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챕터 중반까지 지루하다가 점점 재밌어지더니 3챕터에서 간지와 재미가 터진 파트...
위대한 개츠비 짤이 생각났던 파트
여기도 간지나는 파트였는데 미니맵이 찍혀서;; 나중에 다시 찍어봐야겠네요ㅎㅎ
갑자기 염소가 날아다니는 버그가 있길래...
집 조사하다가 거울에 찍힌 플레이어 모습이 몬스터에 이 부분 생각나서 그냥 찍었습니다.
실용적이진 않고 오로지 간지만을 위해 존재하는 말 앞발 들어올리기 스킬
발매 후 지금까지 플탐 약 100여 시간 정도 플레이 하며 찍은 샷들입니다.
오래 기다렸고 기대한만큼 정말 갓겜이였는데
더도말고 루팅만 딱 라오어처럼 손으로 쓱 훑어가면 획득되는 식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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