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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Gran Turismo®SPORT, 3+1년만의 신작. (개스압)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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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8.***.***

BEST
뭔일인지는 모르겠는데... 한때 그란광팬이었습니다. 열열한 팬이었죠.. 주변 교화도 많이시키고. 그란 1과 2를 하고 정말 인생게임만난것마냥 신났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그란3를 사고서.. 에?? 조금 애매한데?? 싶었지만. 뭐 타협이고 그래픽이 이렇게 좋아졌고 했으니.. 휠도 빨갱 검댕 모모 썼었고요. 그러다가... 도쿄컨셉??? 에이스펙말고 이상한게 나오더니.. 이건뭐 아케이드도 아니고.. 뭔가싶었는데.. 뭐 대중화를 위해서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또 넘겼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란4.. 한정판 예약구매까지 하고 기다렸죠.. 게임하기전에 특전포스터부터 방에 붙히고..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되는 인트로에서 감동까지함.. ㅠ.ㅠ 문제는 게임.. 아??? 이게뭔가?? 더이상 제가 열광하던 그란투리스모가 아니었습니다. ㅠ.ㅠ 어떻게든 정붙혀볼려고 애썼지만. 결국 다 접고 정리했습니다... 진심 뭔지도 몰랐던 포르자2를 우연히 해보고 정말 놀랐어요.. 이거야 말로 그란투리스모2의 진정한 후계자가 아닌가 싶을정도 였습니다. 당연히 그럴리가 없는데도요.. 당장구입해서 계속 즐겼지만. 엑박쪽에 쓸만한 휠이없어서 파나텍은 너무 무리고하다보니 저는 접었는데 그때 영향받은 동생은 휠도사고 한정판사서 아직도 하고있더군요.. 그뒤로 관심끄고살다가 그란 5인지 6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잠깐잡아보니 여전해서 약간의 미련도 날라가버렸네요. 어차피 메니악게임은 메니아게임으로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포르자와 호라이즌처럼 분리해서 가던가요.. 이것도 저것도아닌 애매한 장르가 된것이 참 아쉽습니다. 아직도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중 2가 가장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작도 조만간 한바퀴 돌아볼것같네요.. -ㅂ-;; 그놈의 미련이...
17.10.18 14:09

(IP보기클릭)223.62.***.***

BEST
제 감상은 1편 : 릿지레이서만 하던 내게 심레이싱이라는 장르는 너무나 어려웠다. 2편 : 이게 하나의 장르를 개척하며 대단한 게임이라고 인정 3편 : 명작이라고 생각하며 왜 그란 그란 하는지 깨달음 4편 : 오프닝만으로 감동 5편 : 이시점에서 이미 포르자를 3편까지 해왔기에 그란5는 역대급으로 욕나옴. 플2 모델링의 스탠다드카, 비오면 그래픽 도트되는거, 전조등 하늘로 발사, 김여사AI, 발암로딩등 떠올리기 싫은 5편 6편 : 쾌적해진 로딩, 밝아진 화면, 일일과제와 출석체크등 트랜드에 맞는 온라인 기능으로 높게 평가. 하지만 포르자4가 더 재밌었음. 그리고 대망의 스포트 데모를 해본결과 이미 포르자5,6,7 호라이즌3를 만져보고나니 이번 그란은 서울도쿄 컨셉트 이후로 제끼기로 결정 이렇게 시리즈 다 해보고 비평하면 꼭 일부 광신도들이 엑전사니 포슬람이니 비아냥거리니까 더 맘상합니다.
17.10.18 16:15

(IP보기클릭)223.62.***.***

BEST
커뮤니티질 안좋아지긴 했죠. 특히 독점작 비중이 줄어들면서 얼핏보면 논리적으로 보이는 논쟁안에 겜기 필요함, 필요없음의 자기최면식 외침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ㅡㅡ 그래픽은 사실 거의 모든 게임이 구석구석보면 플2 급 저질 텍스쳐도 꽤 나올거에요 그래픽 좋다는 겜들도 못본 게임이 없음 ㄷㄷㄷ
17.10.18 13:49

(IP보기클릭)115.94.***.***

BEST
팬은 팬으로써 쭉 따라가기만하면 되는데 그 놈의 '부심'이 문제죠. 포르자, 그란 다 좋은 작품이고 서로 경쟁작으로써 윈윈하면 소비자로썬 더 좋은거인데 말이죠.
17.10.18 16:28

(IP보기클릭)58.143.***.***

BEST
실사느낌 나게끔 색감이나 광원 짜는건 확실히 그란이 정말 잘 하는것 같습니다.
17.10.18 16:52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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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질 안좋아지긴 했죠. 특히 독점작 비중이 줄어들면서 얼핏보면 논리적으로 보이는 논쟁안에 겜기 필요함, 필요없음의 자기최면식 외침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ㅡㅡ 그래픽은 사실 거의 모든 게임이 구석구석보면 플2 급 저질 텍스쳐도 꽤 나올거에요 그래픽 좋다는 겜들도 못본 게임이 없음 ㄷㄷㄷ
17.10.18 13:49

(IP보기클릭)211.241.***.***

악의여간부
훈훈한 마무리가 없어진것도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고작 몇명 덕분의 다수의 멀쩡한 팬들마저 비아냥을 들어야한다는게 짜증나더라구요. 그래픽도 그렇게 찬양하던거에 비해 충격적인 부분이 꽤 많아서 풀프라이즈에 대한 분노가 더 오르더군요. | 17.10.18 14:07 | |

(IP보기클릭)220.88.***.***

굿~ ( ~_~) b
17.10.18 14:02

(IP보기클릭)211.241.***.***

물곰탱
물곰탱님 덕분에 그란에서도 덕칼들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 | 17.10.18 14:07 | |

(IP보기클릭)2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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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인지는 모르겠는데... 한때 그란광팬이었습니다. 열열한 팬이었죠.. 주변 교화도 많이시키고. 그란 1과 2를 하고 정말 인생게임만난것마냥 신났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그란3를 사고서.. 에?? 조금 애매한데?? 싶었지만. 뭐 타협이고 그래픽이 이렇게 좋아졌고 했으니.. 휠도 빨갱 검댕 모모 썼었고요. 그러다가... 도쿄컨셉??? 에이스펙말고 이상한게 나오더니.. 이건뭐 아케이드도 아니고.. 뭔가싶었는데.. 뭐 대중화를 위해서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또 넘겼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란4.. 한정판 예약구매까지 하고 기다렸죠.. 게임하기전에 특전포스터부터 방에 붙히고..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되는 인트로에서 감동까지함.. ㅠ.ㅠ 문제는 게임.. 아??? 이게뭔가?? 더이상 제가 열광하던 그란투리스모가 아니었습니다. ㅠ.ㅠ 어떻게든 정붙혀볼려고 애썼지만. 결국 다 접고 정리했습니다... 진심 뭔지도 몰랐던 포르자2를 우연히 해보고 정말 놀랐어요.. 이거야 말로 그란투리스모2의 진정한 후계자가 아닌가 싶을정도 였습니다. 당연히 그럴리가 없는데도요.. 당장구입해서 계속 즐겼지만. 엑박쪽에 쓸만한 휠이없어서 파나텍은 너무 무리고하다보니 저는 접었는데 그때 영향받은 동생은 휠도사고 한정판사서 아직도 하고있더군요.. 그뒤로 관심끄고살다가 그란 5인지 6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잠깐잡아보니 여전해서 약간의 미련도 날라가버렸네요. 어차피 메니악게임은 메니아게임으로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포르자와 호라이즌처럼 분리해서 가던가요.. 이것도 저것도아닌 애매한 장르가 된것이 참 아쉽습니다. 아직도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중 2가 가장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작도 조만간 한바퀴 돌아볼것같네요.. -ㅂ-;; 그놈의 미련이...
17.10.18 14:09

(IP보기클릭)211.241.***.***

미인.
와.. 저랑 비슷한 감상을... 장문의 리플 감사합니다... 저도 꼬꼬마때 그란1부터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그란4가 인생작이더라구요. 첫 정식 넘버링 한글화에, 가장 빠질도 많이 했고, 실드도 가장 왕성하게 치던때라 기억이 많이 남네요 ㅋㅋ 그리고, 뭔일이라기보단 커뮤니티 내부의 지독한 팬심과 자기들만의 자의식 과잉으로 인해 고인물이 되버린 케이스죠. 루리웹이라는 커뮤니티 특성상 치우칠수 밖에 없던 점도 있고.. 암튼 '비디오게임' 시장이란 곳에서 플스의 아이덴티티 같은거라 그란얘기만 나오면 늘 시끌시끌하죠 ㅋ | 17.10.18 14:27 | |

(IP보기클릭)223.62.***.***

BEST
제 감상은 1편 : 릿지레이서만 하던 내게 심레이싱이라는 장르는 너무나 어려웠다. 2편 : 이게 하나의 장르를 개척하며 대단한 게임이라고 인정 3편 : 명작이라고 생각하며 왜 그란 그란 하는지 깨달음 4편 : 오프닝만으로 감동 5편 : 이시점에서 이미 포르자를 3편까지 해왔기에 그란5는 역대급으로 욕나옴. 플2 모델링의 스탠다드카, 비오면 그래픽 도트되는거, 전조등 하늘로 발사, 김여사AI, 발암로딩등 떠올리기 싫은 5편 6편 : 쾌적해진 로딩, 밝아진 화면, 일일과제와 출석체크등 트랜드에 맞는 온라인 기능으로 높게 평가. 하지만 포르자4가 더 재밌었음. 그리고 대망의 스포트 데모를 해본결과 이미 포르자5,6,7 호라이즌3를 만져보고나니 이번 그란은 서울도쿄 컨셉트 이후로 제끼기로 결정 이렇게 시리즈 다 해보고 비평하면 꼭 일부 광신도들이 엑전사니 포슬람이니 비아냥거리니까 더 맘상합니다.
17.10.18 16:15

(IP보기클릭)211.241.***.***

요하네의 리틀데몬
역시 다들 비슷한가보군요 ㅎㅎ 아무래도 그란4에서 5로 넘어가는 시기가 ps2-ps3로 넘어가는 시긴데, 폴리포니가 욕심도 과했고 자만심도 넘치던 때였던건 확실한거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그란5의 썩은 디테일들을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ㅋㅋㅋ | 17.10.18 16:53 | |

(IP보기클릭)223.62.***.***

몽환
너무 기대를 했나 역으로 충격 먹어서요 ㅋㅋㅋ 정발판 오프닝에서 문오브캐슬 안나올때부터 실망크리였죠. | 17.10.18 16:59 | |

(IP보기클릭)211.241.***.***

요하네의 리틀데몬
제가 그란5 나오자마자 샀는데, 사실 그땐 PS3가 없었어요 ㅋㅋ 근데 얼마 안있어서 중고 참치 구입하게되서 엄청난 기대감에 돌렸는데... 진짜 시무룩도 이만한 시무룩도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나마 그란5스펙2에서 소울온 디스플레이 같은 좋은 곡 넣어줘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ㅋㅋ | 17.10.18 17:08 | |

(IP보기클릭)125.190.***.***

그래픽 소스하나하나 보면 실망할 점이 있는건 여느게임이 다 마찬가지죠. 광원처리랑 색감덕인가 폴리포니가 그런 소스들 모아서 마지막 결과물 기똥차게 뽑아내는건 따라갈 곳이 없더군요. 저도 이번편 정말 마음에 드는게 ost였습니다. 그리고 게임하면서 사진 잘 안찍는데, 대놓고 사진 찍으라고 만들어 놓은 스케이프 모드 가지고 노는게 참 재미있네요. 이번작 볼륨 문제랑 온라인 상시연결 것도 프슨플 필수가입은 정말 줄기차게 까야합니다.
17.10.18 16:28

(IP보기클릭)211.241.***.***

고곡주랑
동감합니다. 다만, 배경 소스가 너무 구닥다리들인 부분이 꽤 많아서, 클베때도 그렇고 이거 내가 돈주고 미완성을 샀나 싶을 정도의 퀄도 너무 많더라구요-_-; 여전히 그런부분 보완하려고 눈앞에 보이는 부분만 고급진 기술들로 박아넣는 짓도 여전하더군요. 물론 그렇게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짝 아쉬운 LOD들과 백미러 심시티들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음악이 너무 좋아서 달리는 맛으로 빠심 회복할수 있을거 같아 기대중입니다 ㅎ | 17.10.18 17:08 | |

(IP보기클릭)115.94.***.***

BEST
팬은 팬으로써 쭉 따라가기만하면 되는데 그 놈의 '부심'이 문제죠. 포르자, 그란 다 좋은 작품이고 서로 경쟁작으로써 윈윈하면 소비자로썬 더 좋은거인데 말이죠.
17.10.18 16:28

(IP보기클릭)211.241.***.***

PSYchoco™
그렇죠... 어딜가나 그런게 문제긴 하죠... 앞서 말씀드렸지만 요즘 보면 부심이 좀 심각하게 변질되서 정보만 얻고 가려고만 해도 짜증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물론 그게 커뮤니티의 재미일수도 있고 서로간의 의견 교환이라면 교환이라고도 할수는 있는데, 한쪽은 이미 답정이고 한쪽은 작작좀 하라는 구도가 지속되다보니 이게 여기 유저들 특성상 고질적인 병폐가 된거 같더군요. | 17.10.18 17:02 | |

(IP보기클릭)58.143.***.***

BEST
실사느낌 나게끔 색감이나 광원 짜는건 확실히 그란이 정말 잘 하는것 같습니다.
17.10.18 16:52

(IP보기클릭)211.241.***.***

다세포됨
그래도 역시 짬빱은 무시못하나 봅니다. 감성터지는데 한몫하죠 ㅋㅋ 근데 이번 프카2도 컬러리스트를 별도로 뒀는지 디자이너가 좀 바뀌었는지 프카2도 느낌이 상당히 세련되 졌더라구요. 그리고 포르자도 고집좀 버리고 색감이나 광원의 제작방식을 좀 바꿨으면 좋겠는데 이새기들은 죽어도 그것만은 안바꾸더라구요 -_-; | 17.10.18 17:05 | |

(IP보기클릭)119.206.***.***

패드로 할땐 모션 센서가 정말 좋은거 같더군요. 방향키나 아날로그 스틱으로 하는 거보다 섬세하게 조작도 되고 레이싱 휠 안사도 기분을 맛 볼수 있으니 말이죠. 혹시 패드로 조작하신다면 방식을 3번째로 바꿔 보심이.
17.10.18 17:22

(IP보기클릭)110.70.***.***

뭐랄까 갈수록 그란투리스모가 지향하는 방향이 뭔지 가닥을 잡기가 힘듭니다... 도대체 이게 아마추어 레이서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지 사진 촬영 기법을 익히는 교본인지... 프카나 아세토코르사처럼 하드코어 심레이싱도 아니고 포르자처럼 카매니아들을 사로잡을 방대한 컨텐츠를 자랑하는것도 아니죠... 당장 차량 리스트만 봐도 한숨이 나오는게 줄곧 그란 5.6에서 봤던 차들만 계속 보이는거 같고... 그냥 애매할 따름인데다 구매의욕도 정말 느껴지지 않아 이번작은 가뿐히 패스했네요... 포르자7이라면 상당히 구미가 당기긴 한데 엑원도 없고...
17.10.18 21:20

(IP보기클릭)59.19.***.***

그란2를 시작으로 점점 그란시리즈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하아...한숨만 나옵니다... 처음 그란2를 접했을때 즐길거리 많은 캐리어모드와, 수백대의 자동차수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3와 4를 거쳐가며 자칭 그란빠가 되어 버렸었죠. 프롤로그, 서울 같은 삽질도 워낙에 3와 4가 잘 나와서 그냥 용서가 됐습니다. 근데 5부터 점점 정이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5년이란 시간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막상 결과물은 만들다 만듯하고....6는 그냥 개판이었던 5를 어떻게 땜질하고 고쳐서 내놓은 완성판이라는 느낌밖에 안들더군요. 실제로 6를 출시하기 위해 시간벌 목적으로 5를 내놓은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고... 특히 5와 6를 거쳐가며 그란시리즈에 정이 뚝 떨어지게된 결정적인 원인은 야마우치 이인간의 행보였습니다. 유저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무슨 헛바람이 들었길래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자기가 무슨 모터스포츠계에서 거장이라도 된듯 헛짓거리나 하고 다니고 정작 유저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건 안중에도 없는듯한 행보가 괘씸하고 배신감마저 들더군요. 비전그란투리스모? ㅋ 진정 팬들을 생각했다면 그딴거 할 여력있음 프리미엄 자동차나 더 넣었겠죠. 뭐 그래도 이번 스포트까지는 믿어볼까 하고 질렀는데 역시나...야마우치 이인간은 이제 그란시리즈를 통해 유저들이 즐거움을 느끼는건 안중에도 없는거 같습니다. 두터운 팬심에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아님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착각속에 빠져서 오직 자기만족만 생각하며 게임을 만드는건지....
17.10.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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