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 화면
타이틀 화면
다시 보니 START라고 적혀있네요
배경은 1985년 5월
주로의 앞자리에서 잠자고 있는 여학생 후유사카 이오리, 프롤로그에선 기병을 불러냈는데
1985년 배경이니 닌텐도파라면 패미컴 세가파라면 SG1000이나 마스터 시스템이겠네요.
양호실에 프린트를 가져간 주로가 우연히 보게 된 자신의 사진이 있는 자료.
주로의 몸 상태를 신경 쓰는 양호 선생
다친 친구의 이마를 만지니
이오리가 기병을 불러냈을 때처럼 손이 빛나는 주로.
의외로 침착한 시바 큐타.
????
짤막한 영상이 나오고
주로 외의 추가 플레이 캐릭터가 나옵니다.
주로까지만 플레이해본 감상으론 거대로봇물 특촬물의 요소가 들어간 세계관이란 것은 알겠네요. 문제는 다른 캐릭터 프롤로그에서 뭐가 더 나올 것인가 인데
예전 공개된 영상에서 보면 고기동환상 건퍼레이드 마치처럼 전투 파트도 있는 모양이던데 말이죠. 프롤로그 내에서 그런 장면들까지 진행할 수 있는가는 더 진행해봐야 겠습니다.
(IP보기클릭)17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