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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S] 슈퍼로봇대전 X, 멈춰버린 시리즈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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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슈퍼로봇대전 X 발매일 2018년 3월 29일
제작사 B.B.스튜디오 / 반다이남코 장르 SRPG
기종 PS4(리뷰), VITA 등급 12세 이용가
언어 자막 한글화 작성자 드릴소년

 

작년 3월 ‘슈퍼로봇대전 V(이하 슈로대 V)’가 발매 했었다. 판권 ‘슈로대’로서는 첫 한글화였고, 시리즈 내에서는 대형 프로젝트였던 '슈로대 Z’ 시리즈가 끝난 이후 첫 콘솔 판권작이 었다. 게다가 '슈로대 V’는 참전 작까지 그런대로 일신한 작품이라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했던 작품이다. 하지만 바로 전 작품이었던 ‘제3차 슈로대 Z’ 이후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변화와 발전보다는 지금까지 만들어 왔던 '슈로대’를 정리하는 느낌의 작품이었다.


이는 사실상 첫 해외 전개 작품이었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신규유저를 배려하려는 이유였을 것이다. 쉬운 시스템과 간편한 UI, 스토리까지 거의 모든 점에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슈로대 V’는 시리즈 전체에서도 보기 드물 정도로 낮은 난이도를 가졌다. 너무 쉬운 나머지 유저들에게 빈축을 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입문자 위주 정책은 나쁜 결과를 거둔 것도 아니었고, 실제로 첫 해외 전개였기 때문에 신규유저가 발생하기도 했다.

 

전작에서는 게스트 기체로 그룬가스트, 휴케바인이 나왔고

이번에는 사이바스터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결국 '슈로대 V’는 나름의 호평을 받았고, 약 1년 만에 신작인 '슈퍼로봇대전 X(이하 슈로대 X)’가 발매했다. '슈로대 X’는 포지션상 '슈로대 V’의 후속작 느낌으로 발매되었다. 그래서 전작을 배제하고 리뷰를 시작하면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 내용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리뷰도 전작과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중심으로 작성했다. 그러니 우선 전작의 리뷰(링크)를 보고 오길 추천한다.

 

전작이 첫 참전이었던 마이트가인도 이어서 등장한다.

크로스 앙쥬도 재등장한다. 덧붙이자면 이 연출은 이번작에 안 나온다.

 

전작과의 유사성


'슈로대 X’는 사실상 '슈로대 V’와 거의 같은 게임이다. 물론 세세한 다른 점이 있지만, 게임으로서의 형태는 거의 100%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픽이나 시스템 같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패키지 디자인이다 발매 기종 등 사소한 것까지 비슷하다. 이 정도면 그냥 직계 후속작인 '슈로대 V2’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으로, 변화점은 ‘제2차 슈로대 Z’나 ‘제3차 슈로대 Z’ 전편에서 후편으로 넘어가는 정도뿐이다. 그래도 그냥 전작과 거의 비슷하다는 말로 끝낼 수는 없으니 어떤 점이 어떻게 비슷한지 우선 알아보자.

 

'슈로대 V'와 '슈로대 X' 인터미션, 거의똑같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래픽이다. 스토리의 분위기에 맞게 UI가 조금 바뀐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그래픽은 거의 100% 같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같은 게임이라고 착각할 수 있을 정도이다. 단순히 후속작으로서 비슷한 그래픽인 것이 아니라 거의 ‘포켓몬스터’ 적, 녹 같이 동시발매 되는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덕분에 게임을 시작하면 새로운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굉장히 금방 지루해지게 된다.

 

판타지풍에 맞게 대화창 UI가 약간 바뀌긴 했다.

고저차를 보기 힘든 것을 포함해서 맵도 거의 비슷하다.

 

대신 전투연출은 아주 조금 좋아졌다. 정말 아주 조금 더 좋아졌다. 완전히 같은 연출은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나게 많고, 일부는 전작이 아니라 그 이전 작품과 같기도 했다. 물론 제법 많은 수의 전투연출은 수정되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수정된 기체는 많지 않은 편이고, 수정 됐다고 해도 파일럿 연출이 조금 추가되었거나 아주 약간 변화한 정도에 그쳤다. 몇 가지 수정한 점은 있지만, 이 정도는 발전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레벨이다.


새롭게 추가된 기체들의 연출도 전작부터 꾸준히 등장하는 작품에 비해서 큰 발전이 없다. 연출은 전작에서도 가장 큰 비판점 중 하나였지만, 그래도 새로운 작품들이 제법 많았기 때문에 나름 신선한 점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신 참전작이 많은 편도 아니고 새로운 연출들도 대부분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더욱 발전이 없다는 느낌이 든다. 결국, 전작의 연출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유저라면 여전히 안 좋아할 확률이 높다.

 

그렌라간의 연출은 정말 오랫동안 바뀌지 않고 있다.

파일럿의 컷이 많아진 것은 그나마 괜찮아진 점이다.

버디 컴플랙스 계열의 연출은 첫 참전작치고 별로다.

G-셀프의 연출은 나쁘진 않지만 심심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아주 발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캐릭터 간의 대화 창에서 전작에서는 그냥 스탠드만 있었다면, 이번에는 다양한 움직임과 CG에 가까운 연출이 있다. 덕분에 대사로만 유추하던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와타루에 관련된 장면에서만 나오긴 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부 장면에서만 원작의 장면을 가져와서 사용했다. 하지만 이런 연출은 정말 적게 나오기 때문에 장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다. 그래도 아주 발전이 없는 건 아니니 조금 나은 편이긴 하다. 그래픽 부분에서 발전한 것은 이것뿐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편이다.

 

이런 식으로 캐릭터가 뭘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반가운 기분은 들지만...

 

그래픽과 함께 가장 눈에 띄는 유사한 점은 바로 시스템이다. 이는 제작자 측에서도 시스템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을 공언할 정도였다. 좋게 생각한다면 전작에서 새롭게 시작한 초보들을 배려하는 것과 동시에 짧은 개발시간 동안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행해진 조치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시스템적인 발전이 전혀 없다는 점은 현재의 게임 시장에서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다. 역대 '슈로대’ 시리즈 중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은 대부분 시리즈에 큰 변화를 줬던 작품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욱더 그렇다. 그래서 다른 요소보다 이 부분 때문에 게임의 가치가 매우 떨어져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나마 딱 하나 눈에 띄는 변화 점은 합체기를 조금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정도다.


이어서 음악도 큰 변화는 없다. 판권 작의 음악이야 그대로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 외의 BGM을 상당수 그대로 사용하였다. 예전에 같은 플랫폼의 작품들끼리는 BGM을 돌려 쓰는 경향이 있던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이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BGM까지 같은 것을 사용하니 전체적으로 발전이 없다는 느낌을 더해준다. 심지어 전작의 참전 작이 상당수 그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이 나는 편이다. 그래도 이 게임에서는 극히 드문 발전 사항이 있는 부분이다. 커스텀BGM의 시스템이 상당히 세밀하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결정적인 차이는 아니지만, 사운드에 신경을 많이 쓰는 유저들에게는 큰 변화이니 좋게 봐줄만 했다.

 

EX액션의 종류가 조금 늘어나긴 했다.

위력이 많이 약해지지만, 드디어 단독으로 합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주인공만 사용할 수 있는 도그마. 제법 도움이 된다.

BGM을 구간별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스토리 또한 전작에서 큰 발전이 없다. 물론 이번에는 새로운 참전 작이 등장하고, 전체적으로 ‘판타지’물 같은 느낌이 나는 스토리이다. 하지만 전작, 그리고 그 이전 작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차원 이동과 평행세계에 관련된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다. 말 그대로 분위기만 판타지 풍으로 바뀐 것뿐이고, 진행하는 방식이나 큰 틀에는 변화가 없다. 오히려 전작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차원 이동을 풀어나가고, 다양한 세계들의 연계가 더 뚜렷한 것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전작이 더 나은 편일 수도 있다. '슈로대 Z’부터 계속 되는 차원이동이 지겹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약간 문제가 있는 편이다. 스토리에 대한 부분은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구석이 많은 부분이라 나중에 다시 언급을 해보자.

 

언제쯤 차원 이동과 관련이 없는 로봇대전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걱정이다.

스토리의 주역은 다름 아닌 마신영웅전 와타루!

 

차별화가 가능한 것


물론 게임이 전체적으로 비슷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수정과 보강에 가까운데, 바로 전작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난이도이다. '슈로대’ 시리즈는 안 그래도 상당히 쉬운 축에 속한 게임이었다. 심지어 최근으로 오면 올수록 점점 쉬워지는 경향까지 있었다. 난이도가 너무 낮아 졸면서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전작인 '슈로대 V’는 특히 쉬운 편에 속했다. 적보다 강력한 아군과 쉬워진 시스템, 유저에게 도움을 주는 강력한 강화파츠들이 여기저기에 있었다. 특히 야마토의 함대 지휘와 페어리브레스 같은 요소는 게임의 난이도를 극적으로 떨어뜨려 줬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런 요소는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덕분에 전체적인 밸런스와 난이도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 특히 이 정도로 괜찮은 밸런스를 가진 작품은 시리즈에서 굉장히 드문 편이었다. 과거에는 작품마다 특별히 강한 캐릭터와 기체가 넘쳐났다면, 이번에는 그 정도로 특출하게 강한 캐릭터와 기체는 없다. 그리고 대부분 캐릭터가(결코 전부가 아니다) 어디선가 써먹을 수 있는 구석이 존재하는 것이 큰 강점이다.

 

이와중에 사이바스터는 무진장 강하다. 본작의 유일한 사기기체.

전투가 가능한 보조 캐릭터들의 비중이 상당히 늘어났다.

 

앞서 언급한 대로 난이도 이슈도 상당히 사그라들었다. 전체적으로 특별히 강한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전작보다 높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보스급 캐릭터들도 제법 위협적일 정도로 강력한 편이다. 덕분에 전작과 같이 설렁설렁하다가는 한둘은 격추 당하거나 숙련도를 따지 못할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익스퍼트 난이도는 다른 난이도에 비해서 확연하게 어렵다. '슈로대 MD’나 그 이전의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작품은 아군의 능력치에 제한을 거는 편이었으나, 이번에는 적의 능력치를 올리기는 방식을 사용했다. 육성의 자유를 남기고 난이도를 올리는 이런 방식은 캐릭터게임으로서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었다.


물론 이전에도 이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슈로대’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전작을 해보고 이번 작품을 해보면 확연하게 좋은 의미로 올라간 난이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슈로대 임팩트’나 ‘슈로대 AP’처럼 그냥 어려운 것이 아닌 유저들에게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줬다는 점에서 특히 큰 발전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익스퍼드 모드에서는 클리어만해도 숙련도를 얻을 수 있다.

개조 수치가 높다. 하지만 모든 보스급이 커스텀 보너스를 가지지는 않는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것이지, 정말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난이도의 이슈는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시리즈 전체를 두고 괜찮은 난이도와 밸런스를 가진 것뿐이다. 여전히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하품이 나올 정도로 쉬운 게임이고, 익스퍼드 모드에서도 후반부로 갈수록 쉬운 것은 노멀 모드와 큰 차이는 없다. 이는 캐릭터 게임으로서 어느 정도는 숙명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 정도로 난이도를 올려 준 것은 전체적으로 발전이 없는 이 게임에서 눈에 띄게 좋아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이 게임의 근본적인 부분인 전략성과 SRPG로서의 재미는 전작보다 아주 조금 더 나은 정도이다. 하지만, 전작이 이 부분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쪽의 재미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들다.

 

숙련도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워졌다.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니다.

전함치고 강한 노틸러스. 하지만 전작의 야마토에 비하면 멀었다.

 

다른 차별 점은 앞서 말한 대로 스토리이다. 많은 평행세계와 다윈 우주가 나오는 것은 전작과 마찬가지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메인이 되는 배경이 전작과는 다르게 하나로 고정이 되어있으며, 그곳은 지구가 아닌 판타지 세계인 ‘알워스’이다. 스토리의 진행방식이나 다루는 것은 같지만, 그래도 적어도 분위기는 일신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래서 참전 작의 상당수가 판타지와 연관을 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다. 대표적으로 와타루나 단바인, 크로스앙쥬 등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이를 잘 살리지 못했다. 마법이나 특이한 능력을 쓸 수 있는 동료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일부 작품들이 붕 떠 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결국 세계관과 캐릭터가 뭔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느낌이 들 뿐이다.

 

실질적으로 마법을 쓸 수 있는 것은 주인공뿐이었다.

이번에는 완벽한 판타지 세계다.

 

그뿐만이 아니다. 앞서 말한 대로 서로 맞물리지 않는 세계관과 캐릭터는 스토리 자체의 수준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게 되었다. 물론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는 전체적인 세계관을 다루는 스토리는 크게 나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캐릭터 게임과 크로스 오버 게임으로서 스토리의 수준이 전작에 비교하면 심하게 떨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이는 크게 두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다.


하나는 스토리의 진행이 너무 편하다는 것이다. 주인공 일행은 그냥 정의의 사도들이고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너무 쉽게 주인공에게 합류한다. 그리고 이후 진행도 그에 걸맞게 이루어진다. 그 덕분에 반전이나 의외의 전개 같은 것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심지어 크로스오버는 대부분 억지로 연결이 되거나 아예 생각도 안 한 것이 대부분이다. 전체적으로 일부에서만 크로스오버를 볼 수 있고, 나머지는 그냥 함께 하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빠르다. 근래에 나온 '슈로대’ 시리즈중 보기 드물 정도로 크로스오버에 신경 안 썼고, 전작에 비해서 명백하게 퇴보한 부분이다. 크로스오버가 이 작품의 주요 재미 중 하나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제법 치명적이다. 이는 먼 옛날 윙키소프트에서 만들던 '슈로대’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건담은 비중이 높지만, 다른 작품과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논다.

너무도 쉽게 스토리가 진행된다.

 

둘은 참전 작의 비중이다. 전작에서도 참전 작의 비중은 약간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 비교하면 전작은 매우 고른 활약을 한 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참가한 작품 중에서 원작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소화한 작품은 단 두 개뿐이다. 다른 작품은 스토리를 중간에서 시작하거나 모두 끝난 뒤에 시작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는 스토리를 100% 이해하기 매우 힘들어진다.


대부분의 참전 작들이 플레이어가 원작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진행을 하므로 원작을 모르고 게임을 하게 되면 스토리의 불친절함에 크게 당황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첫 참가를 하는 나디아나 G레코까지 이런 식으로 처리해 버린 것은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거기에 사실상 기체만 참가한 수준이었다고 할 수 있는 작품들도 다수 존재함으로써 스토리는 전작에 크게 못 미친다고 느끼게 되었다. 이는 바로 위의 것과 합쳐져서 치명적으로 다가오게 된다. 적어도 이전의 '슈로대’에서는 비중이 적다면 크로스오버에라도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존재만 하는 아군이 매우 많아서 그냥 동료 늘리기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 매우 많았다. 그래서 특정 작품의 팬들은 이번에 새로운 크로스오버와 활약을 기대했겠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이 없을 확률은 매우 높은 편이니 미리 알고 실망하지 말자.

 

원작에 있던 사건은 친절하게 알려주지만, 그다지 고맙지 않다.

원작 1화 내용이 재현된 작품은 버디 컴플랙스와 와타루뿐이다.

전투 연출을 바꾼 크로스본 건담은 정말 기체와 캐릭터만 등장한 수준이다.

악당들끼리 음모를 짜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대부분 따로 행동한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사실 참전 작에 있다. 기껏 판타지 세계로 설정했다면 그에 걸맞은 작품을 참전시키고, 그 작품을 제대로 스토리에서 써먹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참가한 작품 중에서는 판타지랑 어울리는 작품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그나마 가장 어울리는 작품이었던 단바인은 스토리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봐도 좋은 편이다. 참전 작이 스토리와 비교해서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는 것은 최근 반다이의 홍보용 게임이 되어가는 추세에 맞춰서 이해해 줄 수 있지만, 있는 것도 제대로 활용 못 한 것은 분명 비판을 받아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대신 이번 작품에서는 건담 계열을 중심으로 다른 작품에서 보기 힘든 기체와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니 참아 보도록 하자.

 

하이뉴 건담이 오랜만에등장했다.하지만 연출이 좋은 편은 아니다.

서바인과 실키도 등장한다.

 

‘슈로대’ 과연 이래도 좋은가?


과연 전작으로 입문한 유저들을 위해 변화를 최소한 것이 옳았는가? 전작에서 입문한 유저들이든 시리즈의 오랜 팬들이 이렇게 발전 없는 모습을 좋아할지는 의문을 가져 봐야 한다. 일단 이를 생각하기 전에는 이 게임이 정말 발전이 없는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분명히 말하자면 발전은 있다. 컷인을 이용해서 대사 창을 조금 더 풍족하게 하였고, 커스텀 BGM 등을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줬다. 전작에 이어서 기본 BGM도 괜찮은 편이었고, 무엇보다도 게임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전투 파트에서 제법 큰 발전이 있었다. 비록 스토리 부분에서는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어도 모든 면에서 발전이 전혀 없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적의 기술은 대부분 1~2개다. 성의가 없다고 느껴진다.

원작 재현 대신 그냥 소개로 끝낸다는 기분이 든다. 너무 삐딱하게 보는 건가?

 

하지만 이런 발전된 모습은 진정한 의미의 발전과 진화가 아니라 그저 수정사항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좋든 나쁘든 그냥 같은 것을 하나 더 만들어 보려고 하는 모습은 팬들의 입장에서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실제로 전작이 호평을 받은 이유는 입문작으로서 스탠다드한 로봇대전을 보여줬기 때문이지, 결코 '슈로대 V’가 최고의 로봇대전이기 때문은 아니었다. 그리고 '슈로대’ 시리즈 중에서 특히 평가가 좋았던 작품들은 대부분 시리즈에 큰 변화를 줬던 작품이다.


전투연출과 스토리에 큰 힘을 줬던 ‘슈로대 α’와 ‘슈로대 W’는 시리즈 내에서 명작으로 통하고, 판매량도 잘 나온 작품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유저들에게 선보였던 ‘제2차 슈로대 α’와 ’ 슈로대 Z’ 또한 해당 시스템은 찬반이 갈리지만 제법 좋은 평가를 받은 편이었다. 물론 '슈로대 GC나 '슈로대 네오’처럼 새로운 시스템과 변화를 주고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작품도 있다. 하지만 이런 변화와 발전 속에서 서서히 진화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해 왔다.


전작에서의 변화에 안주하고 발전과 진화를 하지 못한 '슈로대 X’는 일본 내 판매량이 V보다 더 적었다. 2010년대를 들어서 '슈로대’ 시리즈는 말 그대로 위기의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은 움직임을 가지는 것 같다. 하지만 현재 가질 수 있는 것만 노리는 상품으로는 절대 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없다. 지금 '슈로대’는 팬들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모회사인 반다이의 상품 홍보용 카탈로그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든다. 위기에 처한 IP가 살아남으려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방법에만 의지하다가는 오래 버틸 수 없을 것이다.

 

카이저도 오랜만에 나오지만, 장난감이나 극장판 마징가Z의 홍보 느낌이다.

드디어 마벨이 자신의 외모를 되찾았다. 이런 식의 팬서비스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발전이 없는 게임 시리즈. 이는 비단 ‘'슈로대’뿐만 아니라, 자기복제만을 일삼고 있는 일부 업계에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양한 게임들이 발매되고 있는 요즘에 같은 게임이 한 시리즈에서 연달아 나오는 것은 그리 큰 장점이라고 하기 힘들다. 소위 말하는 명작 시리즈들은 작품이 나오면서 나쁘든 좋든 꾸준히 변화 점을 주고 있다. 작년에 발매된 게임 중 최고의 게임으로 꼽히는 ‘젤다의 전설’도 조금씩 변화를 하면서 진화를 한 끝에 도달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젤다의 전설’의 진화는 끝나지 않았을 것이고, 다음번에는 더욱 놀라운 작품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는 점을 팬들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반대로 상당히 혹평을 받았던 ‘포켓몬스터’ 울트라썬, 문도 이 작품과 거의 같은 이유로 혹평을 받은 것이다. 계속해서 경쟁작이 나오고 진화가 가속되고 있는 이 시장에서 이렇게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면 머지않아서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 시리즈의 팬으로서 그런 일이 오지를 않기 바라며 다음번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발매되길 바란다.

 

주인공 기체의 디자인은 보다 보면 정든다. 아주 나쁜 편은 아닌 듯.

오랜만에 침 한 번 뱉어보는 F91.

 

*요약


- 그래픽은 전작과 완전히 동일하다. 그래서 신작을 하는 느낌이 나지 않는 편이다. 


- 사운드도 전작과 거의 동일 하다. 커스텀 BGM을 잘 활용하자.


- 시스템의 변화가 없다. 전작을 했던 유저들이라면 매우 쉽게 적응할 수 있다.


- 이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스토리의 크로스오버나 IF 요소를 잘 살리지 못했다.


- 참전 작의 비중이 전체적으로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와타루나 건담만 비중이 높다.


- 밸런스는 역대 시리즈 중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키우고 싶은 캐릭터를 그냥 키워도 무방하다.


- 난이도는 전작에 비해서 많이 발전했다. 적당히 어려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절대적인 기준으로는 쉬운 편인 것은 그대로.


- DLC 요소도 전작과 완전 동일하다. 흥미가 생기는 것만 구매하면 될 것 같다.


- 전작을 정말 재미있게 했다면, 이번에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 하지만 전작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이번에는 그냥 안사도 무방하다.


편집: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댓글 | 278


(1478171)

121.171.***.***

BEST
저작권때문에 게임값을 높게 책정해서 다른 AAA급 게임들보다 높은가격을 받는다면, 그걸 감안하고 사는 유저들을 위해서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하는게 아닐까싶다.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 저작권 그런이야기는 잘 알고 있지만, 이게 진짜 호라이즌이나 갓오브워보다 비싼게임이란게 납득이 안간다.
18.04.23 22:30
BEST
한글화라 X까지는 하겠는데 다음작도 이런 식이면 안 할듯 싶음.....솔직히 이번건 2회차 가는것도 고역이었음. 너무나도 지겨워서..... X 판매량 일본에서 ㅈ박살난거 보면 여기 루리웹에서 아무리 좋다좋다 해봐야 대다수의 소비자는 냉정한 법.... 이 시리즈도 젤다나 파엠처럼 대대적인 변화가 없으면 곧 망할거임.
18.04.23 22:06
BEST
근데 별 수 없는게, 슈로대는 더이상 신규 팬들을 끌어모을 수 없음. 걍 해외 발매로 해외팬 끌어모으는게 한계임. 루리웹이야 슈로대 팬덤이나 프라덕후 지분이 워낙 커서 타 오타쿠 커뮤니티에 비해서 이상하리만치 메카물 덕후가 많지만, 루리웹 밖만 가보면 (건담을 제외한) 메카물 보는 남자보다 메카물 보는 여자가 더 많을 지경... 지금 일본에서 메카물 덕후 자체가 마이너층이고, 고인물화 되버린 상태라 그냥 막말로 대학교 오타쿠 동아리 가서 신입생 애들한테 "메카물 보는사람!" 하면 여자애들이 더 듬.... 슈로대 제작진들은 현재 일본 오타쿠 시장에서 메카물 지분이 어떤지 더 뼈저리게 느낄테니 공격적으로 나오기도 힘들듯. 그리고 고이고 고이다 망하고... 요즘 슈로대가 신규팬층이 생기는 건덕들이라도 잡으려고 요즘 비건담루트 / 건담루트 로 나눌정도로 건담 유닛만 겁나 처넣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18.04.23 22:26
(216858)

211.224.***.***

BEST
딴건 몰라도 아바레스트의 그사람은 정말... 버디컴 후속기 연출보고 정말 말이 안 나오더군요
18.04.23 21:23
(4714198)

211.59.***.***

BEST
그 사람한테 주연기 하라고 주는거 부터가 본가가 이미글렀음.. 조연기부터 시작해서 차근 차근 스팩을 쌓아야지 3차z때부터 욕 오질나게 먹는거 알면서도 주연기 주는게참.. 본가 상황이 말이아닌가봄
18.04.23 21:43
(1393763)

222.112.***.***

개인적으로는 X가 V보단 재밌었는데. V는 너무 야마토 무쌍이었고,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1화부터 안 망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끝까지 스토리에 긴장감이 없었음. X는 그나마 이세계 소환물 + 타임 패러독스 + 판타지풍이라는 주제가 잡혀 있던게 재밌었음. 단점은, 주인공 후속기가... 연출 재탕이 너무 심했고, 이젠 2D의 한계가 온건가 싶기도 함. 그리고 이번에 단바인 그림도 새로 그리고 연출도 많이 찍고 녹음도 많이 한거 같은데. 다음 작엔 스토리 풀로 가자!!! 제발!!!!!
18.04.23 21:11
공자
원래 로봇대전 자체가 사골중의 사골이라 알고 구매하는 게임이고. 팬서비스 게임 중에서는 그나마 볼륨과 양심있는 게임이지만, 게임성을 중시하는 게이머에게는 똥겜인건 어쩔수 없죠. 그래서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라는거 다 알잖아요? | 18.04.24 20:02 | | |
저 역시 시리즈가 전혀 발전하지 못하는것같아서 아쉽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말할것도없고 전투 연출같은것조차도 괜히 화려하게 보일려고 꾸며보지만 너무 과하다는 느낌도 드네요. 슈로대F에 비해서 정말많이 발전했고 비교하기도 힘들지만 요세 들어서 점점 F가 많이 그리워지는것같습니다.
18.04.23 21:12
トップを ねらえ!
저도 그렇습니다. 팬심으로 계속 구매는 하겠지만 아쉬운 건 어쩔수 없더군요.. F가 너무 그리워요. | 18.05.05 12:10 | | |
(1248969)

112.160.***.***

주인공 컷씬이 전작에비해 너무 빈약한 느낌도..ㅠㅠ
18.04.23 21:14
(186361)

112.165.***.***

확장팩 느낌
18.04.23 21:16
(4723964)

121.130.***.***

전작에서 워낙 만족해서 이번작도 재밌게 했지만 그래도 초인기기체 연출은 힘 좀 많이 써주지 그랬니... 응? 하이뉴? 응? 그렌라간? 응? 윙꽃돌이들?
18.04.23 21:19
(216858)

211.224.***.***

BEST
딴건 몰라도 아바레스트의 그사람은 정말... 버디컴 후속기 연출보고 정말 말이 안 나오더군요
18.04.23 21:23
(4714198)

211.59.***.***

BEST
여 월
그 사람한테 주연기 하라고 주는거 부터가 본가가 이미글렀음.. 조연기부터 시작해서 차근 차근 스팩을 쌓아야지 3차z때부터 욕 오질나게 먹는거 알면서도 주연기 주는게참.. 본가 상황이 말이아닌가봄 | 18.04.23 21:43 | | |
여 월
걔 안 자르면 농담 아니고 다음 작에서 안 그래도 줄어든 팬들 30퍼센트는 더 떨어져 나갈겁니다. | 18.04.23 22:38 | | |
(991871)

222.233.***.***

여 월
이노우에 요시카츠처럼 제작비 감량용인듯... | 18.05.06 00:00 | | |
침뱉는 F91 ㅋㅋㅋㅋㅋㅋ
18.04.23 21:48
(263993)

124.50.***.***

영문 표기가 "Cybaster"고, 정식 발매판에도 "사이바스터"라고 하고 있으니 리뷰에도 "사이버스타" 말고 "사이바스터"라고 수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04.23 21:49
Glider-X
느낌이 사이 + 바스터인데 한국은 오기 때문에 사이버 + 스타로 인식이 많이 됬었죠 ㅎㅎ 말씀대로 사이바스터가 맞죠 | 18.04.24 13:16 | | |
(1248969)

112.160.***.***

최고빨갱이
저도 한글화 되기 전까진 사이버스타로 착각했습다 ㅎㅎ | 18.04.24 16:00 | | |
Glider-X
라이트유저의 편의만 죄다 들어주는것은 옳다고 볼수없습니다. 엄연히 꾸준히 시리즈를 즐겨온 사람들의 명칭이 있습니다. | 18.04.25 07:26 | | |
Stephen VanFleet
그건 편의 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명칭을 바로 잡는거죠;;; | 18.04.25 10:07 | | |
Stephen VanFleet
외래어 표기법대로 하면 사이바스터가 맞을걸요. | 18.04.25 10:18 | | |
(972888)

222.238.***.***

Stephen VanFleet
잘못된 걸 알게 되면 고쳐야죠 편의의 문제가 아니고. | 18.04.25 11:30 | | |
(101952)

125.180.***.***

Stephen VanFleet
꾸준히 즐기던 사람이 오역하면 냅둬야됨? 나도 슈로대EX 현역으로 깨던 사람인데 이런건 어이없음 진짜..ㅋㅋ | 18.04.25 21:45 | | |
(803519)

202.136.***.***

Stephen VanFleet
애초에 사이바스터가 정식 명칭이라서... | 18.04.26 00:30 | | |
(4989409)

211.36.***.***

Stephen VanFleet
라이트유저의 편의를 들어주는게 아님 2000년에 슈로대 시작했는데 꾸준히 시리즈를 즐겨온 사람들의 명칭이아니고 오히려 사이버스타라고 쓰던사람들이 뉴비임.. 해오던 사람중에 그렇게 알고있으면 애초에 잘못알았던거고 슈로대 지통실다니던 시절에도 사이바스터라고 알고있었고 지통실 안간게 12-3년은 된거같은데 | 18.04.26 13:59 | | |
(1337070)

175.196.***.***

Glider-X
외래어 표기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시리즈바뀔때마다 달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게 외래어 명칭 번역인데 | 18.04.27 19:18 | | |
Stephen VanFleet
엄연히 꾸준히 시리즈를 즐겨온 사람들의 명칭이요? 윙키 슈로대좀 즐기셨나본데.. 이미 99년부터 Cy baster 혹은 Psy baster로 알려졌는데 도대체 사이버스타 라는 단어가 단한번도 논란없이 여태까지 사용중인 단어인것 마냥 말씀하시네요 진마장기신 즈음 혹은 그이전부터 사이버스타는 잘못된 말이더라 라는게 게임잡지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말이었는데 | 18.05.01 00:09 | | |
Stephen VanFleet
엄연히, 꾸준히 잘못된 명칭을 고수하시는군요. 한결같이 꼰대스러운 모습. 훈훈하네요 ^^ | 18.05.06 10:10 | | |
Glider-X
사이바스타 : 내 이름은 태어날때부터 사이바스타 라고!!! | 18.05.07 09:06 | | |
(159903)

49.167.***.***

Stephen VanFleet
역대급 개소리 | 18.05.15 17:00 | | |
(4883031)

223.62.***.***

Glider-X
사이보스타는 어떰? | 18.07.16 07:36 | | |
라이트유저인데.. V해보고 졸립고, 지루하고.. 루즈해서.. 깜놀함.. 기대 많이했는데.. 또 고전 슈퍼로봇들은 거의 안나와서.. 몰입감도 낮았음...
18.04.23 21:50
V보단 주인동도 매력있고 전체적인 시나리오도 재미있긴한데 신참전들의 대한 대우는 너무 날림이라 용서가 안되네요
18.04.23 21:51
(93338)

121.182.***.***

리뷰가 중립적이지 못하고 그냥 까려고 쓴 거 같네요. 이해가는부분도 있는반면 너무 까내리려고 애쓴다 싶은 부분이 너무많네요
18.04.23 21:52
(4466320)

211.56.***.***

큐어마린
리뷰는 원래 칭찬하려고도 쓰고 깔려고도 쓰는거임. 왜 리뷰를 반드시 칭찬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지? 클레멘타인 보고 칭찬할 기세네 ㅋㅋ | 18.04.24 09:54 | | |
(93338)

121.182.***.***

Jude..
이해가는 부분이 없다고하진 않았는데요;;; | 18.04.24 21:49 | | |
(4989409)

211.36.***.***

큐어마린
슈로대의 팬이라면 납득못할게 하나도 없음. 까내리려고 애쓴게 아니라 팩트임. 너무 까내리려고 애쓴다싶은 부분이 너무많다는데 뭐가 그런지 설명좀 해줘봐요. 못할걸요? 이게임은 원래 이런거에요 말고는 쉴드칠수 있는방법이 없음. 근데 이런식이면 더이상 시리즈구입할 필요도 없이 예전거 플레이하는거랑 다를게 없음 | 18.04.24 22:57 | | |
큐어마린
충분히 중립적이고 단점도 공감되는데? 왜 비평하면 부들부들 거려서 속이 터짐?? 이래서 빠가 까를 만든다죠 ㅎㅎㅎ | 18.04.28 19:13 | | |
나의사랑클레어♡
아뇨, 저도 슈로대 했었고 ps1 알파도 해봤었는데 너무 까내릴려고 한 부분도 있는데 님이 팬보이라서 남 까는거 너무 심한것같은데요 | 18.04.30 02:42 | | |
레드홍련
예전거 플레이 하는거랑은 차이가 없는데, 기존 예전판들보다 라이트해지고, 신규 유저층 잡을려고 건담만 주구장창 넣고 있어서, 동인녀 유입이나 노리긴하죠..근데 뭐 기존 플레이어 입장에서 기존 참전작들 참전 안하는거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솔직히 너무 까내리는 부분도 없지 않아있음. 신규 유저 입문작으로는 이번 작품 충분히 좋아요..기존 작품들보다 비교적 현대꺼고...옛날 작품들은 진짜 00년대 초창기에나 '과거 명작이었지...'하던 작품들이 많이 나오던 시대고..애초에 슈로대 작품 자체가 '내가 좋아하던 로봇들이 나와서 싸운다'라는거 고려하면 라이트해진게 장점이긴함 | 18.04.30 02:44 | | |
(4989409)

211.36.***.***

코드게이
그러니까 너무 까내린 부분이 뭔데요 너무까내린다면서 설명도 못하고 그냥 너무까는거에요 빼액빼액.납득가능하게 설명해봐요. 고작설명한다는게 예전판보다 라이트 해졌다고요?그게 그거랑 무슨 상관이죠? 판매량 개박살나고 기존유저 대다수가 별로라는데 신규유저 입문작으로 좋다는 소리나 하고있고. | 18.05.01 12:28 | | |
레드홍련
아니 애초에 슈로대가 지가 좋아하는 작품으로 치박는건데 작품들이 주로 90년대 작으로 옮겨서 신규유저층 어필한것도 장점이고 밸런스도 시리즈중 괜찮은데 너무 뭐 if요소니 뭐니하면서 발전없니하는데 원래 이 시리즈는 그랬이요 | 18.05.01 12:33 | | |
(1213175)

121.186.***.***

오래간만에 c.c를 봐서 좋았다.
18.04.23 21:55
BEST
한글화라 X까지는 하겠는데 다음작도 이런 식이면 안 할듯 싶음.....솔직히 이번건 2회차 가는것도 고역이었음. 너무나도 지겨워서..... X 판매량 일본에서 ㅈ박살난거 보면 여기 루리웹에서 아무리 좋다좋다 해봐야 대다수의 소비자는 냉정한 법.... 이 시리즈도 젤다나 파엠처럼 대대적인 변화가 없으면 곧 망할거임.
18.04.23 22:06
(540745)

121.139.***.***

블루돌핀크리스탈
한글화인데도 불구하고 이번엔 걸렀는데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면 볼수록 더더욱 손이 안가게 됨 | 18.04.24 13:22 | | |
블루돌핀크리스탈
저도 이번엔 거름. V는 그래도 3회차까지는 참고했는디 | 18.05.03 07:31 | | |
(159903)

49.167.***.***

블루돌핀크리스탈
x까지 하는것도 대단... 저는 v하고 쌌습니다;; 진짜 10만원 이상주고 기존작들 하다가 한글이라 기대하고 했는데... v참전기체가 적어서인지...뭔지 이젠 손이 안가더군요;;; x나올때쯤 겨우 v억지로 클리어함(예구하고나서...) 저는 가오가이가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못하겠음 ㅠ | 18.05.15 17:02 | | |
그런데 분량부분은 인정할수밖에없는게 ...몇몇작품들은 처참할정도로 들러리임 차라리 전작 시드 처럼 매인시나리오 다날리고 외전처럼 난입해서 분량챙기는 방법도 있는데 괜시리 판만 크게벌렸다가 죄다 붕떠버린 신참전 버프받은 마이트가인이나 버디 얘들 분량도 그정도인데 코기나 몇몇 건담쪽은 ...하앜 그나저나 아무리봐도 세계관이 레이어스 처음 때려박기 끝내주는데 ...역시 안되나
18.04.23 22:11
양치기매리
판타지로 아예 밀 생각이었으면 와타루,그랑죠,마법기사 레이어스,에스카플로네 등등을 짜임새 있게 넣어줬어야 했습니다. 사이버스타 뿐 아니라 마장기신 시리즈를 싹 다 넣어도 좋았겠죠? 확장팩 같은 게임을 풀프라이스로 받아쳐묵쳐묵하니;; V는 꽤나 재밌게 했는데 이번 X는 1차 홍보영상 보고 바로 접었어요. | 18.04.25 01:36 | | |
난 V보다는 졸리지 않은것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연출도 뭐 그럭저럭~ 다만 내가 올드팬이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로봇대전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로봇들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게타, 라이덴, 콤바트라, 볼테스파이브, 고쇼군, 단쿠가, 잠보트, 에바 같은 애들이 보고싶었다. 난이도는 좀더 높여주어도 좋을 것 같았다. 그래도 적만 죽이면 끝나던 전작과는 달리 아군 후방에서 적이 등장하기도 하고 몇턴안에 끝내야 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나름의 긴장감을 확보한 것은 칭찬해주고 싶고, 앞으로도 캐릭터성뿐 아니라 전략적인 요소가 부각되서 SRPG로서의 매력도 올라갔음 하는 바람이다.
18.04.23 22:14
살려는드릴께
같은생각 입니다. 올드 팬으로서 라이덴 콤바트라 볼테스등등.... 만있었어도 이렇게 일찍 접진 안았을텐데 | 18.04.25 09:01 | | |
(89122)

211.224.***.***

살려는드릴께
확실히 V보다는 덜 졸면서 한듯. | 18.04.25 09:59 | | |
(3581977)

1.241.***.***

이제 낡은 2D와 턴제는 버리고 3D에 실시간 전투를 도입해야만 함. 물론 연출도 존나 빵빵해야 하지.
18.04.23 22:21
(1478171)

121.171.***.***

 ◑⎛◐
과거에 3d와 실시간 전투를 도입한 슈로대가 있었습니다. 스크램블커맨더라고. 결과는 시원하게 말아먹었죠. | 18.04.23 22:32 | | |
(1342023)

124.61.***.***

 ◑⎛◐
슈로대 초보시군요... | 18.04.24 20:29 | | |
(4989409)

211.36.***.***

럽츄
근데 스크램블은 2003년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플스2도 있고 슈로대의 팬이었지만 팬들도 그당시 슈로대로 취급도 안했었는데... 2003년에 2차알파는 학교앞 게임점에서도 예약받아서 구해주고 그랬는데 스크램블은... | 18.04.24 23:08 | | |
(89122)

211.224.***.***

 ◑⎛◐
슈로대가 진짜 변화 없는게 이 부분이기는 하지. 그래픽이 번쩍번쩍해지고 등등 외관만 그럴싸해졌지 게임성은 2차슈로대하고 크게 다를게 없음. 실시간 전투든 뭐든 변화가 필요한건 사실임. | 18.04.25 10:03 | | |
(101952)

125.180.***.***

바위군
그 변화 다 해보고 폭망해서 그냥 이 시스템이 계속 이어지는거임.. 알고 말하셈. | 18.04.25 21:47 | | |
(89122)

222.104.***.***

리세스
그 폭망한게 언제적인데 아직도 그 폭망한거 타령하면서 울궈먹기 실드쳐주는거임? 코찔찔할때 윙키슈로대부터 지금까지 쭉 로봇대전 해온 사람으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말이라고 보는데? | 18.04.25 22:01 | | |
(1478171)

121.171.***.***

리세스
자기네들이 잘못만들어서 망한거죠. 실시간3d이기때문에 망한건 아니고. 개선해서 고쳐볼 생각도 능력도 없으니 이대로 계속 가고있는거죠. | 18.04.26 01:12 | | |
(1337070)

175.196.***.***

 ◑⎛◐
아예 장르를 바꾸자하네.. | 18.04.27 19:20 | | |
(110757)

14.47.***.***

 ◑⎛◐
다들 망했다고 하시지만 A.C.E라는게 있긴했습니다. 3D실시간 전투로 마크로스가 트랜스폼을 하는걸 배경으로 전투도 벌어지긴하죠. 하지만....순수 슈로대를 그렇게 한건 드림캐스트때 3D로 만들어서 말아먹고 위에 분들 애기처럼 스크램블커맨더 말아먹었죠. | 18.04.30 11:39 | | |
바위군
게임성면에서 윙키슈로대를 부정하고싶은 제 생각은 조금 다르네요 물론 기본틀은 변하지 않았지만 윙키슈로대는 쓰고싶은것은 전부 거르고 오직 쓸수있는것만 써야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이었습니다. 솔직히 캐릭터 게임에서 가장중요한게 캐릭터에 대한 애정인데 이걸 막아 놨던 윙키슈로대는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캐릭터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원하시면 플스2판 스크램블 커맨더 한번 해보세요... | 18.05.01 00:16 | | |
9-BALL
그이후로도 3D슈로대가 몇차례 나온적은 있지만..... | 18.05.01 00:16 | | |
BEST
근데 별 수 없는게, 슈로대는 더이상 신규 팬들을 끌어모을 수 없음. 걍 해외 발매로 해외팬 끌어모으는게 한계임. 루리웹이야 슈로대 팬덤이나 프라덕후 지분이 워낙 커서 타 오타쿠 커뮤니티에 비해서 이상하리만치 메카물 덕후가 많지만, 루리웹 밖만 가보면 (건담을 제외한) 메카물 보는 남자보다 메카물 보는 여자가 더 많을 지경... 지금 일본에서 메카물 덕후 자체가 마이너층이고, 고인물화 되버린 상태라 그냥 막말로 대학교 오타쿠 동아리 가서 신입생 애들한테 "메카물 보는사람!" 하면 여자애들이 더 듬.... 슈로대 제작진들은 현재 일본 오타쿠 시장에서 메카물 지분이 어떤지 더 뼈저리게 느낄테니 공격적으로 나오기도 힘들듯. 그리고 고이고 고이다 망하고... 요즘 슈로대가 신규팬층이 생기는 건덕들이라도 잡으려고 요즘 비건담루트 / 건담루트 로 나눌정도로 건담 유닛만 겁나 처넣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18.04.23 22:26
(3766724)

14.49.***.***

테이오·아노네
애초에 SRPG 장르부터가 유저 끌어모으기가 힘들고 '슈로대'라는 이름에서 대부분이 치열하게 치고박는 격겜 생각하지 이런 SRPG일거라곤 생각을 못하죠. 이상할정도로 인터넷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 18.04.25 10:01 | | |
(3766724)

14.49.***.***

테이오·아노네
애초에 SRPG 장르부터가 유저 끌어모으기가 힘들고 '슈로대'라는 이름에서 대부분이 치열하게 치고박는 격겜 생각하지 이런 SRPG일거라곤 생각을 못하죠. 이상할정도로 인터넷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 18.04.25 10:01 | | |
(1478171)

121.171.***.***

BEST
저작권때문에 게임값을 높게 책정해서 다른 AAA급 게임들보다 높은가격을 받는다면, 그걸 감안하고 사는 유저들을 위해서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하는게 아닐까싶다.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 저작권 그런이야기는 잘 알고 있지만, 이게 진짜 호라이즌이나 갓오브워보다 비싼게임이란게 납득이 안간다.
18.04.23 22:30
(3499221)

119.196.***.***

럽츄
근데 갓오브워랑 호라이즌이랑 가격을 비교하시면 안되는거라.. 퍼스트 파티 게임들은 대부분이 소니가 지원하는 게임들이라 가격이 싸게 나오는거라서 비교 할려면 퍼스트게임 아닌 애들이랑 비교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면 다 옳은 말씀이시구요 | 18.04.24 19:29 | | |
(1478171)

121.171.***.***

앱클리어
말씀하신대로 퍼스트의 경우는 6만원 언저리죠, 서드파티 애들도 비싸봤자 7만원 안쪽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7만원이 넘습니다. | 18.04.24 21:50 | | |
(803519)

202.136.***.***

앱클리어
소니지원을 떠나서 퍼스트던 서드던 AAA게임들 예산 들어가는게 엄청나죠. 슈로대는 그런 대자본 게임보다도 비싼게 좀... 말 그대로 골수유저들만 노리고 있는 게임이라 더 큰 도전이 필요한 타이밍인데 과연 그럴련지 의문입니다. | 18.04.26 00:34 | | |
(3499221)

119.196.***.***

GFmania.
퍼스트 "든" 서드 "든" 은 아니죠. 퍼스트게임이라고 서드보다 제작비용이 적게 드나요? 퀄보면 아시겠지만 더 많이 들어가죠 그리고 온전히 전부 자신들의 IP로 제작합니다. 오히려 슈로대가 더 싼게 말이 안되는거죠 무슨말인지 이해하시죵? 퍼스트 게임이 서드 게임들보다 제작비용이 적게 들어가서 타이틀 값이 싼게 아닙니다. 그리고 슈로대가 비싼건 저도 못마땅하지만 들어가는 판권만 봐도 왜 비싼지 정도는 알수 있죠. | 18.04.26 01:48 | | |
(3499221)

119.196.***.***

앱클리어
슈로대 가격이 맘에 든다는건 아니지만 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대작게임들은 온전히 하나의 IP고 자신들의 IP입니다. 판권료로 들어갈곳이 없죠. 하지만 그 부분에서 맘에 안드는건 OG죠 판권작은 판권료 때문이라도 비싼거라고 이해할수 있지만 OG는 아니죠 반다이 가격 책정이 잘못된건 맞습니다. 근데 퍼스트 게임들이랑 비교하시면 안된다는겁니다. | 18.04.26 01:50 | | |
(1254101)

49.161.***.***

판매량이다 내부사정이다 다 좋은데 게임이라면 그 전에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슈로대는 생각지도 못한 연출이나 전개 때문에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박수치게 되는...그런 감동을 느끼려고 하는데 (그게 전투연출이던 스토리적 연출이던) 이번엔 그게 정말 적었습니다. 그냥 위에서 시키니까 기계적으로 밍숭맹숭하게 뚝딱 만드는...그런 슈로대는.....싫으네요
18.04.23 22:34
(3581977)

1.241.***.***

참전작도 문제라면 문제인데 강철지그. 콤바트라, 라이딘, 다이모스, 고쇼군, 볼테스, 단쿠가, 잠보트 같은 애들 넣어주고 허구헌날 나오는 마징가, 건담 이런것들은 좀 빼도 되고, 듣도 보도 못한 요즘 나오는 이상한 로봇들 빼면 판매량도 좀 나오겠지.
18.04.23 22:38
(1564230)

182.221.***.***

 ◑⎛◐
마징가 건담 빼는 순간 판매량 절반은 날라갈텐데요 | 18.04.23 22:43 | | |
(552486)

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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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건담빼면 판매량이 절반 이하로 깎일듯 | 18.04.23 22:54 | | |
(1541976)

121.159.***.***

 ◑⎛◐
건담과 마징가는 제 조카들도 다 압니다만.. 지금 나열한 로봇들은 제 주위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ㅠ | 18.04.24 00:39 | | |
 ◑⎛◐
저 포함 젊은층이 외면할듯 | 18.04.24 00:47 | | |
 ◑⎛◐
리얼계 좋아하는 사람인데, 건담 빼면 진짜 사기 싫어져요. | 18.04.24 11:06 | | |
 ◑⎛◐
허구한날 나오는 애들 빼고 요즘 나오는 애들도 빼면 님 같은 씹덕후만 아는 메카만 나올듯 ㅋㅋ | 18.04.24 12:32 | | |
 ◑⎛◐
말하신 내용도 놀랍지만 고추밭이라 놀람 | 18.04.24 14:02 | | |
 ◑⎛◐
이 고추밭은 뭔가요 ㅋㅋㅋㅋ | 18.04.24 19:07 | | |
 ◑⎛◐
난 강철지그. 콤바트라, 라이딘, 다이모스, 고쇼군, 볼테스, 잠보트 올드유저인데 다 싫네요 | 18.04.24 23:24 | | |
(934275)

210.179.***.***

 ◑⎛◐
걍 구작을 하시죠 -_-; | 18.04.25 00:45 | | |
마일리야캐요
라이딘은 다시 보고 싶네요. 수퍼계 중 유일하게 베어내기랑 방패방어를 탑재하고 있어서 베어내고 막고 저력터지고 하는 운용하는 재미가 있던 유닛이었는데 | 18.04.26 23:05 | | |
 ◑⎛◐
신규 유저는 완전히 포기하자는 거랑 같은 말인데... | 18.04.30 11:34 | | |
(34930)

121.140.***.***

▶◀ 구런데그것이
건담과 마징가를 뺌으로써 올드유저도 반이상 포기하자는 말이기도 하죠 ㅋ | 18.05.01 06:13 | | |
NASHCAT
그렇네요. 그냥 슈로대를 싫어하는 분인 듯;;; | 18.05.01 12:04 | | |
(1564230)

182.221.***.***

변화해야하지만 변화할 수 없는 시리즈.. 제작자도 팬도 변화를 원하지않아서 쇠락할수밖에 없죠
18.04.23 22:42
(289318)

49.174.***.***

노리드
동감합니다. 이렇게 쇠락해간다면 슈로대시리즈는 언젠가 끝날듯 싶습니다. | 18.04.24 05:22 | | |
wildlancer
이얘기는 슈로대 F 이후로도 계속 나왔던것 같습니다만... 짜잔 20년이 지나도 건재하네요... 늙었다는게 문제지.... | 18.05.01 00:20 | | |
전작과 연출 겹치는것도 많다고 하더니..
18.04.23 22:48
재미는 있는데 성의를 좀 보여줬으면 싶네. 예를 들어서 기체 이동할 때 구동음 죄다 통일된거랑 특능 발동이 시나리오 시작하자마자 발동되면 발동하는 장면 생략하는거랑 실시간 대미지 안 들어가는 것(이럴거면 hp바를 연출 중에는 좀 빼던가) 등등 예전에 해줬던 것들인데... 연출은 내 생각보다 괜찮았다지만 연출 재탕은 아리오스나 그와 비슷한 급 아니면(아리오스는 더 이상 나아질게 없을 것 같은데도 더 잘 연출하는데) 일신 좀 하고(윙제커, 홍련, 그렌라간 비율 등등) 아바레스트 그놈은 진짜 제발 좀 자르던가 딴거 시키던가... 진마징가 브레스트 파이어 새로 그린 애도 구도 봐서는 엠페러 오레올 부스터도 한 것 같은데(카이저 담당 아닐까 짐작 중) 반성좀... 난이도 조절한거랑 브금이나 생각지도 못했던 음성녹음은 좋았지만 그 외에 뭔가 발전하는 건 별로 없고 정체되고 어떤면에서는 퇴보까지 하니 다음 작도 이런 식이면 진짜 슈로대팬 그만둘지도 모르겠음
18.04.23 23:11
(4223489)

119.194.***.***

1년 만에 급하게 내느라 퀄이 떨어진 게 좀 아쉬웠어요. V에 비해 신규더빙이 많아서 새로운 대사 듣는 재미는 확실히 있었지만요. 근데 신규참전작 버프는 와타루 혼자 먹었고 G레코, 버디컴, 나디아는 그 버프를 못 받았어요. (버디컴은 연출이 에러. G레코는 컷신이 없고 부함장 목소리가 잘렸고 나디아는 그라탱의 업글 버전이 반영X) 반다이남코가 너무 무리하게 발매 스케줄을 잡았다고 생각해요. 올해 여름 쯤에 발매됐다면 좀 나아졌을지도... 개인적인 생각인데, 신규더빙이 아예 없는 다이탄3하고 플 자매들은 어떻게 해야할 것 같아요. 플 자매는 대역성우가 있는데도 옛날 거 너무 우려먹어서 재미가 없어요. 다이탄3, 얘는 스토리 구현도 아니라서 정이 안 들어요. 신규더빙도 없으니 굴리기도 싫고요.
18.04.23 23:20
V 같은 경우도 아바레스트 연출은 바뀐게 없고. 같은 연출가가 맡은 걸로 보이는 ㅍ버디컴도 폐급수준. 연출, 크로스오버 시나리오말곤 볼것도 없는 게임에. 연출 수준이 수직하락하는데. 판매량이 잘나오는게 이상하지. 매번 시간 없다, 돈이 없다 이럴 시간에 제발 그 폐급 연출가 좀 어떻게 해봐라.
18.04.23 23:26
(647277)

58.238.***.***

이번거 연출 너무 심심했음.. 캐릭터들 스토리도 다 날려먹어서 아쉬웠고.. 제발 다음거는 재탕 말고 제대로 좀.
18.04.23 23:28
(2253456)

220.92.***.***

반다이의 상품 홍보용 카탈로그란 말에 격히 공감합니다. 홍보용이라고 쳐도 기체들 연출이 밋밋하다는게 더 짜증납니다.
18.04.23 23:29
(89122)

211.224.***.***

blzen
요즘들어 반다이 프라모델이나 완성품 피규어하고 발매시기가 많이 겹치죠 ㅋㅋ | 18.04.25 10:05 | | |
존나 새로 추가한다고 만든 연출도 폐급 수준이니. 이게 정말 돈이랑 시간이 없어서 그런건지 납득이 안감. 연출 콘티짜고 퇴고할 시간도 없나? 엠페러 오레올 같은 경우는 진짜 보면서 한숨이 푹푹 나오더라. 이딴걸 최종기라고 만들어놨으니. 그냥 실력이 떨어져 보이는 버디컴 같은 놈도 그렇고. 마징가 브레스트파이어는 계속 바꾸는데. 바꿀 때마다 쓰레기 같아짐. 이 정도면 다음엔 더 구려질 것도 없겠지? 아니, 배는 더 구려져있음.
18.04.23 23:31
(1291801)

210.0.***.***

포켓몬스터보다 발전이 없는게임. ps1시절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전혀없다. 오히려 연출을 그때가 더 좋은게 많았었지.
18.04.24 00:15
조연캐릭 조연기체들도 엄청 나오는데...문젠 공격력도 낮고 기술도 몇개없어서 쓰고 싶어도 잘 안쓰게 되는... 심지어 후반부가면 적으로 나온 캐릭들 대다수가 동료가 되는데... 기술은 거진2개... 팬서비스차원으로 그리한건진 모르겠지만 동료가 많다고해서 좋은건 아닌듯...
18.04.24 00:34
(1541976)

121.159.***.***

신작인 X냐 저렴해진 V냐 그것이 문제인데.. 신규 유저가 하나만 해본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추천 : 신작인 X 비추천 : 구작인 V
18.04.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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