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리뷰] [MULTI]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 : 신화가 되지 못한 이야기 [69]




(132358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03075 | 댓글수 69
글쓰기
|

댓글 | 69
1
 댓글


(IP보기클릭)49.143.***.***

BEST
게임을 영화처럼 리뷰 한다는 생각이 드는 자체가 세상에 뒤떨어지는 겁니다 그걸 충고라며 글을쓰는 추태를 부리지 맙시다
17.08.28 18:17

(IP보기클릭)27.35.***.***

BEST
그쪽이야말로 아는 척 하면서 별다른 논리없이 까내리기 바쁘네요, 충분히 헬블레이드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풀이한 리뷰라고 봅니다. 게임의 장단점도 잘 설명했고 근본적으로 엇나가있고 결여된 것들(게임성, 주제의식을 담아내기 위해 던진 시스템적 무리수들과 특전 영상을 봐야만 이해될 정도로 '주입' 시키는 메시지, 거기에 애초에 3d 액션물로 개발된 게임에 뒤늦게 메시지를 우겨넣다보니 생긴 언벨런스까지)도 잘 분석했고요.
17.08.28 19:07

(IP보기클릭)125.135.***.***

BEST
페이트는 문학입니다. 라는 이야기랑 비슷해 보이는 댓글이네요.
17.08.29 01:19

(IP보기클릭)118.103.***.***

BEST
시도는 참신했는데 참신하기만 했음.
17.08.28 23:26

(IP보기클릭)121.88.***.***

BEST
영화와 게임의 리뷰는 달라야 한다는 것부터가 잘못된 사고방식이 아닌가 싶네요. 매체의 표현방법이 다를 뿐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다른 것 뿐이지... 본질적으로 게임이든 영화든, 소설이든 하고자하는 바는 다 비슷합니다. 예술성을 띈 게임이 있듯, 예술성을 띈 영화도 있고...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 있듯, 재미만 추구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미 각각의 미디어 분야가 점점더 경계가 무너져가는 이런 시대에... 게임이 영화와 다르다는 묘한 논리를 펴는 것도 시대착오적이라 생각하는데... 본인 생각대로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만 하는 영화"와 다르게 게임으로서 가졌어야 할 덕목에 대해 모두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리뷰가... 도대체 어떤 의미에서 영화 리뷰 방식을 따랐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17.08.29 13:17

(IP보기클릭)104.205.***.***

어딘가 신문 사설이나 영화평론에서 베껴온듯한 글구성, 뭔가 있는듯하지만 어설픈 단편적 지식에 기댄 아는척에 불과한 내용... 제목보고 기대하고 읽어본 실망이 크네요 게임을 리뷰한 건가요? 영화를 리뷰한건가요? 영화 평론가 흉내는 게임리뷰엔 안어울립니다. 본질을 잊지맙시다
17.08.28 16:39

(IP보기클릭)49.143.***.***

BEST
국수가락
게임을 영화처럼 리뷰 한다는 생각이 드는 자체가 세상에 뒤떨어지는 겁니다 그걸 충고라며 글을쓰는 추태를 부리지 맙시다 | 17.08.28 18:17 | |

(IP보기클릭)27.35.***.***

BEST
국수가락
그쪽이야말로 아는 척 하면서 별다른 논리없이 까내리기 바쁘네요, 충분히 헬블레이드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풀이한 리뷰라고 봅니다. 게임의 장단점도 잘 설명했고 근본적으로 엇나가있고 결여된 것들(게임성, 주제의식을 담아내기 위해 던진 시스템적 무리수들과 특전 영상을 봐야만 이해될 정도로 '주입' 시키는 메시지, 거기에 애초에 3d 액션물로 개발된 게임에 뒤늦게 메시지를 우겨넣다보니 생긴 언벨런스까지)도 잘 분석했고요. | 17.08.28 19:07 | |

(IP보기클릭)207.228.***.***

강을건너는호랑이
제 글이 공격적으로 보이는건 인정합니다. 제가 어설픈 지식을 바탕으로 남의 성과물을 까기 바쁜 영화평론가를 극도로 혐오하다보니 저런글을 쓴것 같네요. 제 글은 그렇다쳐도 제가 보기엔 헬블레이드는 상당한 수준의 예술경지에 오른 작품임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게임이라는 어찌보면 아직은 제한된 경험(게임내내 게이머의 능동적인 행동을 요구한다는점에선 오히려 제한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내에서 이정도의 메세지와 분위기를 게이머에게 전달하고 그리고 완벽한 이해를 돕기위해 부족한 부분은 영상으로 보완한것은 여기서 까기 바쁜 '부족' 이나 '주입'이 아닌 '배려' 또는 '완성' 라고 이해됐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게임이 이정도 수준의 경지까지 오를수가 있구나'라고 감탄중입니다. 그정도 수준임에도 볼륨이 약간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통 게임들의 반값수준으로 판다는것도 대단한것 같구요. 사실 제가 보기엔 천천히 분위기를 느끼면서 플레이하면 플레이타임도 절대 작지 않습니다. 다른 게임하듯이 뛰어다니면서 미션수행하기에 바쁘면 짧을수 있지만요. 정말 공을 많이 들이고 게임사에 한획을 그을만한 수준의 작품임에도 어설픈 잣대를 들이대어 미완의 작품 취급하는게 못마땅해 쓴글입니다. 그리고 어떤 특정 지식을 예로 들어 '이것도 마찬가지다'라고 까는 구성또한 영화 평론글에서 수도없이 접한 구성이구요. 여기는 게임을 리뷰하는곳입니다. 게임은 영화와 다릅니다. 예술이 못된다는걸 의미하는게 아니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하는 영화와는 다른 잣대로 평가해야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게임을 폄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 17.08.28 23:06 | |

(IP보기클릭)207.228.***.***

강을건너는호랑이
게임은 아직도 발전할수 있는 기회가 많은 매체입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발전과 그를 위한 시도가 있었죠. 하지만 이처럼 제대로 평가받지못하고 까기 바쁜 글들이 많은 시도들을 무산시킨걸 봐왔습니다. 안타까워 쓴 궁시렁 글입니다. | 17.08.28 23:12 | |

(IP보기클릭)125.135.***.***

BEST
국수가락
페이트는 문학입니다. 라는 이야기랑 비슷해 보이는 댓글이네요. | 17.08.29 01:19 | |

(IP보기클릭)121.88.***.***

BEST
국수가락
영화와 게임의 리뷰는 달라야 한다는 것부터가 잘못된 사고방식이 아닌가 싶네요. 매체의 표현방법이 다를 뿐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다른 것 뿐이지... 본질적으로 게임이든 영화든, 소설이든 하고자하는 바는 다 비슷합니다. 예술성을 띈 게임이 있듯, 예술성을 띈 영화도 있고...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 있듯, 재미만 추구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미 각각의 미디어 분야가 점점더 경계가 무너져가는 이런 시대에... 게임이 영화와 다르다는 묘한 논리를 펴는 것도 시대착오적이라 생각하는데... 본인 생각대로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만 하는 영화"와 다르게 게임으로서 가졌어야 할 덕목에 대해 모두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리뷰가... 도대체 어떤 의미에서 영화 리뷰 방식을 따랐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17.08.29 13:17 | |

(IP보기클릭)112.216.***.***

국수가락
전 이 리뷰 굉장히 잘 써졌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리 좋은 메시지도 공감하는 유저들이 적다면 전달 방법에 문제가 있는거죠 | 17.08.29 16:17 | |

(IP보기클릭)112.216.***.***

츤코
그리고 리뷰에서 그 점을 잘 짚엇고요 | 17.08.29 16:17 | |

(IP보기클릭)180.229.***.***

국수가락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영화를 재밌게 보는 사람과 지루하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님이 이 게임을 수작이라 평가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리뷰가 님의 생각이나 평가와 다르다고 해서 한낱 어설픈 지식이나 흉내내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는 태도는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하네요. | 17.08.31 01:30 | |

(IP보기클릭)220.93.***.***

국수가락
리뷰 니가 쓰던가~ㅋㅋㅋ 아 그럴 자격도안되죠? | 17.08.31 02:40 | |

(IP보기클릭)220.95.***.***

국수가락
그쪽이야말로 어디 평론가 흉내내면서 댓글다시나요? 무슨 진중권이라도 된거 같습니까? | 17.08.31 03:10 | |

(IP보기클릭)211.36.***.***

神崎蘭子
뭔 사람을 관심병자 키배새끼로 몰아가십니까 | 17.08.31 03:40 | |

(IP보기클릭)207.228.***.***

sinwha
생각해보니 저도 남의 생각을 생각없이 남의 흉내로 쉽게 치부했네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 17.08.31 03:52 | |

(IP보기클릭)175.193.***.***

국수가락
게임도 어떻게 보면 영화같은 예술작품과 같은 한 분류인데요? 국산게임이 상업성만 추구해서 퇴색해서 그렇지... | 17.08.31 20:32 | |

(IP보기클릭)112.175.***.***

국수가락
재밌게 했던 게임 까니까 욱하는걸로만 보이네요 | 17.09.01 08:10 | |

(IP보기클릭)122.45.***.***

국수가락
네, 정말로 생각이 짧은 댓글을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지식을 바탕으로 남의 성과물을 까기 바쁜 영화평론가를 극도로 혐오한다고 하셨고 게임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만 게임이 대단하다고 자랑하고 끝을 게임을 폄하한다고 안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부터가 이상하네요. 당신이 비추를 이렇게 많이 받은 이유는 게임을 폄하해서 그런게 아니라 이 리뷰글을 폄하해서 그런 것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이 게임을 대단하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당신이 만약 정말로 이 리뷰가 맘에 안 들었고 이 게임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를 원했으면 당신이 했어야 하는 일은 이 리뷰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로 하여금 납득이 가는 이 리뷰 이상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리뷰를 써서 차라리 그 리뷰를 썼고 봐주길 바랬어야 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리뷰에 대해서 저 또한 이 게임을 즐긴 유저로써 과감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플레이타임이 많이 짧고 컨텐츠가 부족하기에 가격을 낮춘 것은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만, 짧은 이야기 속에 지나치게 많은 자극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지는 것은 충분히 맞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런 리뷰는 굉장히 적절한 리뷰라고 생각하고 이 게임을 구입하길 망설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짧게 생각하고 자신이 높게 평가한 게임이 낮게 평가됬다는 것 만으로 감정적으로 쓴 댓글이 비추 폭탄을 맞으셨는데...다음에는 조금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 댓글을 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7.09.01 08:17 | |

(IP보기클릭)104.205.***.***

레버룬
감사합니다 | 17.09.01 09:13 | |

(IP보기클릭)222.120.***.***

레버룬
남에게 생각이 짧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무례함은 온라인 상에서만 드러내는 인격이시겠죠? 그러시길.. | 17.09.01 14:44 | |

(IP보기클릭)112.169.***.***

국수가락
혼자 궁시렁대라 | 17.09.01 14:48 | |

(IP보기클릭)175.119.***.***

국수가락
저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이정도면 이제 게임은 하나의 매체로 봐야 하는게 아닐까라는... 충분히 공감하고 갑니다. 댓글의 의도도 전해집니다. | 17.09.01 14:51 | |

(IP보기클릭)104.205.***.***

단팥빵용
그러고보니 맞네요. 안타까웠습니다. 모처럼만에 만난 웰메이드 게임이 까이는게요 | 17.09.01 14:53 | |

(IP보기클릭)222.118.***.***

국수가락
글쎄요..정성을 들인건 인정하지만 게임으로서 웰메이드 작품은 아닌거같습니다 | 17.09.01 16:03 | |

(IP보기클릭)58.228.***.***

국수가락
'어설픈 지식을 바탕으로 남의 성과물을 까기 바쁜' 본인이 하고 계시네요. | 17.09.02 03:16 | |

(IP보기클릭)207.228.***.***

승리의동영배
안그래도 이미 알고 있고 충분히 욕먹었습니다. | 17.09.02 05:55 | |

(IP보기클릭)121.159.***.***

국수가락
본문의 리뷰는 잘 쓰인 리뷰라고 보고, 어느정도 구매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헌데 국수님이 처음부터 두번째 댓글처럼 어느정도 순화해서 달았다면 이렇게 욕을 먹진 않았을것 같네요. 오히려 님처럼 재미있게 즐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수도 있었을듯. ㅎㅎ | 17.09.02 07:17 | |

(IP보기클릭)14.42.***.***

국수가락
생각없는 난폭한 한마디 한마디가 돌을 던지는 사람에겐 어떨지 몰라도, 섬세한 사람 마음을 덜컹 하고 흔들수도 있는건데, 본인이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 마음을 상처입힌겁니다. 물론 국수가락님을 욕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역지사지란게 뭔지 확실히 경험하셨다고 생각되네요. "충분히 욕먹었다" ... 피해자인척은 하지마셔요. | 17.09.02 17:43 | |

(IP보기클릭)218.237.***.***

국수가락
전 이분 의견에 공감해요 | 17.09.03 08:29 | |

(IP보기클릭)223.62.***.***

국수가락
ㅇㅣ분 발주를 과하게 시켜서 그런거 같은데 다들 이해해 주시죠 | 17.09.07 10:51 | |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4558178322
애초애 영화처럼 하려다 망한거 같은데여? | 17.09.07 17:13 | |

(IP보기클릭)27.78.***.***

게임을 예술의 표현으로 만들어내려고 한 실험적인 시도는 참신하지만, 그것을 예술로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나도 포함해서.
17.08.28 20:11

(IP보기클릭)121.165.***.***

헤드셋을 통해 들려오는 사운드 효과로 묘한 경험을 체험한 게임이었습니다. 다양한 시도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제작사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17.08.28 21:22

(IP보기클릭)14.50.***.***

Fluffy♥
저도 사운드 효과로 오묘한 느낌을 가졌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 17.08.31 16:47 | |

(IP보기클릭)118.103.***.***

BEST
시도는 참신했는데 참신하기만 했음.
17.08.28 23:26

(IP보기클릭)1.251.***.***

스키조환자나 볼법한 환시에서 무쌍인가
17.08.29 02:56

(IP보기클릭)61.74.***.***

jangnoin
병원 다니다보면... 종종 듣습니다 ㅠㅜ | 17.09.04 08:12 | |

(IP보기클릭)121.183.***.***

재미있는 리뷰 잘봤습니다.ㅎㅎ
17.08.29 11:17

(IP보기클릭)125.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티브 잡스
세글자로 요약하면 핵노잼 | 17.08.30 18:47 | |

(IP보기클릭)112.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티브 잡스
저도 솔직히 퍼즐에서 막혀서... 스토리 재밌게 진행하다가 턱 막히는 진행... 한참 고민고민해서 풀고 다음 진행하다보면 멀미나더군요. 십수년을 게임했는데 3d게임 하다 멀미 해보긴 처음임 | 17.09.01 18:27 | |

(IP보기클릭)182.212.***.***

리뷰가 가독성이 최악이다. 그냥, 액션파트가 부족하고 재미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알려 줬으면 좋았을 걸. 게임과 마찬가지로 리뷰도 뭔가 실험적으로 하려고 했지만 결국 유저가 원하는 내용은 별로 없는 것 같다.
17.08.29 23:03

(IP보기클릭)218.152.***.***

정신병자, 정신병을 소재로한 게임이라면 가장 먼저 아웃라스트가 떠오르긴한데
17.08.30 12:15

(IP보기클릭)121.179.***.***

캐릭터 디자인만 놓고 보면 파크라이 프라이멀의 이질라족 같네요
17.08.30 16:03

(IP보기클릭)61.98.***.***

결국 게임은 재미입니다. 참신도 좋고 독창도 좋은데 재미없음 좋은 게임이 아니죠
17.08.30 16:17

(IP보기클릭)59.29.***.***

이거 플레이한분들 이나 영상보면 암을넘어서 정신병이걸릴꺼같던데...
17.08.30 16:48

(IP보기클릭)59.27.***.***

게임에 재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 하는 유저로서, 재미있게 라기 보단 굉장히 인상깊게 플레이 한 게임이었음. 본 리뷰에서 쓴 것 처럼 게임의 궁극적인 의도를 전달하는 데는 특전 영상이 필요할 정도로 부실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임. 하지만 이정도 스토리텔링과 심리묘사면 충분히 느낌을 잘 전달했다고 봄. 앞으로도 이런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게임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7.08.30 17:27

(IP보기클릭)121.127.***.***

아! 이 게임이 나왔었군요!! 전혀 몰랐었네요!! 구매해서 함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
17.08.30 18:39

(IP보기클릭)1.225.***.***

리뷰 읽어보니 인슬레이브드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래픽과 연출, 스토리텔링은 괜찮았는데 게임이 너무 단순하단 느낌을 받았는데 이것도 그래 보이네요.
17.08.31 11:02

(IP보기클릭)27.117.***.***

액션게임 실황영상 보면서 이렇게 지루하단 생각 해 본 건 처음이었네요;; 중간 중간 영상도 과하게 길고...
17.08.31 11:35

(IP보기클릭)203.90.***.***

장점: 인상깊다. 단점: 인상'만' 깊다.
17.08.31 14:32

(IP보기클릭)112.175.***.***

저도 플레이 해봤는데 연출이나 소재가 지금껏 없었던 모습이라 매우 신선했고 이어폰 끼고 들으면 진짜 내가 정신병 걸린듯한 느낌도 받게 하는게 매우 신기했습니다. 헌데 이건 게임이라고 나온거고 유저들보고 플레이하라고 나온 건데 게임적인 요소가 너무 없어요 반복 플레이도 불가능할것 같고...하고 싶은 맘도 없네요 딱 1회용 게임
17.09.01 08:14

(IP보기클릭)175.119.***.***

사실상 헬블레이드는 게임이라기보다 게임이상의 새로운 매체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했단거에 의의를 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험적인 의도가 다분히 짙었고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없었지만 저는 그래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17.09.01 14:56

(IP보기클릭)223.33.***.***

정발도 안할거면 한글화는 왜 한거지 발매가 되야 해볼거 아니여
17.09.01 20:14

(IP보기클릭)39.112.***.***

국수가락님 그래도 많이 공감이가는 글이였습니다. ^^
17.09.02 00:57

(IP보기클릭)207.228.***.***

아멘합시다
감사합니다 ㅠㅠ | 17.09.04 01:40 | |

(IP보기클릭)125.209.***.***

그냥 디오더 그이상이하도 아니었음 ㅡㅡ 호라이즌제로던같은걸 기대하고 했다가 진짜 후회함
17.09.02 02:06

(IP보기클릭)118.91.***.***

얼굴표정표현은 인상 깊던데...
17.09.02 18:16

(IP보기클릭)183.101.***.***

그래서 국내는 언제 출시하냐고. 욕나오네. 출시도 안한 게임 리뷰나 보고 있어야 되고,,,
17.09.02 20:31

(IP보기클릭)58.238.***.***

Antoni Gaudi
스팀으로 이미 출시해서 많은 스트리머가 이미 방송헀는데요 ..) | 17.09.03 01:45 | |

(IP보기클릭)211.108.***.***

이갬 습노잼에 귓소리만 자증나고 이개발사 망해야 정신차리지 그걸전투라고 처만드나 ㅋㅋㅋㅋㅋㅋㅋ
17.09.03 03:59

(IP보기클릭)110.13.***.***

으아니.. ps4 국내 발매는 이루어지지 않았군요?!
17.09.03 12:29

(IP보기클릭)223.33.***.***

ㅋㅋ 인게임속에는 퍼즐놀이로 떡칠 되있고, 전투는 지루하고 재미없었지. 근데 게임 나오기전 광고해대던 최종 트레일러영상에는 핵노잼 전투씬만 잔뜩 집어넣고 퍼즐놀이는 단 한장면도 없었다.전형적인 낚시광고 개쩔었지.
17.09.03 18:49

(IP보기클릭)223.33.***.***

조까츄
인게임에 나온 퍼즐놀이들 절반만 최종 트레일러에 나왔어도 난 안샀다. 스팀에 헬블레이드 태그에 액션,핵앤슬래쉬는 도대체 왜 있는거냐.. | 17.09.03 18:51 | |

(IP보기클릭)223.33.***.***

조까츄
참신함이고 소재고 뭐고간에 재미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음. 걍 망겜이지 세상에 재밌는데 욕먹는게임은 없음 재미없으니까 욕먹는거지 그게 헬블레이드인거고 | 17.09.03 19:02 | |

(IP보기클릭)61.78.***.***

조까츄
액션겜만 만들어온회사인데 어째 액션이 재미가 없는 회사죠 | 17.09.03 21:50 | |

(IP보기클릭)61.74.***.***

千夜妹
놀랍게도...액션이 꽤 단순해요. 조금더 다이나믹한걸 원했던 사람으로서는 아쉽더라구요 ㅠㅜ | 17.09.04 08:14 | |

(IP보기클릭)188.226.***.***

점수는 별로던데 잼서보이네
17.09.03 21:08

(IP보기클릭)218.39.***.***

비록 재미는 못 갖췄지만 신선한 시도 이런 게임도 나와 줘야지
17.09.05 09:21

(IP보기클릭)110.11.***.***

퍼즐3개 몹10마리 남짓 같은 전투 심지어 보스전도 같은느낌 정신병 그이상 뭐라할게없는 겜..
17.09.05 22:48

(IP보기클릭)211.198.***.***

안그래도 미친세상에 미친걸 체험할 필요가 있을까?
18.03.15 13:50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3)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093 리뷰 「RULIWEB」 24 107233 2022.12.07
2092 리뷰 [RULIWEB] 21 121997 2022.12.05
2091 리뷰 「RULIWEB」 42 134980 2022.12.05
2090 리뷰 (RULIWEB`Д')/ 37 108377 2022.12.01
2089 리뷰 |RULIWEB| 17 143378 2022.11.30
2088 리뷰 [RULIWEB] 26 61019 2022.11.29
2087 리뷰 |RULIWEB| 16 64624 2022.11.24
2086 특집 샤말란의눈 11 23221 2022.11.21
2085 리뷰 (RULIWEB`Д')/ 52 87947 2022.11.15
2084 리뷰 [RULIWEB] 66 142001 2022.11.07
2083 리뷰 「RULIWEB」 35 72461 2022.11.04
2082 리뷰 [RULIWEB] 50 92175 2022.11.04
2081 리뷰 (RULIWEB`Д')/ 31 82178 2022.11.03
2080 리뷰 [RULIWEB] 23 61354 2022.11.02
2079 리뷰 |RULIWEB| 22 60655 2022.10.31
2078 리뷰 |RULIWEB| 22 98304 2022.10.28
2077 리뷰 |RULIWEB| 11 91996 2022.10.24
2076 리뷰 [RULIWEB] 18 93073 2022.10.19
2075 리뷰 |RULIWEB| 51 94253 2022.10.14
2074 리뷰 (RULIWEB`Д')/ 50 83444 2022.10.11
2073 리뷰 |RULIWEB| 10 40724 2022.10.11
2072 리뷰 「RULIWEB」 31 193131 2022.10.07
2071 리뷰 [RULIWEB] 18 147124 2022.10.04
2070 리뷰 |RULIWEB| 18 76103 2022.09.30
2069 리뷰 |RULIWEB| 19 95082 2022.09.29
2068 리뷰 |RULIWEB| 25 61927 2022.09.27
2067 리뷰 |RULIWEB| 18 39970 2022.09.21
2066 리뷰 [RULIWEB] 35 87953 2022.09.21
2065 리뷰 (RULIWEB`Д')/ 30 74963 2022.09.20
2064 리뷰 |RULIWEB| 9 79844 2022.09.19
글쓰기 216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