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 샤아에서 떨어져가는 기라도가를 붙잡는 제간이 나오는데
그 파일럿이 블루 데스티니의 유우 카지마로 나옵니다.
소설에서도 나온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나중에 어거지로 들어간 설정 같지만 어떤지는...
이런저런 오역이 많은 편입니다.
스테이지04 카미유의 목소리가 스테이지02로 나온다거나
플이 플투를 격추해야 되는데 교전으로 나오는 등...
(플투와 플츠가 번갈아가며 나오는 경우도...)
중사가 소령에게 반말을 하는 경우 등 미필이 번역을 했나 싶을 정도로
압존법이 무시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턴에이는 기체만 참전
G셀프 퍼펙트 유닛은 벨리와 함께 참전 (스토리X)
HP 3
HP 1
중요 이벤트들을 전투가 아닌 프롤로그나 대사로만 때우는 경우도 많아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가르마와 랄의 경우 가르마는 가우 전투 없이 프롤로그만 나오고
란바 랄의 경우 마지막 이벤트 없이 끝
라라아는 전투 없이 프롤로그로 끝
포우의 경우에도 프롤로그로 끝
시로코전에서의 수박바 어택은 아예 패스
(오프닝에 나온 것이 전부입니다.)
마리다 이벤트도 프롤로그로 끝
PS3시절 타겟 인사이트 이후 전멸한 건담 게임들의
현지화가 현세대에서 다시 부활 했지만
정작 게임들의 전체적인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ㅠㅠ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의 SD건담이 그나마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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