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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프린세스 메이커 3 오월의 신부 엔딩 - 왕자를 차는 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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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 관련된 글을 우연히 읽고 다시 생각나 플레이 해 본 프린세스 메이커3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3의 숨겨진 엔딩(?)이라고 불리는 "오월의 신부" 엔딩입니다. 사실 오월의 신부는 가칭에 가깝고 정식으론 아버지와의 결혼 엔딩이죠.
프린세스 메이커 3는 우리나라에 PC 패키지로 발매되었을 때 2종류로 유통되었습니다. 초기 버전은 만트라에서 유통했고 나중에 쥬얼 버전으론 후지쯔에서 유통했지요.
초기 만트라 버전은 당시 게임 잡지였던 V챔프에서 호화 번들로 제공해서 유명하게도 했습니다. 저도 그 V챔프를 구매했었죠.
이 오월의 신부 엔딩은 당시 심의 문제였는지 만트라 버전에서는 짤렸습니다. 때문에 기본적으론 후지쯔 쥬얼판에서만 보는 게 가능합니다. 대신 내용 마개조가...
현재 스팀에서 판매 중인 프메3에서도 오월의 신부 엔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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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3는 난이도가 2에 비해 쉬운 편이라 육성 장면은 스킵. 사기 직업인 여행가(떠돌이) + 월당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B형을 조합하면 무서울 게 없습니다.

오월의 신부 엔딩 조건을 위해 의도적으로 조절한 도덕성 빼고는 전부 999를 찍은 딸내미입니다.

능력치상. 그리고 육성 관계상 어쩔 수 없는 매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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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시작되고 갑자기 왠 사내가 집에 찾아온...

딸과 이 사내는 아는 사이입니다. 딸이 왕궁 시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안면을 익힌 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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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3 딸인 리사 앤더슨의 특징. 프메1의 마리아나 프메2의 올리브는 능력치가 되면 그냥 프린세스가 되는 느낌이고 특별히 자기가 그걸 갈구한단 느낌은 안 강한데 3편의 리사는 프린세스란 꿈을 강열히 원하고 있죠. 심지어 다른 직업 엔딩이나 인간 프린세스를 뺀 나머지 프린세스가 되더라도 "프린세스가 못 되서 아쉽지만" 이란 말이 거의 꼭 들어가는 딸내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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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엔딩 조건을 채워서 왕자의 청혼을 받았지만 청혼을 거절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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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신부 엔딩 이미지입니다. 친구들의 축하 인사는 패스.


아래부터 음성과 글로 딸의 엔딩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후지쯔판에선 음성이 기본적으로 일본어 음성인데 일본어 청해가 가능하신 분들은 글과 내용이 따로 논다는 걸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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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만 보면 뭐 이런 요상한(?) 엔딩이 다 있어 싶은데 일본어 음성은 크크크...

프린세스 메이커 전기 시리즈 1,2,3 중에서도 가장 프린세스를 갈망하던 딸이 정작 그 원하던 프린세스마저 거절하고 아버지와 지내는 게 좋다는(?) 충격성 때문에 많이 기억에 남는 엔딩입니다. ㅋㅋ



댓글 | 2
1


(78856)

121.163.***.***

아빠와 호감도 조건을 맞춰두고 왕자와 이벤트를 완료해도 결국 아빠를 선택하는거 보면 3는 진엔딩은 아버지와 결혼엔딩인거죠.ㅎㅎ 만트라 버전에서 막아둔것도 모르고 당시에 아빠와 결혼 엔딩 보려고 부던히도 애썼는데 5월을 신부만 계속 봐서 허탈했었죠.ㅎㅎ 나중에 진상을 알고 얼마나 빡치던지 ㅋㅋㅋ
19.01.11 05:53
(1314994)

121.172.***.***

과연.....
19.01.11 0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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