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솔트 앤 생츄어리 초반 플레이

[新감자]

일본PSN에서 솔트 앤 생츄어리를 인디게임 세일&PS+ 추가 할인으로 721円에 구입 할 수 있어서 닥구했습니다.

(참고로 PS4판을 구입하면 VITA판은 기본 100円, PS+ 추가 할인 적용 시 총 40円에 구입 가능)

다만 멀랭이지만 한국어 미지원 ㅠㅠ

"이 문 은 출구"

나중에 열고보니 숏컷

첫번째 보스는 패턴이 단순했지만 방심하면 죽던 ㅠㅠ

동쪽의 성에 있는 용에게 볼일이 있는 NPC

이 NPC는 중갑을 팔던데 무겁던;;

"새를 사랑하는 당신!"

진행하다보니 밑으로 갈 수 있어서 ㄱㄱ

붙어서 때리다보니 별거 아니네 하다가..

던지는 병 맞고 데미지가 미친듯이 들어와서 사망 llOTL

다행히 소금을 다시 회수

바로 귀환해서..

레벨업 ㅠㅠ

다크소울+악마성+약간의 록맨을 하는 느낌이라 재밌네요.

PS4판은 기사, VITA판은 법사로 플레이 중인데,

VITA는 확실히 누워서 하기에 쾌적합니다. ㅎㅎ

PS4로 VITA 리모트도 가능한데 L2, R2 등을 누르기 힘드네요.

참고로 크로스 세이브는 미지원, 트로피는 PS4와 VITA가 별도입니다.

[시아키입니다]

오 왠지 분위기가 횡스크롤 다크소울 느낌!

[新감자]

기본적인 시스템은 다크소울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ㅎㅎ

[뎀바바의충견]

초반인데 적응탓인지 닼소보다 어려운 ... 앞뒤말곤 무빙할게 없으니 어케 대처를 할지 난감 ..

[新감자]

저도 방패만 믿고 기사로 했는데 서브로 법사를 해보니 법사가 의외로 더 괜찮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