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메이지로 만렙된뒤...
그만하고 엘프 미스틱이나 렙업할까 싶었으나..
메인스토리의 다음내용이 궁금해져서 엘프여왕 부할건까지만 진행했음
스토리는 나름 재밋음.
특히 엘프여왕 부활부분이 제일 인상적이었던거 같음
이제 귀도의 행방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진행되는데..
그건그렇고..
조련 참 힘드네요.
진행하면서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를 모조리 깨는중인데..
같이 하면서 조련도 하는중임
조련질로 맘에드는 몬스터를 희귀 등급으로 뽑을려니깐
의외로 조련서가 많이 소모됨;
운이 좋으면 3장만에 희귀등급이 뜨기도 하는데..
운이 나쁘면 조련서 300장 이상 써도 희귀등급이 안뜨고..
젠장...
덕분에 사냥과 퀘스트 보상으로 벌은 골드가 좀 모일만 하면 조련질 때멩 다시 적자보구
골드가 전혀 안벌림 ㅋ
뉴비때는 조련을 가급적 피해야할듯;;
다행히 캐쉬질 하면서 덤으로 받은 탈것,애완, 하수인 상자에서
당장 쓸만한 희귀등급은 좀 얻었긴했지만..
뭐..외형과 스팩..둘다 맘에드는걸 원하니..쩝
암튼~
슬슬 메이지는 그만하구
오늘은 엘프 미스특이나 렙업노동 해야할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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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 | 17.05.02 18: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