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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ULTI]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 중간계 암살의 제왕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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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의 조상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은 톨킨이 창조한 중간계를 배경으로 인간, 호빗, 오크, 드워프, 엘프 등 다양한 종족과 다양한 무기, 마법 그리고 몬스터 등 방대한 세계를 창조하여 오랜 시간 폭넓은 분야에서 현대 판타지 장르의 기본 골격을 잡아버린, 이제는 전설이 된 IP이다(이는 북유럽 및 켈트족 신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진다). 사실상 현재 상당히 많은 판타지 작품들이 톨긴이 남긴 반지의 제왕의 골격을 토대로하여 재창조되어왔으며, 흔히 우리 게이머들이 즐기는 판타지 소재 게임들의 설정 대부분도 이 반지의 제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판타지의 정석이 되어버린 '반지의 제왕'.



 액션 RPG로 등장한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이하 미들 어스 SOM)는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게임으로 제작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한 작품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반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은 게임 내외적으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익숙하지 않은 미들 어스 SOM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되었다. 이는 톨킨의 신화를 모르는 유저들도 게임을 많이 즐겼으면 하는 개발진의 의도라고 전해진다. 워낙 반지의 제왕이 가지는 타이틀의 의미가 엄청나기 때문에 이 타이틀 선정 부분에 있어서 개발진의 상당한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광활한 대지 그리고…

사우론!!

친숙한 녀석.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새로운 주인공 탈리온과 그의 여정


 미들 어스 SOM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사이의 시대를 배경으로 마왕 '사우론'에게 복수하기 위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탈리온'의 여정을 다뤘다. 미들 어스 SOM의 주인공 탈리온은 생전 블랙게이트 장벽에서 모르도르의 오크 군대가 넘어오는 것을 감시하는 레인저 캐릭터이다. 어느날 사우론의 군대에 의해 가족이 몰살당하고 탈리온 또한 사우론의 하수꾼에게 죽으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탈리온은 죽음과 함께 망령 상태의 '캘레브림보르'라는 엘프의 부름을 받고 그와 힘을 합쳐 사우론에게 복수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캘레브림보르는 한때 사우론을 위해 힘의 반지를 만들던 인물이었으나, 배신당해 살해당하고 망령 상태로 떠돌다 탈리온과 만나 복수를 위해 의기투합하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등장하는 이벤트 씬은 주인공 탈리온보다 캘레브림보르의 과거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주인공 탈리온과 켈레브림보르 외에 다른 등장 인물에 대한 비중은 상당히 적한 편이라 이에 대한 부분은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탈리온, 그리고 캘레브림보르.

새로운 전설의 시작.

사랑스런 분위기도 연출되지만…

초반부터 굴욕이다.



 ■ 기본적인 게임 구성


 기본적으로 오픈 월드 맵 구성의 형식으로 곳곳에 메인 미션 및 서브 미션이 배치되어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가 곳곳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와 비슷하게 맵 상의 타워 거점을 찾아 꼭대기로 올라가 동기화를 하면 해당 거점 구역의 맵이 활성화되며,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거점별로 빠른 이동(Fast Travel)이 가능하다. 전체 맵의 스케일이 큰 편이 아니라 구간 사이를 직접 달려서 이동해도 오래 걸리는 편은 아니다. 오픈 월드 스타일의 게임은 이동 구간이 길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는데, 미들 어스 SOM의 이동 거리는 꽤 적절한 편이다.


기본적인 맵 구성.

다양한 미션이 배치되어 있다.

생각보다 이동 거리가 짧게 느껴진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유비소프트의 오픈 월드 암살 액션 게임 어쌔신 크리드 2의 일부 개발진이 포진하여 미들 어스 SOM의 게임성에 많은 영향을 준 듯하다.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이 맵을 자유롭게 종횡무진 돌아다닐 때의 액션은 거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느낌이다. 또한, 전투 시스템의 경우 공격 방식이나 카운터, 회피 등의 조작이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전투 방식과 거의 흡사하며 모션 또한 상당히 비슷한 편이다. 덕분에 다크 레인저 의상을 입고 플레이하면 마치 배트맨 아캄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다만, 가끔은 움직임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전투 시 급격한 방향 전환이나 건물을 타고 오를 때 느껴지는 움직임은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이처럼 미들 어스 SOM에는 다른 유명 게임의 요소를 따온 부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 초반부에는 단순히 다른 게임의 장점만 그대로 차용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미들 어스 SOM만의 차별화된 게임성이 점차 부각되면서 미들 어스 SOM의 게임성에 다른 게임의 장점이 적절하게 녹아드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이때의 느낌이 제일 좋다.

배트맨 다크 레인저.

아캄 시티를 해본 유저라면 익숙한….

건물 타기 또한 친숙하다.



 ■ 미들 어스 SOM의 게임 시스템


 칼, 단검, 활, 세 가지 무기를 사용하여 전투를 진행하며, 적장을 무찌를 때마다 얻는 '룬'으로 무기 강화 및 부가 옵션 장착을 할 수 있다. 또한, 필요없는 룬은 업그레이드 포인트로 변환할 수 있으니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도록 하자. 활의 위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헤드샷으로 일격에 적을 잡을 수 있으며 적에게 발각되지 않고 사살할 때도 이를 활용하면 좋다. 물론 화살로 죽인 적은 스텔스 킬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카라고스의 경우 위에서 덮치고 카라고스를 지배하는 커맨드 액션에 성공하면 바로 이를 조종할 수 있는데 초반에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이므로 이를 잘 활용하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적에게 발각되기 전까지는 조심스럽게 은신 암살로 적을 일격에 죽일 수 있으며, 적에게 발각되면 전투 태세에 돌입하게 된다. 이때 경보를 울리기 위해 도망가는 적이 보이곤 하는데 이는 항상 우선적으로 처치해야 할 대상이므로 활을 이용해 가능한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자(물론 미션에 따라 일부러 경보를 울리게 방치해 둬야 하는 상황도 있긴 하다).


나를 따르라 짐승이여.

에픽룬은 소중하다!!

최종병기 활.

은신 공격을 위한 엄폐는 기본.



 스킬을 통한 기본 공격 패턴과 공격 기술의 업그레이드 및 추가 기술을 얻을 수 있으며, 스킬 트리는 파워 레벨로 제한이 걸려 있어 파워 포인트를 채워가며 한 라인씩 해제할 수 있다. 섀도우 스트라이크 같은 기술을 연속 킬로 활용하면 다수의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배치된 유물이나 문양을 모아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놓치지 말자. 초반부에 업그레이드 포인트는 상당히 중요하며, 유물이나 문양은 캘레브림보르의 유령 모드로 전환해야 찾을 수 있다. 대부분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 있으나 찾기 어렵지 않은 편이다.


 폭발물을 터트리거나 이나 균열이 있는 벽을 무너뜨려 다수의 적을 한번에 공격할 수 있는데, 이렇게 배경의 오브젝트를 잘 활용하면 전투를 더욱 쉽게 이끌어갈 수 있다. 또한, 전투 도중 플레이어의 에너지가 모두 소모되어 죽기 일보 직전 적이 결정타를 날리는 시점이 있는데 이때 자동으로 화면이 느려지면서 방향과 버튼 타이밍을 맞추는 라스트 찬스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스킬로 라스트 찬스 피니셔를 얻은 경우 단번에 일격 카운터를 날려 적을 죽이고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


라스트 찬스 피니시!!

스킬에 따라 점차 전투가 쉬워진다.

원샷 올킬!

곳곳의 유물과 문양은 일찍 모으는 것이 좋다.



 ■ 참신한 네메시스 시스템


 미들 어스 SOM의 가장 참신한 시스템 중 하나가 바로 이 네메시스 시스템이다. 사우론의 오크 적군도 주인공과 같이 등급이 오르거나 능력치가 향상되고, 오크족 간에 서열이 존재해서 서로 결투를 통해 수시로 서열이 변하기도 한다. 신참 캡틴부터 중급, 상급 캡틴을 거쳐 최상위 워치프 단계까지의 서열이 존재하는데, 졸개였던 적 오크의 경우도 주인공을 한 번 잡고 나면 갑자기 랭크가 상승해서 캡틴으로 승진하고 나중에는 최상위 보스급 워치프 캐릭터로 변하기도 한다. 또한, 플레이어와 상관없는 오크족 간의 세력 싸움, 결투, 공개 처형 등의 서브 미션 이벤트도 맵 곳곳에서 발생하니 이런 미션들을 통해 초반 성장에 많이 신경써야 한다.


오크족들 간의 서열이 존재.

약육강식의 세계.

동족 간 공개 처형 이라니!!

하지만 중심은 역시 우리 탈리안 형님.



 적장별로 특성이 존재해서 특정 적장의 경우 근거리, 원거리, 은신 암살 공격에 면역이 있어 무효 판정이 일어나기도 하며, 화염 공격이나 카라고스 같은 짐승을 무서워하여 공포에 떨며 도망가기도 한다. 반대로 이를 보고 자극이 되어 네메시스 오크의 능력이 더욱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적장이나 적 졸개를 심문하여 원하는 네메시스 오크 적을 직접 선택해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적장의 체력이 1/3 정도 소모되면 적 머리 위의 해골 표시가 초록색이 되며 체력이 거의 바닥나는 경우 적장이 도망가게 된다. 적장이 도망가는 달리기 속도도 전부 다르며, 도망가는 루트 또한 선형적으로 앞만 보고 달리는가 싶다가도 갑자기 방향을 틀어버리는 등의 변칙적인 패턴이 존재한다.


 중반부 이후에는 사우론의 막강한 군대에 대항하기 위한 탈리온의 군력을 증강하기 위해 '브랜드'라는 낙인 기술을 사용하여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한데, 이를 통해서 적장 및 적군 졸개들을 아군으로 하나씩 모아 탈리온의 군대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아군이 된 적장으로 하여금 다른 적장을 공격하게 지시할 수도 있으며, 이때에도 상대 적장을 무찌르고 레벨이 오르는 시스템은 그대로 적용된다. 후반부에는 브랜드된 아군을 이용해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거의 10분동안 쫓아갔던 녀석.

속성을 미리 잘 파악하도록 하자.

싸워라 전우들이여!!



 ■ 초반부의 진입장벽


 초반부의 난이도는 쉽지 않은 편이어서 스킬 및 룬 셋팅이 덜 되어 있는 시점에는 대체로 어려운 난이도를 체감할 것이다. 이로 인해 중후반부의 잘 짜인 구성을 확인하기도 전에 초반부 높은 진입장벽으로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은 유저들은 취향을 타는 게임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초반부 전투에서는 적들의 체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단번에 죽이기 위해 기절한 적을 피니시 공격으로 결정타를 날리는 순간 발생하는 딜레이와 하나의 적을 타겟팅하여 공격하더라도 수시로 밀려오는 회피나 카운터 커맨드 때문에 공격이 여러 적에게 분산되는 경향이 있다.


 초반부에는 다수의 적과 일기당천의 무쌍 액션을 시도하다가 쉽게 죽어버리고 적장의 레벨만 올려주는 수가 있으니, 적진에 몰래 잠입하여 스텔스 모드로 일격에 한 명씩 암살하여 경험치 포인트를 쌓고 적을 심문하여 다른 적장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방식의 플레이를 고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맵 상에 배치된 유물이나 문양을 모아 HP 및 무기 룬 추가 슬롯 업그레이드를 빨리 올려두는 것도 좋다.


 중반부 이후에는 스킬과 룬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면서 초반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투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특정 스킬과 룬 셋팅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서 전투를 더욱 쉽게 이끌어나갈 수 있다. 특히 섀도우 스트라이크 체인 킬이나 플러리 킬의 경우 잘만 활용하면 상당히 쉽게 전투를 이끌어갈 수도 있다. 게다가, 브랜드화된 오크를 활용하여 직접 싸우지 않아도 아군의 힘을 빌려 적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보다 다양한 전략으로 게임을 공략할 수 있어서 난이도를 많이 낮추면서 게임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은신 암살.

플러리 킬!

공격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초반에 자주 보게 되는 장면.



 ■ 그래픽 및 사운드


 중간계를 묘사한 웅장한 배경 그래픽은 압도적이며, 등장 인물과 오크의 모델링도 디테일하게 묘사된 편이다. 특히 적 오크족들의 모델링은 지금까지 본 그 어느 게임보다 리얼하게 묘사되어 있다. 또한, 태양의 빛이나 비가 올 때 각종 오브젝트 및 캐릭터가 젖어 있는 부분은 실사 같은 느낌을 준다. BGM 또한 상당히 훌륭한 편인데, 특히 중간계의 광활한 산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사운드 및 적장 오크가 등장할 때 흘러나오는 이펙트 사운드와 중간 중간 이벤트 씬에서의 BGM은 게임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리고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요소이다.


젖어 있는 느낌이 제대로 살아 있다.

아름답기까지 한 배경.

포스가 남다르다.

바가부그!! 바가부그!! 우! 우!



 ■ 글을 마치며 전체적인 소감


 게임성 자체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특히 각기 다른 속성을 지닌 적장들이 플레이어를 죽이거나 적장들끼리 서로 싸우는 과정을 통해서 레벨이 오르고 계급이 달라지는 시스템은 꽤 참신한 편이다. 게임 밸런싱 또한 초반부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고 후반부로 갈수록 쉬워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편이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나 배트맨 아캄 시리즈에서 볼 수 있었던 액션 시스템이 곳곳에서 느껴지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부분 역시 미들 어스 SOM의 시스템에 잘 녹아들어서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다만, 상당히 큰 스케일의 느낌을 풍기는 세계관 및 설정을 보여주지만 실제 콘텐츠의 볼륨은 생각보다 작다는 게 매우 아쉽게 느껴졌다. DLC 콘텐츠를 통해 어느 정도는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약간의 기대는 할 수 있겠지만, 하나의 패키지로 출시된 메인 콘텐츠의 볼륨은 게임에 대한 흥미가 최고조에 다르는 시점에 모두 소진되는 아쉬운 구성이라 생각된다. 안타깝게도 미들 어스 SOM은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은 타이틀이기 때문에 국내 유저들에게는 그리 많이 홍보가 되지 않은 상황이고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유저가 적지 않은 편이다. 만약 지금이라도 이 타이틀을 알게 되었다면, 꼭 한 번 플레이 해보길 권하는 바이다.


조금 더 넓은 세상을 원한다고!!

존재감 없는 녀석들.

My Precious.




댓글 | 101


(679654)

.***.***

BEST
반지의 제왕이 없었으면 지금쯤 게임들은 뭘 소재로 해서 나왔을려나....
14.10.25 20:19
BEST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14.10.25 18:31
BEST
간만에 해본 시원시원한 게임 덕분에 반지의 제왕영화다시보고 원서보고있지요
14.10.25 02:14
BEST
작성자도 그렇고 이 댓글도 그렇고 그건좀 무리수적인 발언이죠.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아는 판타지가 반지의 제왕밖에 없다는 지적이 더 적절할듯...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판타지물만 보고 다 반지 닮았느니 뭐니 하는거죠. 로보트 잘 모르는사람이 로봇만 보면 '에이 또 건담이냐 하는것처럼'... 그래서 반지의 제왕에 대한 표절을 보고도 원래 판타지가 다 그런줄 아는것도, 표절을 하면서도 표절인줄 모르는것도 한국산 자칭 판타지의 특징...
14.10.27 00:40
BEST
판타지의 정석은 여자친구인데...
14.10.27 18:30
BEST
간만에 해본 시원시원한 게임 덕분에 반지의 제왕영화다시보고 원서보고있지요
14.10.25 02:14
쳇막짤쳇쳇!흥!핏!칫!
14.10.25 16:33
ㄷㄷㄷ
14.10.25 16:38
살까말까 정말 고민많이하는타이틀
14.10.25 17:19
왜 정발을 안 해주니..
14.10.25 17:33
골룸! 골룸!
14.10.25 17:37
영문이지만 한글화가 되지않아 스토리몰입에 방해가 될것같긴합니다
14.10.25 18:03
본편+시즌패스를 질러서 클리어는 했습니다만 켈레브림보르가 탈리온보다 중요한건 어쩔 수가 없죠 실마릴리온 세계관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양반중 하나라....
14.10.25 18:20
스토리가 너무 짧다는 점만 빼면 절대 후회 안할 작품
14.10.25 18:31
BEST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14.10.25 18:31
지금까지 했던 플스4 게임 중에서 젤 재미있네요! 꼭 사서 해 보시길! 저는 북미계정으로 다운 받아서 했어요
14.10.25 19:16
막짤 골룸 너무 섹시하네요 근데 이거 오픈월드인가요? 어느정도 선형 RPG 로 생각했었는데
14.10.25 19:21
오픈월드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미션을 진행해야 능력이 해금된다던가 미션을 위해 오픈월드 요소를 어느정도 해야 하는 식의 요소는 있긴 합니다 | 14.10.25 19:47 | | |
(679654)

.***.***

BEST
반지의 제왕이 없었으면 지금쯤 게임들은 뭘 소재로 해서 나왔을려나....
14.10.25 20:19
BEST
작성자도 그렇고 이 댓글도 그렇고 그건좀 무리수적인 발언이죠.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아는 판타지가 반지의 제왕밖에 없다는 지적이 더 적절할듯...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판타지물만 보고 다 반지 닮았느니 뭐니 하는거죠. 로보트 잘 모르는사람이 로봇만 보면 '에이 또 건담이냐 하는것처럼'... 그래서 반지의 제왕에 대한 표절을 보고도 원래 판타지가 다 그런줄 아는것도, 표절을 하면서도 표절인줄 모르는것도 한국산 자칭 판타지의 특징... | 14.10.27 00:40 | | |
mfgm님이나 글 작성자분의 발언이 그렇게 엄청난 비약은 아닙니다. 반지의 제왕은 우리가 흔히 '판타지'하면 떠올리는 중세풍의 기사와 성, 마법사와도 같은 설정의 원류라고도 볼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세계관은 윌리엄모리스->러브크래프트->톨킨순으로 영향을 받아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중간계'로 칭하는 세계의 완성도 높은 설정은 압권입니다. 원래 언어학자였던 톨킨이 각 종족의 언어까지 미리 만들어 놓은 상태였으니까요. 또한 이러한 중세풍 판타지의 기원은 켈트 신화나 바이킹 신화에서 많은 부분 차용하거나 소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닮거나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 14.10.27 04:21 | | |
뭐.. 그래도 지금의 판타지물과는 꽤나 다를겁니다. 현대적인 인간형 엘프들을 정리한것도 톨킨이고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오크를 만든것도 톨킨이죠. 아마 톨킨이 없었다면 지금의 판타지는 거의 없었을테고 대신 기사소설들이 부활했겠죠. | 14.10.27 04:24 | | |
반지의 제왕이 이전에 나왔던 판타지의 영향을 받았듯이, 반지의 제왕 이후 판타지물도 반지의 제왕의 영향을 크게 받았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아는 판타지가 반지의 제왕밖에 없어서 다 반지 닮았다고 한다는 지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이는 반지의 제왕이 구성한 기본적인 세계관의 틀이 아직까지도 우리가 소설, 영화, 게임으로 즐기는 판타지 세계에 그만큼 막대한 영향을 끼쳐서입니다. | 14.10.27 04:34 | | |
일단 부분적으로 반박을 하자면 '톨킨의 완성도 높은 세계관'은 어디까지나 톨킨재단의 것입니다. 그 내부 요소를 가져오거나 차용하게되면, 표절이고 도둑질이죠. 고소미를 먹습니다.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엘프의 경우, 거의 미인의 대명사로 쓰이는데 이와 거리가 먼 강인한 종족이 톨킨 엘프에 가깝죠. 오크의 경우는 약간 이야기가 다르지만, 이전에 해당 단어가 있었다는 이유로 비교적 많이 사용되는것처럼 보이는데, 오크의 경우 명칭 말고는 톨킨의 거의 순수한 창작이며, 오크라는 종족을 등장시키는 작품도 옛날작품아니면 거의 한국/일본쪽 물건들입니다. 영미권에서는 메이져에서 오크등을 등장시키는건 극소수뿐입니다. 톨킨식의 오크/엘프가 등장하는건, 영향력의 문제가 아니라 표절의 문제라고 봅니다. 실제로 이런게 등장하는것도 극소수의 작품이고, 나름대로 변형과 오리지날리티를 첨가해서(포자번식이라던가, 외계인이라던가 하는식으로) 이름만 비슷한 다른 종족이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반지의 제왕의 영향이 상당히 광범위한건 사실이지만, 반지의 제왕이 없었으면 판타지가 없었다는 발언은... 뭐 간단히 말해서 거의 홈즈가 없었으면 추리소설이 없었을거라는 수준의 이야기죠. 예초에 계통도가 다른 어반 판타지나, 르귄, 러브크래프트등을 싸잡아서 판타지로 묶어서 톨킨 영향받았다는 소리도 우스운 이야기구요. 위에서 건담 예시를 들었지만, '건담 이래의 모든 로봇이 건담의 영향을 받았다' 수준의 비약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리얼로봇도 아니고 말이죠. 리얼로봇이라고 해도 비약이지만. | 14.10.27 05:38 | | |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오크'라는 발상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오크는 거의 톨킨의 순수한 창작물이고, 이걸 다른곳에서 거의 동일하게 적용이 가능하다는건, 표절이라는겁니다. d&d, 워해머, 워크의 오크는 분명 유사점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정말로' 영향을 받았다고 할수 있는정도로, 실제로는 다른종족이고, 이마저도 표절논란이 컸다는걸 생각해야 한다고 보네요. 단어마저 톨킨의 창작인 발록등의 경우, 사용할경우 정말로 고소를 먹고 손해배상을 해야합니다. 근데 한국의 '자칭 판타지 작품'의 경우 발록등이 등장하는것도 허다하죠. 이건 영향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냥 표절인겁니다. 그리고 아예 계통도가 다른(대표적으로 위에도 언급된 러브크래프트, 르귄,프랭크 허버트)작품들도 있구요. 그리고 토대부터 새로운 작품들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만. | 14.10.27 05:45 | | |
우리 게이머들이 즐기는 판타지 소재 게임들의 설정 대부분도 이 반지의 제왕에서 비롯된 것-> 정말로 그렇게 한게 들키면 톨킨재단에게서 고소미 먹습니다. 이거 하나만 확실히 하고 갈게요. 우리나라에서 저작권 되게 가볍게 여기는데, 이건 영향력의 문제가 아니라 표절의 문제입니다. 특히 그 자체가 작품의 중요한 일부인 설정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d&d도 그렇게해서 옛날에 대판 뜻겼었고, 지금은 동일하게 바깥으로 시전중이죠. 표절을 영향력이라고 착각하지 말고, 그게 온리원이라서 그렇다는 착각도 좀 자제합시다. 저렇게 북유럽풍 깡촌에서 미형이종족 있고 나쁜 이종족등 여러 종족이 있는 오리지날 세계관에서 파티맺어서 여행떠나는 내용의 작품정도면 반지의 제왕에게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만, 안그런 작품들도 많아요. 당장 얼불노 팬덤에게 반지처럼 보인다고 떡밥을 던져봅시다. | 14.10.27 05:57 | | |
덧붙여서 본문 필자도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작중 '반지의 제왕'이란 표현이 등장하지 않는것도 신규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오히려 반지의 제왕을 톨킨 세계관=중간계의 한 사건이라고 보는데에서 비롯된 겁니다. 제 3시대 후반부의 반지에 얽힌 사건들은 반지의 제왕 뿐만아니라 실마릴리온, 가운데땅의 역사서등에도 등장하는 사건이기 때문이죠. 반지의 제왕이 큰게 아니라,'중간계'라는 톨킨 저작물 기준으로는 역설적으로 작아서라고 봅니다. 아무리 잘났건 거대하건, 어디까지나 '반지의 제왕'역시 하나의 저작물이고, 정석마냥 반지의 제왕의 설정이나,표현이나, 풀이를 그대로 배껴올경우, 그건 표절입니다. 영향을 받았다고 어물쩡 넘어갈수 있는게 아니라. 스카이림이나 다크소울등을 봅시다. 극히 일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은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동일한 용어, 표현, 플롯이 사용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 14.10.27 06:07 | | |
아으 난 반지의 제왕 그다지 매력없던데요;; 재미도 없고 영화도 재미없게 봤음 지루하고. | 14.10.27 08:15 | | |
반지의 제왕이 없었다면? 북유럽신화나 잉카, 인도, 로마신화를 더 이용해서 나왔겠죠. 그리고 그런 게임들도 허다합니다. 데빌서머너류가 가 아주 좋은 예죠. | 14.10.27 09:30 | | |
아 그리고 제우스의 아들을 잊지 맙시다. | 14.10.27 09:31 | | |
저 짧은 한줄로 이렇게 많은말들이!? | 14.10.27 10:35 | | |
없었으면 다른 것을 소재로 나왔겠죠 | 14.10.27 11:02 | | |
영향받은 게임이 많은건 사실인가.. 하고 생각을 좀 하고있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또 그렇지 만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라인게임들도 가만보면 영향받은 요소가 몇가지 나오더라도 가만보면 정말 벼라별 잡탕들이 등장하는편인경우도 많고;; | 14.10.27 12:52 | | |
무명군님의 표절과 톨킨재단에 대한 말씀은 맞는 말이지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무언지 잘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현대 우리가 즐기는 판타지 컨텐츠의 세계관과 설정을 구성하는 데 있어 반지의 제왕이 영향을 끼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판타지 게임의 원조는 주사위 굴리며 말로 즐기던 TRPG이고 그것의 룰북이자 설정집이 위자드 오브 코스트의 D&D였습니다. 1970년대 반지의 제왕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 마케팅을 위해 반지의 제왕의 요소를 엄청나게 복붙한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말씀주신 톨킨재단과의 지적재산권 문제로 꾸준히 이 문제를 부정하고 있긴 하지만 이미 학계에서나 대외적으로 인정됩니다 | 14.10.27 13:00 | | |
디엔디의 경우 반지의 제왕의 요소들을 이름만 바꿔서 차용하고 있습니다. 호빗을 하플링으로 엔트는 트렌드로... 그렇게 피해나가고 있는 것이구요. 음... 소설로 다시 돌아가서 윌리엄 모리스의 경우 생전에 톨킨이 직접 자신은 윌리엄 모리스를 좋아하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발언했었구요. 로드 던세이니의 신화적 세계 구성방식이 러브크래프트와 톨킨의 작품에 영향을 끼친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제가 대학시절 컨텐츠 수업에 들어갔을 때,반지의 제왕 수업을 시작할때 교수님께서 서두에 "반지의 제왕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아는 판타지는 엄청나게 다른 모습일 것이다"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14.10.27 13:28 | | |
협의의 판타지(특히 일반적으로 통용되는)장르가 우리나라에서 반지의 제왕이나 D&D를 위시로 한 게임들이나 그 비슷한 분위기나 설정을 가진 느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되는데 애초에 판타지의 개념은 원래 훨씬 더 넓은 것이죠. SF물이나 말씀하신 어반 판타지 등도 다 그 범위안에 들어갑니다. | 14.10.27 13:44 | | |
반지의 제왕이 없었으면 지금쯤 황제님께서 세계를 지배하셨을 겁니다. | 14.10.27 18:29 | | |
드래곤라자?....라고 하기엔 이미 온라인겜이 나왔었군요...흠.. | 14.10.29 19:28 | | |
애시당초 톨킨류 -> D&D -> 서양 RPG -> JRPG로 영향이 간건 부정하기 힘듭니다. 거기다 엘프라고 할때 숲에사는 긴 귀를 가진 늘씬한 인간형 종족이 생각난다면 이건 전적을 톨킨의 영향(전승에서의 엘프는 페어리처럼 작은 요정입니다. 톨킨이 제가공할때 가장 원본과 다른 형태가 종족이 엘프고요. 전승을 가장 그대로 이용한건 베르세르크의 요정) | 14.11.01 14:06 | | |
분명한건 톨킨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판타지는 모습이 많이 달라졌을거란 거, 하지만 지금도 톨킨의 영향이 거의 안미치는 작품도 많다는거 정도겠네요 | 14.11.01 14:24 | | |
최근 툼레이더 리부트하고, 비슷한 게임 찾고 있었는데 요걸 하면 되겠군요! 근데 언어의 압박......
14.10.25 21:36
툼레랑은 다른데...완전히.......1인칭이지만 파크라이가 더 비슷 | 14.12.08 22:49 | | |
한글패치만 기달리는 중입니다
14.10.25 21:54
개꿀잼..
14.10.25 23:08
너무 오크만 나와서 .. 아무리 그래도 오크만.. 오크.. 오크
14.10.26 00:49
여캐가 없어!
14.10.26 01:17
그래도 오크 여캐는 벨루~ | 14.11.03 10:34 | | |
팀왈도! 응원합니다!
14.10.26 01:21
뭐 하나 특출난 거 없고 개성적인 시스템도 희박하지만, 액션게임 본연이 추구해야 할 바를 잘 표현한 좋은 게임이죠. 겉보기에만 치중하는 게임 보다는 앞으로도 이런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4.10.26 02:15
이 평가에 공감합니다 특색은 없다. 하지만 액션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액션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게임. | 14.10.26 16:08 | | |
팀왈도가 한글패치 배포하면 바로 지른다
14.10.26 03:14
볼륨도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0시간 이상 플레이타임(모두 클리어 모든수집 업그레이드 100%완료시)을 보장하니. 후속작이 정말 기대됩니다
14.10.26 07:34
오크 깍뚝썰기에 빠져들면 못빠져나오는 게임! 영어의 압뷁! 그러나 하다보면 느낌으로 하게되는..ㅋㅋㅋ
14.10.26 08:04
윈도우 32비트판은 왜 안출시요 ㅠㅠ
14.10.26 10:13
여기저기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시원하게 싸우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이 그 점을 거의 완벽하게 살렸으니 꼭 해보세요
14.10.26 10:37
이번년도 GOTY후보중 하나인데 이걸 정발도 안한 인플레기 인저스티스때는 제작사가 너어준 한글도 빼버리고 한글 남아있는 일본판 살려하니 일본판도 한글선택 막고 3대장중 다른 회사들은 다 탈퇴했는데 더 호구짓중이고 걍 얼른 독점계약 해제하고 망했으면 좋겠다
14.10.26 11:12
게임피아가 뒤를 이어서 가입했죠. 하는짓거리를 보면 법인만 다르고 사장은 같은거 아닌가 싶음. | 14.10.26 12:05 | | |
이거 웰메이드 게임아닌가요 ㄷㄷㄷ 사고픈대 게이브느님이 내 지갑다 털어가서 ....
14.10.26 11:29
원래 판타지의 정석은 반지의 제왕인데요?
14.10.26 14:16
공감이 안가는;;;; | 14.10.27 08:16 | | |
BEST
판타지의 정석은 여자친구인데... | 14.10.27 18:30 | | |
정석이라기 보단 시초죠. 서양 시초 : 반지짱 - J.R.톨킨 동양 시초 : 로도스도전기 -미즈노 료 | 14.12.30 16:42 | | |
구땅왕자// 로도스도전기는 일본 trpg 소드월드 리플을 소설화 한것입니다 소드월드는 d&d영향받아 나온거고 d&d 는 톨킨 영향을 받았습니다 동양 시초로 보기엔 무리같네요 | 15.01.05 19:09 | | |
한글화 됫어요??
14.10.26 14:21
(180540)

.***.***

됬 -> 됐 | 14.10.26 16:44 | | |
스토리가 의외로 별거 없어서 영어 좀 못해도 하는데 문제없어요.
14.10.26 17:12
인플레기 때문에 정발도 못 한 비운의 게임... ㅠㅠ
14.10.26 20:13
정말 조용히 살살 게임정보 뜨다가 게임출시되니까 급포텐 터진 대작게임이죠..
14.10.26 21:54
아 이게 반지의제왕 세계관 이었어요? 별로 관심없었는데 갑자기 땡기네
14.10.26 22:12
반지의제왕의 절대반지와 힘의반지의 탄생 배경등.. 골룸,사우론의 등장.. 확실히 반지의제왕 한번쯤 보셨으면, 흥미로운 요소들이 있습니다. | 14.10.27 08:56 | | |
메인퀘스트.스토리 말고는 정말 다 좋았던 게임
14.10.26 22:38
팀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14.10.26 23:29
그렇게 재밌단 생각은 안들던데 액션이 너무 리듬게임처럼 변해가는것도 개인적으로 반갑지 않고
14.10.27 00:31
사우론 사루만 사씨집안 사람들이 문제야..
14.10.27 00:49
사마의도.. | 14.10.27 08:17 | | |
생각해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0.27 18:30 | | |
사스케도 있죠. (나루토..) | 14.10.28 03:39 | | |
사미르 듀란. | 14.10.28 04:34 | | |
동서양 막론하고 사씨가 문제네 | 14.11.01 16:35 | | |
사스가.... | 14.11.02 13:33 | | |
엔딩보신분들 궁금한 게 있는데 2회차 손이 가는 게임인가요? 엔딩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인가요? 플레이 조금 해보니까 재밌던데 볼륨이 좀 의문스럽네요.
14.10.27 03:04
2회차 요소는 없습니다 엔딩 보면 그냥 자유모드인데요 엔딩 본 후할 거라곤 아직 다 못 모은 수집 아이템 수집하고 룬 모으고 오크 죽이는 거 뿐입니다. | 14.10.27 03:09 | | |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반지의 제왕 팬무비중에 영화 반지의제왕 이야기 이전에 아라곤의 여정을 그린 짤막한 영상이 있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아라곤이 반지원정대 합류하기전 방랑하던 때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야 생각했던것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 나오는군요. 그런의미에서 dlc로 아라곤 스킨좀...
14.10.27 04:30
워크레프트 ㅅ ㅣ발련들아 ㅊ워크레프트1부터 오크족 나오자나 확마 ~
14.10.27 04:49
톨킨의 실마릴리온은 안봤지만, 호빗,반지의제왕은 본 사람으로써 정말 흥미롭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진행은 어크와 유사한점이 많고, 전투나 액션은 배트맨 아캄시리즈랑 흡사합니다. 그래서인지 재미있더군요.
14.10.27 08:53
리뷰 점수 분류가 안와닿지 않으시나요 왠지 저건 mmorpg에 특화된 점수 분류법 같아요 콘텐츠 편의성 볼륨으로는 게임플레이의 모든 부분을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좀 더 직관적이고 원초적인 항목으로 변했으면 좋겠네요 타격감 공수밸런스같은 게임에 가장 중요한 판정 부분을 가늠할 수가 없음..
14.10.27 09:24
안 한글 ㅠ.ㅠ
14.10.27 11:04
전 오히려 전투가 너무 쉬워서 초반부터 좀 질리던데.... 뱃맨 전투시스템을 차용한 게임의 특징이긴 한데 반격만 잘 눌러주면 전투가 너무 쉬워져 버리죠 대충 방향키로 공격버튼만 눌러도 알아서 타겟팅해서 때려주고 반격도 편하고...
14.10.27 11:48
전투 안내 기능 끄고 하면 쉽지 않아집니다 | 14.10.28 05:35 | | |
조작성이 좋아서 오히려 좋던데 | 14.10.28 10:44 | | |
전투가 쉽다니 ㅋㅋ 진짜 초반만 쉽다 중반부터 룬완성되기전까지는 어렵다 | 14.12.08 22:52 | | |
영어되는 분만 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으로 굿
14.10.27 15:18
글쓴분은 게임 플레이를 어떤 기종으로 플레이 하시나요?
14.10.27 23:18
스샷도 어떤 기종인가요? | 14.10.27 23:18 | | |
세계관 빼고 게임성만으로도 뛰어남. 초반에 스킬 없이 센놈들이랑 붙었다가 와장창 깨지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짐
14.10.28 20:55
피시로 나오니 한패 기대해 봅니다 ㅠㅠ
14.10.29 04:41
생각없이 스팀으로 사서 했는데 기대 이상의 작품이였음... 전투할 때 카메라 연출도 뛰어나고 아쉬운건 보스전 전투가 너무 쉬웠음 그거 빼곤 진짜 재밋게 플레이한 게임... 구매하셔도 후회 하실분은 별로 없으실듯
14.10.29 13:32
졸잼~~ 후속작이 꼭 나오길~~
14.10.29 15:00
실제로 실마릴리온 후반부 읽어보면 켈레브림보르를 언급한 내용이 극히 적습니다. 사우론이 육체가 있었을 때, 엘프 장인들을 속여서 반지들을 만들고,한반지로 반지의 소유자를 지배하려고 했는데, 엘프 왕들은 금방 그 의도를 알아채고 반지를 던져버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켈레브림보르가 세 반지를 숨겨 순수하게 보존했는데, 하나는 갈라드리엘이, 하나는 겐달프가 끼고 있었죠... 그리고 글을 보면, 그냥 사우론에게 살해달했다고 한 줄 나옵니다;; 즉, 여기 나오는 건 오리지날이면서, 중간게 세계관에 편입되도 상관이 없는 겁니다. 물론, 영국쪽 후손들 회사에게 허락을 받아야 겠지만...
14.10.31 00:03
액션성도 좋고 게임이 재미남 다만 비한글화라 스토리 집중은 힘들고 일단 네임드 보스들이 생각보다 쉽고 밑에 잡졸들이 떼거지로 있으면 이게 좀더 난이도가 높은 느낌
14.11.01 16:36
하는 법을 알게되면 엄청나게 쉬워지는 게임. 난이도 조절이 있었으면 좋겠다...
14.11.01 22:46
여캐 좀...
14.11.04 11:00
쉐어플레이로 해보고 뿅갔음 ♥ 근데 돈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고 있음 ㅠㅠ
14.11.05 20:02
마이 프레셔스ㅎㅎ
14.12.08 11:25
맨 처음 만난 워치프 등장할 때 등장하는 모습 뒤로 워치프 이름을 외쳐대는 오크들 함성소리에 완전 압도 당함.....
14.12.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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