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의 앞에 괴물이!!
괴물과의 보스전
쪽쪽 빨아대는 괴물
이게 무슨 짓이여
격퇴완료
안젤라가 일어나더니 괴물을 후두려 패기 시작합니다(...)
TV 어택
이렇게 잘 싸우면 니가 싸우지...
안젤라를 진정시킬려고 하지만..
제임스를 비꼬고
꿍꿍이가 있는 거 아니냐며 의심까지 합니다.
제임스 : ㅅㅂ
기껏 구해줬더니..
이때 안젤라가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메어리가 죽었냐고 묻는 안젤라에게 병으로 죽었다고 대답하는 제임스
안젤라는 제임스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는데..
몇번 찍어도 되는 퍼즐...
퍼즐에 성공하면 원죄자의 열쇠 입수
이 수갑에 사용하면
마리아가 있던 방에 올수가 있습니다.
마리아가 있던 방으로 오면...
!!
어째서인지 마리아가 흉측한 몰골로 죽어있습니다.
충격을 받은 제임스
처형당한 사람들의 묘가 있는 장소
사일런트 힐4에서 활약하는 월터 설리반
제임스 선더랜드
안젤라 올라스코
에디 둠브로우스키
제임스를 포함한 3인의 묘가 있습니다.
제임스의 묘가 있는 구덩이에는 숨겨진 통로가..
통로를 걷다보면 냉동고 같은 장소에 오게 됩니다.
에디의 등장, 그리고 주변에 시체들이..
이번에야 말로 진짜 맛탱이가 간 에디
에디 너 미쳤어?
제임스 역시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한 에디
거침없이 제임스에게 방아쇠를 당깁니다.
간발의 차로 피한 제임스
당한 만큼 돌려주는게 우리네 인정이지요.
바로 튀는 에디
냉동 고기 창고 같은 장소
안젤라와 마찬가지로 에디도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살인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제임스, 깨끗한 척 하지 마
너 역시 이 마을에 불려온 거잖아
이미 알고 있지 않아!?
결국 에디와의 보스전
디져라
에디 사망
내가.... 사람을.... 죽여버렸어
사람을....
(이부분에서 성우분의 톤이 달라집니다. 후반부의 반전을 보면 역시나 의미심장한 부분이죠.)
메어리는 3년전에 죽은게 아니었나....?
발걸음을 옮기는 제임스
제임스는 괴물의 습격을 받고 있던 안젤라를 구해줬지만 싸늘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 후, 마리아가 갇혀있던 장소에 도착했지만..
어째서인지 마리아는 싸늘한 시신이 되어 제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에 혼란에 빠진 제임스의 앞에 이번에는 에디가 등장합니다.
제임스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한 에디는 제임스를 죽일려고 하지만..
오히려 제임스의 손에 사망하게 됩니다.
안젤라는 메어리는 병으로 죽었다는 제임스의 말에 거짓말이라고 반박을 했고
에디는 제임스 너도 깨끗한 인간은 아니잖아 라고 반박을 합니다.
과연 제임스는...
(IP보기클릭)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