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씬이 아니라 그냥 1열로 걸어나갈 뿐인데도
개멋진 장면이었던 챕터3. 1열로 서있는 모두를 다 찍었어야 했는데..
비매품 말 찾으러 감
빠른지만 작음.
흥분을 잘함. 금방 지치는 느낌.
경주마라서 단거리용.
말노가다 하러 감.
한 3시간만에 구한 듯.
소문답게 쫙빠진 몸매에 잘생김.
체력도 좋고, 빠르고, 전투 중에도 침착함.
힘들게 구했기 때메 타기 아까워서 처음에는
한참동안 끌고다님. 막 쓰다듬어주고.
이름은, 아그로라고 지어줌.
이 챕터는 언차티드하는 느낌이었음.
보물을 찾아야 될 것 같은?
구름 표현이 좋네요.
말겹침 버그.
말 안타짐.
둘 다 숫놈인데
뺑소니 사고
전차가 마차의 말을 치고 그냥 갔습니다.
저 분의 말은 즉사. RIP
손꾸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미끼에 걸리고서 한 5~10분은 물고기랑 씨름한 것 같습니다.
미묘한 감정 표현이 좋습니다.
얼굴 표정과 감정구현에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암컷이었군요.
와 피아노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엔딩 스탭롤 끝까지 다 봤네요.
요즘은 게임에서도 쿠키영상을 집어넣어서
스킵을 못하게 하네요. 흑
불편하게 하는 몇가지 요소들 때문에
제 개인적인 고티 1위는 다른 게임에 양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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