각해보면, 슈퍼 마리오 파티의 본편 온라인 대전 모드 미지원은,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닌텐도 측의 판단에 가깝다. 특히 마리오 파티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다인용 게임이었다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물론 슈퍼 마리오 파티는 전작보다 전략적인 요소라던가 AI 디자인이 많이 개선된 편이지만, 본질적으로 다 함께 즐기는 게임이기에 혼자서 하면 어딘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사람들이 아니라면 구매 시 조금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이외 게임 구조상 어쩔 수 없지만, 전편의 쿠파 모드가 재미있었던 사람들이라면 아쉬움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마리오 파티는 그동안 마리오 시리즈에서 비평적으로 주목받는 게임은 아니었다.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 백화점 게임들은 대체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최근에 나온 마리오 파티 게임들 역시 무난하거나 처지는 게임들이었기 때문이다. 슈퍼 마리오 파티는 시리즈의 근본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게임은 아니지만, 스위치라는 게임기의 가능성을 실험한다는 점에서 리부트 작품으로는 성공적인 편이다. 맵 가짓수가 기존 작에 비해 적은 편이고, 파티 게임 특성상 같이 할 사람이 없다면 가치가 하락하는 게 단점이지만 슈퍼 마리오 파티는 절충주의를 통해 하이브리드 콘솔의 가능성을 살리고 있는 파티 게임이다. 20주년 기념작으로는 더할나위 없는 게임이다.

 

무쌍이 그랬듯이 마리오 파티도 타겟층이 명확한 게임이긴 하다. 그 점을 감안해도 성의있게 만들었다.

 

편집: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댓글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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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3)

211.226.***.***

BEST
친구없으면 사지마세요
18.10.18 15:39
BEST
이런 게임 나오면 사 두었다가 나중에 친구들이랑 같이 해야지 하다가 혼자 몇 판 해 보다가 지우게 되던데..
18.10.18 13:48
BEST
인 게 싸 임
18.10.18 18:49
(1603980)

39.7.***.***

BEST
아싸들에게는 똥겜
18.10.18 14:50
(5010188)

118.139.***.***

BEST
같이할 친구나 친척 없으면 안사는게 나을듯 손님 접대론 정말 좋은게임인데
18.10.18 15:57
BEST
이런 게임 나오면 사 두었다가 나중에 친구들이랑 같이 해야지 하다가 혼자 몇 판 해 보다가 지우게 되던데..
18.10.18 13:48
(274843)

210.180.***.***

여러명이서 하기엔 너무 좋은 게임이죠. 근데 추가 조이콘 구매도 가격이 만만치가;;;
18.10.18 14:45
(1603980)

39.7.***.***

BEST
아싸들에게는 똥겜
18.10.18 14:50
마리오 파티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미니 게임을 온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 오타
18.10.18 14:50
(32783)

211.226.***.***

BEST
친구없으면 사지마세요
18.10.18 15:39
(5010188)

118.139.***.***

BEST
같이할 친구나 친척 없으면 안사는게 나을듯 손님 접대론 정말 좋은게임인데
18.10.18 15:57
BEST
인 게 싸 임
18.10.18 18:49
아싸들은 몬한다는 그 게임 흑
18.10.18 21:17
(1216206)

121.146.***.***

친구 없으면 못 하는 게임
18.10.18 23:03
친구 없어 안 사요
18.10.18 23:59
(1183733)

211.36.***.***

혼자해봤는데 보트 노젓는대서부터 현타가.ㅋㅋ 진짜 절대 혼자는 하면 안되는게임..눈물이나요.
18.10.19 09:16
소개화면 보면 거의 4인 플레이던데 2명이서도 즐길 수 있는건가
18.10.19 10:30
조이콘 한세트 더사야 친구들이랑 제대로 놀수있으려나요
18.10.19 16:54
(850234)

112.149.***.***

엔터가..
18.10.20 01:02
4명이 하니까 완전 꿀잼 시간도둑.혼자할 때랑 재미의 차원이 다름. 2명만 있어서 괜찮은 게임이고 혼자는 좀...
18.10.20 01:24
Kao
(284865)

121.152.***.***

마리오 파티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미니 게임을 온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여기서 '다행이지만'이 아니라 '아쉽지만'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18.10.20 19:21
부정적인 댓글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네요. 4인플이 가능한 상황 (나이가 너무 많은거나 혹은 넷 다 남자라면...장담못함 )이라면 진심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게임이였습니다. ( 물론 여자들은 저스트댄스를 제일 좋아합니다.) 가볍고 실력차가 크게 나지 않는 미니게임들이 많고 리듬게임 하는듯한 재미를 느끼게 해줘서 그런거 같아요. 타겟층이 명확한 게임이긴 하지만 상황이 맞으면 이만한 파티게임이 없다고 봅니다.
18.10.20 23:12
괄약근폭격기
부정적이기 보다는 자책아닐..흡...ㅜㅜㅜㅜㅜㅜㅜ 나도 마리오 파티 좋으하는데 같이할 칭구가 옵오... | 18.10.22 10:16 | | |
괄약근폭격기
첫 시리즈부터 지금까지 같이 해야 재밌는 게임인건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 18.10.23 14:39 | | |
괄약근폭격기
확실히 같이하면 말씀처럼 이만한 게임은 없습니다. 다만 혼자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만큼 재미없는 게임도 없다는건 사실이니깐요 ㅠㅠ 그래서 전 재미가 없습니다... | 18.10.24 14:04 | | |
명절때마다 조카들 한공간에 모이게 만드는데 이만한게 없습니다.
18.10.22 08:52
동봉판 빨리 나왔으면 ㅠ
18.10.22 11:26
5세이상 아이들이 있다면 필구
18.10.22 14:01
(1082864)

182.209.***.***

리뷰 제목은 최영미 시인의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변용이네요 ㅋㅋ 재밌네요
18.10.22 17:12
(4700460)

121.158.***.***

특정 환경에서는 갓겜이지만, 그 외에서는.....
18.10.22 19:29
(172446)

121.168.***.***

er58
반대로 따지면 환경만 갖춰지면 갓겜이니 가능한 사람은 사라 | 18.10.23 02:15 | | |
(496588)

121.154.***.***

3판정도하고 친구들 하는 것도 대여섯판 정도 지켜본 결과 밸런스 안맞는 미니게임이 상당히 많고 아무리 잘해봤자 결국 운빨게임이라는 의견이 만장일치
18.10.23 11:16
(2155163)

122.42.***.***

2명이서 하는데 AI랑만 싸우니 재미에 한계가 있더군요... 나머지 두명을 대체 어디서 섭외해야할지 쩝... 온라인은 미니게임 뿐이라서 시도도 안해봤습니다
18.10.24 02:11
(4704031)

118.36.***.***

20~30살 10년간 아싸였음 ㅅㄱ
18.10.24 23:12
(1291505)

116.36.***.***

30살틀딱
ㅅㄱ | 18.10.25 20:42 | | |
(1177990)

124.62.***.***

자식있는 집이면 오래 즐길거 같은데 그냥 성인끼리 몇판 하면 질려서 안함
18.10.26 19:29
근데 궁금한건데 여기서 친구없는 드립은 진짜 다 진실인가... 여기 너무 다 친구없고 집에서 게임만하는 사람들만 있는건가 ㅠㅠ
18.10.26 23:03
우정파괴파티
18.10.27 09:52
(4706531)

220.94.***.***

잔치는 끝났소. 이제 모두 집으로 돌아가시오.
18.10.27 15:49
(3196990)

203.252.***.***

4명이서 즐기기엔 최고의 게임이고 최소 2명이어도 꽤 재밌습니다. 종종 친구가 놀러오거나 자식과 같이 하는 게임으로선 이만한게 없어요. 여러 미니게임이 있고 각 미니게임만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데 대부분 혼자서 플레이용으론 썩... 재밌진 않습니다. 조이콘의 자이로센서를 이용한 휘두르는 미니게임은 혼자하니 자괴감이.. 그나마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주사위+미니게임은 AI와 같이해서 보통 난이도, 하드 난이도, 2 on 2 등의 혼자서 몇시간 정도는 즐길만 합니다. 그러나 역시 이 게임은 다른 사람과 해야 빅잼이라 온라인 멀티로는 몇개의 미니게임만 선택해서 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심지어 보드게임룰은 온라인멀티에서 할 수 없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네요.
18.11.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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