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로 엔딩보고 며칠전부터 PC로 다시 시작한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입니다.
역시 커마가 나름? 빠방하네요. 대충 만들어도 간지가 나는 듯.. 아무튼 빅 보스가 볼리비아로 관광오셨네요.
라오어 조엘도 만들어봤는데 트로이 베이커의 중후한 목소리에 못미쳐서 과감히 삭제.. (목소리도 옵션을 좀 만들어주지ㅜ)
보시다시피 컴 사양이 좋지 않아서 저옵입니다. 그래도 부가효과들 이것저것 켜놓으니깐 제 눈으로 봐줄만은 하네요.
저옵효과로 더 못생겨짐
귀여운 도야지들ㅋㅋ
엔비디아 안셀로도 찍어봤는데 좋네요.
빅 보스는 역시 시가를 물어줘야 제맛이죠.
예전에 숨은 저격수 찾기 같은 사진이 나돌곤 했죠ㅎㅎ 뱀병장 역시 스샷안에 숨어있습니다.
근데 저옵 그래픽이라 더 안보이네요;
무리하게 주행하다 김여사 됐네요ㅋ
워.. 파워풀 허네ㅋ
..는 푹 재워드림.
휴식ㅋ
뱀병장에게 헬기조종 정도는 우습죠
근데 저게 얼마짜린데 막 버리냐
뱀병장은 강하 순간에도 시가를 뭅니다.
평온하게 착지.
곤니찌와.
스네이크데스.
까꿍
광활한 배경도 좋고 플레이가 익숙해질수록 더 재밌어지는 게임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