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내내 나무들에 가려지는 걸 보니 카메라 문제는 여전하더군요.
글라디오의 레벨은 24 고정입니다.
경험치도 없다보니 쭉 24레벨로 진행 되더군요.
무기 또한 변경 불가능, 악세사리 삭제, 의상은 재킷 ON/OFF뿐입니다.
맵 또한 DLC전용 맵이 전부
시작 장소에서 진행 방향 반대로 가려고 하면 자동으로 돌아옵니다.
콜라보로 인한 컵누들이 캠프에서의 고정 버프 음식입니다.
저장 데이터 또한 본편과는 별도로 관리 되네요.
양기종으로 플래티넘, 천점을 찍고 플레이 시간도 200시간 가까이 즐겼었지만 이번 엑원용 DLC의 프레임 드랍 문제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중후반부 적들이 쏟아지는 부분에서 미친듯이 끊기는데 문제는 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동할 때도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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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오 스토리 DLC 엔딩을 보고나니 타바타는 그냥 게임 제작에서 손을 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군요. | 17.03.28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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