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오브더 킬 하거있는데 플레이 방법이 예전에 플레이하던 고전게임? 느낌의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음
전투방법은 칸을 지정해서 움직이고 공격하고 싶은 대상을 지정해서 공격하면 되는데 맵에서 바로 공격하는 게 아니고
캐릭터 하나 하나 전투 화면으로 넘어가져서 호 불호가 갈리는 게임인것 같음
고전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 하지만 이런 플레이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층 사람들은 적응하기 힘들것 같고
20대 중반 후반 사람들은 예전 생각도 나고해서 좋아하는 사람 많을 것 같은게 개인적인 생각
10연속 뽑기는 3성부터 최대 5성까지 나오는데 5성은 꽤나 안나오고 페이트 캐릭터도 5성 정도의 확률로 잘 안나오는듯
10연뽑을 2번해서 총 20회 정도 뽑았는데 5성 1개 페이트 4성 캐릭 1개 득
다행이 히메석은 꾸준히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고 10연뽑도 히메석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아서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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