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자연 전 남자친구 “윤지오 너무 잔인하다, 내 기억 속 자연이는…”

[지금곧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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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01542

[지나가던 덕후]

10년 동안 아무말도 안한 사람 말을 믿기는 어렵군

[쇼생크리뎀션]

"당시 경찰 조사에서조차 장씨에 대한 발언을 자제했다. 장씨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힘들어할 유족 때문이었다."

난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 무엇으로 부터 지켜줄려고? 뭐에 시달려왔고, 그런거 전혀 모르고 만났다고? 연예계가 어떤지는 개나소나 다 아는데, 하물며 직접 만났다는 사람이?

[셀레본]

지키지 못했다지만 정작 그 당시는 남자친구도 아니었음.

[백제팔성]

방가~ 방가~

[티렉스9]

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저러는 이유가 뭘까나?
방가방가?

[Introutro]

참고인조사도 받고 그알에도 지인으로 나왔음
장자연 친지들은 그냥 조용히 법적으로만 대응하고 싶어함

[RULI WEB]

방가자지의 입장에서 댓글을 답니다.

[람보르미니]

전남친이라 주장하는 한사람의 인터뷰로 마치 기다렸디는듯이 이런 기사가 나오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SOMA0076]

지금까지처럼 닥치고 있어라.

[엘사♥잭프로스트]

이사람은 왜 갑자기 튀어나오지

[windtales]

당연히 지인들에겐 아무렇지않은척. 잘되서 드라마 주연도하고 광도도 찍고 돈도 많이벌게될거라고 했겠지.
진짜 쌍욕이 튀어나올라그러네...
고인을 욕되게한다? 그 고인이 죽기전에 자신이 어떻게 죽음으로 내몰렸는지 기록을 남겼어.
진짜로 고인을 위한다면 억울함을 풀어주야지. 덮으려들어?
와 나... 이런.... 아.

[windtales]

혹.
윤씨가 광종이라고 보자. 그래서 피해입은 사람이 누군데? 국민들이여?
아니지. 가해자들이지.
사건 덮어놓고 히히덕거렸을 그놈들이라고.
다 잊어가던 사건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그거 또 덮는다고 쌩쇼를 했을것인게. 경비?도 솔찮이 들었을것이고.
윤씨를 비난할이유가있나?
가해자들쪽이 아니라면.
윤씨가 관종이라면 갠적으로 이런 관종은 계속 나왔으면 함.