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지 오래된 게임이지만
여름시즌이나 명절때는 잠깐 구경하러 가는게임
그런데 이번엔 섭종한다는군요
데이타가 좀 아깝네
특히 여케 소스쪽은...흐음
이것도 섭종전에 오프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패치를 해주면 좋겠는데..
의무적으로 모든 게임들이 그리하도록 규정과 법을 만들어야하나?
다른 부위는 숨기기 기능 다 있으면서
걸리적 거리던 망토는 안보이게 숨기기 기능을 해달라고 했는데
섭종하는 최후의 순간까지도 안하는군;
추측컨데
이것도 수년전,
여씨가 게등위위원장으로 있었던 탓일려나?
그건 추측일뿐이니
섭종하니깐 이젠 상관없을듯
그건그렇고 매년마다 국내산 PC온라인/웹게임들이 평균 70여종의 게임들이 섭종하는군요;
18년도 통계랑 모바일쪽 섭종 통계는 아직 못봣지만
19년도는 어떤 특이점이 있을려나 모르겟음.
게임들이 오래 운영 못할거 같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스팀에다 인디겜으로 정가주고 팔고 소장하게끔 해주던가
요즘은 한가지 게임에다 과금질을 많이 하는짓을
오래 할짓은 안되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다크어벤져3, 브라운더스트...등등
섭종 후보작들 디게 많구먼;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1.245.***.***
나두 초기때는 이겜하곤 거리를 두다가 오픈후 세월 좀 지나서 수영복 스킨 나올때 그때 시작한거 같음 ㅋㅋㅋ 그때 기념으로 과금을 좀 하긴했는데 그후로는 게임의 재미를 못느끼고 귀찬기만 해서 손땐거 같음. 리부트도 나름 편리성 위주로 개선되긴했지만.. 어짜피 게임의 근간은 그대로라서 다른 새로운 게임들을 구경가기도 바쁜처지 ; | 19.03.26 14: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