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떤 춘리의 광팬(?)분과 연계되는 스샷을 보여드립죠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8/read/318001?view_best=1&page=2
보고 오시면 됩니다
춘리는 전에 빌린 마이의 옷을 다 찢어먹고 말았다....
이에 화가난 마이는 그나마 있는 옷을 입고가 춘리의 멱살을 잡으며 따졌다
내 소중한 옷을 감히!
뭔가 변명이라도 해보세요???춘리님???
춘리는 아무말없이 얼굴을 붉히며 마이의 공격을 받아주었다
아무 대답없이 얼굴만 붉히는 춘리를 보자 마이는 점점더 화가났다
춘리는 괴로워 하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말할수 있을수가 없었다....마구 맞다가 옷을 다 찢어먹어 버렸다고.....
춘리는 사죄의 의미로 마이의 분노를 온몸으로 다 받아주기로 하였다....
마이가 더 세게 자신을 치면 칠수록 죗값을 치른다 생각하였기에 춘리는 일부러 마이를 열받게 하기위해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좋아!말 안하겠다 이거지!!!!!
끝까지 해보자구!!
(그래...마이....온 힘을 다해서 날 때려줘......옷을 다 찢어버린...칠칠치 못한 나를....)
마이는 춘리를 강제로 앉힌다음 마치 의자를 뛰어넘듯 업신여기며 춘리를 깔아뭉갰다
춘리는 강한 굴욕감을 느꼈지만 이정도쯤이야 라며 가만히 있었다
그야말로 춘리는 마이에게 철저히 농락 당하고 있었다
춘리는 일부러 점프를 하여 공중에서 잡혔다
헤헷~벙어리 춘리쨩~잡았다~~
마이는 강하게 춘리를 바닥에 내려쳤다
춘리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에 몸부림 쳤다
이렇게 되면 고문을 해야겠네...춘리쨩.....
마이는 춘리를 얼려버렸다
춘리는 꽁꽁 얼어버렸다
마이는 얼어버린 춘리의 뒤로가 춘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춘리쨩???말 안하면 얼어 죽을거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어붙은채로 부끄럽게 엉덩이를 만져지며
춘리는 엄청난 추위를 견뎌냈다
춘리쨩???정말 말 안할거야???
춘리쨩???많이 춥지???자 내 품에 들어와~
일줄 알았지!더 꽁꽁 얼려줄거야!!!!말 안할거야??정말???
미...안...해....마이......
날...마음껏....분이 풀릴때 까지 괴롭혀....
흥!말 안해도 그렇게 할거야!
시라누이류 인법은 불만 쓸수 있는게 아니야.이렇게 반대로 하면 얼려버릴수도 있지
마이는 거대한 얼음기둥으로 춘리를 들어올려
춘리에게 냉기를 마구 집어넣었다
냉기를 마구 받아낸 춘리는 순식간에 얼어버렸다
괴롭지?춘리쨩?많이 춥지??
끝까지 말 안했으니까 한계치 이상으로 얼려줄게~~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을까
춘리는 이제 완전한 얼음덩이가 되어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춘리의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자 마이는 그때 춘리를 해방시켜 주었다
냉기 주입은 끝났지만 춘리는 여전히 얼음덩어리인 상태였다
마이는 춘리에 대한 보복으로 얼음상태를 해제해 주지 않은채로 떠나버렸다
춘리는 몇시간동안 얼음덩어리인 상태로 있었다고 한다
다음엔 덩치 큰놈이 춘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