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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S4] 이스 오리진 : Oldies but GoodYS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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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39.7.***.***

    BEST
    이 리뷰는 1. 마지막 문단에서 이스 1,2 이터널만 제대로 플레이해본 듯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이스 시리즈 팬이 아닌 게이머가 플레이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본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며, 토르 팩트 루트는 스포일러와 단조로움을 이유로 들며 같은 탑을 3번이나 올라야한다는 단점마냥 이야기하고 플레이하지 않았음.아마 아돌 크리스틴을 이 게임에서 조작할 수 있는지도 몰랐을 듯. 제작사가 같은 맵을 여러번 플레이하게 되는 게이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게 아님. 2. 이스 오리진 최고의 장점인 OST에 대한 언급은 1도 없음. 게임회사가 아닌 음반회사가 음반 팔려고 게임 만든다는 농담을 들을 정도로, 그리고 굳이 스팀에 있는 게임을 PS4 한정판으로 구매한 이유가 한글화 외에도 OST에 있었는데도 멸시. 3. 06년 게임에 자본의 흔적을 들먹이면서 최신 게임을 위주로 하는 게이머에겐 매력도 없는 것처럼 묘사함. 이스의 경우 쉽게 구할 수 있어서(스팀) 6, 페르가나의 맹세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은 점에서, 최근 리뷰어 중에서 가장 부족한 리뷰.
    17.09.26 15:18

    (IP보기클릭)121.64.***.***

    BEST
    3회차부터가 진짜지!
    17.09.22 10:21

    (IP보기클릭)180.230.***.***

    BEST
    사실 진 주인공은 따로있지....
    17.09.22 07:37

    (IP보기클릭)114.200.***.***

    BEST
    이게 바로 평범한 마을처녀A가 주인공인 게임인가요?
    17.09.22 01:43

    (IP보기클릭)122.45.***.***

    BEST
    고마워요 이스웨건 ㅠㅜ 제 답답함을 해결해주셨어요 ㅠㅜ
    17.09.26 20:35

    (IP보기클릭)203.251.***.***

    한글화가 최고였습니다 ㅠㅠ 10여녀전 중딩떄 이걸 일본어 전혀몰라서 막히면 1층부터 다시 깼었던 기억이... ㅠㅠ
    17.09.21 17:31

    (IP보기클릭)1.11.***.***

    거의 8~9년 전에도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 한글화 너무 맘에 듭니다. 배경이 '탑'으로 한정되긴 하지만, 그 '탑'이 꽤나 복잡해서 답답하단 느낌은 안드네요. 이런 구성으로 이스 1, 2 리메이크를 한번 해줬음 좋겠는데...
    17.09.21 20:35

    (IP보기클릭)114.200.***.***

    BEST
    이게 바로 평범한 마을처녀A가 주인공인 게임인가요?
    17.09.22 01:43

    (IP보기클릭)113.10.***.***

    안기훈
    주인공이 마을처녀 같다고? 그렇다면 게임에서 마을을 없앤다. | 17.09.27 12:30 | |

    (IP보기클릭)175.223.***.***

    안기훈
    근데 그 처녀가 사람만한 도끼로 적들을 쪼개버립니다. | 17.09.27 14:03 | |

    (IP보기클릭)58.102.***.***

    안기훈
    "평범한 마을처녀가 사실은 엑스마스터?" 라노벨임 | 17.09.28 17:21 | |

    (IP보기클릭)58.127.***.***

    심부전증
    오~ 괜찮은 제목인데요~ 그런 제목으로 라노벨이 나온다면 잘 팔릴 거 같아요.^^ | 17.09.28 21:17 | |

    (IP보기클릭)180.230.***.***

    BEST
    사실 진 주인공은 따로있지....
    17.09.22 07:37

    (IP보기클릭)58.75.***.***

    확실히 옛날 게임 느낌이 있지만 재밌게 했네요~
    17.09.22 09:25

    (IP보기클릭)121.64.***.***

    BEST
    3회차부터가 진짜지!
    17.09.22 10:21

    (IP보기클릭)223.33.***.***

    아 제발 비타 패치 좀...프레임 드랍도 그렇지만 공격, 점프, 스킬 키를 한 군데 몰아놔서 스킬차지랑 공격을 동시에 할 수가 없음. 덕분에 보스러시 나이트메어 난이도가 헬 수준임.
    17.09.22 12:08

    (IP보기클릭)120.136.***.***

    게임내 옵션에서 버튼배치 바꿀 수 있게 패치 좀 해주세여
    17.09.22 12:17

    (IP보기클릭)121.130.***.***

    카사노바의 전설 (동양쪽)은 이게임에서부터 시작한지도 몰라요.
    17.09.22 17:42

    (IP보기클릭)118.223.***.***

    유니카 1회차 겁나게 재밌게 하고 토바 하다가 접음...
    17.09.22 19:08

    (IP보기클릭)222.102.***.***

    오리진 오프닝곡인 Genesis beyond the begining이 상당히 좋지 않던가요? To make the end of battle 이후에 간만에 잘 뽑힌 오프닝인거 같은데......
    17.09.22 19:43

    (IP보기클릭)123.143.***.***

    노바박사
    그쵸....그래도 오프닝곡은 6빼곤 그럭저럭 다 맘에 들었어요. 개인적으론 오리진이 역대 이스 ost 중에 최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17.09.26 15:03 | |

    (IP보기클릭)221.146.***.***

    노바박사
    저는 개인적으로 펠가나의 맹세 오프닝 the boy's got wing을 최고로 칩니다. | 17.09.28 22:51 | |

    (IP보기클릭)210.182.***.***

    빛의나선율
    6은 보스음악이 워낙에 절륜하게 뽑혀나와서 커버할수있음 | 17.10.17 19:58 | |

    (IP보기클릭)124.53.***.***

    마지막 문단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7.09.22 20:41

    (IP보기클릭)1.217.***.***

    다 좋은데 대체 왜 이스8은 리뷰가 안올라오는걸까...
    17.09.23 09:23

    (IP보기클릭)222.238.***.***

    이스 1&2도 좋지만 그전에 5좀 살려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17.09.23 15:23

    (IP보기클릭)125.140.***.***

    죄수번호-604340111
    6 이후로 대충 넘버링과 리메이크가 번갈아 나오는 식이니 다음 작품은 5 리메이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7.09.23 19:39 | |

    (IP보기클릭)121.64.***.***

    이스 시리즈 입문하려고 이거 샀는데.. 이거부터 해도 되려나
    17.09.23 17:34

    (IP보기클릭)58.102.***.***

    Rozena
    입문이라면 그냥 최근나온 8부터 해보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 17.09.28 17:22 | |

    (IP보기클릭)14.32.***.***

    Rozena
    저라면 발매 순서인 6, 오리진, 7, 4 리메이크. 8 순서로 하겠습니다. 스토리가 긴밀하게 연결되지 않아서 꼭 스토리나 넘버링 순서도 할 필요도 없고 전반적으로 모든 작품이 재미있기에 어떤걸로 시작해도 상관 없지만, 발매시기에 따라서 전투 시스템이 바뀌거나 더 호쾌하게 발전한 점들이 있어서 8부터 시작하면 6 같은건 별로 하고싶지 않아질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요. 제가 7 하고나서 옜날 생각에 6을 다시 해보니 재미는 있는데 전투가 좀 답답하더라구요. | 17.09.28 18:29 | |

    (IP보기클릭)121.64.***.***

    ▷◁ ΟㅏОㅑ
    아하 감사합니다! 6부터 시작해봐야겠네요 | 17.09.28 22:57 | |

    (IP보기클릭)121.171.***.***

    유니카랑 토바랑 다른 인물인가요? 게임에서 봤을때 유니카 풀네임이 유니카 토바 였던거같은데...유고 팩트랑 리뷰본문을봐도 이번작품의 두 주인공 유니카와 토바라는데 유고 실종 ㅠㅠ
    17.09.23 20:47

    (IP보기클릭)14.45.***.***

    코피맛
    오타네요.ㅋㅋ | 17.09.23 21:05 | |

    (IP보기클릭)125.130.***.***

    재미는 있는데 트로피 따기가 빡쳤음, 6회차 강제, 만렙60찍기, 보스러쉬 나이트메어 깨기, 보스러쉬는 생각보다 쉬웠긴 하지만 튕김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님
    17.09.24 01:00

    (IP보기클릭)116.120.***.***

    저 둘은 그저 페이크 주인공 페이크 스토리에 불과할뿐 진짜는 3회차 부터
    17.09.24 12:52

    (IP보기클릭)222.235.***.***

    진 주인공은 역시 그분이....
    17.09.24 13:57

    (IP보기클릭)124.50.***.***

    다들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다..ㅋ
    17.09.24 15:09

    (IP보기클릭)121.147.***.***

    비타 한정판 사놓고 손도 못대고 있는데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길래 좀 걱정됩니다. ㅋㅋ
    17.09.25 13:21

    (IP보기클릭)39.7.***.***

    BEST
    이 리뷰는 1. 마지막 문단에서 이스 1,2 이터널만 제대로 플레이해본 듯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이스 시리즈 팬이 아닌 게이머가 플레이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본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며, 토르 팩트 루트는 스포일러와 단조로움을 이유로 들며 같은 탑을 3번이나 올라야한다는 단점마냥 이야기하고 플레이하지 않았음.아마 아돌 크리스틴을 이 게임에서 조작할 수 있는지도 몰랐을 듯. 제작사가 같은 맵을 여러번 플레이하게 되는 게이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게 아님. 2. 이스 오리진 최고의 장점인 OST에 대한 언급은 1도 없음. 게임회사가 아닌 음반회사가 음반 팔려고 게임 만든다는 농담을 들을 정도로, 그리고 굳이 스팀에 있는 게임을 PS4 한정판으로 구매한 이유가 한글화 외에도 OST에 있었는데도 멸시. 3. 06년 게임에 자본의 흔적을 들먹이면서 최신 게임을 위주로 하는 게이머에겐 매력도 없는 것처럼 묘사함. 이스의 경우 쉽게 구할 수 있어서(스팀) 6, 페르가나의 맹세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은 점에서, 최근 리뷰어 중에서 가장 부족한 리뷰.
    17.09.26 15:18

    (IP보기클릭)122.45.***.***

    BEST
    스모프양념통닭
    고마워요 이스웨건 ㅠㅜ 제 답답함을 해결해주셨어요 ㅠㅜ | 17.09.26 20:35 | |

    (IP보기클릭)121.134.***.***

    스모프양념통닭
    그런데 서사를 위해 최종적으로 4번까지 같은 탑을 올라야 한다는 건 명백한 단점이라고 보이는데요. 오리진 나왔을 때 1,2회차까진 그래도 어떻게 했는데 3회차에는 질려서 간신히 깬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리 다른 캐릭터로 다른 시점에서 스토리를 본다고 하더라도 반복플레이라는 점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단점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보네요. | 17.09.26 23:55 | |

    (IP보기클릭)121.129.***.***

    오징어SP
    이 댓글에 공감이 많은 이유는 다른 분들 댓글에도 언급되지만 토르 팩트를 빼놓고 이스 오리진을 이야기했고(스포일러로 해야할 건 오히려 다암의 정체가 드러나는 부분이었고 토르 루트를 확실하게 드러내줬어야 합니다), 3회차 플레이를 단점만 있었던 것처럼 서술해서 그렇습니다. '같은 시점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이나 이벤트의 내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글쎄?' 부분에서는 토르 팩트 루트를 플레이 안해보셨구나... 하고 딱 감이 오더군요. | 17.09.27 00:39 | |

    (IP보기클릭)59.11.***.***

    高槻かなこ
    이벤트의 내용이 글쎄라고 할정도로 비하될 내용은 아니였죠 토르루트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말이죠 위에 스샷에 나온 삼지창든 여자 '악당'인 에포나의 경우만 해도 유니카 루트에선 쓰러트려야 할 적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만 유고 루트에서는 적에서 아군이 된 히로인 같은 포지션이고 토르 루트에선 어둠의 일족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죠 유고와의 미묘한 썸씽을 남기고 | 17.09.27 07:37 | |

    (IP보기클릭)113.10.***.***

    오징어SP
    반복플레이를 단점으로 삼는다고 해도 시리즈의 기원을 정말 '제대로 다룬 3회차' 플레이는 오히려 추천하는게 맞죠. 진짜 이스 오리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 2번을 클리어 해야하는 반복플레이가 단점이 될 수 있지만 3회차 토르팩트 만큼은 꼭 해야되는 게임...이라고 언급해야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 같네요^^ | 17.09.27 12:25 | |

    (IP보기클릭)114.202.***.***

    스모프양념통닭
    스모프양념통닭의 글의반박 1.이스게임은 일명 아재 게임입니다. 그러니 신규유저가 플레이해준다면 다행한 일이죠. 요즘같이 모바일 게임 스토리도 스킵하는 시대에 등장인물들의 이해관계는 쓸데없는 택스트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굳이 이스팬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쓴 리뷰거나 말거나 상관없습니다.. 2.이건 공감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취향을 뭐라고 할수없습니다.. 이스는 게임이지... 교향곡이 아니니까요.. 3.글쓴이의팩폭입니다.. 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이스가 뭐임? 라고 물으면 게임이라고 대답할사람이 백명중에 몇명일꺼 같습니까?학생뿐만이 아니라 20대초반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일껍니다. 요즘게임이 뜨려면 진입장벽이 어느정도 낮아야되고. 스토리를 이해시킬려면 몰입도가 상당히 있어야합니다. 그걸 충족이시키는 블리자드게임도 아니고 이스시리즈가 대중적인 게임이라고 말할순 없습니다..하지만..저도 이스팬으로써 과거의 향수뿐만아니라 신규유저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은있지만 현실은 ... 제아무리 택틱스 오거를 던져줘도 "무슨 재미로 이거해?" 하는 급식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아재세대랑 틀려요 컴터하나면 1년을 줘도 다못깰만큼 게임나오는데.. 교환비 아까워서 게임다깨고 용산가던 세대가 찬양하는 이스를 그들 시점으로 쓰는것도 나쁜 리뷰는 아닙니다.. | 17.10.01 09:30 | |

    (IP보기클릭)121.174.***.***

    스모프양념통닭
    스팀판은 안한글인데 무슨 매력이 있나... 한글이어도 할까말까인데 | 17.10.03 21:26 | |

    (IP보기클릭)122.34.***.***

    스모프양념통닭
    반복 플레이를 저딴 미사여구로 쉴드 쳐주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0.08 04:08 | |

    (IP보기클릭)39.7.***.***

    무과금의서
    와 반박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가독성이... 3. 글쓴이의팩폭입니다.. 이 부분은 아예 이해도 안되네요. 하나 덧붙이자면 다른분들도 이야기하셨지만 이스 오리진은 기존 팬들을 위한 PS4 출시지, 신규 팬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걸 간과하고 이 게임에 최신 게임의 잣대를 들이댄 리뷰어분을 비판한거구요. 공감해주신 분들이 많은 듯 해서 한편으로는 다행입니다. 양꼬치다리님은 글 쓰는 태도부터 고치시길. 이 게임은 토르 팩트까지 해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구조고 미사여구는 이런데 쓰는 말이 아닙니다. | 17.10.08 12:57 | |

    (IP보기클릭)58.126.***.***

    양꼬치다리
    반복이긴 한데 캐릭터별 반복구간을 다른방식으로 지나와야 하는걸로... 기억함 벌써 8년?쯤 전에 깨서 기억이 가물가물 | 17.10.08 15:44 | |

    (IP보기클릭)114.202.***.***

    스모프양념통닭
    3번 ? 리뷰 보지마시고 님글 그대로 읽으면 나오지않나요? 최신 게임유저에게 당연히 매력을 못주죠,,, 기존 게이머팬을 위한거라고 지금 님이 답을 주셨잖아요? 뭐가 이해가 안가시나요? | 17.10.14 09:59 | |

    (IP보기클릭)114.202.***.***

    무과금의서
    설마 이게임이 신규유저와 기존유저를 아우르는 게임이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없네요 ㅋ | 17.10.14 10:24 | |

    (IP보기클릭)210.180.***.***

    개인적으로도 매우 애정하는 YS 시리즈팬, YSer 로서 본 리뷰 잘 봤습니다. 글구성이나 표현력이 매우 좋으시구나 감탄하며 읽어내려왔기에 추천합니다. 저도 Vanished YS 의 오리지널 스토리의 현세대기 귀환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파판15급 그래픽에 팔콤스토리면 딱 좋을 듯한데)
    17.09.26 17:42

    (IP보기클릭)118.38.***.***

    6랑 펠가나 도 플4로 한글해서 나와주면 좋겠어요.
    17.09.26 22:01

    (IP보기클릭)58.238.***.***

    뭐 다른건 모르겟지만 토르얘기 빼놓고 오리진을 논하는건 불가능이죠 ㅎㅎ.... 갠적으로 제대로 즐기기위해서는 3회차가 강요된다는 점이 좀 단점같긴하네요.
    17.09.26 22:26

    (IP보기클릭)211.178.***.***

    오른쪽에 한 명이 더 있었는데...
    17.09.27 00:03

    (IP보기클릭)59.21.***.***

    유니카와 유고를 플레이하며 느꼈던 그 지루한 평행세계 같다는 얘기는 토르:팩트를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오는 얘기 같군요. 토르를 플레이 해봤다면 유니카와 유고를 플레이하며 반복적으로 느꼈던 '에휴... 또 이거야...?' 라는 것이 '어!!! 저...저거!!!' 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17.09.27 06:34

    (IP보기클릭)121.187.***.***

    이스 오리진 : 도끼든 나뭇꾼과 날개달린 선녀이야기.
    17.09.27 09:38

    (IP보기클릭)14.52.***.***

    50만 SP도 하다 보면 안 모입니다. 나이트메어에서는요... 딴 난이도에서는 500짜리 큰덩어린데 먹었을 때 1만 오르는거 보고 기절할 뻔.
    17.09.27 11:07

    (IP보기클릭)112.220.***.***

    dongle²
    PC판에 있던 버그까지 그대로 이식되어있어서 그 버그 사용법만 알면 나이트메어가 가장 SP 모으기 쉽습니다. 1짜리가 7오르고 500짜린 3500 오르죠. 그 버그 안쓰면 무조건 1 오르지만요. | 17.09.27 14:52 | |

    (IP보기클릭)14.52.***.***

    Last Templar
    sp 버그가 있었어요? 사실 sp 업그레이드 하나도 없어도 렙업노가다면 해결되는지라 별 관심이 없긴 했는데 신기하네요 | 17.09.27 14:55 | |

    (IP보기클릭)112.220.***.***

    dongle²
    나이트메어로 시작하신 후 세이브 하고 타이틀 화면으로 나온 후 아레나모드에서 그 나이트메어로 세이브 했던 캐릭터 고르고 아레나모드 난이도 나이트메어 선택 후 스테이지 선택화면에서 그냥 취소해서 타이틀 화면까지 나온 다음 나이트메어 세이브 로드하면 아레나모드 SP 획득량이 그대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아레나모드 나이트메어가 SP배율 7배고 SP 1 획득 제한이 없는데 이게 스토리모드(?)에 그대로 적용되어버리죠. 위는 대략적인 과정 적어둔거고 정확한 방법은 몇달 지나서 잘 기억안나네요. | 17.09.27 14:58 | |

    (IP보기클릭)112.220.***.***

    dongle²
    http://clbrez.nomaki.jp/yso.neta.html 위 주소는 PC판 기준 내용들이긴 하지만 나이트메어 SP관련은 제가 몇달 전 일PSN에서 구입한 PS4판에서 해봤을때 적용되었었습니다. | 17.09.27 15:04 | |

    (IP보기클릭)14.52.***.***

    Last Templar
    오 신기하네요 6, 페르가나, 오리진 중 가장 3d 레벨디자인이 잘 되어 있어서 재탕을 꽤 많이 했는데 다음에 또 재탕할 일이 있다면 사용해봐야겠네요 | 17.09.27 15:11 | |

    (IP보기클릭)113.10.***.***

    이번 이스 오리진은 '푸짐한 상품구성의 재발매' 정도로 볼 수 있죠. 신규팬의 유입을 목적으로 한 게임도 아니고, 오랜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로 나온 게임입니다. 아니 그냥 오리진이라는 작품 자체가 본편의 프리퀄같은 팬서비스죠. 이걸 전제로 깔고 리뷰를 쓰셨다면 더 좋은 리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리뷰는 이스 시리즈의 이해도 보다는 마치 신규ip를 리뷰하듯 쓰신 것 같아요. 치밀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오리진에서 다루는(특히 3회차) 떡밥수거는 팬들에게는 반갑고 즐거운 요소들인데 3회차 반복플레이의 지루함만 강조하신 점도 그렇고... 오리진의 3회차 토르플레이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 한 시점에서 이미 팬들의 동의는 전혀 얻어낼 수 없을 듯 오히려 10년넘은 게임의 당연히 뒤쳐지는 게임성과 구성을 리뷰하기 보다는 패키지 구성이나 OST, 본편인 아돌의 모험과의 연관성, 팬서비스로서의 노력이 어떠했는지 등등을 써내려갔다면 더 읽어 볼만한 글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리뷰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7.09.27 12:54

    (IP보기클릭)203.236.***.***

    나의 첫 이스는 흑백이었는데....아 허큘리스였나?
    17.09.27 16:45

    (IP보기클릭)121.161.***.***

    OST는 오프닝과 탑마지막에서 나올때 진짜 온몸에 전율을 느낄정도였던 게임..
    17.09.27 19:04

    (IP보기클릭)125.177.***.***

    Mr.크리드
    개인적으로 세번이나 하면서 지겨운 적이 없다 하면 거짓말이지만 3회차때 어떻게 처음에 의문을 던졌던 스토리회수와(그것도 이스1, 2까지 아울러) 막판 반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17.09.28 12:33 | |

    (IP보기클릭)221.141.***.***

    한번 엔딩보고 접었는디 다시 깨야쓰나...
    17.09.28 06:19

    (IP보기클릭)58.238.***.***

    goodkey
    오리진은 할거면 3회차까지 하거나 아니면 안하거나... 둘중에 하나가 맞다고 봅니다 ㅎㅎㅎ.. 하실거면 3회차 달릴생각하고 하세용~ | 17.09.30 09:38 | |

    (IP보기클릭)1.240.***.***

    처음 나올 당시 프리퀄이래서 고대 이스 전체를 다룰거라 기대했는데 다암의 탑 하나만 나와서 좀 실망했었던...것도 잊고 이틀동안 3회차 풀로 달려 하얗게 불살랐던 게임 같은 던전을 거의 비슷하게 3번 돌아야 한다는게 단점이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각 캐릭터들 개성이 뚜렷하고 각 루트별로 다른 스토리, 인물관계에 회차를 거듭할 수록 밝혀지는 뒷 이야기와 반전들 덕분에 지루함을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이게 벌써 10년도 더 된 게임이라는게 신기할 정도로 재미있었던 개인적으로 2와 함께 이스 시리즈에서 최고로 재미있게 했던 작품
    17.09.28 15:05

    (IP보기클릭)220.95.***.***

    진짜 양심없는 저질 그래픽..
    17.09.28 16:04

    (IP보기클릭)14.32.***.***

    RuryFraud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훌륭하게 증명해주는 게임 | 17.09.28 18:35 | |

    (IP보기클릭)14.32.***.***

    RuryFraud
    그리고 정말 양심있는 음악들 | 17.09.28 18:35 | |

    (IP보기클릭)218.235.***.***

    RuryFraud
    저도 그래픽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야 현재의 그래픽만 좋은 게임이 범람하는 게임시장이 변할수 있다 봅니다. 제가 옛날 게임만 주로하는 아재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 17.09.28 20:3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9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니콜라 테슬라
    이건 스포 아닌가요 ㅋㅋㅋ ㅠ | 17.09.29 15:22 | |

    (IP보기클릭)61.1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月詠
    ㅎㅎㅎ 사실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너무 무감각했네요. 지엽적인 부분이지만 이스1과 이어지는 만큼 시리즈를 관통하는 이야기인데;; 다만 위에 여러 루리회원분들이 강조한 것 처럼 이 게임은 3회차가 진정한 시작이고 3회차야 말로 진정한 이스 오리진입니다. 그걸 강조하고 싶네요. 같은 맵을 세번 돌더라도 플레이어 입장에서 세번째는 전혀 다르게 와닿을 수 있습니다. 비록 아돌의 모험 중 하나는 아니지만 제게 가장 와닿는 이스 중 하나였습니다. (ps. 레아 존예...) | 17.09.29 20:18 | |

    (IP보기클릭)211.36.***.***

    음... 3회차 돌면서 사실 좀 지루했는데..
    17.09.28 18:07

    (IP보기클릭)218.157.***.***

    최근 본 리뷰중에 가장 실망...
    17.09.29 16:31

    (IP보기클릭)125.186.***.***

    빨간머리 카사노바는 어디갔죠?
    17.09.29 19:00

    (IP보기클릭)1.240.***.***

    불친절한 마사키씨
    빨간머리 카사노바가 활개치고 다니기 700년 전 이야기라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보스 러쉬에서 쓸 수 있죠 | 17.09.30 17:00 | |

    (IP보기클릭)119.149.***.***

    비타로 재밌게 하는 중이에요 ㅎㅎ
    17.09.30 10:34

    (IP보기클릭)210.99.***.***

    이거 손에 꼽는 명작이다. 그래픽 어쩌고 운운마라. 어쩔수없잖아 ㅡㅡ
    17.09.30 12:53

    (IP보기클릭)221.145.***.***

    3회차 엔딩에서 눈물이 질질났다,,,, 그런겜이였다..
    17.10.03 04:07

    (IP보기클릭)221.145.***.***

    크아앙앙
    난 이걸 진짜 옛날에 뭐였지? 아루온인가? 무슨 웹겜으로 한 기억이 있는데.. 기억이 잘못됐나? 거기에 영전도 있었던걸루 기억 | 17.10.03 04:09 | |

    (IP보기클릭)59.21.***.***

    크아앙앙
    기억 제대로 하고 계신게 맞습니다. 이제 근 10년정도 된 일이긴 하지만, '아루온' 이라고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영웅전설, 제나두, 이스, 구루민 등을 이례적으로 '100% 한글판'으로 즐길 수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파격적이었던 'CD없는 CD게임 패키지'를 판매해서 정액제 또는 종량제 결제가 된 아이디는 웹을 통해 어디서든 게임을 다운받아 실행할 수 있었으며, 데이터 저장도 아루온 서버에 저장되는 형식이었고, 후에 'FROG 시스템'이라고 게임 중 로딩이 실행될 시 최대 1시간에 30초짜리 광고를 10회까지 시청해야하지만 게임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되어 꽤 많은 사람들이 한글판 팔콤게임을 즐겼었습니다. 그러나 한창 사업이 잘 되고 있을 때 아루온 내부 직원 대다수가 FROG 기술을 들고 중국으로 날라버려서 보안 상의 이유로 FROG 서비스가 중단되었고, 그 때 기술유출을 하려던 직원이 아루온 총 직원 열댓명 중 사장과 기술 이사 2명 여를 남기고 전부 다 라서 그 여파를 버티지 못하고 아루온게임즈 자체 서비스가 중단되었었습니다. | 17.10.03 05:41 | |

    (IP보기클릭)59.21.***.***

    와카레데스!!
    그나마 중국에서 정식 상용화 되기 전에 기술유출범들을 전부 검거하여 사건이 일단락 되는 거 같았지만 사장과 기술 이사 단 두명만 남은 회사가 다시 사업을 이어가긴 힘들었었던 거겠죠. | 17.10.03 05:42 | |

    (IP보기클릭)219.250.***.***

    와카레데스!!
    영전6 하면서 무슨 자동차 광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 17.10.06 02:32 | |

    (IP보기클릭)125.185.***.***

    이스4탄이나 리메이크 해주징.. 흑.. 엔딩이넘 인상갚었는데..
    17.10.03 11:31

    (IP보기클릭)114.202.***.***

    로드브리티쉬
    했어요. 셀세타의 수해가 오리지날4임 예전에 나왔던 슈패용 피엔용 깔끔하게 없애고 . | 17.10.04 12:01 | |

    (IP보기클릭)118.38.***.***

    무과금의서
    PS4로 다시 해달라는거 아닐까요. 저도 플4 한글로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ㅋ | 17.10.05 17:44 | |

    (IP보기클릭)61.80.***.***

    악마의 복도 음악 리메이크가 진짜 좋았음
    17.10.03 13:15

    (IP보기클릭)58.239.***.***

    몸통 박치기 이스 하다가 이스8 할려니까 미쳐불겠더만 오리진이나 다시 해볼까.....
    17.10.06 11:22

    (IP보기클릭)211.193.***.***

    뿅뿅웹
    오리진도 몸통박치기 아니에요 | 17.10.08 18:16 | |

    (IP보기클릭)121.146.***.***

    올드 유저지만 이스를 한 번도 안해 본 1인입니다. 물론 예전엔 이스가 꿈의 게임이었죠. 요즘으로 치면 1티어급 하드견인 소프트. 정발도 안된 PC엔진이 국내에서 소리없이 팔려나간 주원인이 이스랑 천외마경 때문이었으니... 근데 이젠 세태가 달라졌고 예전보다 일본문화 영향력이 축소됐죠. 지금에 와선 왠지 무형문화재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게임작품이나 게임회사가 문화재로 등록될 날이 올지도... 제게 이스란 그런 존재로 느껴집니다.
    17.10.06 14:23

    (IP보기클릭)115.136.***.***

    진짜 스토리 잘 짜서 평행이 아니라 하나로 이어지게 만들어주지.... 그 부분이 아쉽네요.
    17.10.07 17:48

    (IP보기클릭)210.182.***.***

    반복플레이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같은캐릭터로 다른루트를 가는가 다른 캐릭터로 같은 루트를 가는가 의 문제일거같네요 월하의 야상곡을 예로들면 알카드,리히터,마리아로 플레이하는 느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이스오리진의 경우 상당히 다른 세 캐릭터로 같은루트를 플레이해야하는 구조이며,세번째캐릭터는 두캐릭터를 클리어 해야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약간 지겹게 느껴질수있는 부분일것입니다. 하지만 한회차 플레이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고 세번째 캐릭터의 스토리가 사실상의 메인스토리이기 때문에 무조건 3회차까지 가야 할필요가 있지요.
    17.10.17 20:11

    (IP보기클릭)125.181.***.***

    리뷰, 잘보고 갑니다.
    18.02.22 22:18

    (IP보기클릭)175.223.***.***

    유고까지 두번도니깐 지겹긴하다
    18.05.19 21:10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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