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그가 좀 더 많았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네요 !!
오물은 소독 !!!!!!!!!!!!
이 작품의 전투 파트는 꽤나 즐겁게 플레이했네요.
쫀득한 타격감과 저스트 비공의 손맛, 오의의 화려한 연출 등.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전투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이 작품만의 매력을 잘 살렸다고 평가합니다.
물론 그중 오의 연출 부분은 플레이 흐름을 깬다는 이유로에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이 있어야 북두의 권이라 생각되는 부분이라
상당히 즐겁게 즐긴 컨텐츠였습니다.
근데 최근 다시 불이 붙어서 이런저런 노가다를 하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건 이건 원래 용과 같이 유신 2 가 아니였을까 싶은........;;
덧.............!!
거진 1년만에 클리어한 켄시로 클리닉이란 미니 게임.....(-_-)
음악 게임에서 무려 풀콤보를 요구하는 사양이라.....;;
그래도 계속 반복하면서 조금씩 익혀나가니 어떻게든 되긴 하더군요...
왠지 이런 부분이 과거 MD 시절의 세가겜다운 느낌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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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네요. 오리지날 스토리도 엔딩은 나쁘지 않았지만 과정이 너무 좀...;; 그리고 용과 같이 유신을 뛰어넘는 용스튜디오 최고의 노가다가 기다리고 있고..... 전투 파트도 저처럼 좋은 평가를 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인 경우도 상당해서.. 용과 같이 시리즈 이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고.... 그 외에도 엔진 자체가 구식이라 그런지 최근 용과 같이 작품에 비해 편의성도 너무 나쁘고... 이래저래 좋은 소리 듣기엔 단점이 너무 많은 작품입니다. | 19.02.10 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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