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아름다운 풍경.
폭포 아래가 저의 목욕탕입니다.
악어가 한 마리 살고 있긴 한데 내가 싸움을 더 잘해서 괜찮아요.
유리를 구할 수 있는 동굴.
어둡군요.
적은 없고 작은 동굴이었습니다.
열심히 자원을 수집 중인 나.
드디어 양손돌검을 완성했습니다.
창보다 공격력이 좋아요.
가서 다 죽여버리자!
여깁니다.
다르파르 부족이라는 놈들.
전에 왔다가 반쯤 가서 죽어버리는 바람에 차곡차곡 모았던 재료들을 모두 잃었었죠.ㅜㅜ
방어구 따위는 약한 놈들이나 걸치는 거지.
오늘 너넨 다 죽었어!
상남자의 끝을 보여주마!
충격과 공포가 왔다 이것들아!
무자비!
화살따위
3 대 1은 껌이지!
와자!!!!
방패 따위 저리 치워!
짜증 나는 궁수 녀석
난 화살 따위 두렵지 않아!
엉덩이가 가렵군...
머리에 화살이 꽂혔지만 그래도 괜찮아!
하나도 안 아파!
다 죽여주마! 망할 야만인들!
학살을 하던 중... 상자를 발견했는데 갖고 싶었던 트로피가 있네요;;
이대로 싸우다 죽으면 다 잃어버리니까 오늘은 이만하고 가야겠습니다.
하지만 난 다시 돌아온다!
파밍 하러..
이번 복수전의 전리품이네요. 트로피.
영양 트로피. ㅎㅎ
처음에는 악어가 그렇게 무서웠는데 이제는 물고기 잡듯이 잡네요.
생가죽을 많이 주는 가젤.
특히 '두쿠?' 라는 가젤 두목이 생가죽을 많이 주죠.
맵 여기저기에 숨겨진 장소들이 많습니다.
여기 동굴에는 유황이 잔뜩 있더군요.
아직은 용도를 모르겠지만 언젠간 쓰게 되겠죠.
유황 동굴 안에 원시인들이 있네요. 어두워서 싸우기 힘듦.
전에 없던 엄청나게 큰 악어가 호수에 있네요.
공격해봤는데 체력이 전혀 안 나가서 그냥 도망갔습니다.
필드 보스인 건지...?
마지막으로 새로 만든 용광로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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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가 2가지인데요. 온라인이랑 싱글 협동입니다. 싱글 협동모드가 혼자 하거나 친구랑 코옵 하는 형식일 거예요. 저도 이제 막 시작해서 아직 잘 몰라요. | 18.05.26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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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관리자모드란게 있어서 치트키? 처럼 써먹곤 했습니다 적당하게 써야 재밌겠지만요 | 18.05.26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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