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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데드 라이징 3 - 유쾌함과 불쾌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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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 장인 캡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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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 라이징만 주구장창 만들다가 나가리 된 캡콤 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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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 옆자리에 공포 대신 유쾌함과 병맛을 담은 게임, 데드 라이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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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 라이징 1편은 그 전부터 미국병에 걸려 있던 이나후네가 미국을 정벌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2편부터는 제대로 서양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아예 미국 회사를 사서 굴리기 시작한다. 

 

바하 시리즈가 5, 6편을 넘어가면서 와타시가 신세계의 신이 된다!

같은 전형적인 일본식 스토리텔링에 빠지는 걸 보면 매너리즘 방지를 위해 아예 서양 회사를 굴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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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캡콤과 완전히 동 떨어진 게임은 아니고. 캡콤의 노하우가 곁들어진 오픈월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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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오픈월드임에도 구역에 제한이 있어서 맵을 빙빙 돌아야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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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아이템 조합식을 외워야 한다거나. 

(이번에는 아이템만이 아니라 자동차 조합식까지 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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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까지 빡빡하진 않지만 암튼 시간 제한이 있다거나 등등.  

뭔가 귀찮은 것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그야말로 캡콤식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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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도 조작감이 그렇게 좋은 게임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도 달라진 게 없다.

특히나 3편은 캐릭터를 굉장히 큼직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시야도 답답한 편.

 

관성이 크게 작용해서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급 U턴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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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대대로 호감형 인물이 적다는 점도 거슬린다. 

영화라면 미스트에 나오는 광신도 아줌마를 보며 깔깔 대겠지만, 게임에서는 입장이 조금 다른 것 같다. 

 

거기에 조금 심각한 스토리까지 합쳐져서 온전한 유쾌함을 느끼기 힘들다.

데드 라이징 시리즈의 스토리는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빵셔틀질만 죽어라고 하다가 팽 당하는 게 전통인지라... ...

아무리 호구라도 그 지랄을 세 번쯤 반복하면 좀 화가 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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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데드 라이징의 명물, 사이코패스들은 인상 깊었다. 

개멋짐. 다음 생에는 꼭 사이코패스로 태어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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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의도치 않게 이루어진 멀티 플레이. 

게임 하는 도중에 갑자기 난입하더니 조합 무기랑 차량 마구 만들어주더라.

 

하지만 컷씬 길이도 길고, 초회차여서 썩 그렇게 달갑진 않았다. 

컷씬 보는 동안 스킵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에 빠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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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 라이징 3는 단점도 장점도 고스란히 계승한 작품이었다.

 

아이템 조합이 더 많아졌어!

-> 그만큼 외워야 할 것도 많아짐.

 

맵이 더 커졌대!

-> 그만큼 뺑뺑이가 심해짐.

 

아이러니하게도 시리즈의 요소를 강화하면 그만큼 단점도 같이 커져서 제자리 걸음을 한다는 인상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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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작들을 그대로 따르는 후속작이지만 그래도 전통을 하나 깨긴 깼더라.

미녀를 죽이는 충격 요법을 쓰지 않는다는 것. 2편 때 하도 욕을 먹어서 그런가?


재미는 있었지만 성가신 구간이 많고, 플레이 하는 동안은 몰입감이 있지만 깼을 때의 후련함이 부족하다.

마냥 유쾌상쾌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극과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지도 못 하고, 즐기기엔 충분하지만 뭔가 깨림칙한 불쾌함이 입 안 한 구석에 남는다. 

 

그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면서 동시에 패착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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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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