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는 마도병
출발전 주유
으잉 레갈리아 때문에 교통 체증이 발생
맵이 넓어도 지키고 있는 디테일
레갈리아에 맺힌 물방울
던전 입구 발견
3장 들어와서 변한건 니플하임이 녹티스를 쫒기 시작 했다는 겁니다.
숨 좀 돌려야지
...정말 귀찮게 좇아 다녀서 인카운트 발생 확률이 엄청남
아니 글라디오 멍청아
적의 특성이 문제가 아니라 끝도 없이 나온다고 ㅋㅋ
도망
........하
그만 좀 쫓아와 분노의 일격
도망 도망 ㅋㅋㅋ
여타 게임들은 비가 오면 비가오는 표현만 있고 화면은 그대로 쨍한데
파판은 비가 오면 그 비내리는날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대기가 습기를 머금은 그 느낌을 표현.
원경의 산이 진짜같은 느낌.
바렛테를 잡으러 가는 길
...용가리였네;
레스탈룸 반대쪽 평야
날씨도 좋고 기린도 보이고
이제는 기린도 밥
이거 완전 포스터 같이 찍혔네..
확인하고 감탄함 ㅋ
가장 게임을 잘 표현한 캡쳐가 아닐까 하네요.
서브미션도 많이 했으니 돌아가자
여자의 도시 레스탈룸으로
대체 레스탈룸의 이 패션 센스는 뭔지 모르겠음 ㅋ
진행하다 보면 알게될지 모르겠는데
바지위에 바지는 왜 입고 있는거
바스트 모핑도 있음
이곳은 좋은 도시다
다시 도시 외각 고지대 느낌이 살아있음
경험치 좀 쌓을까
몬스터랑 느긋하게 전투하다 보면
여지없음
마도병이 나타나 난장판이 되기 시작함 ㅋㅋㅋ
끝없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스토커
이그니스 멍청아 머리 위에서 무한 드랍쉽이 떨어지는데
방심의 문제가 아냐 ㅋㅋ
마도병 상대하다 보면 맨날 밤
...또 온다
도망 도망 도망 ㅋㅋ
캠프할때 뭘 하는걸까 했는데
...카드 놀이
물이 있다는건
낚시터가 있다는 것..여기서도 한참 낚시
아침부터 비 맞으니 추워 보이네..
..맵 돌아보다가는 너무 넓어 진행이 불가능하니
오늘은 스토리를 좀 진행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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